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중앙일보에서 시작한 공부의 신 프로젝트, 그 3년간의 기록에서 나온 체계적인 공부 노하우를 한 권에 담은 책, <열려라 공부>를 만나보았어요. 이미 자신에게 맞는 학습 습관을 찾아 공부를 잘하고 있는 아이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저마다 다른 성향과 상황에 맞는 학습법을 몰라서 갈수록 공부와 멀어지는 경우가 무척 많을 겁니다. 이 책은 잘하는 아이는 현재 성적을 유지하면서 더욱 잘할 수 있게 하고, 성적 향상을 꿈꾸는 아이는 자신에게 딱맞는 공부법을 배워 점차 커지는 성취감을 맛보게 하는 그야말로 알찬 학습 가이드랍니다.
공신 프로젝트 참가자 중 무려 6,788명을 공부의 달인으로 만든 학습 비결이라니 내용이 무지 궁금했는데요. 공부라는 장기 프로젝트에 돌입하려면 반드시 스스로 공부하게 하는 동기가 확실히 부여되어야 합니다. 공부는 도대체 왜 해야 하는지 대학생 멘토링 멘티들의 생생한 수기같은 경험담은 어떤 글보다 읽는 이의 가슴을 울리고 깊이 와닿습니다. 이어서 대학생 멘토들이 말하는 세부적인 학습 노하우가 이어지는데요. 뭔가 특별한 공부를 해야 한다는 생각은 들지만 어떻게 긴 시간을 활용해야할 지 막막한 방학학습 노하우도 속시원하게 풀어주고 있어요. 언어, 수리, 외국어 영역별로 방학 중의 공부 노하우를 쏙쏙 짚어줍니다. 언어영역은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여 자신의 느낌이 아니라 정확한 기준에 근거해서 정답을 골라야 하며 수리영역은 기본 개념을 잘 설명한 책을 한권 선정해 기본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기본 문제와 예제들을 모두 섭렵해야 한답니다. 외국어영역은 단어와 숙어를 많이 외우되 그 단어와 관련된 모든 것을 외워야 합니다.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바로 사전을 찾아보지 말고 문맥을 통해 그 뜻을 가늠해 보는 연습도 필요하다고 하네요. '스스로 성적을 올리는 자기주도학습' 은 요즘 워낙 핫 키워드인지라 새삼스러울 것도 없지만 철저한 시간관리법과 집중력을 기르는 법 등을 꼼꼼히 읽고 실천해 보도록 해야겠어요.
'중학생을 위한 상위 1% 학습노트'에는 과목별 학습노트를 통해 과목별로 다른 학습 노하우와 효울적인 공부를 위한 필수 단계라 할 수 있는 코칭 페이지까지 실려있어 고가의 이용료를 내고 받는 학습 컨설팅의 느낌을 그대로 얻을 수 있구요. '고등학생을 위한 상위 1% 학습노트' 역시 가장 효율적인 공부법을 콕콕 집어 안내하고 있으며 언어 수리 외국어 영역별 실속 조언이 가득하답니다. 특히 고3 수험생을 위한 입시 전략은 따로 한 파트를 마련하여 상중하위권별로 전략을 소개하고 있고 최근 화두로 떠오른 입학사정관제 대비 전략까지도 야무지게 다루고 있습니다.
마지막 장에서는 '자녀의 학습력을 키워주는 학부모 코칭' 이라는 주제로 현명한 부모를 위한 도움되는 정보도 가득해서 아이와 학부모가 함께 읽으면 더욱 좋겠어요. 자녀 코칭 강의도 들어봤지만 내 자녀일수록 참 하기 어려운 것이 코칭이더라구요. 특히 마음에 와닿는 부분은 자녀를 위한 작은 배려가 학습 태도를 결정한다는 것인데 '결과에 대한 원인을 노력 탓으로 돌리게 하라, 아이의 학습 스타일에 맞는 환경을 만들어 줘라, 직업에 대한 아이의 가치관을 점검하자, 지나친 선행학습은 수업태도를 나쁘게 한다, 독서계획을 세운다, 아이의 성향에 맞춰 책상과 의자를 준비하라, 책상 위에서는 공부 이외의 어떤 행동도 해서는 안 된다, 책상 주위의 장애물을 제거하라, 아이의 주변 환경을 되도록 단순하게 하자, 진로를 정하는 데는 부모님의 역할이 중요하다' 등이 있습니다.
