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지금까지는 부동산구조화 금융에 대한 용어조차 제대로 정립이 안되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책은 처음 부터 체계적으로 아주 잘 정리되어 있다. 공부를 하는 사람과 실무자 모두에게 지금까지 나온 어떤 책보다 도움이 될 것이 확실하다고 생각된다. 다소 어려운 내용이 있기는 하지만 정독을 하고 자기 것으로 소화시킨다면 부동산 구조화금용에 관하여는 전문가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 듯하다. |
|
솔직히 '부동산 구조화 금융'은 금융부 기자에게도 다소 생소하고 어려운 분야다.
A은행이 부채담보부증권(CDO)과 신용부도스와프(CDS)투자로 1조원이 넘는 돈을 손실 처리했을 때 관련 기사를 쓰면서도 CDO에 대해 명확하게 알지 못했다.
최근에는 양재동 화물터미널 프로젝트파이낸싱(PF)건이 비자금 문제로 다시 불거지면서, 부동산 PF 구조에 대해 다시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자의 이런 갈증을 한 번에 해결해 준 책이 '부동산 구조화 금융의 이해'다.
이처럼 부동산 구조화 금융에 대해 총괄적 및 체계적으로 다룬 책은 없는 것 같다.
부동산 구조의 개념, 법률과 제도, 상품의 종류 등을 일목요연하게 다루고 있으며, 무엇보다 그림과 표를 많이 사용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글로 읽으면 읽을 당시는 알 것 같다가도 돌아서면 헷갈리기 마련인데, 그림과 표가 있어 이해는 물론 개념을 잡기도 용이하다.
또 국내외 시장의 장기 추이와 최근 동향까지 파악할 수 있는 통계자료와 사례가 많아서 '실무+이론'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부동산+금융에 관련된 일을 막 시작한 사람은 물론 오랫동안 몸 담았지만 체계적으로 개념을 잡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주저없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증권화 구조화 상품의 구조와 리스크도 모르고 투자대열에 합류했던 잘못을 반성하고 기본부터 다시 공부를 시작하자는 저자의 말이 뇌리에 멤돈다.
|
| 내가 지금껏 접해본 부동산구조화 관련 서적중 가장 으뜸인것 같다.금융기관에서 IB업무를 10여년간 종사하면서 여러 책들을 읽어보고 현업에 접목 시켜 봤지만 많은 책들이 이론적이고 현실과 동떨어지거나 한참 지난 이론을 적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본 도서는 아주 기초적인 이론부터 외국의 사례과 한국의 사례를 비교하여 제시 함으로써 한국의 거시경제까지 제언까지 하는 우수함이 두드러 진다. 본 도서를 쓴 필자와 함께 도움을 주셨다는 많은 분들께 좋은 서적을 출간하여 업무에 도움을 주시고 현장감 있는 이론을 정립하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
부동산의 금융기법에 대하여 상세하고 실무적으로 이해가 빠르게 정리된 책인것 같습니다. 실무에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증권화?구조화에 관한 이론과 현실을 함께 다루고 있다. 다만 현실과 실무에 무게의 중심을 두었다. 지난 20년간 우리나라 주택금융의 선진화?증권화를 위한 제도의 도입 과정에 참여하고 주택금융공사 등에서 이를 구현하면서 쌓은 금융실무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
|
이 책은 부동산 증권화 · 구조화에 관한 이론과 실무를 총망라한 대한민국 유일의 책으로서 앞으로 부동산 금융 및 부동산 구조화를 공부하는 학생들의 바이블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자가 지난 20년간 우리나라 주택금융의 선진화 · 증권화를 위한 제도의 도입과정에 참여하고 주택금융공사 등에서 쌓은 금융실무을 중심으로 현실과 실무에 무게의 중심을 두었고, 증권화 · 구조화 상품 및 시장에 관한 통계자료를 많이 수록하였으며, 복잡한 증권화 · 구조화 상품의 구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과 표를 많이 사용하여 기본구조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아울러, 책의 구성을 서론과 3부로 구성하여, 서론에서는 부동산금융과 증권화 · 구조화금융이란 무엇이고 우리나라의 시장규모는 얼마나 되는지 개관하고, 제1부에서는 증권화 · 구조화에 관한 법률과 주요 제도를 살펴보고, 제2부에서는 모기지론의 증권화 · 구조화 상품에 관해 살펴보고 있으며, 제3부에서는 모기지론 이외의 부동산 관련 자산의 증권화 · 구조화 상품에 관해 고찰하고 있어 일목요연한 정리가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이론과 실무를 총망라한 다양한 컨테츠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인 구성과 통계자료, 그림과 표 등으로 인하여 학습 호흡이 길지 않아 처음 부동산 구조화를 공부하는 사람에게도 매우 쉽게 느껴질 정도로 친근하다. |
