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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함께 볼 그림책은 지하철 사자선 사토 마사노리 글, 그림 강방화 옮김 한림출판사 책입니다. 저희 집 5세 아드님은 기차, 지하철, 버스라면 무조건 ![]() 에요. 이 책 역시나 아주 격정적으로 사랑해 주셨답니다. 그럼, 그림책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 새벽 6시 이른 아침부터 헐레벌떡 동물들이 뛰어오네요. 덩치 큰 코끼리는 사자 기관사 아저씨가 밀어줘요. 푸쉬맨이 생각나네요. 푸쉬맨이 뭔지 알고 계신다면 나이가~~~ ![]() 좀 있으신 걸로~ ![]() 동물들을 태우고 사자 기관사 출발합니다. 앞뒤 전방을 살피고 출발~~~ 다음 역은 느릿느릿 들판 역이라네요. 들판 역에서는 코알라, 타조, 거북이 등 초원에 사는 동물들이 타요. 그리고 훨훨 비행장 역에서는 플라밍고, 독수리 등 조류가 타요. ![]() 각 역 이름이 동물들이 사는 환경을 말해주고 환경에 맞는 동물들이 타는 재미있으면서 유익한 지하철 사자선은 지하철역을 이용한 동물도감 같기도 해요. 이번 역은 부들부들 골짜기 역이라고 해요. 동물 친구들이 패딩을 입고 있지요? ![]() 북극곰, 펭귄, 북극 토끼 등 추운 나라에 사는 동물들이 미끄럼타고 신나게 내려오네요. 엄청난 속도감과 시원함이 동시에 느껴져요. 북극곰을 만나러 가고 싶다는 아드님은 이 부들부들 골짜기 역을 가장 좋아하더라고요. ![]() 마지막 역은 첨벙첨벙 연못 역인데요. 이 역에서 작은 사고가 생겨요. 아기 하마가 엄마 몰래 기관실로 들어가서 자기가 맨날 봤으니까 할 수 있다면서 운전을 합니다. ![]() 엄청난 속도로 덜컹거리며 정착 역에 도착한 지하철 사자선. 아기 하마는 엄마에게 혼나고 동물들은 멀미에 비틀거리면서 내립니다. ![]() 지하철 사자선이 도착하고 사자 기관사가 인수인계를 합니다. 과연 어디로 가는 걸까요? ![]() 아...동물원이군요. 지하철 사자선을 타고 동물들이 도착한 곳이 동물원이네요. 마지막 결론이 조금 씁쓸한 느낌을 자아내요. 의성어, 의태어를 사용한 재미있는 역이름과 동물들 특징을 잘 잡아낸 지하철 사자선 스토리 구성이 마지막에 동물원에서 조금 김이 빠지긴 하지만 이 또한 재미로 생각할 수도 있는 면도 있어요. 동물들과 지하철의 유쾌한 만남이 흥미로운 지하철 사자선 책 유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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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자마자 우리 꼬마의 사랑 담뿍 받고 있는 책, 지하철 사자선 사자 기관사가 등장하는 지하철 사자선 출입문 닫겠습니다~ 하는 방송으로 시작하는 지하철 사자선 전방 확인! 캉달캉 덜컹덜컹 다음 역은 느릿느릿 들판 부들부들 골짜기 역에 도착하기 전에는 이렇게 추운 곳이거든요 ㅎㅎ 첨벙첨벙 연못 역 전에선 물안경을 써요 그리고 사고뭉치 아기 하마가 등장합니다 어쨌든 무사히 도착~~~~ 멋지게 운행 종료 보고를 마친 사자 기관사는... 다양한 동물들과 역을 보면서 지하철, 혹은 탈 것을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엄청난 사랑을 받을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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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해 보이는 파란 제복을 입은 사자 주변으로 귀엽게 경례를 하고 있는 동물들이 그려진 책표지.
아침 6시를 얼마 안 남기고 바쁘게 동물들은 지하철 사자선에 몸을 싣습니다.
'느릿느릿 들판 역'에는 역 이름에 딱 맞는 동물들이 사자선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이번 역은 '부들부들 골짜기 역'이라는 안내방송을 하며 사자 기관사도 두꺼운 옷과 털 모자로 무장을 하네요. 열차 안 승객들도 모두 알록달록한 패딩을 챙겨 입고 말이죠.
다음 역은 '첨벙첨벙 연못 역' 대충 감이 오더라고요. 모두들 이번엔 물안경을 쓰고 있어요.
장난꾸러기 아기 하마가 몰래 운전석으로 들어가서는 사자 기관사의 모자도 덥석 쓰고 말았어요.
