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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부르는 결정적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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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좋아하는 것이 없는 나이지만, 좋아하는 것 하나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그중에 한가지는 바로 여행이다. 세상에 여행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그만큼 여행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것중 하나일 것이다. 그렇다면 어느 순간에 가장 여행을 떠나고 싶을까?난 여행은 항상 떠나고 싶지만 매일 반복되고 지루한 일상에는 꼭 필요한 것 같다. 여행을 부르는 결정적 순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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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좋아하는 것이 없는 나이지만, 좋아하는 것 하나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그중에 한가지는 바로 여행이다.
세상에 여행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그만큼 여행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것중 하나일 것이다.

그렇다면 어느 순간에 가장 여행을 떠나고 싶을까?
난 여행은 항상 떠나고 싶지만 매일 반복되고 지루한 일상에는 꼭 필요한 것 같다.

여행을 부르는 결정적 순간에는 4명의 여행기자가 전국을 누비며 선택한 아름다운 우리나라가 담겨져 있다.
나는 여행책을 보면 항상 책을 쭉 넘겨가며 사진을 먼저 찾곤 하는데 이번 책 역시
아름다운 곳을 담은 사진이 많아서 사진에 먼저 빠져들었다.
책속엔 봄,여름,가을,겨울순으로 계절별로 여행가면 좋은 우리나라를 소개하고 있다.
내가 아는 곳이 나오면 가보고 싶은 생각에 반가웠고, 처음 보는 곳이 나오면 여기는 어떤 곳인지 궁금해
책속에 더욱 빠져들었던 것 같다.
책속엔 저자가 이 곳을 소개하는 내용과 함께 주변여행지나 문의 전화번호, 맛집 등이 소개되어 있어,
이 책 한권만 들고 간다고 하여도 별 무리없이 여행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정보를 담고 있다.
또한 멋진 사진 옆에 사진을 찍는데 사용된 카메라나 렌즈, 감도 등의 정보를 담아 직접 그 장소에 간다면
책속 사진처럼 멋지게 사진을 찍어보고 싶게 만든다.


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되면서 혼자서 결심한 것이 있다.
여행을 좋아한다고 말하지만 정작 혼자서 여행한번 떠나본 적이 없는 내가 혼자 어디든지 여행을 떠나기로 한것.
단순히 마음만 먹은 것이 아닌 이번달 주말에는 어디든지 꼭 떠나보기로 한 것이다.
아직까지 어디를 가야할지, 어떤 곳이 좋을지 결정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여행을 부르는 결정적 순간에 담긴 곳중 가까우면서도 가보고 싶었던 곳을 가보려고 한다.
나의 여행시작에 좋은 지침서가 될 결정적 순간!!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d*******2 2011.10.05.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행을 부르는 결정적 순간
"여행을 부르는 결정적 순간" 내용보기
우연찮게 보게된 사진 한장으로도 우리는 그곳으로의 여행을 계획하게 된다.  나 역시도 아무런 정보없이 사진 한장에 홀딱 반해서 떠난적이 있으니 말이다.  그게 바로 책의 제목처럼 여행을 부르는 결정적 순간이 아닐까 싶다.  모두 여행기자들이라 그런지 이 책 "여행을 부르는 결정적 순간"에서 소개해주고 있는 곳들의 사진을 보니 입이 떡 벌어지게 너무 멋있고 가고싶은 곳들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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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찮게 보게된 사진 한장으로도 우리는 그곳으로의 여행을 계획하게 된다.  나 역시도 아무런 정보없이 사진 한장에 홀딱 반해서 떠난적이 있으니 말이다.  그게 바로 책의 제목처럼 여행을 부르는 결정적 순간이 아닐까 싶다.  모두 여행기자들이라 그런지 이 책 "여행을 부르는 결정적 순간"에서 소개해주고 있는 곳들의 사진을 보니 입이 떡 벌어지게 너무 멋있고 가고싶은 곳들 천지다.

사계절중에 언제 가야 제일 좋은지 나뉘어져 있어서 더욱 여행지를 정하기 편하다. 새삼 느끼는 거지만 이젠 해외보다는 국내여행이 즐거워져서인지 정말 아름답고 가볼만한 곳이 많은 우리나라 구석구석을 돌아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진다.  이책 역시도 다른 여행책과 마찬가지로 가는길과 맛집, 잠잘곳, 볼거리등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여행을 가면 꼭 맛집에 들르는 나로써는 매우 유용한 정보이다.

