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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백으로 우애수를 읽은 후기입니다.^^ 이 작품의 제목인 우애수는 우주에서 단 한 쌍밖에 없는, 신의 손길로 맺어진 신비로운 숫자. 자신만의 우애수를 찾고 싶은 남자, 송진교는 35세, 수학을 전공한 교수로 페이지를 여는 첫 장에서, 남주 진교는 여주 일은에게 처음 이 두 주인공은 주변 사람의 맞선을 통해 만나게 된다. 모친의 성화로 나온 생애 첫 맞선에서 거절당해 무안했지만 이 소설은 그렇게 맞선이 불발되고 흘러가는 두 사람의 일상을 이후에 여주는 남주 옆에 세워져 있던 목발의 이유를 여주와 얽히게 될 것 같은 예감을 느꼈었던 남주. 여주를 볼 때마다 설레는 감정을 느끼는 남주를 진중하고 어른스러운 남주. 페이백으로 우연히 읽게 된 책이지만 생각보다 재밌었고 꽤 여운이 남은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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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큰 상처를 가지고 있는 남주와 여주가 만나 그 아픔을 함께 어루만지며 이겨나가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겠네요. 남주인 송진교는 사고로 왼쪽 무릎을 잃었지만 그 트라우마를 이겨나가도록 노력하며 사는 강한 사람입니다. 무명 여배우인 여주 조일은 역시 오랜 기간 사랑했던 연인에게 버림 받은 아픔이 있지만 따뜻하고 바른 성품으로 씩씩하게 이겨나가는 중이구요. 출간된 지 꽤 오래된 작품으로 들었는데 전혀 낡은 느낌 없이 작품이 가진 따뜻함이 고스란히 전해져와서 만족스럽게 읽을 수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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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윤서 작가님의 <우애수>의 리뷰입니다. 제목인 우애수가 무슨 뜻인가 했더니 단 하나밖에 없는 한 짝의 숫자라는 뜻이었어요. 남주와 여주의 운명적인 사랑을 상징하는 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작가님의 소설은 이번 작으로 처음 접했는데 잔잔하면서도 담담한 문체가 제 취향이었습니다. 두 사람의 이야기가 감동적이었고 꼭 어딘가 현실에 있을 법한 느낌이라 좋았어요. 앞으로도 작가님 신작이 나온다면 읽어보게 될 것 같습니다. 잘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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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도 그랬지만 당연하게도 예상되는 정도의 무난하게 잔잔하고 힐링 분위기가 강한 소설이었어요. 사고로 다리 하나를 잃은 남주와 그렇게 유명하지 않고 전 사랑의 상처를 아직 기억하지만 밝은 여주 얘기입니다. 스포
전남친이 구질구질하고 짜증나게 오기는 하는데 힐링물이라 적당히 여주가 감성적이고 좋은 말로 기자회견하니까 해명되네요. 사실 현실이면 더 지지부진하게 됐겠지만. 그리고 전남친이든 전남친 아내든 둘 다 솔직히 별로인데 여주한테 뭐 돌아오는게 별로 없어서 그닥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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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하 출판사에서 출간된 심윤하 작가님의 우애수 개정판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개인적 감상 및 스포가 포함될 수 있으니 감상에 주의해주세요. 여주가 오빠의 소개로 남주와 선을 보게 되면서 만남이 시작되는데 처음에는 튕기던 남주 벗 서로 점점 감겨가네요 약간의 갈등과 새로운 사건들이 일어나는데 전반적으로 잔잔한 분위기의 글입니다. 100% 페이백이라는 좋은 기회로 읽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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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윤서 작가님의 '우애수' 작품을 읽고 쓰는 리뷰이며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사실 드라마, 영화 등에서도 잔잔한 작품은 잘 보지 않아서 이 책을 대여하기 전에는 고민이 많았습니다. 괜히 돈 낭비하는 건 아닐까, 하구요. 그런데 긍정적인 여주의 모습을 보면서 요새 삶이 힘들고 지쳤던 저도 많은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좋은 작품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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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윤서님의 우애수 (개정판)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여주가 별로 유명하지 않은 연예인이고 남주가 교수라서 독특합 조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남주의 몸이 불편하게 나와서 더 흥미로웠습니다. 여주와 남주의 첫만남부터 둘의 성격이 그대로 나타나서 재미있었습니다. 여주의 밝으면서도 편견없는 성격이 진중하고 배려심 많은 남주와 잘 어울려서 서로를 잘 보완해준다는 느낌이 들어서 마지막까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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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와 일은의 만남에는 김동률의 '고별'이라는 노래가 생각납니다. 만남에도 생명이 있어서 그 열정이 숨 거둔다는 가사가 어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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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하 출판사에서 출간된 심윤서 작가님의 우애수 (개정판)에 대한 리뷰입니다. 해당 리뷰는 책을 다 읽고 작성한 것이므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들은 리뷰를 펼칠시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예스24의 100% 페이백 이벤트를 통해서 본 작품인데 짧아서 금방 볼 수 있었고, 짧지만 서사가 탄탄해서 물흐르듯 볼 수 있었어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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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애수 리뷰입니다. 스포일러 포함되어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심윤서 작가님은 예전부터 알고있었지만, 작품을 읽는건 이번 페이백이 처음인데요. 잔잔하고 힐링되는 로맨스소설이었어요. 그럭저럭 먹고사는 배우 일은과 어느날 장애를 가지게 된 진교는 맞선으로 처음 만나게 되는데 여주인 일은이 성격이 참 좋은 캐릭터더라고요. 조근조근 이어지는 분위기가 좋았고, 표현이 살짝 옛날감성 같은 부분도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너무 좋아서 소장하려고 카트에 담아놨네요.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