모두들 놀란 가슴 부여잡고 마지막역에 9시가 좀 넘어서야 도착해요.
드디어 모든 일과를 마친 사자 기관사는 하얀 제복의 아저씨에게 경례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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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사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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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그림책들을 많이 접하는 요즘입니다.
지하철 사자선
새벽 6시.
사자 코뿔소 기린 원숭이 고릴라,
훨훨 비행장에서는 가지가지 새들이,
어떤 역에서는 옷을 껴입고,
제복을 벗고 웬 입구로 들어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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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의 지하철 사자선! 지하철과 사자라.. 웬지 안어울리는 느낌.. 그러나~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책이 되었어요.
따뜻한 느낌의 동화들을 많이 출판하는 출판사 답게~
지하철 사자선의 사자 기관사! 아침부터 정신없이 바쁘네요. 사자선은 제시간에 출발을 하지 못하네요. 동물들 하나하나 도움을 주는 기관사.
늘 그렇듯이 제시간엔 출발을 하지 못했지만 덜컹덜컹 지하철은 출발합니다. 다음역은 느릿느릿 들판역!
동물들의 특징을 잘 표현한거 같아요. 코끼리거북 할아버지의 느릿함.. 사자기관사가 들어서 태워줍니다. 나무늘보, 코알라~
훨훨비행장, 부들부들 골짜기~ 에서는 다들 승객까지 따뜻한 옷을 입어요! 눈이 많은 곳이라 시간사가 눈을 치우네요.
첨벙첨벙 연못에는 물안경까지 다 끼우고!
아기하마가 기관석에서 마음대로 조정을 해버리네요. 엄청난 속도로 달리는! 열차안에는 뒤죽박죽! 마지막역..
동물원에 도착한 사자! 바쁘게 돌아간 하루를 마치는 시간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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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기관사가 운행하는 지하철 사자선입니다. 경례를 하고 있는 사자의 모습에서 책임감과 비장함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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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선은 느릿느릿 들판역에서 나무늘보와 거북이, 코알라 등을 태웁니다. 훨훨 비행장역에서는 가지가지 새들을 이끌어 태우네요. 손수 동물들을 인도하는 기관사의 어깨가 무거워보입니다. ![]()
부들부들 골짜기역에서는 흰곰과 펭귄들을 태우고, 눈도 치우네요. 첨벙첨벙 연못에서는 하마, 악어 등을 태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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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도착한 곳은 어디일까요? 종착역은 동물원이네요. 재미있으면서도 자유롭게 살던 동물들이 동물원에 오다니 좀 안됐다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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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평소에 흔히 접하는 지하철에 동물들이 탄다는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네요. 부들부들, 첨벙첨벙 등 의성어와 의태어를 적절히 활용해 동물들이 타는 역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이제 아이들이 지하철을 타면 혹시 동물도 탔나싶어 두리번거리겠네요. 그림도, 내용도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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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사자선 / 사토 마사노리 / 한림출판사 /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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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펼치면 아주 오래된 굵은 나무에는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문이 있어요. 안내판을 보니 지하철 사자선을 탈 수 있는 곳인가 봐요. 저희도 사자선을 타고 함께 여행을 떠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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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장면에서 느껴지는 긴장감! 시간을 맞추기 위해 서두르고 뛰어오는 동물들 그리고 안전을 당부하는 사자 기관사의 말 '문이 닫힐 때 뛰어들지 마십시오' 파란 기관사 제복을 입은 사자선은 기관사의 구령과 함게 출발합니다. '전방 확인, 출입문 확인, 신호 확인! 이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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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간에 출발한 적이 없는 지하철 사자선 미처 지하철에 오르지 못한 원숭이들은 지붕을 통해 늦게나마 올라탔네요. ('달캉달캉 덜컹덜컹 달캉달캉 덜컹덜컹' 의성어로 속도감이 느껴지네요.) 첫 번째 역은 느릿느릿 들판 역이라고 하네요. (책장을 넘기기 전 누가 승차하는지 상상해 보실래요?) 푸하하하 힌트는 '느릿느릿'이라는 중요한 단서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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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역은 훨훨 비행장 역이네요. (아~ 이름에 '훨훨' 새들이 날갯짓을 하는 장면에서 나오는 의태어이네요. 그럼 어떻게 하시는 줄 아시겠지요?) 사자가 온몸으로 새들을 지하철로 유도하는 장면을 보고 얼마 전 로체스터 공항에서 비행기를 유도하며 멋진 댄스를 보여 준 직원이
