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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람들에게 마구마구 추천하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쏙 든 심리치유서 <다섯 가지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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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 버림받음, 모욕, 배신, 부당함이라는 다섯 가지 상처는 도피하는 사람, 의존하는 사람, 마조히스트, 지배하는 사람, 완고한 사람의 가면으로 나타납니다.
자신을 지키기 위해 어떤 가면을 썼는지는 말과 행동, 버릇과 습관을 통해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어떤 상황이나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특정 반응을 일으키는 것은 상처가 있다는 증거라고 해요. 놀라운 점은 체형, 외모 같은 신체적 특징으로도 나타난다는 겁니다. 나이 마흔이면 자기 얼굴에 책임져야 한다고 하듯 몸이 정직하게 표현하듯 몸은 우리 내면에서 벌어지는 일을 충실히 반영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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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서평에 당첨돼서 읽게 된 책입니다. <다섯 가지 상처>가 어떤 걸 뜻하는지에 대한 궁금함과 치유의 시간이 되길 바라며 책을 읽었습니다. 마음에 와닿는 글귀와 내용에 나를 생각하고 다시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지마라, 견디지 마라, 당신은 충분히 행복할 권리가 있다." 기억하세요. 당신은 더이상 누군가를 위해 완벽한 사람이 되려고 발버둥치지 않아도 됩니다. 자신을 위해 울어도 됩니다. 타인을 미워할 수 밖에 없는 자신을 용서해도 됩니다. 더 이상 참고, 견디고, 버티지 마세요. 당신은 누구보다 행복해질 권리가 있습니다. 책에 나의 상처와 가면 찾기 체크리스트가 있어서 책을 읽기 전에 먼저 체크를 해 봤습니다. 그리고 책을 읽고 나의 상처는 어디에 포함되는지 알게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상처와 가면의 상관관계에 대해 자세히 읽어 봤습니다. 책 내용은 현재 나를 이루고 있는 가면의 원인이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에 대해 서술하고 있고 또 치유의 과정은 어떻게 되는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나라는 사람이 태어나는 순간부터 보살핌을 받은 시기에 따른 인격형성과 관련된 내용이라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인격형성의 중요성과 이제 어른이 된 나 자신이 가면을 벗어나는 치유의 과정을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는 모습을 그려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당신은 지금 어떤 가면을 쓰고 있습니까? 나는 현재 어떤 가면을 쓰고 있는 걸까요?
우리가 '누구'인지를 기억해내려면 먼저 '누가 아닌지'를 알아야 하고 지치고 힘들 때마다 곁에 머물며 당신을 이끌어주는 것은 바로 당신 안에 존재하는 당신 '자신'이라고 작가는 말합니다. 새로운 느낌의 책이라 읽고 생각하는 시간이 길어졌습니다. 분명 상처받고 위로 받는 책이라기보다는 왜 상처받은 자신이 있는지 그리고 그 상처를 어떻게 치유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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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치유, 힐링, 자존감 회복은 2017년 대한민국의 화두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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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에 대한 책을 읽어보지도 나와는 관계가 많이 없는 분야라고 생각했는데 책의 표지에 씌여 있는 '참지마라, 견디지마라, 당신은 충분히 행복할 권리가 있다'라는 말이 마음에 콕 박혀서 일상에 지쳐있고 올한해 마음적으로 힘들었던 나에게 조그만 위로가 치유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책을 접하게 되었다. 혼자 되는 것을 제대로 생각해 보지 조차도 않았고 나는 사실 사람들이 접하는 나에 대한 인상은 굉장히 외향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생각보다 낯을 많이 가리고 낯선 사람들을 만나는 것에 대한 어려움 거부감이 있는 것 같다. 예전에도 그랬지만 어른이 되고 난 뒤부터는 더더욱더 낯선 곳 낯선 사람에 대한 부분이 조금 힘들었고 올 한해 사람들로 인해 마음적으로 힘들고 나니 더욱더 그렇고 사람에 대해 마음을 쓰기가 두려워진다는 생각 또한 들었던 것 같다.
