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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의 게으름을
참고 당신은 나의 잔소리와 까다로움을 참아준다.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상대방이 참을 때의 고통을
알아주고 자신의 결점을 고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더 아름답고 완벽한 한 쌍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시처럼 아름다운 결말이다. 완벽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지극히 낭만적이고 심오한 이치가 아닐까. "
'세상이 몰래 널 사랑하고 있어'를 먼저 읽고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는 '세상이 몰래 널 사랑하고 있어'가 조금 더 좋았다.
가끔은 따뜻하고 훈훈한 이야기가 필요할 때, 조금은
춥고 쓸쓸할 때 읽어보면 마음이 따뜻해 지는 책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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