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전의 명수 이 책은 ‘역전의 명수’란 말은 흔히 야구경기에서 많이 듣는다. 예전에 군산상고 야구팀이 황금사자기 쟁탈전 결승전에서 9회 초까지 뒤지고 있다가 9회 말에 역전승을 한 다음에 붙은 칭호가 바로 역전의 명수다. 그 뒤로도 군산상고가 역전승을 계속 했는지 모르지만, 군산상고 야구팀은 역전의 명수로 불려왔다. 그런 역전의 명수가 야구에만 해당되는 게 아니라, 기업에서도 존재한다. 이 책이 소개하고 있는 많은 후발주자 기업들이 선두 기업을 제치고 나서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저자는 그런 기업을 '역전의 명수'라 부르며 그렇게 된 이유를 분석하고 있다. 하여, 이 책은 기업을 운영하면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거치면서 살아남는 법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후발기업들이 어떻게 선발 기업을 따라 잡을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려 주고 있다. 저자는 KBS 경제 전문기자인 박종훈. 저자의 책 중 『박종훈의 대담한 경제』를 읽은 적이 있어, 그의 투철한 기자 정신을 알고 있다. 이 책 역시 그러한 기준에서 한 치도 어긋남이 없다. 이 책의 내용은 이 책은 7개의 다음과 같은 항목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 남들이 포기한 타이밍을 잡아라 2장, 창출하지 말고 연결하라 3장, 추격자의 눈으로 다르게 보라 4장, 작게 시작해서 모두 차지하라 5장, 지지자와 동맹군의 마음을 얻어라 6장, 성과가 적어도 중심을 지켜라 7장, 구성원의 신념을 끌어올려라 이상의 7개 타이틀을 읽어가면서, 무언가 느꼈을 것이다. 그러한 항목들이 모두다 방법에 관한 것이라는 것을. 그렇다, 이 책은 그렇게 후발주자가 선두 기업을 제치고 나갈 수 – 다시 말하면 역전할 수 있는- 방법론을 밝히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서두에 무적함대였던 스페인 함대와 싸워이긴 영국의 드레이크의 경우를 예로 들면서 '프레임의 전환'을 역설하고 있다. 무적함대가 싸우는 스타일로 싸우면 백전백패, 따라서 그 프레임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싸워 영국의 전성시대를 이끌어 낸 드레이크처럼 프레임의 전환을 기하라는 것이다. 그 방법으로 저자가 제시하고 있는 것이 바로 위에 인용한 7개의 항목이다. 살아남은 제품들의 역사를 알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잘 알지 못했던 기업의 흥망성쇠가 눈에 들어 왔다. 콘플레이크 시장에서 서로 주도권을 다투던 두 개의 기업, 켈로그와 포스트, 과연 승자는 누구며, 어떻게 해서 승리하게 되었는가? (29쪽 이하)
켈로그는 미국 대공황 시기에 투자를 축소하지 않고 오히려 그 반대로 사업을 확장했던 것, 이를테면 사고의 전환으로, 결국은 선발 주자 포스트를 제치고 살아남을 수 있었다. 그런데 그런 사고의 전환, 프레임의 전환을 하기 위해서는 시장분석 및 수요자 분석 등 철저한 조사와 미래 예측 등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한 법이다, 그러한 노력 없이는 역전의 명수가 될 수 없는 것이다. 또한 무조건 최초라고 해서 최고가 되는 것은 아니다. 노키아의 사례가 그것이다. 노키아가 실패한 것은 스마트 폰 시장 진출이 너무 빨랐던 것에 있다. 노키아는 너무 일찍 시장에 뛰어 들어 수요자들이 스마트폰을 어디에 쓸 줄을 몰랐기 때문에 그 시장을 장악하지 못하고 실패하고 말았다. 이 책에는 그러한 기업들의 부침과 흥말성쇠, 그에 따른 제품들이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역사를 잘 소개해 놓고 있다,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는 물품에는 그렇게 치열한 다툼의 역사가 들어있는 것이다.