여행지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어서 따로 정보검색을 해야하는 수고를 덜 수 있다.  그래도 나름대로 검색을 해가야 하지만 말이다.  한가지 걱정스러운건 이 책에 나오는 여행지에 도착했을때 워낙 사진이 멋스럽게 나와서 현실에서의 그곳에서 다소 실망하지 않을까 하는 노파심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계절만 맞게 간다면야 그 멋진 곳을 내 눈속에 모두 담아올 수 있을것 같은 기대감이 든다.

살랑살랑 바람이 부는 가을이 되니 매주 떠나고싶은 마음이 드니 큰일이다.  급하지 않고 삭막하지 않은 여유로운 풍경에 마음이 끌린다. 사진 한장으로 정말 여행을 부르는 결정적 순간이 되어 버린듯 하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t****4 2011.10.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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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충전을 위한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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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힘이 세다. 정말 잘 찍은 사진 한 장은 그곳을 직접 가서 보고자 하는 욕구를 부른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컨셉을 참 잘 잡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의 사진을 보면, 정말 탄성이 절로 나온다. 우리나라 곳곳에 숨은 비경을 참으로 잘 찾아냈다. 지역 사람들조차 모르는 꼭꼭 숨겨진 명소들을 잘 소개하고 있다. 경기도 안성시 고삼 저수지는 동양화의 한 장면을 담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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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힘이 세다. 정말 잘 찍은 사진 한 장은 그곳을 직접 가서 보고자 하는 욕구를 부른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컨셉을 참 잘 잡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의 사진을 보면, 정말 탄성이 절로 나온다. 우리나라 곳곳에 숨은 비경을 참으로 잘 찾아냈다. 지역 사람들조차 모르는 꼭꼭 숨겨진 명소들을 잘 소개하고 있다.



경기도 안성시 고삼 저수지는 동양화의 한 장면을 담을 수 있어 인상적이었다. 먹이감을 찾아나선 새들과 물안개, 그리고 조그마한 보트가 그리는 풍경은 동양화나 몽환적인 영화 속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좋은 사진을 찍고 싶다면, 이 책을 따라 하면 된다. 사진을 배우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될 듯하다.



이 책은 여행지에 갔을 때 여행지에서 볼 수 있는 것에 대해 나름 꼼꼼하게 설명하고 있는 점도 좋았다. 그러니까 사진만 좋은 책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 외에도 이 책은 장점이 많다. 자연과 함께 하는 여행의 기본으로 돌아가는 책이라고나 할까. 이 책은 우리나라의 숨겨진 여행지를 소개한다. 고즈넉하고 한가한 장소다. 많은 것을 보고 많은 것을 느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난 자연 속에서 치유하고 평화로움을 갖게 하는 충전의 휴가를 선사한다.



이 책의 또다른 장점은 여행이 그리는 목적과 우리가 여행을 통해 가지는 동경을 잘 담아냈다는 점에도 있다. 이 책을 보면서 우리나라에 아름다운 여행지가 참 많았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여행에 대한 욕구가 마구 솟아나는 책이다.



다만 아쉬운 것은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갈 수 있는 곳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애초에 이 책도 대중교통을 안내하지 않고 자동차를 이용해서 갈 수 있는 방법만 알려 준다.

w********l 2011.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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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여행을 부르는 결정적순간
"[서평]여행을 부르는 결정적순간" 내용보기
백마디의 말보다 한장의 사진이 마음을 움직이게 한다. 예쁘고 아름다운 순간을 보았을때 누구나 감탄사를 지르게 된다. <여행을 부르는 결정적순간>  책의 사진이 그렇다. 단 한마디 "아!~"   사진을 보면 그곳의 풍경과 작가의 마음이 느껴진다. 마을 건네다는 것이 오히려 사족이 될 수 있는 책이다. 같은 곳을 여행해도 갈때마다 느낌이 다르고 풍경이 변화한다. 변화의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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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디의 말보다 한장의 사진이 마음을 움직이게 한다.