|
책에 실린 부동산 증권화 구조화에 대한 이론을 소화해 내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하지만 책장을 마지막을 넘기며 받게 되는 느낌은 부동산에 있어 금융은 이제 필수라는 것이다. 과거와 같이 단순히 부동산 실물을 사기 위해서 자기 돈을 마련하거나, 대출을 받는 단순한 구조에서 벗어나, 이제는 다양한 금융 구조를 통해 보다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수익성을 추구하는 도구로써 금융이 전면에 나서고 있다.
이런 흐름에 편승하기 위해서는 본 책에 대한 이해가 우선일 것이다. 많은 리뷰에서와 같이 이 책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증권화 구조화에 관한 이론과 현실을 함께 다루고 있다. 다만 현실과 실무에 무게의 중심을 두었다. 지난 20년간 우리나라 주택금융의 선진화 증권화를 위한 제도의 도입 과정에 참여하고 주택금융공사 등에서 이를 구현하면서 쌓은 금융실무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셋째, 복잡한 증권화 구조화 상품의 구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과 표를 많이 사용하였다. 특히 상품별, 발행자별로 다르게 표시되어 혼란스럽기까지 한 수많은 증권화 구조화 상품의 거래구조를 일관된 체계로 재구성하여 기본구조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부동산 금융에 관심이 있거나 이에 종사하고 있는 분에게 이 책은 필독서이다. |
|
이 책의 대부분은 자산의 증권화·구조화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저자는 지난 20년간 우리나라 주택금융의 선전화·증권화를 위한 제도의 도입과정에 참여하고 주택금융공사 등에서 쌓은 금융실무를 중심으로 현실과 실무에 무게의 중심을 두었고 특히 주택금융인 모기론의 증권화·구조화 상품에 이 책의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로 밝혔듯이 복잡한 증권화·구조화 상품의 기본구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과 표를 많이 사용하였다. 각 페이지마다 그림과 표로서 그 내용을 요약하여 정리해 주고 있다. 본서의 내용 중 <그림1-1>은 부동산금융의 다양한 경로를 압축한 그림으로 일목요연하게 그 경로를 보여주고 있다. 이 그림 하나로 부동산금융시장의 전체를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잘 정리된 그림이다. 이와 같이 본서는 다른 전문서적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그림과 도표가 잘 정리된 책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또한 증권화·구조화 시장의 부침을 과수농가의 농사에 비유한 것은 압권이다. 저자는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한 근본 원인을 증권화·구조화 상품 그 자체에서 비롯된 것이라기보다는 투기자본의 탐욕과 일반투자자의 무지, 거래참가자의 도덕적 해이 및 예측·통제하지 못한 금융당국의 실패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위기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므로 증권화·구조화 상품의 구조와 리스크도 모르고 투자대열에 합류했던 잘못을 반성하고 기본부터 다시 공부를 시작하자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배움의 길로 들어서는 사람들이 길잡이로 활용할 수 있도록 쓴 입문서라 하겠다.<김종락> |
|