이젠 공부도 무작정 죽어라 노력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봅니다. 철저한 준비와 체계적인 분석, 효율적인 계획 하에 최선을 다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할 수 있는데요. 그 과정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수고를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지름길을 안내할 수만 있다면 좋겠지요. <열려라 공부>가 그 지름길 역할을 충분히 해줄 것이라고 생각해요.
|
|
중앙일보와 함께하는 공부의 신 프로젝트 3년의 기록 열려라 공부~
2009년 중앙일보 공신 프로젝트가 시작된 건 저소득층과 소외된 계층에게 양질의 교육을 공평하게 기회를 주어서 교육을 받을 수있게 하자는 취지로 시작을 했는데
이 프로젝트가 점차 확대가 되면서 일반참여한 학생들의 잘못된 공부 습관을 바로잡아 주고, 그들의 성향에 맞게 제공한 학습법을 최초로 집대성을 하게 된것이 이 책이란다.
이 책의 첫장에 나오는 스스로 공부하게 만드는 동기부여~ 공부는 왜 하는 것인지부터 시작을 하는데 울둥이를 키우면서 느끼는것이 공부를 잘 하는 것두 중요하지만
무엇보담두 아이가 왜? 무엇을 위해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자각을 하는것이 가장 중요함을 느끼는데 이 책에서는 첫장에 이 화두를 제시하고 있다.
내가 왜 공부를 하는지... 무엇때문에 공부를 하는지... 자신의 꿈을 위해서 공부를 한다면... 어떤 방식과 방법으로 하는것이 좋은지...
이 책은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제시를 해 주고 있다.
이렇게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어서 꿈과 목표설정을 하고 나만의 공부법을 찾아 스스로 공부를 하게 된다는것 거기에 공신으로 만들어 주는 성적향상 비법으로 다양한 멘토들이 알려주는 팁과 스스로 성적을 올리는 자기주도학습으로 나만의 공부 습관을 만들고 효율적인 시간관리와 집중력으로 성적 향상을 하는 비법을 소개합니다.
중학생,고등학생별로 학습코칭을 해주는 파트와 자녀의 학습력을 키워주는 학부모 코칭까지 공부에 대한 모든 궁금증에 대한 답을 해주는 책입니다.
마지막으로 한국대학생멘토연합에서 수많은 멘티들에게 전하는 말이 너무 인상적이어서...
" 당장 눈앞에 있는 입시도 중요하지만 그 이전에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고, 무엇을 할때 가장 가슴이 두근거리는지 아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그 '무엇' 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고 고민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 다. 또한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나 자신이다. 이 점 잊지말고 누구 보다 자신을 사랑하고 아낄 줄 아는 멘티들이 되길 기대한다."
이 말속에 이 책이 전달하고 싶은 메세지가 있는 것 같네요.
공부때문에 고민이신 분들에게 멘토가 되어줄수 있는 가이드 책이랍니다.
|
|
<청소년 시절에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중요한일을 가장 중요한 시기에 하는것이 더 필요하다> - 본문중에서
어렵게 공부를 시작하게된 멘티들의 실제 이야기와 대학생 멘토들의 자신의 경험에서나온 성적 향상의 비법 (①방학동안의 학습 노하우②자기주도 학습 비법 ③내신 관리를 위한 학습 전략)이 소개 되어 있는 책입니다. 중앙일보 공부의 신 프로젝트팀이 만든책으로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한 멘토와 멘티들의 실제 이야기와 내용을 담고 있어 신뢰를 갖고 읽게 되었습니다.
학습을 코칭해주는 멘토가 부모가 된다면 더욱 좋겠지만 그럴 여유가 안된다면 주변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멘토가 있어주면 정말 든든 할 것 같습니다. 이 책이야말로 공부를 잘 할 수 있게 실질적으로 코칭해주는 책으로써 중학생과 고등학생을 위한 학습법이 과목별,학생의 레벨 (상위권,중위권,하위권)에 따라 세분화 되어 소개 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아이도 중간중간 나와 있는 진단 지표를 통해 아이의 레벨을 파악하여 부모가 코칭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고3수험생을 위한 입시 전략도 나와 있으며 무엇보다 자녀의 학습력을 키워주는 <학부모 코칭> 이 있어 아이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자녀의 기질(반항형,짜증형,나 잘난형,좌충우돌형,꼼꼼이형)에 따른 공부법도 소개 되어 있으며 성적을 좌우하는 5가지 요인을 (①두뇌요인②심리요인③환경요인 ④신체요인⑤공부 기술요인) 고르게 잘 갖춘다면 아이의 공부력이 향상 된다고 합니다.