예쁘고 아름다운 순간을 보았을때 누구나 감탄사를 지르게 된다. <여행을 부르는 결정적순간>

 책의 사진이 그렇다. 단 한마디 "아!~"

 

사진을 보면 그곳의 풍경과 작가의 마음이 느껴진다. 마을 건네다는 것이 오히려 사족이 될 수 있는

책이다. 같은 곳을 여행해도 갈때마다 느낌이 다르고 풍경이 변화한다. 변화의 순간을 담는 방법은 글, 그림, 사진이 있다. 그 중 사진이 가장 사실적이고 많은 것을 담아 낼 수 있다.

 

사진은 자신의 감정, 표현하고 싶은 시간의 풍광, 순간의 빛과 그림자를 담아낼 수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사진에 매료되는 것인지 모른다.

배꽃이 하얗게 피어있는 과수원, 작은 풍경이 달려 있는 산사의 처마끝, 노을이 붉게 물든 바다,

거침없이 뻗어올라간 소나무들의 모습에서 사진작가들은 많은 의미를 담고 있다.

그 사진 한장을 보고 여행을 꿈꾸게 된다. 그곳에 가고 싶어 한다. 백문불여일견(百問不如一見)이라고 했다.멋진 사진과 글이 함께 어울린다면 더 멋진 표현을 할 수 있다. <여행을 부르는 결정적 순간>의 책이 그렇다.

 

글을 보면 사진이 보이고 사진을 보면 글이 보인다. 어쩌면 사진을 보고 글을 읽어야 더 맛깔스러울것같다.여행은 두려움보다는 설레임을 더 많이 준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꿈꾼다. 여행을 결정하게 하는 것은 내가 본 사진 한장일 수 있다. 아무리 설명을 해도 느낌이 전해지지 않을때 우리는 떠나게 된다.

 

한국에 이렇게 멋진곳이 많았다는 것을 알게 한다. 사진을 찍을때 언제 어떻게 찍어야 하는지 자세히 설명한다.좋은 사진을 찍기위한 메뉴얼 설명도 있다. 사진기에 대하여 조금만 알면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더불어 우리에게 팁으로 전해주는 정보는 주변의 맛집과 잠자리다. 여행을 하다보면 먹을거리, 잠자리가 의외로 걱정이 될때가 많은데 <여행을 부르는 결정적 순간>의 책은 이런 문제점도 해결해준다. 여행을 준비하거나 떠나는 사람,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책이다. 

s*****g 2011.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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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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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아름다울수가 있을까? 이보다 더 행복할 수가 있을까? 내가 느껴 보지 못한 것을 카메라렌즈에 잔뜩 담아서 아름답고 가슴이 시리도록 잔잔한 감동을 불러 일으켜주는 그런책이 바로 결정적 순간이 아닐까?   책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로 떠나고 싶다 하기 이전에 내가 가보았던곳이 바로 이런 곳이었나?  하고 바로 반문을 제기 하게끔 만들었다.. 똑같은 곳을 바라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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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아름다울수가 있을까?

이보다 더 행복할 수가 있을까?

내가 느껴 보지 못한 것을 카메라렌즈에 잔뜩 담아서 아름답고 가슴이

시리도록 잔잔한 감동을 불러 일으켜주는 그런책이 바로 결정적 순간이 아닐까?

 

책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로 떠나고 싶다 하기 이전에 내가 가보았던곳이

바로 이런 곳이었나?  하고 바로 반문을 제기 하게끔 만들었다..

똑같은 곳을 바라보면서 왜 이런 차이를 느낄까?

그냥 우린 여행을 갈땐 우선 그곳의 아름다움을 대충 본다.

그리고 허기진 배를 달래고 그다음에 공기 좋은곳에서 더 바랄것이 없다.

그러다 보니 이리도 아름 다운 영상을 놓쳐나 보다.

사계절을 통하여  한곳 한곳이 정말 예술이었고 작품이었다.

 

봄에는 푸르른 신록이 드리워져있는 곳중에서 영산강을 보고 그냥 빠져들고

싶은 맘이 간절하리 만큼 아름답고 신비스럽다.

한국의 나폴리라 불리는 통영은 내가 가봤던 통영이 아니었다. 나는 과연 무엇을

보고 왔었는가? 하는 아쉬움이 끊임없이 되새겨 지고 있었다.