이책에서 처럼 거부 , 버림받음 모욕 배신 부당함에 대한 상처 중 나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 어떤 상처를 갖고 있고 그 상처는 어떠한 가면으로 나타나 있을까..?이 책을 읽는 내내 과연 나는 어떤 사람인가 ...? 그리고 나의 진짜 마음은 무엇일까 ..? 제대로 생각해보지 않았던 나를 계속해서 돌아보고 생각하게 되는 경험이였던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며 내가 가장 공감했던 부분은 바로 억압의상처 부분이였던 것 같다. 자라는 동안 나는 대체로 부모님으로 부터 행동의 자유를 빼앗긴 경우가 실제로 많았고 나의 행동을 잘못했다 옳지 않다로 구분지어 나를 특정한 잣대나 기준으로 평가하고 계속해서 창피를 준 경우가 있었다. 이런 부분이 실제로 부모와의 관계를 통해 상처를 받게 되고 이런 모욕은 '모조히스트'의 가면을 만든다는 점이 놀라웠다. 나도 다른 부분보다는 지금도 말이나 작은 행동들로 아직도 엄마에게 상처받고 예민하다. 그런 부분들이 나는 내가 그저 예민해서 라고만 생각되고 오히려 행동보다 지나가는 말로 이렇게 상처를 받는걸까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런 나의 성향들이 자라면서 내가 겪었던 그런 말들로 인해 내가 작은 비판에도 우울해하고 모욕을 당했다고 느낀다는 부분에서 너무 공감되었고 그런 하나하나의 과정들이 쌓여 지금의 내가 만들어진 것이구나 생각하게 되었던 것 같다. 먼가 어떤 상황들로 인해 종종 오히려 가족들과 있을 때 비난받거나 나의 행동이나 말이 잘못되었다고 판단되어 나를 어떤 잣대 속에 가두어둔다는 느낌을 받는 경우가 많이 있엇는데 막상 그 상황이 도면 무기력하고 어떻게 반박해야 할지 몰랐던 경험이 사실 실제로도 많이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나를 돌아보고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었던 것 같다. 그리고 위로 받았던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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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지마라, 견디지 마라, 당신은 충분히 행복할 권리가 있다.” 혼자되는 게 두려운 당신, 관계 맺기가 어려운 당신, 미움 받는 게 죽기보다 싫은 당신에게 전하는 최고의 심리서 진정한 자신과 행복을 찾아주는 프랑스식 상처치유법. “혼자 남겨질까봐. 사람들이 진짜 내 모습에 실망할까봐. 어느 순간 자신이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될까봐 전... 너무 두려워요” 책을 몇장을 넘겼는데 이런 글귀가 있었어요 어느정도는 이 글귀가 많은 생각을 하게 하더라구요 그래서 몇번은 이 글귀가 다시 읽었어요 혼자 무엇을 한다는게 어찌보면 더 편하고 단순할수있지만 혼자가 된다는건 또 남 눈치를 보게되고 외롭고 쓸쓸하고 두려울수있다 생각했어요 책에 ‘나의 상처와 가면 찾기’라고 체크리스트라고 있는데 대부분에 속해있더라구요 요즘 청년들에게도 많이 속해있는 특징들을 써놓은거같아요. 마음에 상처를 입었다던가 내가 지금 잘 하고있는지 잘 해나가고 있는지 고민을 가지고 있다면 이 책을 읽고 치유를 받을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내가 이렇게하면 고민과 상처들을 조금이라도 치유할수있겠다라고.... 내가 쓰고 있는 가면을 벗을수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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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감정의 동물입니다. 외부의 물리적인 상처는 약을 바르거나 그냥 자연적으로 치유되기도 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감정들을 통해서 보이지 않는 상처를 입게 됩니다. 의식하고 있다고 생각했던 상처들도 무의식속으로 차곡차곡 쌓여갑니다. 순수하고 백지였던 아기때와 달리 언어를 통해서든 다른 형태를 통해서든 마음의 상처는 치유되기가 어려운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어른이 되고 자신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묻는다면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혹은 전부) 정확히 자신에 대해 알지 못합니다. 어떤 경우엔 시간이 약이라는 말로 애써 외면하게 되고 결국 다 나았다고 생각했던 마음의 상처들은 무의식 속으로 들어가 내 안의 또다른 나를 만들어 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 책을 처음 읽으면 나오는 '나의 상처와 가면 찾기' 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저자는 상처받은 사람들의 유형에 대해 많은 카운셀링을 통해서 그리고 저자 자신의 경험에서 오는 사람들이 경험하는 상처와 그것의 외부적 현상을 잘 짚어주고 있습니다. 타인들은 모르는 내밀한 나의 성향을 조금이라도 알고 있다면 (스스로) 타입을 고르면서 소스라치게 놀라는 경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어떤 신체적 특징이나 태도등을 통해서 어떤 형태의 상처와 가면을 쓰고 살아가고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인상깊었던 부분은 언제나 알고 있던 내용이였지만 잊고 살았던 ' 정신이 육체를 지배한다 ' 라는 말과 유사한 ' 마음의 상처는 몸에 영향을 준다 ' 라는 말이였습니다.