생각났어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55&aid=000058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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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부들 골짜기 역 '부들부들 골짜기 역에 도착합니다. 모두들 준비하도록' 사자 기관사의 안내 방송이 있어요. (역이름과 사자의 방송을 들었어요. 무엇이 필요할까요? - 빨간 점퍼와 빨간 털모자를 쓴 사자를 가리고 옆 페이지의 다른 동물들도 가려주어요) 두꺼운 점퍼와 빨간 털모자까지 쓰는데요. 화려한 점퍼를 입은 열차 안의 승객들이 있답니다. 어떤 준비물이 필요할까요? 어떤 동물들이 승차할까요? 점점 더 흥미로워지고 있으시지요? 사실 저도 책의 표지만 보고 느꼈던 나쁜 감정들은 모두 사라지고 책에 홀릭 중이에요. 첨벙첨벙 연못 역 (승객들이 입었던 옷의 색깔과 물안경의 색깔이 같아요! 이런 작은 재미들이 좋아요) 여기에서 탑승한 말썽꾸러기 아기 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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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9시가 조금 넘어 마지막 역에 도착했어요. 모두가 힘들어 하네요. 아기 하마는 엄마 하마에게 혼나고 있는 모습도 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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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끝! 아니에요. 마지막 뒤통수를 맞은 것 같은 반전이 남아 있어요. 위의 그림을 보고 짐작이 가능하세요? 정말 유연한 사고를 하고 계시네요. 부럽습니다. 이 책을 보는 동안 계속 웃음만 나와요. 푸하하. 푸하하.. 그렇지. 그렇구나. 아~ 맞다. 그런데 마지막 결론이.. 또 빵 터졌어요. 도입부 그림에서는 너무 강렬한 느낌이 몰려와서 약간의 거부감도 있었는데.. 두 번째 느릿느릿 들판 역이라는 이름과 역에서 승차하는 손님.. 이미 저는 마음을 빼앗겼어요. 그 후 새로운 역과 손님들의 매력에
풍덩. 선명한 그림과 강한 선에서 느껴지는 강렬함이 매력을 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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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지를 보니 사자 기관사에게 필요한 것들이었네요. 책을 보기 전 아이들과 면지를 보면서 왜 필요한지 이야기해보면 아이들에게 책을 듣는 동안 집중력을 높일 수 있지 않을까요? - 메타인지 전략 중 책을 읽는 동안 질문하기 - 중간중간 질문도 해 보았지만 책을 다 읽고 사자선이 출발하는 역으로 돌아가 보아요. - 처음 출발역에서 탑승했던 동물들을 기억해 보아요. - 동물들이 탐승한 이 역은 그림책에서는 이름을 확인 할 수가 없네요. 우리가 이름을 만들어 주자고요. : 대도시 초원역(Why? 기린, 검은 표범, 코뿔소, 미어캣 등 많은 동물들이 이용해서요) 푸른푸른 초원역(Why? 여기 동물들은 대부분이 초식 동물이라 풀이 필요해요) 메타인지란? - 네이버 사전 참고 자신의 인지과정에 대해 생각하여 자신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자각하는 것과 스스로 문제점을 찾아내고 해결하며 자신의 학습과정을 조절할 줄 아는 지능과 관련된 인식 사실 그림책에도 이런 과정을 넣을 수 있는지 몰랐어요. 지난 몇 개월 간 독서지도사 과정을 듣던 중 알게 되었어요. 앞으로는 조금 더 깊이 있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아직은 제가 메타인지를 연습하는 초기라 조금 창피하지만 노력해 볼게요. - '지하철'관련 그림책 읽어보기 - 나는 지하철입니다. / 김효은 / 문학동네 : 우리 이웃과 일상을 볼 수 있네요. 어른들에게 위로. 가슴이 따스한 책 지하철을 타고서 / 고대영 글 / 김영진 그림 / 길벗어린이 : 병관이 시리즈를 안 본 아이는 없겠지요. 숨은 그림을 찾는 재미도 큰 책 지하철은 달려온다 / 신동준 / 초방책방 : 한국 그림책으로는 처음으로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지하철 바다 / 황은아 / 마루벌 : 수족관 속의 지하철. 파란 색감이 너무 좋은 책이다. 땅속으로 슉슉! 요리조리 지하철 / 장성자 글 / 김슬기 그림 / 태동출판사 : 이 책은 읽어보지는 못했어요. 도서관에 가면 찾아 볼 리스트 공짜표 셋 주세요! / 홍종의 글 / 국설희 그림 / 파란저전거 : 예순여섯 살의 할아버지와 7살 생일을 맞기 전 아이의 지하철 여행 손 / 박완서 글 / 조원희 그림 / 현북스 : 지하철 이야기는 아니고요. 지하철안에서 일어난 이야기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 투명 한지 현앤진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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