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10.0
리뷰 총점 eBook 구매
불타는 믿음
"불타는 믿음" 내용보기
많은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그리스도는 거의 관념에 지나지 않으며 기껏해야 이상에 불과하다 그들에게는 그분이 실재로 다가오지 않는다 믿음을 고백하는 수백만의 신자들은 그분이 살아 계신 것처럼 말하지만, 실제로는 그분이 살아 계시지 않은 것처럼 행동한다 믿음을 증명할 수 있는 길은 믿음대로 완전히 헌신하는 것이다 다른 방법은 없다 어떤 신념이 그 신념의 소유자를 움직이
"불타는 믿음" 내용보기

많은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그리스도는 거의 관념에 지나지 않으며 기껏해야 이상에 불과하다 그들에게는 그분이 실재로 다가오지 않는다 믿음을 고백하는 수백만의 신자들은 그분이 살아 계신 것처럼 말하지만, 실제로는 그분이 살아 계시지 않은 것처럼 행동한다 믿음을 증명할 수 있는 길은 믿음대로 완전히 헌신하는 것이다 다른 방법은 없다 어떤 신념이 그 신념의 소유자를 움직이지 못한다면 그것은 진짜 신념이 아니라 단지 ‘모조품 신념’에 지나지 않는다 만일 우리가 갑자기 우리의 신념을 직시하게 되고 실제 삶의 고난 속에서 그것을 증명해야 한다면 어떤 이들은 깊은 충격에 빠질 것이다 그런데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기독교의 진리를 구체적으로 적용해야 하는 문제에 직면하더라도 전혀 당혹감을 느끼지 않을 만큼 아주 노련하게 생활을 이끌어나간다 겉으로는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실제로는 그분의 도움 없이도 아주 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생활의 문제들을 노련하게 처리해 나간다 입으로는 주님의 능력과 도움을 찬양하지만, 삶 속에서는 그분을 의지해야 할 상황에 아예 빠지지 않도록 미리 신경을 쓴다 이런 교묘함에 대해 성경은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렘 17:9)이라고 지적한다 ‘모조품 신앙’은 하나님의 도움이 주어지지 않을 경우에 대비해 빠져나갈 길을 늘 준비해 놓는다 반면, 참된 신앙은 오직 한 가지 길만을 안다 다른 길, 즉 임시변통의 수단을 스스로 기꺼이 차단하고, 하나님의 도움이 없으면 완전히 망할 수밖에 없는 길을 선택한다 분명히 기억하라! 아담이 처음으로 이 땅에 두 발을 디딘 이후 이제까지 하나님은 그분을 의지하는 사람을 단 한번도 실망시키지 않으셨다 모조품 신앙의 소유자는 말로 하는 신앙고백을 위해서는 힘써 싸우겠지만, 그 신앙고백의 진리에 자신의 미래를 맡겨야 하는 절박한 상황에 처하는 것은 필사적으로 거부한다 그들은 언제나 ‘제2의 탈출구’를 마련해 놓는다 혹시라도 지붕이 무너지면 빠져나가기 위함이다 오늘날 절실히 필요한 사람들은 마지막 날에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고 믿는 것만큼 지금도 실제로 그분을 온전히 의지하겠다 결심하는그리스도인들이다 오로지 하나님 한 분 앞에 서야 할 때가 우리 각자에게 반드시 찾아올 것이다 건강, 재물, 친구 그리고 도피처가 모두 사라지고, 오직 그분 앞에 홀로 서야 할 때가 올 것이다 모조품 신앙으로 사는 사람들은 그때를 생각하면 두려움에 사로잡히겠지만, 진짜 신앙의 소유자는 그런 생각에서 가장 큰 위로를 받는다 이 땅에서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헛되이 인생을 보냈다는 사실을 오직 하나님 한 분 앞에 섰을 때에야 비로소 알게 된다면 얼마나 비극이겠는가! 그런 비극을 당하지 않으려면 지금 그분께 이렇게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 저의 모든 거짓 신뢰를 제거해주시고, 인간적인 은밀한 도피처를 모두 버리게 해주십시오 제가 정말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인지 아닌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저를 밝고 환한 곳으로 인도해주십시오” 이런 방법은 아주 혹독한 것이지만 우리의 문제를 확실히 해결해준다 이것보다 편하고 부드러운 방법은 너무 강도가 약해서 아무 효과가 없을 것이다 시간은 점점 흐르고 있다 이를 명심하라!
-불타는 믿음 중 발췌

현대 그리스도인과 교회의 문제로 지목되는 것 중에 하나가 참된 성령 충만한 신앙의 부재다 20세기 초 오순절 교파의 등장으로 기독교 역사상 유래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성령 하나님을 구했는데 이후 그 성령 하나님의 임재로 충만해야 한다는 신앙의 가치는 기복과 번영의 복음으로 기울어졌고 모든 것을 은사주의화해버렸다 이에 반한 진영에서는 말씀 절대주의로 극단을 치닫고 결국에는 참된 그리스도 신앙은 그 존립 자체까지 뒤흔리는 자리로 오게 되었다 토저는 마치 이러한 현대의 풍조를 예견이라도 한듯이 참된 신앙의 본질과 가치를 붙잡도록 이 책을 통해 통렬하게 촉구하는 동시에 바른 신앙의 자리로 돌아갈 것을 강권하고 있다
YES마니아 : 골드 l******g 2017.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불타는 믿음
"불타는 믿음" 내용보기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그분의 말씀의 홍수 속에서 오히려 그분을 잃어버릴 위험에 처해 있다. 아담의 죄성을 물려받은 자아를 전혀 불편하게 하지 않는 선에서 믿음 생활을 한다. 그리스도를 향한 뜨거운 사랑이 그분을 영접했다는 사람들에게서 발견되지 않는다. 구원받았다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향한 목마름과 굶주림이 없다.‘우리 영혼에 하나님이 계속적으로 나타나시기를 사모해
"불타는 믿음" 내용보기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그분의 말씀의 홍수 속에서 오히려 그분을 잃어버릴 위험에 처해 있다. 아담의 죄성을 물려받은 자아를 전혀 불편하게 하지 않는 선에서 믿음 생활을 한다. 그리스도를 향한 뜨거운 사랑이 그분을 영접했다는 사람들에게서 발견되지 않는다. 구원받았다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향한 목마름과 굶주림이 없다.