마음의 상처는 몸에 영향을 준다 언제부턴가 알면서도 잊고 지내왔던 일들인데 육체적으로 힘든일을 해서 몸이 아픈것도 있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느끼는점은 내 몸은 그 육체적이든 육체적이지 않든 그 일이 정신적으로 힘들거나 부담이 되는 경우 몸으로 그 증상이 나타는게 아닌가 하는것입니다. 분명 신체를 사용해서 오는 몸의 피로보다 정신적으로 겪는 외부의 감정적 형태가 몸에 더 타격을 주는것을 알면서도 저자가 말하는것 처럼 보이지 않는 그것을 몰랐을 수도 있고 모른척 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자가 말하는 상처를 통해 인간은 시간이 지나면서 수많은 가면을 가지게 된다고 말합니다. 상처받은 경험을 통해 그러한 일을 다시 겪고 싶지 않기 때문에 가면을 통해서 스스로를 보호하기도 하고 스스로를 위장하는 가면이란 도구는 지금 내가 살아가면서 수많은 상황속에서 보이는 다양한 보호방식이자 자기 위선으로 사용된다고 말합니다. 상처를 받았다면 분명 아플텐데 가면을 쓰는것으로 아프지 않은척 하면서 그 순간을 모면하는 상처받은 사람들의 모습은 멀리 찾지 않아도 바로 제 안에 있었습니다. 유형으로 나눈 5가지 상처와 그에따른 가면의 형태는 아마도 가장 큰 상처들과 많이 나타나는 가면의 형태를 나타낸것 같습니다. 인간사회에서 겪는 상처가 얼마나 수없이 많을지 생각하면 그냥 그렇게 살면 되는것 아닌가 라고 아무런 의문없이 살아왔던것 같습니다. 책을 펼치기전 그리고 이 책을 알기 전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처를 입어도 참고 그냥 사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을것이고 그냥 시간이 지나면 다 괜찮아질 일들이라고 치부했을것입니다. 그런데 정말 우리는 아무렇지 않게 그리고 잘 살고 있는걸까요? 잘 산다는것에 대한 생각은 다양하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선 말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말하는 잘 산다는것은 마음의 불편함이나 머릿속을 멤돌며 항상 가슴 한구석을 짓누르고 있는 무거운 짐을 안고 지내거나 해결 할 수 없는 고민을 가지고 있지 않은 안정된 마음을 가진 상태에서 시작합니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아무리 건강해도 결국 마음의 안정에서 인간의 행복은 시작되는게 아닐까요? 물론 아무리 천하태평한 마음에 상처없이 평온하다고 해도 몸이 아프거나 돈이 없어서 오는 불행이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마음이나 감정이 완벽한 상태에서 어떤 일이든 잘 되지 않을까요? (제 개인적인 바람이겠지만..) 하루에도 몇번씩 사람의 마음은 이리저리 오가는 불안정한 상태입니다. 마치 절벽위 흔들바위 끝에 놓여있는 유리컵속의 물같은게 사람의 마음이 아닐까요? 그만큼 불완전하고 불안정하기 때문에 쉽게 상처받고 흔들리지 않는척 깨지지 않는척을 해야만 험난한 세상을 헤처나간다고 저는 생각하고 살아왔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살아왔기에 마음의 상처가 그렇게 많냐고 물을 수도 있지만 상처는 주는 사람도 모르는데 받는 사람이 어떤지 알기는 더더욱 어렵습니다. 작은 말에서부터 타인의 어떤 행동이나 일의 결과에서든 어떤 형태든 감정의 동물인 사람에게 달라붙습니다. 하지만 저자의 시선은 그러한 상처를 주는 사람도 결국 상처를 받았기때문에 쓴 가면으로 인해 타인에게 또 다른 상처를 주는것이라고 말합니다. 생각해보면 결국 상처주는 말을 하는 사람도 (알았을수도 있고 몰랐을수도 있는) 상처를 받은 경험이나 그것을 반복하기 싫어서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행동을 하는것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처를 받은 수많은 사람들이 가면을 쓴채 상처받지 않기 위해 또다시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행동을 반복하다고 생각하니 인간은 참 불쌍한 존재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생각과 함께 나만 마음의 상처가 많아 힘들어 했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나 역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준 말과 행동이 얼마나 많았을까를 생각해보니 아무리 가면을 쓴채 가면이 한 행동이라고 말해보고 싶지만 혐오스러운 제 자신의 모습과 마주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결국 상처받은 제 자신을 위로 받고 싶고 치유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펼쳤지만 상처의 시작은 제 자신에게 있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 책은 각 장을 통해 여러 사례를 통해 상처입은 상황과 그에 따른 행동과 몸에 나타나는 여러 현상들을 케이스별로 보여줍니다. 