그러한 다툼 속에서도 살아남아 우리 앞에 있는 물건들은 저자가 분석한 프레임의 전환, 그리고 위에 말한 그 방법론의 세례를 거친 제품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다시. 이 책은 저자는 이 책의 말미에 다음과 같은 짤막한 경구로 그 방법을 정리해 놓았다. “고민하라, 분석하라, 그리고 역전하라.” 누군들 기업 운영하는 사람치고 고민 하지 않는 사람이 없겠지만, 모든 고민하는 사람이 분석의 단계에 이르지는 않을뿐더러, 또한 분석한다고 해서 모두다 역전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게 분석하고 역전하기 위해서는 그 방법이 중요한 것인데.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방법, 7개는 금과옥조로 여겨도 좋을만큼 효과가 있다 여겨진다. 그것은 살아남은 물품으로 이미 실증된 것이기 때문이다. |
|
이 책의 뒷표지에 보면 궁금증을 자아내는 질문들을 볼 수 있다. 'JTBC 뉴스룸, 어떻게 KBS를 역전했을까?', '최초로 시리얼을 개발하고도 포스트에 밀렸던 켈로그는 어떻게 시장을 재탈환했을까?', '30년 업계 1위를 누를 팸퍼스 기저귀의 전략은?',' 금융 DNA가 전무했던 카카오뱅크, 어떻게 돌풍을 일으켰을까?', '현대중공업은 세계 최강 스웨덴 코쿰스의 크레인을 어떻게 단돈 1달러에 인수했을까?', '네슬레는 왜 '네스프레소' 조직을 본사와 다른 도시에 배치했을까?' 이 질문을 하나씩 살펴보며 '나도 궁금하다' 생각해본다. 궁금증을 유발한다는 점에서 이 책을 읽을 동기는 충분했다.
이 책으로 그동안 알지 못하던 정보를 접하고, 역전의 명수인 그들의 창조적 전략을 살펴본다. 경제 분야 네티즌을 열광시킨 KBS 박종훈 기자의 최신간《역전의 명수》를 읽으며 도전하는 기업과 개인이 알아야 할 7가지 추격의 원칙과 경쟁의 프레임을 바꾼 흥미진진한 사례들을 살펴본다. 이 책에 소개할 역전의 기술은 프레임 전환의 방법에 관한 것이다. 나는 세계 여러 기업들의 흥망성쇠와 놀라운 역전의 사례들을 분석하여 공통된 '역전의 기술'들을 찾아 정리했다. (23쪽_프롤로그 中) 이 책의 저자는 박종훈. KBS 경제전문기자이다. 1998년 공채 25기로 KBS 경제부에 입사하여 대표적인 경제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금융감독위원회 설립과 함께 긴박하게 진행됐던 외환위기 극복 과정과 9.11 테러를 뉴욕 현장에서 직접 취재했고, 2002년 신용카드 버블 붕괴외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등 굵직한 경제 이슈들을 파헤쳐왔다. 누구나 역전은 가능하다. 무엇을 선택하고 어디에 집중할 것인지, 경쟁의 프레임은 어떻게 세팅할 것인지 그 전략에 성패가 달려있을 뿐이다! (책날개 中) 이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된다. 1장 '남들이 포기한 타이밍을 잡아라', 2장 '창출하지 말고 연결하라', 3장 '추격자의 눈으로 다르게 보라', 4장 '작게 시작해서 모두 차지하라', 5장 '지지자와 동맹군의 마음을 얻어라', 6장 '성과가 적어도 중심은 지켜라', 7장 '구성원의 신념을 끌어올려라'로 이어지고, 에필로그 '고민하라, 분석하라, 그리고 역전하라'로 마무리 된다. 왜 불황기에 투자하는 역발상이 유리할까, 닌텐도 신화는 타이밍이 만들었다, 최초는 결코 최고를 담보하지 않는다, 전략의 핵심은 선택과 집중, 난공불락의 포드를 역전한 GM의 힘, 혁신의 과실은 나눌수록 커진다, 중심을 버린 소니 vs.중심을 지킨 레고, 즐거워야 추격할 수 있다 등의 내용을 볼 수 있다. 이 책은 다양한 사례를 선별해서 수록해두어서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 소재의 매력과 깔끔한 구성, 주제로 이어지는 군더더기 없는 진행에 저절로 집중하게 된다.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격변하는 환경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기업을 경영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길을 안내해줄 것이다. 또한 이 시대 역전을 꿈꾸는 이들에게 신선한 자극이 되어줄 책이다. 술술 읽히면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기에 기존 프레임을 바꾸고 역전을 꿈꾸고 있다면 이 책이 도움을 줄 것이다. |
|
이책은
이 책은 저자가 몸담고 있는 KBS의 이야기로부터 시작합니다. 1993년에는 ‘MBC뉴스데스크’의 시청률의 절반밖에 KBS 9시 뉴스의 시청률이 저자가 입사한 1998년에는 역전이 되었고 이후 KBS뉴스는 방송 1위 뉴스로서 위상을 다져왔습니다. 그러나 KBS뉴스도 2016년을 계기로 망할 거라는 종편의 JTBC뉴스에 거의 따라잡혔고 뉴스선호도에서는 오히려 추월당하는 현상이 벌어졌습니다.