방금 물건을 사고 몇발자욱 더 가니 반값에 세일하는 곳이 있는것과 같은 아쉬움이

남는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아름다운 풍경과 여행지에서 가장 아름다운곳을 꼽자면 봉화!

봉화군 임기리에 꼭 가보고 싶다.

아직 가보지 못한곳에 대한 기대감과 눈 부시게 아름다운 메밀꽃의 물결을

나도 체험해 보고 싶은맘 간절하다.

이젠 여헹을 가도 든든함이 생긴다. 짜여진 틀속에서 찾을 수 있는 퍼즐조각을 찾듯

여행을 해보고 싶다. 조금은 자유롭게 ...

그리고 책속의 결정적 순간의 한컷을 꼭 찾고 싶다.  

2*****1 2011.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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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부르는 결정적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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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설렌다. 어디로 갈까? 이 곳 저 곳을 생각을 해 보기도 하고 계획도 세워보는 그 순간이 제일 행복한 것 같다. 너무나도 보고 싶은 곳도 많고 듣고 싶은 것도 많고 맛보고 싶은 것도 많기에 단출한 가방을 하나 어깨에 메고 휘파람을 불면서 떠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된다.  이렇게 제일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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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설렌다. 어디로 갈까? 이 곳 저 곳을 생각을 해 보기도 하고 계획도 세워보는 그 순간이 제일 행복한 것 같다. 너무나도 보고 싶은 곳도 많고 듣고 싶은 것도 많고 맛보고 싶은 것도 많기에 단출한 가방을 하나 어깨에 메고 휘파람을 불면서 떠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된다.

 이렇게 제일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을 무엇에 그리 쫒고 쫒기는 것인지 그리 쉽게 여행과 절친이 되지 못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그저 나도 어느 한 순간 아무런 생각 없이 떠날 수 있는 그런 날을 고대해 본다.


이러한 나에게 결정적인 순간의 선택 하나로 이 세상에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책이었다. 사계절로 나눠져 있는 풍경에 내 마음이 확 빼앗기고 말았다. 너무나도 아름답게 사진을 잘 찍어 내가 그 곳에 가 보지는 않았지만 꼭 내가 그 장소에 같이 있는 느낌을 받은 것은 그만큼 풍경이 아름다웠다는 것을 반증해주는 것이 아닐까? 우리나라가 왜 아름다운지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 번 더 느끼게 되었다.


잘 모르는 곳을 사람들의 입을 통해 그곳을 여행하려고 해도 정보가 없으면 고생 아닌 고생을 하게 된다. 그런데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그런 걱정이 필요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첫째, 가는 방법 그리고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맛집, 안전하게 쉴 수 있는 숙소. 이 모든 것들을 상세하게 잘 설명이 되어있어 그 누구라도 작가가 다녀온 곳을 방문을 하더라도 아무런 어려움 없이 즐겁게 그리고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되어있어 좋았다.


많은 사진들 중에 꼭 이곳에 그리고 여건이 된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가서 꼭 풍경을 보고 싶다는 욕심을 일으키게 해 준 장면은 전라도 보성군에 있는 녹차밭이 함박눈으로 덮여진 광경이다.

싱그러운 녹차잎만 보았는데 설눈이 쌓인 장면은 너무나도 아름답고 평온해 보이는 것이 바로 이곳이 천국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작가님의 한 장의 사진만으로도 수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어 준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w******e 2011.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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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부르는 결정적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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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힘들거나 지쳐있을 때 나를 부르는 여행 책을 보면서 벌써 마음에 여행이 시작되고 있다. 지금 가을이라 선운사, 청풍호, 자작 나무숲 등을 먼저 둘러보았다. 여행지의 자세한 설명과 가는 길, 맛 집, 잠 잘 곳, 볼거리 등 우리가 인터넷으로 찾지 않아도 될 만큼 여행지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4명의 여행기자들 선보여주는 여행지 사진이 참 아름답다. 은빛 수술 처럼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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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힘들거나 지쳐있을 때 나를 부르는 여행

책을 보면서 벌써 마음에 여행이 시작되고 있다.

지금 가을이라 선운사, 청풍호, 자작 나무숲 등을 먼저 둘러보았다.