그것들을 통해 저자가 말하는 여러 치유의 과정과 치유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물론 다양한 수천의 케이스를 통해서 분류한 상처와 가면을 쓴 사람의 모습은 절대적일수 없습니다. 또한 캐나다의 저자이기 때문에 유교적 관념과 통념이 아직도 강하게 지배받고 있는 한국사회와는 또 다른 양상을 보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이 책이 주는 상처에 대해 평소 무관심했던 제 자신과 상처를 통해 참고 지내면서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내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점을 생각하면 연말인 지금 자신을 되돌아보는 좋은 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는 말처럼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서 모두 행복한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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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뭔가 불편하다는 걸 느낄 때가 있다. 감정이든 몸이든 어떤 것이든 말이다. 상처다. 내가 잘못된 것이 아니다. 성격이 이상한 것이 아니다. 상처가 아물지 않아서 덧난 것이다. 2
작가 리즈 부르보는 말한다. 실제로 나쁜 사람은 없다. 상처받은 사람들이 있을 뿐이라고. 그녀는 '자기성장학교'를 운영하며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심리상담가이다. 이 책에서는 살아가면서 경험하게 되는 상처와 고통이 어디서부터 시작되는지 어떻게 벗어날 수 있는지 설명한다.
이 책은 힐링하라고만 이야기하지 않는다. 다섯가지 상처 유형을 자세히 설명함으로 자기 자신을 관찰하게 한다. 한 사람에 한가지 상처만 있는 것이 아니다. 다섯가지 상처를 조금씩 가지고 있을 수 있고, 한가지 상처가 뚜렷하게 보일 수도 있다.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건 상처가 당신을 그렇게 행동하게 만들었다는 거다. 우리는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된다. 나는 왜 이렇게 살아야만 하는 걸까? 존재에 대한 질문. 그것이 마음에 떠오를 때 그때가 바로 상처와 마주해야 할 시간입니다. 당신은 고통스러울 때마다
책 구성이 입체적이다. 거의 첫장에 체크리스트가 나온다. 그리고 상처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뒷부분에 체크리스트 각항목이 어떤 상처와 연관되는지 짚어준다. 맨 뒷쪽에는 각 상처를 지닌 사람들의 신체적 특징과 질병을 이야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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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상처받는 것을 좋아할 이는 없다. 오히려 상처받지 않기 위해 발버둥치고 또 그러다보면 오히려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살아간다는 것은 필연적으로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이루어지고 그 과정에서 우리는 알게 모르게 상처를 입는다.
다만, 그렇지 않은 척할 뿐이다. 아무런 상처를 입지 않은 척, 나는 괜찮은 척 그렇게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은 만약 나의 상처를 타인에게 보였을 때 그것이 때로는 나의 약점으로 작용해서 타인에게는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나친 경쟁 사회에서 우리는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참는것, 아무일 아닌것 마냥 우리는 가면을 쓴 채 그 상처를 치유하기는 커녕 임시방편으로 가린 채 살아간다. 그러나 이는 그저 가려져 있을 뿐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 치유되지 못하고 오히려 속으로 더 곪아가 언젠가는 터지게 될 것이다.
아마도 이런 사람들은 많을 것이다.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서 선택한 것이 가면을 쓴 채 살아가는 것이지만 실제로 자신의 상처를 그대로 방치해버리는것, 이런 상황에 대해서 'Listen to Your Body School'을 설립해 세계에서 가장 큰 '자기성장학교'로 발전시킨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심리상담자인 리즈 부르보는 자신의 저서인 『다섯 가지 상처』을 통해서 상처의 유형을 다섯가지로 나누고 그에 따른 다섯 가지의 가면 유형을 통해 스스로가 과연 어떤 유형의 가면을 쓴 채 상처를 속으로 덮어둔 채 살아가고 있는 지를 파악하는 동시에 자기 치유법에 의거해 그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심리 상담을 해준다.