저자에 따르면 이러한 역전이 발생한 이유는 JTBC가 공정방송이라는 기치아래 언론으로서의 신념을 고양하고 기존 지상파 뉴스의 약점을 잘 파고들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제 자신의 견해를 추가하자면 박근혜의 비리와 촛불시위 그리고 탄핵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 속에서 KBS의 소극적인 태도와 대비되는 JTBS의 적극적인 태도가 그러한 역전을 허용하게 되는 계기로 작용하게 된 듯합니다.
이 책은 한마디로 이렇듯 비즈니스 세계의 수많은 흥망성쇠와 놀라운 역전의 사례들을 분석하여 공통된 역전의 기술을 찾아 정리한 책입니다.
이책의 내용
이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장의 제목자체가 7가지 창조적인 역전 전략입니다. 각 장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그 역전 전략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1장 : 남들이 포기한 타이밍을 잡아라’에서는 불황기에 경쟁사들이 사업을 축소하거나 포기하는 상황에서 오히려 사업을 확장해서 성공한 사례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시리얼을 먼저 개발했지만 포스트가 먼저 사업을 시작해 후발 주자로 출발한 켈로그가 대공황을 맞아 더 적극적으로 사업을 확장하여 1위로 올라선 사례가 있고 삼성전자가 1983년 반도체가격 폭락당시 오히려 생산설비를 싸게 구입하고 사업을 확장하여 1987년 이후 가격폭등 시 엄청난 이윤과 시장 1위를 차지하게 된 사례가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반도체의 경우 거미집이론에서 말하는 수요와 제조의 ‘시차효과’를 톡톡히 누린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불황시에 적극적인 투자가 가능하려면 평소에 축적된 상당한 자금력이 있어야 가능하겠죠. 또 안타까운 사례도 있는데 현대자동차와 다수의 핸드폰업체들이 중국에서 견디지 못하고 막대한 손해를 보고 설비도 헐값에 넘기면서 철수한 사례들인데 어떻게 보면 중국현지의 배타성의 문제이기도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무조건 대공황이나 기존기업이 어려운 상황에 후발주자가 적극적으로 나서기만 한다고 성공하는 것은 아니겠죠.
저자는 세계적인 컨설팅 업체인 가트너가 발표하는 ‘하이프 사이클’ 중 3단계인 수요가 줄고 기존 기업들이 생산을 줄이거나 포기하는 ‘환멸단계’가 후발주자가 시장에 진출해서 역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환멸단계에서 다음 단계인 지속적 성장이 이루어지는 ‘깨달음’의 단계로 가지 못할 수 도 있으니 4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 밖에 ‘2장 : 창출하지 말고 연결하라’ ‘3장 : 추격자의 눈으로 다르게 보라’ ‘4장 : 작게 시작해서 모두 차지하라’ ‘5장 : 지지자와 동맹군의 마음을 얻어라’ ‘6장 : 성과가 적어도 중심은 지켜라’ ‘7장 : 구성원의 신념을 끌어올려라.’의 각각의 역전전략에 해당하는 다양한 사례들과 설명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마치며
이 책이 제시하는 사례들만 봐도 이 책을 읽는 가치는 충분해 보입니다. 정말 우리가 들어본 대기업들의 잘 몰랐던 다양한 역전의 역사가 담겨져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례들을 통해 역전의 전략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게 되어있으므로 재미와 경영전략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낸 경영.금융 탐사보도의 베테랑 기자가 쓴 좋은 경영전략서입니다.
