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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작가님 작품이라서 전권 구매했는데... 솔직히 기대했던 것보다는 좀 아쉬운 면들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주인공들 설정이나 스토리의 전개가 마냥 지루하지만은 않아서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기대가 너무 컸..... 어쨌든 설정부터가 원래 좋아하는 설정이라서 다른 세계에 빙의하는 설정은 대부분 보는 편인데 이 작품도 너무 뻔한 스토리의 전개는 좀 아쉽기는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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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페이지에서 읽다가 넘어온 작품인데요. 작품 페이지는 많은데 좀 아쉬운 작품이긴 하네요. 일단 세계관이 풍부하지 못하고 스토리나 캐릭터의 진부한 점은 사실 대부분 판타지 로맨스 소설이 그렇기 때문에 무난한데요. 솔직히 가격에 비하면 많이 부족해요. 이 작품이 평점이 많이 낮던데, 사실 다른 작품들처럼 저렴하게 책정되었다면 이 정도로 평점이 낮진 않을 것 같아요. 3천원 이하로 책정되었다면 전 3.5점은 줬을 것 같은데 아무래도 가격대가 있는 작품이라 상대적으로 기대치가 크다 보니 평도 박해지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그리고 여주인공 위주로만 전개되고 세계관이 너무 좁아서 흡입력이 떨어지는게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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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름이 원할하지 않은 느낌이 들었어요. 감정선들도 좀 매끄럽지 않고 문체는 이제 익숙해졌지만 여전히 유치하게 느껴지고요.. 전권을 다 사버려서 보고 있는 중이긴 한데 집중력이 떨어집니다 ㅠㅠ 다른 차원으로 와서 타로나 전생이나 요정 등등 풀어나가야 할 수수께끼가 많은 거 같은데 다른 쪽으로 흘러가서 3권에서 어떻게 수습할지 궁금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남주 여주의 로맨스에도 그닥 흥미가 있진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