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세 여고생 오다마키 하나와 38세 키네 쇼고가 어느 날 갑작스럽게 서로의 몸과 삶을 바꾸게 되는 설정에서 시작한다. 낯선 몸으로 살아가며 정체성과 일상을 잃어버린 두 사람은 각자의 새로운 현실에 적응하는데...빠른 전개보다 정신적 내면의 변화에 집중한 드라마가 돋보임 |
| 야마시타 토모코 작가님의 white note pad 화이트 노트 패드 1권 리뷰입니다. 저는 일단...야마시타 토모코 작가님을 너무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이 책도 구매를 해서 읽었는데요. 역시나 작가님만의 특유의 감성이 있어서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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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창의 밖은 밤과 위국일기의 만화가죠. 야마시타 토모코 작가님의 작품이기 때문에 WHITE NOTE PAD(화이트 노트 패드) 1권과 2권을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이번 작품은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영혼 체인지가 되어 각자 새로운 삶을 사는 내용입니다. 기억상실을 당한 자동차 정비공 키네 쇼고는 평범한 외모의 남자였고 내성적인 성향이지만 패션지 인기 독자모델인 오다마키 하나는 여고생이었습니다. 그런데 1년 전에 갑자기 두 사람의 영혼이 바뀐 겁니다. 그렇게 살다가 1년 뒤 우연히 둘은 마주치고 자신의 모습을 보며 놀랍니다. 이번에도 역시 상당히 독특하면서 흥미로운 소재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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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의 여고생 오다마키 하나와 38세의 자동차 수리공 남성인 키네 쇼고가 알 수 없는 이유로 몸과 인격이 뒤바뀌고 나서 각자 몸의 주인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상태로 1년을 보낸 후 우연히 재회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초반엔 서로의 몸과 인격을 빼앗겼다고 인식하면서 시작했던 작품이 후반으로 갈수록 서로의 기억이 뒤엉키고 자신이 누군인지 모르게 되면서 점차 혼란스러워하고 어느새 상대의 인생을 빼앗았다고 자각하는 과정이나 이 이유를 알 수 없는 변화 이후 이제는 자신의 또 다른 몸과 인생에 대해 어떤 식으로든 새로운 책임감을 느끼며 살아가는 모습이 인상적으로 그려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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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다양한 전작들을 접해 작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상태에서 신작 <화이트 노트 패드> 1권이 출간되었기에 구매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역시 이번에도 독특한듯 평범한 소재라 어떤 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갈지 궁금하네요. 우선, 핵심적인 사건은 어느날 이유 없이 여고생과 자동차 수리공의 몸이 뒤바뀐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다소 황당한 이 사건 후에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성격으로 인해 완전히 다른 인생을 살게 되는데요, 성별마저 달라진 상태라 몸에 적응하는 데 약간의 시간이 필요해 보이네요. 여고생 하나의 몸이 된 쇼고는 패션잡지의 독자모델이 되고, 자동차 수리공 쇼고의 몸이 된 하나는 기억상실 상태로 직업을 잃은 채 지내고 있습니다. 각자 1년 후 대면한 그들은 너무나도 달라진 서로의 모습에 묘한 감정을 느끼는데... 인격과 더불어 인생마저 180도 뒤바뀐 두 사람은 본인의 자아를 찾을 수 있을지, 그리고 제 2의 삶을 통해 무엇을 느끼게 될지 다음 권이 너무나 기다려지는 <화이트 노트 패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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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 책은 신간 알람 해 놓고 있다가 왠만하면 바로 사는 편이에요. 삼각창도 아직 연재 중이신데, 다작하시는 분 인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녀가 바뀌는 설정은 쉽게 만나 볼 수 있는 소재지만, 그 대상이 여고생과 중년(?) 남자라면 ㅠㅠㅠ 따흑 신비감 및 기대감 제로 일 것만 같았지만 왠걸 존잼ㅠㅠㅠㅠ 여주 입장에서는 (비록 몸통은 바뀌었지만) 여자로 태어났기 때문에, 소비될 수 밖에 없는 여성의 이미지를 잘 캐치해서 담아 놨어요. 남주로썬, 보잘 것 없는 일용직스러운 인생을 살지만서도 희망을... 좇아가는.. 그런... 갱생의 무언가를 던져주는 듯한 책입니다. 빨랑 2권 보고싶어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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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노트 패드 1> 리뷰입니다. 줄거리 소개에 끌려 구매했어요. 17세의 여고생 하나와 38세의 자동차 수리공 쇼고는 1년전 갑자기 몸과 인격이 바뀌게 됩니다. 그리고 우연히 재회를 하게 되요. 각자 바뀐 몸으로 살아간 결과는 하나는 평범한 여고생에서 독자모델로... 쇼고는 기억상실을 이유로 직업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여기까지가 줄거리 소개인데 처음에는 <나는 마리안에>라는 만화가 생각났어요. 예쁜 여고생과 별볼일없는 남성의 뒤바뀜이 말이죠. (이 만화도 다른 느낌으로 재밌습니다.) 그러나 역시 야마시타 토모코님이랄까? 좀 더 딥하고 가볍지 않음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철저하게 강해져서 다시 시작하고 싶은 현 쇼고의 인격을 가진 하나의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어요. 이 강렬한 마음은 주변인들에게 부담이 되죠. 너무 다른 '나'가 되어 재회한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떻게 협력하고 변화할지 기대가 됩니다. 재밌게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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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야말로 구매하는데 사연이 있다... 네네 오류로 10% 쿠폰이 먹히지 않아서ㅜㅜ 급하게 자체할인 들어간 3000원 이상인 책을 찾다가 구매한 건데... 책은 그림체부터 캐릭터 설정까지 취향이 아니고(심지어 여고생 몸에 들어간 일남 새끼의 마인드에 구역질이 다 났다....) 심지어 다음날 10퍼 쿠폰 없이 구매한 사람한테 천원 상품권 보상이 들어가서...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