|
|
이 책은 JTBC부터 시작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이야기이다. 아, 물론 그렇지 못할 소수의 국민도 있긴 하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같은 나라 국민이라는 게 수치스럽기도 하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 사건으로 대한민국은 세계적으로 개망신을 당했다. 그나마 끌어내려서 다행이지만, 관련 비리는 끝도 없다. 언론이 정치의 끄나풀에 지나지 않았고, 타 방송국이나 언론매체가 지지부진하게 보도하고 있을 때, JTBC는 전혀 다른 행보를 걸었다. 그로 인해 JTBC는 KBS를 역전패 시키고 정상에 올라섰다. 책 초반부터 강력한 예시로 역전의 명수를 전한다. 전 7장에 이르는 내용들에서 배울 점은 가득하다. 물론 여태 소기업이나 후발기업이 대기업과 선발 기업을 앞지르거나 무너뜨린 이야기들을 담은 책은 많다. 그런 경영서들을 꾸준히 읽어왔던 독자들이라면 이 책이 전하는 메세지나 예시들이 그다지 와닿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만큼이나 기본에 충실하고, 적절한 예시들이 가득한 책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는 제목에서 약간의 아쉬움이 남기는 한다. 물론 내용과 맞아떨어지기는 하지만, 조금은 달랐어도 좋았을 것 같은 생각도 든다. 내용에 있어서는 아쉬움은 없다. 누구나가 역전의 명수가 되고 싶어 시작하지만, 그리 되는 경우는 흔치 않다. 앞서 시작한 이들에 맞서 어떤 치열한 준비와 생각, 버티기로 역전했는지를 알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서 충분히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들의 생각과 노력을 자신의 것으로 소화해낼 수 있는 독자들이 자신을 바꾸고, 더불어 세상도 바꾸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
|
본 책 <역전의 명수>는 탄탄한 실력과 전문성을 겸비한 KBS 대표 경제전문기자인 박종훈 씨의 신간이다. 그의 전작 <박종훈의 대담한 경제>는 그의 이름을 걸고 출간했듯 대중적으로 인지도를 얻는 부수효과도 거둔 것으로 보이는데, 여담이지만 서구 지식인 그룹도 그렇고 기자들이 원래 사실적 팩트에 기반해 논리적 글쓰기에 강하지 않은가, 그런 측면에서 볼 때 특히 박종훈 씨는 대담하고, 자기주관을 뚜렷히 드러내고, 강한 문제의식을 지난 저서들에서 보여줬다. |
|
난공불락의 1위를 뒤집는 창조적 추격자들의 비밀 기업이나 개인이나 역전을 하기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 너무나 힘들고 많은 역경을 통해 이루어 질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존경하고 영광을 얻을 것이라고 봅니다. 물론 1위가 되기위해 역전을 하기위해 운도 따라야하지만 본인 자신의 열정과 노력 땀과 수고 어떻게 말을 해야하는지 문자로서는 표현을 할 수가 없습니다. 얼마있으면 우리 나라는 평창올림픽이 열립니다. 흔히 역전의 명수를 보려면 운동경기 체육등을 통하여 선수들의 경기모습을 보면 각 개인개인들의 노력과 수고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역전의 명수에 대하여 다시한번 이 책을 통하여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수가 있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집안의 가세가 기울어지고 부모님이 돌아가시게 되어 많은 오빠들의 재산 싸움 내연녀들의 싸움등을 통하여 결혼을 빨리하게 되어 배우자를 잘못 선택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한달에 두어번 직업을 변경하고 한번 술을 마시면 집안을 부시고 폭력으로 매를 맞고 오늘 내일 만삭으로 아이를 낳아하하는 사람에게 돈을 벌어오라고 때리는 남편 그래서 저는 옛어른들의 말씀처럼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 서리가 내린다라는 말을 몸소 실천하면서 지금까지 살아오게 되었습니다. 