열심히 노력하면 된다고 말로만 할것이 아니라 어떻게 노력하면 되는지를 방법을,길을 열어주는 책입니다. |
책상에 아무리 오래 앉아 있어도 성적이 안 나오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데도 아무런 변화가 없는 이들에겐 학습의 방법 자체를 배우는 것이 필요하단 생각이 들어요~ 물론 잘못된 공부 습관이 잡히기 이전에 자신에게 맞는 학습법을 찾는다면 시간을 아끼고 더 효율적인 학습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최선의 길이란 생각도 들구요~
까다로운 과정을 거쳐 선발된 6,788명의 학생들이 처방 받은 영역별 레벨별 공부법을 소개하고 최고의 공부 전문가 148인이 체계적이고 실행 가능한 학습계획을 비롯해 상위 1%가 되기 위한 학습 전략을 제공해 주는 책이며 자신의 상태를 돌아보고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도록 자가진단설문도 담고 있으니 비효율적 공부법의 늪에 빠진 이들에겐 최고의 개인별 맞춤 프로젝트라 해도 과언이 아닐 거 같네요~
물론 학생들에게도 구체적인 도움이 되는 책이겠지만 아이의 학습을 도와주는 엄마의 태도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보게 해주는 책이었는데요.. '지금 하는 것보다 나중에 하면 더 능률이 오르니까' '하고 싶을 때 해야 능률도 오르거든' 물론 부모님들마다 경향이 많이 다르시겠지만 저 같은 경우엔 스스로에겐 엄격할 수 있어도 아이가 힘들어 하면 왠지 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까지 기다려 주어야 하는 것이 바른 태도인가 혼돈이 될 때가 많았는데 미루는 습관을 합리화 하는 행동일 수 있다는 것을 어릴 때부터 친절하게 가르쳐 줄 필요가 있구나.. 란 반성을 하게 되었답니다..
8만 6,400초의 시간 관리, 고1부터 논술과 면접시험 준비를 시작하는 것, 중학생과 고등학생을 위한 서로 다른 공부 개조 클리닉, 과목별 학습노트, 수능 외국어영역을 위한 전략 등과 함께 부모님들도 코칭을 할 수 있도록 학부모 코칭을 위한 체크리스트, 자녀의 기질에 따른 공부법도 들어 있어 구체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혼자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 해도 한 번 더 많은 사람들의 조언을 구하는 태도는 항상 자기 분야에서 혼자서 해낼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성과를 거두곤 하는 것 같지요.. 물론 세상엔 서로 다른 다양한 길이 펼쳐져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일단 '공부' 란 것을 하고 있고, 이를 더 효율적으로 하고픈 분들에겐 구체적인 조언과 도움을 주는 멘토와도 같은 책인 듯 싶습니다..
|
|
공부 잘 할 수 있도록 열려라 공부 짠! 하고 주문을 외우며 요술 지팡이를 휘두르면 마법처럼 공부를 잘 하게 될 수 있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만화에서나 통할 만한 이야기지만 그런 요술지팡이의 역할을 하고자 세상에 나온 책이 바로 이 책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은 중앙일보 공부의 신 프로젝트의 3년간의 기록을 담고있는 책이다. 중앙일보를 보는 까닭에 신문지면을 통해 간간히 공부의 신에 관한 기사를 접했기에 이 책이 출판되었을 때 굉장히 관심이 갔었다. 대부분의 학습성공기, 진학성공기 같은 이런 류의 책들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태생적으로 뛰어난 재능을 가진 경우나 열성적인 부모를 배경으로 하는 경우가 많아서 지극히 평범한 우리 아이에게 적용할 만한 것들을 찾기가 힘들었다. 그렇지만 이번 책에는 다양한 종류의 학습방식과 가정환경의 아이들에 관한 멘토링 학습과정이 담겨있어서 진솔하고 좀더 실질적인 이야기로 느껴졌다. 특히, 초반부에 등장하는 대학생 멘토 주민진양의 이야기는 많은 감동과 함께 대학진학을 마주하는 우리아이들이 처한 현실 그 속에서 공부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세세한 부분까지 자신의 경험을 전달하고 있어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다. 자신만의 공부법을 찾게된 멘티들의 경험담 역시 성적에 고민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라고 생각된다.
