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adership 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중에 접한 'You don't need a title to be a leader(이하 'To be a leader')' 를 읽고 평소 내가 생각하고 있었던 고민거리를 아주 간결하면서도 힘있는 문장으로 제시하고 있어서, 저자의 대표작이라고 하는 이책도 읽어보게 되었다. 어쩌면 이책은 'To be a leader' 의 메세지를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는 실제 사례라고도 할 수 있다. 제목이 모든 것을 이야기하는 'To be a leader' 는 Leadership 의 진정한 힘은 직급, 직종, 사회적 배경, 학력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서비스 마인드에 있다고 했는데, 여기에 나오는 Fred 는 우편 배달이라는 자신의 직업에서 Leadership 의 요체라고 할 수 있는 Customer service 의 실천 사례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Fred 에 대한 내용은 그가 왜 다른 보통의 우체부와 틀린가라는 길지 않은 이야기이고, 나머지는 저자의 강연 내용이 되었음직한 내용들인데 우화를 소재로 한 다른 베스트셀러에 비교하면 이야기 자체의 풍성함보다는 저자가 느낀 감동을 공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