즉 딸을 낳고 몸을 회복한 다음 폭력이 계속되어 둘째를 잃으면서 헤어지고 난 후 도둑질과 유흥업소(술을 싫어하고 믿음을 가진 사람으로)만 빼고 미용실 머리부터 신발 구두까지 일을 하면서 내 자신의 마음을 다짐하였습니다. 그러던중 건설회사를 다니면서 현장에서 중장비기사를 하면서 어느날 문득 내가 나이가 먹어 60-70이 되면 어떻게 살아갈까 생각하니 정신이 번쩍들었습니다. 물론 그 동안도 공부를 하고 준비를 하였지만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을뿐 어느날 공무원시험이 있어 시험을 치루고 공직자가 되어보니 세상이 달라져보였습니다. 건설현장에서 굴삭기기사를 할때 거칠고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리면 지금 이자리가 얼마나 소중한지 모릅니다. 이제는 퇴직할 나아가 되어 연금을 받게 되었지만 인생의 역전을 한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의 시간을 두세배로 사용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노숙인 담당을 하면서 그들의 삶을 본다면 그들은 인생의 나락으로 떨어지면서 올라오려는 노력을 하지 않고 주저앉은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몸도 병들고 마음도 병들어 어찌보면 불쌍한 사람들이지만 어떻게 보면 가만히 놀면서 국가의 세금을 축내는 한 인생이고 벌레보다 못한 사람들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인간적 대접을 받기 위해서는 그자리에서 털고 일어나 힘들지만 정신적으로 노력을 한다면 못할 것이 없다고 봅니다. 물론 장애가 있어 몸이 불편한 사람들은 나라가 구제를 하고 돌보아주어야할 의무가 있지만 멀쩡한 사람들은 정신적인 수고를 하여 생각을 바꾸어 역전의 면수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말이 쉽지 역전의 명수가 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렵다고 봅니다. 저 자신도 인생의 역전을 하여 우리 딸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었지만 우리 인생의 삶을 길게 본다면 항상 편하고 항상 좋은 것은 없고 굴곡은 있다고 봅니다. 진정한 역전의 명수가 되기 위해서는 내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고 그 다음 축배를 들어야한다고 봅니다. 다시한번 이 책을 읽으면서 과거의 힘들었던 생각을 하면서 현재의 내 삶을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
역전의 명수 역전! 후발주자가 앞서가는 자를 추월해야 한다. 앞에 있는 자가 유리한 법이다. 역전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프레임을 바꿔야 한다고 조언을 하고 있다. 원칙적인 이야기다. 그리고 그에 관련한 이론적인 이야기를 현실적인 사례와 함께 밝히며 조언해준다. 좋다. 역전의 명수는 단순한 이론서적이 아닌 계발서로 봐도 좋아 보인다. 뒤처진 자가 역전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선택과 집중을 해야 역전에 성공할 수 있다. 서장에서 이미 모든 이야기를 한 셈이나 마찬가지다. 그러나 우주의 안을 살펴보아야 보다 명확하게 알 수 있는 법이겠다. 똑같이 해서는 포스트를 후발주자가 따라잡기 어렵다. 역발상! 불황기에 과감하게 투자하는 게 바로 역발상이다. 이런 역발상은 멀리에 있지 않다. 삼성전자가 독보적인 1위에 오를 수 있었던 건 불황의 기간 과감한 투자에 있다고 봐도 무방하겠다. 누군가의 비극이 누군가에겐 도약의 발판이 된다. 읽기 편하다. 유명한 기업들의 이야기가 친숙하게 다가온다. 현실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기업과 물건 등을 내세우면서 독자들을 편안하게 해준다. 역전을 한다는 건 결코 멀리 있지 않고 가까이 있다는 걸 알려주기 위해 저자가 사례 선택에 신중을 기한 것이 아닐까? 틀릴 수도 있겠지만 맞다고 생각해 본다. 최초는 최고를 보장해주지 않는다. 붉은 여왕에서 말하기를 앞으로 나아가려면 두 배 이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한다. 최초로 좋은 물건을 발명한 기업들이 후발주자에게 뒤처지고 무너져 내린 경우는 허다하다. 혁신을 해야 하지만 조급해하면 안 된다. 