경험담뿐만 아니라 입시 전문가들이 전하는 학습전략방법, 학습계획세우는 방법 각 과목별 성적향상을 위한 코칭, 수험생을 위한 입시전략, 그리고 학부모 코칭까지 학습전반에 관한 디테일한 부분을 하나하나 짚어 줄 뿐만아니라 부모의 역할과 자세까지도 언급하고 있다. 아이들은 물론 아이의 학습을 도와주고자 하는 부모라면 한 번쯤 참고해서 보면 정말 많은 도움이 만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
|
<< 열려라 공부 >>
공부의 신 프로젝트. 잘못된 공부 습관을 바로 잡아주고, 성향에 맞게 제공한 학습법으로 어떻게 공부를 하면 될까... 그러면 정말 성적이 오를까 생각했는데 그들을 공부의 달인으로 만든 학습비결. EBS에서도 한번씩 봤던 공부의 신들의 이야기들을 한번씩 들으면서 어떻게 그 방법을 할수 있을까 아님 언제 시작을 할까... 여러가지 생각했던것 같은데 이 책으로 그 모든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다. 공부를 잘하고 싶은 아이들에게 그 길을 알려줄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책들은 정말 많았던것 같다. 그런데 아이들마다의 성향이 다르고 아이에 맞는 방법을 찾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는것 같은데 그 제대로 된 방법을 알려준 귀한 자료. 동기 부여는 꼭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가 되기때문에 알려줘야 하는 가장 큰 첫번째 과제이다. 그리고 나만의 공부법을 찾는것. 그것을 찾은뒤에 스스로 공부를 할수 있는 시작이 되는것이다. 공부의 신. 그 말도 마음에 드는 공신으로 만들어주는 성적향성 비법. 그리고 중학생에게 필요한 학습노트의 방법등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얼마 후면 수능이 있는데 아이들은 얼마나 떨고 있을까?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하고 있지만 그 방법을 모르는 아이들에게 그 시작은 아주 어려운 것일것이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자기만의 동기부여와 구체적인 공부방법등을 찾는것부터 시작. 학부모는 이 책을 읽고 아이를 위한 학습 코칭 방법을 배워서 아이의 학습력을 키워줄수 있을것 같다. 지금 두 아이의 엄마라서 그런지 이 책이 정말 읽고 싶은 몇 안되는 책중에 하나인데 속시원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생각했던 잘못된 방법들도 고칠수 있는 기회가 되고, 아이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배울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조금 시간이 있어서 차근차근 준비할수 있는데 지금 고등학생이나 학부모라면 아직 길을 찾지 못한 분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 봄직한 책이다. |
|
제목처럼 공부의 문이 우리 아이들에게 열릴 수 있을까? 막연하게 공부를 하고 있는 아이들. 자신이 공부를 하는 이유도 공부를 해야만 하는 구체적인 이유없이 공부하는 아이들. 어쩔 수 없이 하는 거라고 남들이 하니까 하는거라고 이야기 하는 아이들. 참 쉬운 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일이다. 아이들이 스스로 원해서 공부할 수 있음 얼마나 좋을까?
공부 잘하는 학생들의 특징 1. 꿈이 명확하다. 2. 공부하는 자세가 바르다. 3. 호기심이 많다. 4. 논리적이다. 5. 착함(인성)과 성실함이 무기다. 6. 도전정신이 강하다. 7. 건강한 육체(몸)와 정신(마음)을 지니고 있다. 8. 부모님과 주변 사람들을 통해 힘을 얻는다. 9. 자신감과 겸손함을 갖고 있다. 10. 자존심 있는 행동을 한다. 11. 주변을 탓하지 않는다. - 본문 중에서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특징을 보면서 우리 아이와 비교하지 않을 수 없다. 몇가지는 갖추고 있지 못해 그것들을 위해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공부를 하는 친구들도 있지만 우리 아이처럼 평범한 친구들은 아직 구체적인 자신의 생각없이 공부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기에 쉽게 포기하고 좌절하는 것이 아닐까? 원래부터 잘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우리 아이들처럼 평범한 아이들도 노력하면 되지 않을까?