부동산을 공부하고 관련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으면서도 부동산의 증권화 또는 구조화는 매우 어려운 분야입니다. 부동산이라는 특수한 자산과 금융이 복잡하게 결합되는 것으로 이전에는 단편적인 각 부분만을 접할 수 밖에 없어서 이해하기가 어려웠던 분야였습니다. 이 책을 통해 부동산 구조화 금융의 전반적인 개념만이 아니라, IFRS 등 각종 제도에 따른 시장의 변화, 시장참여자의 역할 및 입장에 따른 구조화 금융의 필요성 등을 보다 쉽게 정립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MBS, CMO 등 다양한 상품에 대한 Cash Flow까지 소개를 하고 있어 이해하기가 좋았습니다. |
| 다소 어렵게 느껴질수 있는 부동산 증권화, 구조화금융에 관해 저자의 풍부한 실무경험과 해박한 이론적 지식을 바탕으로 명확한 설명과 체계적인 책 구성으로 비전공자도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책으로 부동산 과 관련 종사자 및 부동산과 금융의 결합상품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께 적극 추천합니다. |
|
우리나라에서는 IMF 금융위기 이후 자산유동화에 관한 법률(ABS), 주택저당채권유동화회사법(MBS), 부동산투자회사법(Reits)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등을 제정하여 자본시장/금융시장의 선진화 및 글로벌화를 추구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자산유동화, 증권화, 구조화라는 용어는 일반인에게 생소한 분야로 다가서는 것이 사실이며 전문가로 통칭되는 사람들 역시 개별 구조화 상품들에 대해 협의의 부수적인 측면만을 이해하고 있을 뿐 본질적인 것을 이해하고 그러한 상품들로 인한 경제적인 파급효과까지 예측하는 것은 한계가 있으며 좀 더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생각된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증권화, 구조화 상품의 기초부터 제대로 알리고, 금융업무종사자 및 본 주제에 대해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의 전문지식 형성 및 구조화금융이 우리나라에 제대로 정착하는데 기여를 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그러한 측면에서 볼 때, 이 책의 저자는 한국은행 및 한국주택금융공사에서 오랜기간동안 근무하면서 한국주택저당채권유동화(Komoco)의 설립에 참여하였고, 모기지론 및 보금자리론 등의 업무를 수행하였으며, 현재는 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주제를 언급하는데 최적임자이며, 실무경험과 이론을 겸비한 우리나라 구조화금융의 선구자로 보아도 전혀 무리가 없을 것 같다.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 정리한 저자의 노력과 실무경험, 구조화금융 관련 이론 등이 이 책의 곳곳에 오롯이 담겨져 있으며 부동산 구조화 금융이라는 딱딱한 주제에도 불구하고 차분히 일독을 한다면 일반인들도 이해하는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동일한 출판사(부연사)에서 지난 2002년 출간한 “알기쉬운 부동산/금융 증권화의 구조”를 오래전에 읽은 기억이 난다. 이 책 또한 부동산증권화에 대해 잘 설명하고 있지만 200페이지가 안되는 분량에 증권화의 개념 및 증권화 상품의 개략적인 내용에 대해서만 사전식으로 쉽게 설명하고 깊이 있는 내용이 부족한 것이 아쉬운 부분이었다. 반면 본 저서는 조금 부담이 가는 분량이지만 500페이지가 넘는 책 안에 증권화/구조화의 개념에서 출발하여 법률적/제도적 측면, 증권화관련 히스토리 등 세부적인 이론적 배경을 우선 설명하고, 이후 모기지론, 부동산 증권화상품에 이르기까지 구조화금융관련 AtoZ를 다루고 있는 것이 장점이라 할 수 있겠다. 앞에서 언급하였지만 방대하고 세부적인 내용까지 다루고 있지만 다른 책들과 달리 이론적인 부분에만 치중하지 않고 구조도와 도표 등 적절한 통계자료와 시의적절한 사례를 반영하여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것이 저자만의 능력이라 생각이 된다. 다른 나라의 구조화금융 역사가 증명하듯이 구조화금융이 발달할 때 금융의 선진화, 더 나아가서 경기회복에도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아직까지 초보단계에 있는 우리나라도 이러한 점들을 교훈삼아 좀 더 적극적인 연구와 구조화금융 관련 전문가가 많이 양성되어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된다. (박성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