혁신적인 제품이 나오면 시장이 형성된다. 시장이 제대로 형성되기까지 기다려야 한다. 수면 밑에서는 발을 끊임없이 흔들어야겠지만 말이다. 그러면서 소비자들의 지지를 받기 위해 깊숙하게 파고들어가야 한다. 추격자의 눈! 추격자의 시각! 이런 혜안을 가지기란 너무 어렵다. 그렇지만 불가능한 건 아니다. 추격자의 눈으로 시장을 파악하고 비상을 한 기업이나 개인들이 있다. 그들을 보면 일반기업보다 진화한 존재라고 봐도 좋아 보인다. 추격자의 눈은 새로운 가능성을 생각하거나 찾아낸다. 난공불락으로 보이는 상대라고 해도 추격자의 눈은 약점을 찾아낼 수 있다. 그리고 이 약점은 틈새를 만들고, 거대한 역전의 발판이 된다. 역전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조언들을 보면서 고개를 끄덕거렸다. 끄덕거릴 수밖에 없는 조언이다. 그리고 그 조언을 인생의 지침으로 삼고 실천하면 성공의 열매를 만들어낼 수 있다. 안다고 해서 모두가 성공하는 건 아니다. 이런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진정한 성공을 맛본 사람들은 소수다. 그 소수의 사람이나 기업은 끊임없는 고민과 분석 그리고 도전을 통해 역전을 일궈낸다. 짧고 간결해 보이지만 우주처럼 광대한 내용이 녹아들어 있다. 그 성공의 진실과 진리가 책에 담겨져 있다. 그런 진리의 내용을 아주 조금이나마 제대로 심신에 받아들였으면 좋겠다. 도전하자! 개인적으로 우선 이걸 먼저 해야겠다. |
|
실패했다고 좌절하지 말자, 다시 역전의 기회는 있다! <역전의 명수>는 극심한 불황으로 좌절한 사람들에게 보내는 활력의 메시지입니다. 저자는 KBS 경제전문기자로, 박사학위 논문으로 쓴 <다양한 시장 조건 하에서 기업의 추격 전략과 산업정책, 산업동학 연구>에서 연구한 결과를 바탕으로 '창조적 추격자들의 비밀'을 분석했다고 합니다. 시장에 새로 진입한 기업이 각기 다른 시장 환경에서 어떤 전략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기업의 성패가 크게 달라진다는 것. 이 책은 역전을 위한 성공전략 비법을 알려줍니다. 재미있게도 맨처음에 역전 성공모델을 JTBC로 들고 있습니다. 어떻게 공중파 TV 뉴스 시청률 1위였던 KBS가 종편 JTBC에게 역전 당했는가? 저 역시 뉴스는 JTBC만 봅니다. 시청자 입장에서 볼 때, 다른 공중파 TV 뉴스는 믿을 수가 없습니다. 온갖 부정 비리들이 밝혀지면서 언론의 기본인 공정성이 무너졌기 때문에 시청자들은 등을 돌린 겁니다. 기본을 지키지 않으면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개개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언제든지 역전당할 수 있고, 반대로 역전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역전을 꿈꾸는 후발 주자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핵심은 '경쟁의 프레임을 바꾸는 것'입니다. 기존의 경쟁 프레임대로 쫓아가는 건 후발 주자에게 불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책에서는 실제 사례들을 통해 어떻게 경쟁 프레임을 전환하여 역전했는지를 보여줍니다. 크게 일곱 가지로 정리하면, "남들이 포기한 타이밍을 잡을 것, 창출하지 말고 연결할 것, 추격자의 눈으로 다르게 볼 것, 작게 시작해서 모두 차지할 것, 지지자와 동맹군의 마음을 얻을 것, 성과가 적어도 중심을 지킬 것, 구성원의 신념을 끌어올릴 것"입니다. 역전의 기술은 모든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성공 전략입니다. 주목할 내용은 '나만의 작은 시장을 찾는 기술'입니다. 남들과 차별화되는 나만의 색깔 없이는 경쟁에서 이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려면 기존의 시장 지배자들이 놓치고 있는 시장의 미세한 변화들을 먼저 알아채고 이를 파고들어야 합니다. 결국 역전의 기술은 경쟁자와 나를 정확하게 분석하는 지피지기의 눈이 있어야 합니다. 자신이 처한 환경과 자신의 역량을 철저히 분석할 수 있어야 추격자의 눈으로 남들과 다르게 시장을 볼 수 있습니다. 새로운 트렌드를 먼저 발견하고 자신에게 유리한 프레임을 찾아낸다면 역전할 수 있습니다. 어설픈 위로보다는 명쾌한 전략이 불황을 극복하는 힘이겠지요.
