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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씬에 여러가지 설명을 곁들인 것이 블리치의 전투씬 같았다 블리치에서도 사신들끼리 싸우기만하는 게 아니라 그림자놀이?원래하나였는데 둘로 나눴던 적도 있었고 또 일정구역안에서 나이가드는 것도 그렇고 참신하긴한데 이야기전개가 느려서그런지 별로 재미가 없었던 기억이;; 카니발은 그런 전투씬이 블리치에 비하면 엄청 짧기때문에 별 지루함을 느끼지 않았다 가레키의 친구가 있는 학원에 열등감에 사로잡힌 바르가가 쳐들어왔고 학원은 아비규환이 된다. 가레키의 친구의 미스터리한 떡밥이 안나왔으면 조금 실망스러웠을 이번권이다 흥미진진했었는데 막상 다 읽어보니 엥? 진짜 별로 남는게 없었다 전투씬이 많이 나왔으므로... 그래도 지루하진 않았기에 내용면에서 만점. 팬한테는 당연히 소장가치가 있는 만화이고 괜찮은 만화이니 팬이 아니여도 꼭 한번정도는 읽어보아야할 만화이다. 그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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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에게 습격을 받은 크로노메이에서 전투가 이어집니다. 나이와 가로쿠와 가레키는 2호정에서 대기하고 있는 중입니다. 카프카의 류우는 인간을 하등생물이라며 깔보며 싸우지만 1호정 2호정 서커스원들은 서로 연계해 류우를 쓰러뜨립니다. 싸우는 중간중간 2호정에서 나이일행이 이야기 하는모습이 나옵니다. 크로노메이의 습격을 막은후 1호정과 2호정 서커스정투원들은 기분전환을 위해 해수욕을 하러 떠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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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한권 구매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카니발은 표지가 반짝반짝...정말 화려하다ㅎㅎㅎ 그런데 내용이 뭔가 아쉽다. 13권까지는 그럭저럭 읽을만 했던 것 같은데 이번권은 기억에 남는게 거의 없었다. 이래저래 실망스러운 14권이라고 생각한다. 휙휙 넘겨서 순식간에 읽어버렸다. 요즘 읽었던 책들의 전투장면이나 내용들이 강렬한 편이라 그것에 익숙해져버려서 그런가... 이번권은 전권에 이어서 크로노메이를 습격한 바르가에 대항하는 서커스 정투원들의 이야기로 이어진다. 그들의 전투장면을 보며 가레키는 '정투원 의술사'가 되어야 겠다는 의지가 확실해진다. 처음에는 남들을 신경쓰지도 않았던 가레키지만 서커스들과 많은 일들을 겪으며 '나'외의 타인을 위하는 마음을 갖게 되는데 나이도 그렇지만 가레키도 많은 성장을 한것같아서 흐뭇하다. 나이를 사이에 두고 카로쿠와 가레키의 투닥 투닥하는 장면 또한 어찌나 귀여운지^^ 이런 장면마저 없었다면 ㅠㅠㅠ정~말로 기억에 남는게 하나도 없었을거다. 다음권은 부디 실망스러운 한권이 되지 않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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