여행지의 자세한 설명과 가는 길, 맛 집, 잠 잘 곳, 볼거리 등 우리가 인터넷으로 찾지 않아도 될 만큼 여행지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4명의 여행기자들 선보여주는 여행지 사진이 참 아름답다. 은빛 수술 처럼 흔들흔들 춤을추는 간월재 가까이 있어도 가볼질 못 했다. 앞만 보고 살다보니  여기 까지 와 있다. 여행이라는 쉼터 앞에서 잠깐 내 자신을 둘러 보고 쉬어 가야겠다. 앞만 보고 달려 온 내 눈에게 책 속에 있는 여행지를 아름다운 영상으로 보게 하니 참 기쁘다.사진이 얼마나 잘 나왔는지 사진 보면 꼭 여행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것이다.

여름 방학 때 다산 정약용의 유배길이 다산 초당을 다녀왔다. 여행 갔을 대는 여름 사진속의 배경은 봄이다 . 따뜻한 봄이 되면 다시 한 번 찾고 싶은 곳이다. 여행 가기 전 정약용에 대해 공부를 하고 가서 그런지 다산 초당이 편안하게 느껴졌다. 아이들한테도 체험 할 수 있는 곳과 삼림욕 할 수 있는 곳도 있어서 강력 추천한다.

책을 보면서 여행하고 싶은 마음도 부르지만 사진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사진 찍는 기술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림 같은 사진들 책을 읽은 내내 사진을 보고 또 본다 그래도 마음에 생기가 살아나고 즐거운 마음이 든다. 여행가고 싶은데 갈 형편이 안되며 이 책 한권으로 우리나라를 두루 두루 여행한 기분을 낼 것 같다.


 

y******6 2011.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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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곳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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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넘겨 사진을 보는 순간, ‘아~’ 하고 신음소리가 나왔다. 너무나 아름다운 것과 조우(遭遇)할 때 가슴 깊은 곳에서 나오는 탄식에 가까운 감탄사다. 4명의 일간지 여행기자가 일을 냈다. 한국의 절정적인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표현해 낸 것이다. 사진들을 보는 순간, 그 치명적 아름다움 때문에 ‘아 그곳으로 떠나고 싶다’는 마음만 들뿐이다. 사진들이 너무 눈물겹게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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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넘겨 사진을 보는 순간, ‘아~’ 하고 신음소리가 나왔다. 너무나 아름다운 것과 조우(遭遇)할 때 가슴 깊은 곳에서 나오는 탄식에 가까운 감탄사다. 4명의 일간지 여행기자가 일을 냈다. 한국의 절정적인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표현해 낸 것이다. 사진들을 보는 순간, 그 치명적 아름다움 때문에 ‘아 그곳으로 떠나고 싶다’는 마음만 들뿐이다. 사진들이 너무 눈물겹게 아름다워 에세이 글들이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글들을 조금 읽다가는 어느새 사진으로 눈길이 간다. 나는 강진군에 있는 다산초당을 한 여름에 들렀었다. 그저 짙은 녹음에 한적함이 마음에 들었다. 그런데 이 책 첫 번째 여행지 사진인 동백꽃 떨어져 뒹구는 다산초당 마당은 왠지 모를 애처로움이 가득하다. 아, 같은 장소도 시간에 따라 이렇게 느낌이 다를 수 있군! 아니, 실제와 사진의 차이일까, 보는 각도의 차이일까? 구례의 산수유 마을, 밀양의 위양못, 나주의 영상강, 창녕의 우포늪, 화천의 산소길 수상부교 사진은 한 폭의 수채화다!

