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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7 1644년 여진족이 명나라를 정복했을때 한족의 인구가 1억입니다 제대로 좀 아세요 시간 조금더되시면 (제인구달평전)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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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대 폴 케네디 교수의 이 책 '강대국의 흥망'은 국제관계이론이나 국제관계사를 논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역작이다. 한국에서도 꾸준히 읽혀서, 1997년 번역돼 나온 책이 아직까지 증쇄를 거듭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강대국들의 흥망성쇠가 경제력과 군사력에 따라 결정되어 왔고, 이에 따라 패권국도 끊임없이 변화해 왔다고 본다. 구체적으로는 군사력의 지나친 확장(imperial overstretch)이 강대국의 쇠락을 재촉한다고 본다. 이 책은 80년대 저술 당시에는 미국에서 일본으로 패권이 이동할 것을 예측하였는데, 결과적으로 예언은 틀렸다. 중국의 거센 도전에도 미국은 여전히 세계 제1의 패권국으로 남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전하는 역사적 사실들은 변하지 않는 가치를 품고 있기에 현 시점에서도 여전히 읽어야 할 필독서다. 다만 90년대 처음 출간됐을 때와 책의 활자 및 편집 등이 동일하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꾸준히 인쇄를 한다면 활자와 편집 등은 약간의 노력만으로 더 세련되고 깔끔하게 바꿀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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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케네디는 국제정치학의 거장으로 그의 책 <강대국의 흥망>은 역사에 등장한 수많은 나라가 흥망을 거듭하는 과정을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인 측면에서 다각적으로 분석한 책입니다. 강대국의 전제 조건은 경제력과 군사력에 토대를 두고 둘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난 역사에서 교훈을 찾는 저자의 안목이 돋보이는 책입니다. |
| ...이 책은 근대, 즉 르네상스 이후의 국가적 또는 국제적 세력을 다룬 것이다. 서유럽의 신흥군주국들이 출현하고 대양을 사이에 둔 전세계적 국가체계가 형성된 이후 지난 5세기 동안 여러 강대국의 흥망이 어떻게 맞물려 돌아갔는지를 추적하고 해명해보려는 것이다. 따라서 전쟁, 특히 강대국들이 동맹하여 처절한 전투를 벌임으로써 국제질서에 큰 영향을 미친 대전쟁에 관심을 두게 되었다...국제체제 속에서 선진국들이 부국강병으로 강자의 지위를 확보하기 위해 애쓴, 이른바 부와 전략의 상호작용이 이 책의 초점이다. 따라서 이 책의 부제가 말하는 군사충돌은 언제나 경제변화의 맥락에서 분석될 것이다. 이 시기의 한 강대국의 승리나 패배는 항상 장기적인 전투의 결과이지만 전쟁중 그 나라의 경제자원의 효율적인 이용 여부에 의해서도 좌우되며 그 배경에 대해 더 한층 깊이 살펴보면 실제 전투가 벌이지기 이전 시기에 그 나라의 경제가 다른 선진국과 비교해 성장기 또는 쇠퇴기에 있었는가에도 좌우된다. 이런 이유에서 강대국이 전쟁을 어떻게 치렀는가에 못지 않게 강대국의 지위가 평화시에도 달라지는 양상을 면밀히 다루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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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강대국의 흥망을인구학적, 군사적, 경제적, 사회문화적, GDP 측면 등 구체적인 통계 속에서 분석해 낸 역작이다.경제력과 군사력의 상간관계를 규명함으로써 강대국의 흥망을 좌우하는 원인을 찾아냈다. 아무리 강대국이라 하더라도 과중한 군사비를 무작정 감당해 낼 수는 없기에 경제력과 군사력의 균형이 깨지면 쇠퇴하게 된다. 지난 5세기동안 전쟁의 승리는 경제적으로 강한 나라에 돌아갔으며 군사적으로 과분수인 나라는 패배할 수 밖에 없었음을 검증한다. 합수부르크 왕조의 쇠퇴, 대영제국의 쇠퇴, 러시아세력의 막대함, 독일이 왜 1차, 2차 대전을 일으킬 수 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정세분석, 일본의 패전과 부흥, 중국의 공산화와 인구학적 측면과 수정자본주의, 소련의 동구권 통합과 다민족주의에 따른 내분문제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