책은 상당히 알차다는 느낌이 드는 것이 시작부터 끝까지 허투루 보고 넘길 내용이 없고 도입부에서부터 왠지 단단히 마음 먹고 책을 펼쳐야 할것 같은 기분이 들 정도로 핵심을 찌르고 괜시리 마음이 뜨끔해지게 만드는 촌철살인의 문장들로 시작한다.
그동안 '괜찮다, 괜찮아질거다'라는 자기 안위로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을지도 모를 자기 내면의 상처 유형을 알아봄으로써 스스로에 대해 그 누부보다 솔직하게 자신의 진짜 모습을 들어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것에 대해 부끄러워하거나 자기 비난(비하)할 필요도 없다는 이야기를 한다.
실제로 책의 초반에는 자기 진단 페이지가 나온다. 그러니 눈치볼 필요없이 솔직하게 스스로의 감정을 판단하는 것에서부터 이 책 읽기를 시작해보자.
책에서 말하는 다섯 가지 상처 유형은 거부의 상처, 버림받은 상처, 모욕의 상처, 배신의 상처, 부당함의 상처로 흥미로운 부분은 각 상처 유형이 극명한 대조를 이루는 두 가지의 모습의 '나' 중 하나로 만들 수 있는 장치는 바로 '치유'라는 것이다.
상처를 어떻게, 잘 치유하느냐에 따라서 우리는 '상처 입은 나'와 '상처에서 벗어난 '나'로 나뉠 수 있는데 보통 어떤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는 사람에게도 장점이 존재하고 단점이라 여겨지는 부분을 잘 다스리는 대신 장점을 부각하면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처럼 이 책에서는 상처를 가진 사람도 치유를 과정을 거치면 180도로 달라질 수 있음을 이야기 한다.
예를 들면 <모욕의 상처 유형>을 보면 이 경우 '상처 입은 나'는 마조히스트로 설명되지만 '상처에서 벗어난 나'는 '자존심(자존감)이 높은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마치 종이 한 장 차이로 사람이 이렇게도 달라질 수도 있다는 사실이 놀랍기도 하고 각 유형별 설명과 함께 치유의 과정을 거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는 책이기 때문에 만약 인간관계에서 상처받아 힘든 상황에 놓여 있다면, 그래서 이제 그 상처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리즈 부르보가 전달하는 자기성장과 치유의 방법을 『다섯 가지 상처』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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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 두둥..! 책읽는걸 무척이나 좋아했는데, 리뷰를 쓸 수 있게 서평단에 당첨되어 매우 기쁘다는 소식을 먼저 전한다.
표지도 참 예쁜 색. 나는 보라색이 참 좋다. 빨간색도. 뭔가 강렬한 색이어서 내 마음을 사로잡는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보라색 꽃이 예쁜게 많다. 왠지 보랏빛 하면 청순하고 아름다우며 지적인 이미지다. 하하 개인적인 생각. 아무튼 강렬하면서도 부드러운 보라색으로 장식한 표지답게, 책 내용도 흥미롭고 감명깊은 내용이 많았다. 먼저 이 책은 5가지의 가면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0. 내 안에 존재하는 다섯 상처와 가면 (프롤로그) 1. 거부의 상처 & 도피하는 사람의 가면 2. 버림받음의 상처 & 의존하는 사람의 가면 3. 모욕의 상처 & 마조히스트의 가면 4. 배신의 상처 & 지배하는 사람의 가면 5. 부당함의 상처 & 완고한 사람의 가면 상처 하나에 가면 하나. 이런식으로 풀어 나간다. 그리고 심리학 책인 만큼, 생활에 적용되는 부분이 많았다. '도피하는 사람'의 언어. 그들은 '의미가 없다'는 말을 자주 한다. 예를 들어 "요즘 부부 관계는 원만해?" 라든지 "그 상사하고는 잘 지내?"라고 물으면 보통은 "그럭저럭"이라거나 "별로야"라고 하지만, 그들은 "그런 게 무슨 의미가 있어?"라는 식으로 대답한다. 도피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나 남들에 관해 이야기할 때 '의미 없다', '어쩔 수 없다'는 말을 수시로 쓴다. 읽다가 문득 공감해버린 말. 그리고 도피하는 사람은 혼자 있기를 원한다고 했다. 그런데 참 역설적이게도, 도피하는 사람은 가치 있는 인간이 되고 싶어 한다는 점이다. 물론 모든 인간은 가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하겠지만. 거부의 상처를 지닌 채 두려움 때문에 명확하게 자신의 의견을 말하지 못하고, 그러다 보니 자신이 무가치하게 느낀다는 것이다. 나는 지배하는 사람의 가면에서 참 많은 공감을 느꼈다. 모든 상처는 우리가 자신과 타인을 상처 입혔기 때문에 그들도 우리를 상처 입힌다는 사실을 일깨우기 위해 존재한다. 