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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고전을 접하면서 인물들의 선택과 그 결과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돈과 약속, 우정과 자비처럼 여러 주제가 담겨 있어 줄거리를 읽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이야기를 나누기 좋습니다. 특히 법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과 사람의 사정을 헤아리는 것 사이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생각하게 됩니다. 고전 읽기의 시작으로 의미 있는 책입니다. |
| 아이가 다니는 논술학원 교재입니다. 베니스의 상인 이야기를 짧게 축약한 책을 읽은 적이 있어서 스토리를 알고 있지만, 효리원 책은 좀더 고학년들이 읽고 이해하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긴 글입니다. 아이가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상황을 이해하면서 읽는 연습을 하기 좋을것 같습니다. 지경사 베니스의 상인도 있는데 그책보다 훨씬 내용이 긴 느낌입니다. 아이가 이런 문학소설들도 즐기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