막연하게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아니라 아이들의 구체적인 길을 제시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멘토들의 경험담과 우리 아이들과 같이 평범한 멘티들의 성적 향상의 다양한 방법들을 통해 아이들도 조금씩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된다. 두루뭉술하게 서술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성적에 따라, 성향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갈 수 있다. 또한 영역별 공부를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제시를 해주었다. 자신의 취약점을 알아내고 그것에 대한 해결방안도 스스로 찾을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중학생인 큰 아이에게 구체적인 방법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학원을 다니지 않고 공부하기에 계획을 세우는 것부터 과목별 학습방법에 있어 기술적인 면이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했다. 같은 시간을 공부하더라도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내면 더 많은 효과를 낼 수 있을것이다. 아이가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보다는 다른 사람들이 좋다는 다양한 방법들을 해보다보니 시행착오도 있었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공부법을 찾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좀더 구체적인 방법으로 공부하고 구체적인 진로를 향해 걸어갈 수 있는 길라잡이가 되어준 책이라 생각한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
이 책은 2009년 중앙일보 공신 프로젝트 3년간의 기록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책이다. 중앙일보 공부의 신 프로젝트팀은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저소득층, 소외계층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교육 불안감과 불안을 덜어주고 멘토링과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폭넓게 제공해 주고자 교육 나눔 활동을 시작했다. 대학생 일대일 학습 멘토링, 수능 1등급 만들기, 교육전문가 100인의 온라인 상담 등 교육 서비스를 실시한 결과, 학부모들과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할 만큼 대단한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공부의 신 프로젝트에 관심이 있었으나 함께 하지 못한 학생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공신들의 학습 비결과 공부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굉장한 두께의 책 안에는 스스로 공부를 하게 만드는 동기부여로 시작해서 공신으로 만들어 주는 성적향상 비법, 중학생을 위한 학습방법, 고등학생을 위한 학습방법, 그리고 자녀의 학습능력을 키워주는 학부모 코칭까지 알찬 내용이 빼곡히 담겨 있다. 과목별로 공부법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그동안 궁금했던 입학사정관 제도나 대학별 면접 사례 등의 내용도 좋았지만 특히 흥미로웠던 것은 동기부여 부분에 상당한 페이지를 할애한 것. 아무리 훌륭한 공부법을 익히고 좋은 환경이 마련되더라도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어있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이기 때문이다. 문제학생, 불량학생이었던 멘티들이 멘토의 조언과 주위의 적극적인 지지에 힘입어 열심히 공부하고 자신이 그리던 대학생활을 하게 된 사례들을 소개하는 부분은 많은 학생들이 공감하고 힘을 얻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좋은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많은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고 또 더 많은 희망을 전파하기 위해 이렇게 좋은 책을 출간해 준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다. 정말 학생들을 위한 진심이 담긴 책인 것 같다.
|
|
공부의 신 프로젝트에서 이루어진 이야기 중에 가장 포인트만 모아모아 놓은 책입니다. 이 책에는 참여한 학생들의 잘못된 공부 습관을 바로잡아 주고, 그들의 성향에 맞게 제공한 학습법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학생들마나 영역별, 수준별 공부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실행 가능한 학습 계획을 비롯해 상위 1%가 되기 위한 학습 전략을 제공해 줍니다. 하갱 스스로 자신의 상태를 점검하고 문제점도 해결할 수 있도록 자가진단 설문도 감고 있기 때문에 이 책을 통해 학생들은 단계별 학습 계획을 세우고 자신의 현재 수준에 맞는 학습법을 찾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멘토를 만난 학생들은 멘티가 되어 열심히 노력하는모습을 담은 이야기도 읽으면서 아이들에게 자신과 비슷한 경험으로 여겨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멘토들의 공부 습관을 배우며 분석해 나만의 공부법을 찾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열려라 공부>에는 많은 정보들이 가득합니다. 부모들이 읽으면서 내 아이의 공부를 어떻게 이끌어야 할지 알게 해주는 내용들이 참 많습니다. 공부는 무엇보다 습관이 중요한데 그 부분이 꼼꼼하게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꿈과 목표 설정, 적재적시에 주어진 동기 부여가 있을 경우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게 될 것입니다.
초등학생을 둔 부모라면 '중학생을 위한 상위 1% 학습노트'가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과목별 학습노트와 중학생을 위한 코칭을 꼼꼼하게 읽으면서 내 아이의 기질에 맞는 공부법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중학생을 둔 부모라면 '고등학생을 위한 상위 1% 학습노트'에 눈이 띄일 것입니다. 영역별 학습 노트가 있는데 각각 수준별에 맞춰서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 3 수업생을 위한 대학 입시 전략을 보여주고 있는데, 입학사정관제에 대해서 어떻게 전략을 짜서 대비해야할지 꼼꼼하게 대학별로 잘 설명해 줍니다. 점점 서울대 입학사정관제에 따른다고 하니 미리 읽어보면 아하! 지금 우리 아이들의 교육에 대한 정보를 알게 될 것입니다.
<열려라 공부>는 학생도 읽으면서 자신의 학습법이 내게 맞는지 되돌아보겠지만, 학부모 입장에서는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모르는 학생을 이끌어 줘야 하는지와 체험적 노하우가 담겨있기 때문에 학생과 학부모 모두 꼭 읽어봐야 할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