다섯 가지 상처를 가진 사람들 중에 지배하는 사람이 타인에게 가장 많은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모든것을 통제하고싶기 때문이다. 실제로 나는 이런 성격이다. 모든 내 손을 거쳐야하고, 모든 내가 해야 마음이 편한. 그러다보니 몸과 마음이 녹초가 되고 가끔은 싫은 소리를 듣는 날도 많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나의 유형도 보이지만 내가 상처를 주는 사람들의 유형도 만날 수 있다. 한번 더 그들에 대해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우리 모두가 덜 상처받은 사람이 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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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쁜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저 고통 받는 이들만 있을 뿐이다." p.244 상처받지 않고 살면 얼마나 좋을까? 상처 하나 없는 사람은 없다. 그리고, 우리는 무의식 또는 의식적으로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산다. 너무도 쉽게 상처를 받고, 주는데, 상처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상처를 받으면 방어기제가 작동하는지 덮거나, 잊으려 했다. 아니, 잊은척 하면서 살았다. 리즈 부르보 작가의 표현에 의하면 "가면"을 쓰고 산 것이다. 문제는 가면을 쓰고 있으면 처음에는 마음이 편안한듯 하나, 시간이 지나면서 상처가 깊어지고 더 돌이키기 힘든 큰 문제를 만든다. "참지마라, 견디지 마라, 당신은 충분히 행복할 권리가 있다." 『다섯 가지 상처』를 통해 아플수도 있지만 내 안에 있는 상처와 마주 하고 싶었다. 책 표지에 있는 위의 문구가 내 눈을 사로잡았다. 상처는 덮는 것이 아닌 치유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책을 펼쳤다.
리즈 부르보 작가는 상처를 크게 다섯 가지로 나누고, 해당되는 행동과 말 등을 자세하게 담았다. 다양한 사례와 그 상처를 위장하는 가면의 형태 등을 분석했는데 쉽게 써서 이해가 빠르고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 독특한 점은 단순히 행태에 대한 분석만 담은 것이 아니라 신체적인 특징, 질병 등도 담고 있다. 예를 들면 버림받음의 상처를 갖는 사람 의존적인 사람의 행태를 보이고, 폭식증에 걸리 쉽다는 것이다. 여러 각도에서 분석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이 책을 통해 너무 놀란 사실이 두 가지가 있었다. 거부, 버림받음, 모욕, 배신, 부당함... 나와는 거리감이 있는 단어라고 생각 했던 것들을 책을 읽으면서 내가 다른 사람에게 했던 말과 행동들이 내가 나조차에게 철저하게 숨기려 했던 상처의 모습이라는 생각에 혼란스러웠다. 평소 내가 긍정적인 편이라 다른 사람보다 상처로 받아들이는 강도가 낮고, 살면서 큰 상처를 받지 않았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런 생각이 확 바뀌게 되었다. '나도 상처를 많이 받았구나, 내가 나를 너무 모르고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나에게 했던 말과 행동도 떠올리게 되었다. 나도 상처를 많이 주고 살았구나라는 생각도 들었다. 윤대녕 작가님의 단편소설중에 『배암에게 물린 자국』이 떠올랐다. 산에 갔다가 뱀에게 물린 주인공은 독을 품고 뱀을 죽이려고 매번 산을 오르면서 뱀의 흔적을 찾아 다니던 어느날 갑자기 어린시절 아버지가 해준 뱀이야기를 떠올린다. 그리고, 어쩌면 뱀이 동면중일때 내가 방해 해서 문 것은 아닌가 생각 한다. 내가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면서, 나만 아프다 하고, 나만 상처를 받았다고 하면서 독을 품고 산 건은 아닌가 반성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그 장면이 떠올랐다. "우리는 흔히 자신을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실은 상처를 '치유해야 한다' p. 235 이 책을 통해서 사람들의 심리도 알아가고 상처 치유법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상처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고,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상처를 정확하게 바라봐야 치유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를 위해, 다른 사람을 이해 하기 위해서 꼭 읽어야 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