벌써 가을의 한복판에 들어와 있다. 가을 편을 들여다본다. 대학교시절부터 그렇게 많이도 다닌 남이섬 메타세쿼이아 숲길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사진 한 장에 담긴 결정적 순간이 여행을 부른다. 이건 단순히 여행 안내책자가 아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이 땅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와서 보라는 초대장이다. 프롤로그에서 작가들은 말했다. “여행기자들, 이들이 독자들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이 ‘아 가고 싶다’일 것입니다. 여행기자들은 독자들의 그 말 한 마디면 충분합니다.” 이 책은 작가들의 의도를 백 페센트 충족시켰다. 나의 마음은 이미 그곳에 가 있다. 충주의 청풍호는 어떤가? 유람선을 타고 구담봉을 보았었다. 잔잔한 호수에 비친 모습이 오랫동안 잔상으로 남았는데, 사진에 담긴 충주호의 단풍과 늦은 오후 빛을 받은 호수의 모습은 나를 숨 막히게 한다. 울진 간월재의 억새풀은 또한 어떠한가! 억새풀하면 나는 제주도 산굼부리의 억새풀이 제일 먼저 떠오른다. 몇 년 전 그곳에서 해질녘 찍은 몇 장의 사진들을 보물처럼 바라보곤 했다. 그런데 이 책에는 해돋이 때 푸른빛 도는 억새를 담아냈다. ‘이건 사진일 뿐이야, 실제로 가면 오히려 실망할 거야’ 나는 그렇게 스스로를 달래며 마음을 잡아 보지만, 자꾸 자꾸 사진 속으로 빨려 들어가 나는 어느새 그곳에 가있다.

나는 올 가을 인제의 자작나무숲에 가고 싶다. 자작나무하면, 왜 시벨리우스의 핀란디아가 떠오는 것일까?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그 차가운 바람과 호수, 그리고 자작나무. 인제의 자작나무숲은 삼나무, 낙엽송, 잣나무와 어울려 늦가을이면 순백의 자작나무가지들 위에 빨강, 노랑 색칠을 한 것처럼 알록달록한 무늬가 얹혀 있다(p. 301)고 한다. 그 고결한 자작나무 숲에서 차가운 새벽을 맞이하고 싶다. 아! 그 곳에 가고 싶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l******y 2011.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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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부르는 결정적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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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부르는 결정적 순간’ 이 책을 받으면서 가슴이 너무나도 설레 였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행전문 기자들이 추천하는 여행지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유용한 정보를 한눈에 들여다 볼 수 있어 여행을 좋아하는 독자로써 큰 기대감과 설렘으로 책을 펼쳤다.   촬영장소 : 다랭이마을   작가들이 말하는 것처럼 사진이 전하는 여행지는 글로 전하는 여행지와 사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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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부르는 결정적 순간이 책을 받으면서 가슴이 너무나도 설레 였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행전문 기자들이 추천하는 여행지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유용한 정보를 한눈에 들여다 볼 수 있어 여행을 좋아하는 독자로써

큰 기대감과 설렘으로 책을 펼쳤다.

 

촬영장소 : 다랭이마을 
 

작가들이 말하는 것처럼 사진이 전하는 여행지는 글로 전하는 여행지와

사뭇 다르게 다가왔다. 한마디로 ! 가고 싶다.’ 라는 마음이 절로 생겨나는

아름다운 풍경들이었다.

 

과거에 독자도 아름다운 설경사진 한 장에 의해 우리나라의 땅끝 전라도 순천을

다녀온 기억이 있다.  그곳이 바로 낙안읍성’……

겨울은 아니었지만 가을의 전경 또한 아름답고 풍요로움의 극치를 보여 주었던

곳으로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 이처럼 영상이 전해주는 힘은 큰 것 같다. 당장

달려가고 싶은 여행지의 아름다운 풍광에 쏘~옥 빠져들어 올 가을 여행지로

어디를 가야 할지 결정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마음은 여행가방을 싸고 있는

것 같다.



촬영장소 : 충주호(청풍호)

촬영장소 : 밀영 위양못 맞은 편
 

물론 많이 알려져 한번쯤은 가보았음 직한 곳도 있고 덜 알려진 낯선 곳도 소개

되어 있다. 하지만 어느 계절에 절정의 풍광을 즐길 수 있는지 작가들이 혼신을

다해 담은 영상과 소개 글로 알 수 있었다.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모습을 4계절로 나누어 절정의 순간에 포착하여 영상으로

담아낸 여행기자들의 열정이 독자들에게 올 가을 여행의 지름 신을 불러 들일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날씨도 선선해 여행하기에 딱 좋은 지금……

따뜻한 가을 햇살을 맞으며 아름다운 풍광이 손짓하는 여행지로 떠나보자

이 풍유로운 가을을 만끽하러……

 

 

 