|
|
역전의 명수 : lalilu 책의 표지는 열심히 달려가는 한 인물 위에 제목이 있고 그 제목 위에 “난공불락의 1위를 뒤집은 창조적 추격자들의 비밀”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또한 “모든 것이 흔들리는 지금, 당신은 역전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라고 책의 띠지는 이 책을 통해 무엇을 어필하고 싶은지 설명해주고 있다. 즉, 이 책은 1위를 추격하는 역전을 노리는 추격자와 이 시대는 그런 역전이 불가능한 때가 아니라 충분히 가능할 때라고 설명해주고 있다. 왜냐하면 지금은 모든 것이 흔들리고 새롭게 형성되는 4차 산업혁명의 시기이기 때문이다. 책을 보면서 우리가 느끼는 것은 어느 시대나 1위를 역전하는 이들이 존재했다는 것이다. 책이 설명해주고 있는 역전을 가능케 만드는 것은 무엇보다 바로 ‘프레임 전환’에 있다 것으로 설명한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은 바로 그 프레임 전환에 대한 7장의 설명이다. 각 장의 내용을 요약하는 것보다 전체의 핵심이 무엇인지 설명하는 것이 이 책을 이해하는데 더 유익할 것 같다. 즉, 이 책은 “고정관념을 바꿔야 역전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남들이 가는 똑같은 길을 가면 남들처럼 된다. 그러나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가게 되면 남들과 다른 차별성을 띠게 되고 그 결과 역전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때로 누군가는 무모하다고 말할 때고 있고, 불가능하다고 말할 때도 있고, 불리하다고 평가할 때도 있다. 그 때 모두는 선택의 기로 앞에 놓이게 된다. 그리고 그 선택에 따라 집중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물론 포기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또는 불가능하다는 생각과 무모하겠다는 평가와 그리고 불리하다는 모든 이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때로 도전할 수 있는 이유는 고정관념을 극복한다는 것과 가능성을 볼 수 있는 안목과 치열하게 연구하고 생각에 생각을 거듭한 결과라는 것을 말해준다. 그러므로 이 책은 우리에게 요령을 결코 제시하지 않는다. 요령은 한 번 또는 두 번까지는 어떻게 운이 좋게 좋은 결과를 만들어줄 수 있을지도 모른다.(아니면 단번에 쪽박날 수도 있고 말이다.) 그러나 역전을 준비하고 노력하고 연구하고 선택하고 집중한 이들의 결과는 바로 역전이라는 것도 제시한다. 그러므로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끊임없이 자신을 개발할 수 있는 지혜를 이 책을 통해 배우게 된다. |
|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다가오고 있기에 우리는 이 새로운 시대에 어떻게 경쟁하고 살아남을 지를 생각하게 된다. 이 책의 저자인 KBS 박종훈 경제전문기자는 2018 전략비책을 이야기하고 있다. 책에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시장의 판도를 뒤엎고 역전에 성공한 수많은 기업들의 사례를 분석하고 있다. 이를 통해서 어떻게 역전의 명수가 되었는지 창조적 역전의 전략을 제시한다. 최초로 시리얼을 개발한 켈로그가 포스트에게 밀렸다가 다시 시장을 재탈환한 이야기는 흥미로웠다. 세계 대공황이 시작되면서 포스트사는 대부분의 다른 기업들처럼 근로자를 해고하고 마케팅을 대폭 축소한다. 하지만 후발 주자인 켈로그는 경제 위기 상황을 오히려 새로운 기회로 보고 시리얼 판매를 확대할 계획을 세운다.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 켈로그가 포스트사를 앞지르게 된다. 켈로그는 마케팅 비용을 두 배로 늘리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고, 대공황으로 거리에 내몰린 극빈자들에게 자사의 시리얼을 무료로 배급했다. 또 직원들을 해고하는 대신에 하루 근무 시간을 줄이는 일자리 나눔을 통해 고용을 유지했다. 이처럼 불황이 계속되고 경제의 변동성이 커질수록 역전의 드라마가 펼쳐진다. 역전의 타이밍은 모두가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호황기가 아니라 남들이 포기했을 때 찾아오는 것임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이밖에도 KBS를 역전한 JTBC, 포드를 역전한 GM 등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았다. 저자는 특정 분야의 변화가 시장 전체를 뒤흔드는 나비효과가 빈번히 일어나는 시대에는 역전을 준비하고 기회를 포착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 책에서 보여주는 역전의 드라마를 보면서 변화의 시대에 어떤 창조적 전략을 세워야 할지를 배웠던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