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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드라마를 보는 기분 나만 그런건가..그런 거겠지.. 전적으로 개인적 취향이 반영된 평입니다. 약간의 스포...주의 요망! 현수(여주)가 사랑했던 남편(지헌) 현수가 사랑하게 된 선배(동욱) 못되처먹은!!비오는날 먼지나게 두들겨 패 주고 싶은 나쁜시키 지헌. 그러나 카리스마에 오만한 매력 쩌는 인간. 게다가 현수의 첫사랑에 남편이었던..그래서 당연한 결과를 예상 했었다. 현수를 아프게 한만큼 처절하게..구르고 굴러서 독자와 현수를 감동시킬 만큼 구른다음.. 그런다음 머 그리고 그렇더라~~라고..그러나... 문제는(철저히 개인적 판단) 지헌의 매력이 너무 넘치다 보니.. 진짜 남주(선배 동욱)의 매력이 눈에 안들어 온다는.. 지헌의 성격 생각 행동 외모에 대한 서술이 긴것에 비해 동욱에 대한 부분은 넘 불친절 하다. 그러다보니 현수가 선택한 사람에 대한 공감..감정이입에 쉽게 동의하고 싶지 않더라. 자꾸 망설이게 되더라. 현수야~ 정말 첫사랑을 포기 한거니? 그렇게 사랑했다면서? 지헌아~ 왜 그렇게 막사니? 반성을 그렇게 밖에 못하니? 평생 사랑할 여자를 되찾아 오는데~? 동욱아~ 니 매력은 그게 다라니? 좀 더 보여줄 수 없겠니? 내가 지헌을 버리고 너에게 두손 번쩍들고 너를 편들어 주고싶게..안되겠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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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지처 버리는 후회남 여주랑이어 지는게 진정한 남주 그러니 이혼한남편은 여주의 인생에서 영원한 남조 정동욱 유현수 이지헌 최영애 동욱이 현수한테 하는 모습은 너무 스윗 달달했어요 형님들한테 잘하고 장모님이 막 뭐라고해도 살살거리며 잘하는모습은 역시 남자는 다정함입니다 이지헌 나중에 매달리는건 참을수없었네요 나쁜자식 욕하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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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환님은 필력이 넘나 좋으신 분이라 어느 책을 선택해도 실패한 경험이 별로 없었는데 이책도 저는 넘나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여주는 조건으로 만난 남자를 좋아해서 결혼까지 하게 되고 그남자에게 헌신적으로 보살펴줍니다. 그런데 남편이 된 남자는 그런 여주를 모른척하며 자신이 사랑했던 첫사랑만을 찾아다니고 첫사랑과 헤어지게 된것이 여주때문이라며 여주를 구박합니다. 그러다 첫사랑인 여자를 찾게되고 여주에게 이혼을 요구합니다. 여주는 남편에게 약혼기간2년과 결혼기간 2년 도합 4년의 시간을 남편만을 보아왔으니 그도 그 기간동안 첫사랑여자와 아이를 가져서도 안되고 결혼을 해서도 안된다는 조건을 걸고 이혼을 해줍니다. 그후 여주는 진심으로 남편을 사랑했기에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 그때 대학때 여주를 좋아하던 남자가 여주의 소식을 듣고 그녀를 찾아 오고 여주는 그 남자에게서 위안을 받습니다. 그리고 여주에게도 드디어 마음을 나누는 사랑이 찾아옵니다. 남편은 그후 첫사랑과의 생활에서 여주의 헌신적인 노력을 깨닫게 되어 후회하는 내용인데요 넘나 재미있었어요 |
유현수 정동욱 이지헌
역시나 작가님 작품은 제게 너무도 버거운 분량이었지만 오랜만에 이런 신파물보며 절절한 기분 느껴보니 그것도 나름 매력있었네요.^^ 남조에 대한 욕을 한바가지 하고 싶지만 이미 많이들 얘기해주셔서 저는 생략해도 되겠어요.ㅎㅎ 욕하면서 스트레스 풀 수있게 해줘 고마운 남조;;
#힐링물 #신파 #애잔물 #외유내강 #상처녀 #순정남 #짝사랑남 #다정남 #직진남 #사이다남 #능력남 #소유욕/독점욕/질투 #권선징악 #복수 #삼각관계 #현대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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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환님 책을 이 책으로 처음접하게되었는데 전에 보고는 오랜만에 다시재탕해보았습니다..사실이게 좀 나온지 된 소설이라 약간 올드한감이있어요 아무래도..ㅎㅎ...특히 인물들 말투에서 약간 진입장벽이 좌아악 올라오는데....그럼에도불구하고 은근재미나게읽히는게 아무래도 후회물의 똥차가 정말.....혐오스러울수록 마지막에 느끼는 카타르시스가 어마어마해서.....그런 점이잇기때문이죠 ㅎ......그런의미에서 이 책의 전남편은 정말...굉장한...어마어마한똥차라...ㅎㅎㅎㅎ....가끔 복습하면 책안에서 느껴지는 그 시대감정을 느낄수있는데 또 이게요즘 시대정신과 맞물려서 그래도좀 변하고있나? 싶기도해서 여러생각이 드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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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드라마의 느낌이 물씬 난다는 느낌을 받아서 읽게 되었는데 여자주인공은 진짜 전남편을 사랑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 여러가지 일을 다 하고 해내고 하는데 전남편은 첫사랑에 미쳐가지고 그 보석도 몰라보고 첫사랑.... 하는 행동보고 아주 질려버려가지고 자격지심도 강하고 그냥 마냥 예쁨받는 그런 거처럼 행동하는 모습에 아주 일부러 그런 캐릭터를 만든 건가 싶고 암튼 잘 읽었다 누가 남자주인공이 될 것인가에 초점을 두면서 읽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