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에 자리잡은 수리조선소 동네.
나름 큰 조선소에 직장을 구해 20년 동안 다녔지만 큰 배를 만드는 회사에 다닐수록 자기가 맡은 극히 일부분의 지식 밖에는 경험이 없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을 우연히 접하고 이런 수리조선소에서 일하는 문화가 사진과 함께 잘 소개되어 있어 무척 흥미로웠다.
정말 배는 그리 크지 않지만 이런 배를 수리하고 새 옷을 입히는 이런 일 들도 참 보람되고 의미깊을 것 같다.
꼭 날을 잡아 방문 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