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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상당히 괜찮은 내용의 책인 리 몬스터 3권입니다! 처음에는 고블린이 성장하는 이야기인지 알았는데 그것뿐만 아니라 서브 히로인들도 상당히 매력적이라 시간가는줄도 모르면서 읽었습니다! 거기다가 이번 3권을 통해서 상당한 화제가 된 우리의 주인공! 이뿐만 아니라 주인공의 파격적인 행보도 한몫했다고 할수 있는데요? 과연 다음권에선느 어떤 활약을 펼쳐줄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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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전신은 피로 물들었고, 살점과 체액을 한없이 잃어 갔다. 금강석 같은 갈고리 발톱에 오른팔이 떨어져 나가고, 왼쪽 다리도 무릎부터 아랫부분이 물려 찢겨 나갔다. 게다가 타액에 회복 저해 효과가 있는 모양이라 왼쪽 다리의 상처에서는 피가 멎지 않고 흘러 내려, 근육을 죄어 억지로 출혈을 막을 수 밖에 없었다. 상대의 공격은 더욱 격렬해졌고, 이윽고 내 손에서 할버드가 떨어졌다. 이쪽이 무기를 잃은걸 절호의 기회로 여겼는지 크게 거리를 벌린 뒤 가속했다. 금강석 같은 그 부리로 나를 꿰뚫을 생각인지, 곧바로 나를 향해 돌진했다. 부리에 꿰뚫려, 나는 하늘에서 죽는 것이리라. -본문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