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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더 흔한 사실주의 혹은 자연주의 작가들인 에밀졸라나 모파상 그 이전의 작가 스탕달이다. 빅토릐 위고와 같은 낭만주의 작품이다. 사실, 빅토르 위고의 작품들도 대부분의 대중들은 그 이름은 익히 알지만, 결코 읽어보지도 못했을 만큼 대작들이다. 스탕달의 작품은 좀 더 짧고, 적과 흑은 확실히 그 어떤 문학 전집에서 들어갈만큼 독보적인 작품이다. 그러나 스탕달의 모든 작품들이 국내에 소개되지 못했다는 건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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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주아와 귀족이 아닌 프롤레타리아의 소렐 뛰어난 능력을 갖고 있지만 어찌보면 속물적인 성공에만 집착하는것 같다.군인을 목표로 했던 그는 방향을 돌려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자신을 성공의 길로 데려갈 수단을 종교 성직자로 수정한다. 라몰 후작을 발판삼아그의 목적을 이루려 한다. 간단한 줄거리를 짜낸건데... 한번에 소화하기는 나에게는 버거운 작품으오 보인다. 소설 읽는데도 내공이 필요하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