1****9 2011.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행을 부르는 결정적 순간 _ 박경일,손원천,조용준,김성환 공저
"여행을 부르는 결정적 순간 _ 박경일,손원천,조용준,김성환 공저" 내용보기
한편의 사진집, 한편의 여행 수필을 보고 난 느낌이다. 아니 오히려 한편의 예술 작품을 보았다는 편이 더 적절한 설명일 것이다. 책에 대해서 쓰고자 할 때, 아무래도 가장 먼저 언급할 수밖에 없는 것은 책 속에 있는 사진이다. 책에 실린 사진은 다른 어떤 여행 책에서 보았던 사진보다도 뛰어났다. 여행집을 읽다보면, 실어 놓은 사진들 대부분은 독자들에게 보여주려는 의도를
"여행을 부르는 결정적 순간 _ 박경일,손원천,조용준,김성환 공저" 내용보기

  한편의 사진집, 한편의 여행 수필을 보고 난 느낌이다. 아니 오히려 한편의 예술 작품을 보았다는 편이 더 적절한 설명일 것이다. 책에 대해서 쓰고자 할 때, 아무래도 가장 먼저 언급할 수밖에 없는 것은 책 속에 있는 사진이다. 책에 실린 사진은 다른 어떤 여행 책에서 보았던 사진보다도 뛰어났다. 여행집을 읽다보면, 실어 놓은 사진들 대부분은 독자들에게 보여주려는 의도를 가지고 찍은 사진이라기보다는 작가 자신이 여행하다가 자기 자신을 위해 찍은 사진이라는 느낌이 강했다. 그래서 작가가 여행한 장소에 대한 직접적인 체험이 실감나게 전해지지 못하는 부분이 있었다. 그런데 이 책에 실린 사진들은 읽는이를 위한 사진이라는 느낌이 강하다. 그 당시의 느낌과 현장감을 그대로 보여주기 위해서 최대한 아름다운 장소, 순간순간을 고민한 흔적이 느껴진다. 대충 찍어 넘긴 사진은 아니라는 것이다. 본 사진을 찍기 위해 다른 또다른 많은 장소들이 아쉽게도 밀려났을 것이다. 그만큼 사진속 풍경과 분위기는 절정에 가까운 풍경 이었다. 안개가 피어오르는 사진이라든가 우포늪에 배를 띄우고 어망을 보고 있는 노인의 모습, 황금빛 벼로 가득찬 다랭이 마을, 철새들의 이동을 담은 사진, 돌머리마을의 낙조풍경 등 일일이 다 언급하기 힘들 정도로 사진 한장한장이 귀한 작품이었다.
  이 책의 작가가 여행한 곳을 구경만 하려고 했는데, 나도 모르는 새에 그 사진속 장소로 떠나고 싶다는 욕심을 갖게 만든다. 사진속 어딘가에 내가 들어서 있다면 행복할 것 같다는 느낌을 갖도록 하는 것이다. 이렇게 사진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이야기했지만 직접 눈으로 사진을 보는 것만큼의 감동을 말로 전하기에는 역시 부족함이 있는듯하다. 더불어 사진과 함께 그 사진에 대한 정보도 함께 소개해 주고 있어서, 여행뿐만 아니라 사진 자체에 관심이 있는 사람도 이 책을 잘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사진뿐만아니라 함께 쓴 에세이도 감성을 건드린다. 이 책은 4계절이라는 큰 테마로 나누어서 그 계절에 어울리는 사진과 장소를 실어놓았다. 하지만 굳이 이렇게 큰 테마가 아니더라도 이 책에 실린 한 장소, 장소는 모두 명소라 불리기에 적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흔히 여행집은 장소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들을 주로 실어 두는데, 이 책에서는 객관적인 정보와 더불어 더 많은 지면을 그 장소에서 얻은 감동을 전하는데 할애하고 있다. 직접 그 장소에 발을 디뎠을 때 얻을 수 있는 느낌, 감정을 전해주는 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었다.

  책을 빠르게 한번 훑어보고 다시 찬찬히 하나하나 보다 보면, 각각의 장소들이 가진 매력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을 읽고 나면 이 책의 제목이 왜 여행을 부르는 결정적 순간으로 정해졌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제목에 깊이 공감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해야 할 일을 잠시 내려놓고 사진기를 하나 들고 어디론가 향하는 버스를 타고 있을 지도 모른다.


이 서평은 꿈의 지도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6 2011.09.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