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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_채손독 🍀한들한들 바람 친구 부채 🍀최은영 글 🍀이광익 그림 🍀꼬마이실 ✔️열세 가지 부채가 데려오는 열세 가지 서로 다른 바람! . ✔️무더운 여름 살랑살랑 부채가 일으키는 바람은 더위를 잠깐 식혀주어 참 고마운 물건이랍니다. . ✔️이렇게 고마운 부채에는 여러 이름이 있대요. 까치 깃털로 만든 지우선 차라락 펼치고 접는 산수화 접선 단옷날 선물하는 단오 부채 국화꽃 활짝 핀 화접선 알록달록 까치 태극선... 그림책을 읽다보면, 살랑살랑 기분 좋은 바람이 불어오는 것 같답니다. . ✔️ 부채는 더위를 날려줄 뿐 아니라 다른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어요. 쨍쨍 햇빛도 막아 주고 시집갈 때 얼굴도 가려주고 불꽃을 활활 커지게 해 주고 얼씨구, 좋다! 장단에 맞춰 펼치고 접고... 저는 어린시절 운동회 때, 부채춤 췄던 게 생각났답니다. 한 줄로 파도도 만들고 네 명에서 꽃도 만들고 책을 읽다보니 추억 소환 제대로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용도로 사용하시나요? . ✔️부채의 또 다른 쓰임을 보니,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 되는 더 고마워지는 물건이라는 걸 다시 한 번 더 깨닫게 됩니다. . ✔️책의 말미에는 부채에 대한 정보를 사진 자료와 함께 역사와 쓰임을 자세히 설명해, 부채를 즐겨 썼던 선조들의 삶까지 슬쩍 엿볼 수 있답니다. . ✔️함께 읽은 친구들이 아주 흥미로워 했던 그림책이랍니다. 책은 부채의 이름과 특징 뿐 아니라 우리 선조들의 삶도 자연스럽게 들여다 볼 수 있어 아주 유익했습니다. 그림책을 읽은 후, 독후활동으로는 자신만의 멋진 부채를 만들어 본 후 책에 또 다른 쓰임~으로 부채가 되어 바람을 일으켜 종이컵 산 무너뜨리기도 했답니다. .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부채질로 사랑의 마음을 전해 보는 시간 가져 보세요. 또, 부채를 통해 우리 선조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함에 자부심을 가지고 지켜나갈 수 있길 바라봅니다. . 한들한들 바람 친구 부채에 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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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사시사철 다른 바람 전해주는 부채 <한들한들 바람 친구 부채> -저자: 최은영 글, 이광익 그림 -출판사: 꼬마이실 -발행일: 2017.11.10. 최은영 작가는 창비와 푸른숲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쓴 책으로 <한숨 구멍>, <나는 그릇이예요> 등이 옮긴 책으로 <펭귄과 바닷새들>, <아이비와 신비한 나비의 숲> 등이 있다. 이광익 작가는 1995년부터 다양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 그린 책으로 <과학자와 놀자>, <꼬리 잘린 생쥐> 등이 있다. 바람과 친구인 부채, 어떤 부채가 있을까? * 살랑살랑 바람 부는, 까치 깃털로 만든 지우선. 가장 오래된 부채는 깃털부채라고 한다. * 대나무 사이로 상쾌한 바람이 슝슝 부는, 대나무로 엮어 만든 팔덕선. 귀한 종이와 나무 대신 쉽게 구할 수 있는 풀과 나무껍질로 만들었다. 여덟 가지 쓰임새와 덕을 갖췄다고 해서 팔덕선 혹은 팔용선이라고 불린다. * 모란꽃 그려진 모란 혼선. 혼례식 때 각시의 얼굴을 가리는 데 쓰였다. 부귀영화를 의미하는 모란을 수놓았다. 이 외에도 단오에 주고받는 단오 부채, 꽃 그림이 그려진 화접선, 고려 시대 특산품 접는 부채 접선, 다른 사람을 위해 쓰는 효자선, 먼지 티끌 날려 보내는 드림 부채 같은 다양한 종류의 부채가 존재한다. 올여름도 더웠다. 에어컨, 선풍기도 시원하고 편리하지만 어디서든 꺼내 쓸 수 있는 부채도 유용하다. 시원한 바람을 만들어 주는데다 햇빛을 가리는 용도로도 사용되니 말이다. 향나무로 만들어 은은한 향기가 풍기는 접이식 부채는 향수 대용으로도 괜찮을 것 같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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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도서협찬 📖 한들한들 바람 친구 부채 🖌️ 최은영 글 🎨 이광익 그림 📚 꼬마이실 출판사 📌 여러분은 부채에 대해 얼만큼 알고 있나요? 📍 부채란 무엇일까요? 부채는 언제 사용하나요? 표지의 부채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 부채 : 손으로 흔들어 바람을 일으키는 물건 저에게 부채란 ‘더운 날 흔들어 바람을 내는 물건‘ 이라고 생각했어요. 부채마다 이름이 있다는 건 생각도 못했어요. 그냥 다 부채인줄 알았거든요.. 이 책을 본 후 저 스스로를 되돌아보며 무지식에 조금 부끄러웠어요. 각 부채마다 이름과 뜻이 있다는걸요. 더위를 날려주는 부채도 있지만, 해를 가려주는 것, 얼굴을 가리는 것, 아궁이에 불을 떼기 위한 것 등 꼭 더위를 식히는 것만 부채가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뒷부분엔 부채에 대한 설명도 함께 있어서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부채에 대해서 수업을 해도 좋을 것 같아요. 요즘엔 부채 흔드는 것도 힘들다며 손선풍기를 사용하곤 하죠. 전 요새는 이런 부채들도 한번 갖고 싶더라구요. 손 선풍기는 고장나면 버려지지만 이런 부채는 끝까지 남잖아요. 올 여름 다 지나가지만 남은 시간이라도 손선풍기보다 시원한 부채로 여름을 보내보는건 어떨까요? <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도서협찬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chae_seongmo #한들한들바람친구부채 #최은영글 #이광익그림 #꼬마이실 @eshil_book #부채 #부채의종류 #여러모양의부채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그림책 #교육그림책 #정보전달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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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한들한들바람친구부채 #꼬마이실 #이론과실천 #협찬도서 #서평 “시원함만 남기고 사라지는 바람—그 바람을 손끝으로 건네는 예쁜 기술.” 부채를 “바람의 친구”로 소개하며, 깃털·한지·접부채 등 열세 가지 부채가 불러오는 서로 다른 바람과 쓰임을 따라가는 그림책이다. 시원함만이 아니라 불을 지피고(겨울의 ‘불꽃 바람’), 소리를 살리고(판소리의 장단), 얼굴을 가리고 마음을 전하던 신호까지—부채가 품은 생활의 기술과 문화사가 아이 눈높이로 펼쳐진다. 책 말미에는 부채의 이름과 재료, 쓰임을 더 자세히 정리해 이해를 돕고있다.바람을 “틀어” 쓰는 시대에, 손으로 “건네” 주는 바람을 다시 생각해 보았다. 부채 한 장에 계절과 소리, 몸짓 언어가 겹겹이 스며 있었다는 사실이 새삼 놀랍기도하다. 페이지를 넘길수록 재료의 결, 선의 리듬, 빈 여백까지 바람의 감각을 깨워 주는 책이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 집에 굴러다니던 부채가 ‘옛 물건’이 아니라 살아 있는 도구로 보이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