‘우리 영혼에 하나님이 계속적으로 나타나시기를 사모해야 한다’는 생각을 오늘날 더 이상 찾아볼 수 없게 된 것은 정말 슬픈 일이다. 우리는 일단 하나님을 찾았다면 더 이상 찾을 필요가 없다는 교묘한 거짓의 덫에 걸려 있다.

우리의 신앙생활이 이토록 형편없이 축 처지게 된 것은 거룩한 갈망이 없기 때문이다. 자만은 모든 영적 성장의 원수이다. 불 타오르는 갈망이 없으면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사람들에게 나타나시지 않는다. 그분은 그분을 간절히 원하는 자들을 찾으신다. 그러나 그분이 우리 중 많은 이들을 오랫동안, 너무나 오랫동안 헛되이 기다리고 계신 이 상황들은 정말 비극이다.

각 시대마다 나름대로의 특징이 있는데, 이 시대의 특징은 우리가 ‘복잡해진 신앙’의 덫에 걸려 있다는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단순한 신앙’을 발견하기가 어렵다. 대신 각종 프로그램, 방법론, 단체들 그리고 부산스런 활동들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사람들의 시간과 관심을 빼앗을 뿐 마음속 깊은 소원을 풀어주지는 못한다. 목적 달성을 위해 세상의 방법을 따라가는 굴욕적 모방, 얄팍한 내적 체험, 그리고 공허한 예배는 우리의 영적 현주소를 말해준다. 현재 우리는 하나님을 불완전하게 알 뿐 그분의 평안은 거의 맛보지 못한다.

온갖 외형적인 것들에 둘러싸인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려면 먼저 그분을 찾겠다고 굳게 결심해야 하고, 그 다음에는 단순한 방법으로 노력해야 한다. 언제나 그렇듯이 지금도 하나님은 어린아이들에게 자신을 나타내시고,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깊은 어둠 속에 숨기신다.

그분께 나아가는 방법을 단순화시키자. 잡다한 것들을 버리고 핵심적인 것들을 추려내자. 감사하게도, 핵심적인 것들은 몇 개 안 된다. 남들에게 보이려는 짓을 그만두자. 어린아이처럼 순진하고 솔직해지자. 그러면 하나님이 즉시 만나주실 것이다.

신앙이라는 것이 복잡하고 거창한 것 같지만, 사실 하나님 한 분이면 다 해결된다. 하나님에 자꾸 다른 것을 보태려는 나쁜 습관 때문에 그분을 온전히 만나는 것이 오히려 불가능해진다. 이런 사고방식 때문에 비극이 시작된다. 이것을 떼어버리면 즉시 그분이 보인다. 그분을 발견한다면, 평생 마음속 가장 깊은 곳에서 추구해온 것을 얻게 되는 것이다.

‘오직 하나님만 추구하면 생활의 폭이 좁아지거나 정신적으로 편협해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염려는 집어치워라. 오히려 그 반대가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 그분을 우리의 모든 것으로 삼고, 그분께 집중하며, 그분 한 분을 위해 다른 많은 것을 희생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니 안심하라.

사랑의 감정을 조용히 자극하면서 하나님을 향해 당신의 마음을 들어 올려라. 그렇게 할 때에는 ‘그분이 주실 것’에서 신경을 끊고, 오직 그분께 집중하라. 물론, 그분이 아닌 그 밖의 어떤 생각도 거부하라. 그렇게 할 때 당신의 지혜나 의지가 아니라 그분이 이루신다. 이런 영혼의 노력은 그분이 기뻐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을 자기의 보화로 삼은 사람은 그분 안에서 모든 것을 얻는다. 세상의 일반적 보화들이 그에게 허락되든 허락되지 않든 간에 그것들에 대한 그의 집착이 아주 약해지기 때문에 그것들 없이도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다. 게다가 그것들이 하나씩 사라진다 해도 상실감을 거의 느끼지 않게 된다.

만유의 근원이신 분이 함께하시는 그에게는 그분이 모든 기쁨이요 만족이요 즐거움이 되기 때문이다. 무엇을 잃어버렸다 해도 아무것도 잃어버린 것이 아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 한 분 안에 다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 안에서 그가 소유한 것은 순수하고 정당하고 영원하다.

-불타는 믿음 중 발췌

 

토저 목사의 신간 알림 메세지를 받고 언제나 ebook으로 출간되나 목 빠지게 기다렸는데, 드뎌 출간되어 바로 구매했습니다. 이 책을 읽다보면서, 어느새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과 사랑이 불타오르고 있는가를 재삼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개인적인 측면은 물론 지역교회공동체와 한국교회의 모습을 함께 바라보면서 이제 우리 그리스도인이 하나님께 참된 부흥을 위한 기도를 간구하며 결단해야 할 때이다 싶었습니다. 작금의 대형교회의 불법적인 세습의 모습을 보면서 특히나 더욱 더 순전한 하나님의 부흥을 갈망하면서 움직일 때라 생각되었습니다!

k*****9 2017.11.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