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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나 볼 책은 궁리 출판사에서 발간한 IT's story 시리즈의 첫번째인 "그림과 이야기로 쉽게 배우는 소프트웨어와 코딩 첫걸음"입니다. 컴퓨터는 이제 우리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 되었는데요, 고철 같이 보이는 '하드웨어', 영혼을 불어 넣는 '소프트웨어' 그리고 이들을 소통하게 만드는 '네트워크'로 나눌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가 없는 컴퓨터는 고철과 같고,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은 컴퓨터는 고립된 오지세계에서의 외로움만 남게 되며, 하드웨어 없이는 소프트웨어도 소용이 없게 됩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소프트웨어에 주안점을 두는 동시에 하드웨어와 네트워크의 큰 줄기까지 아우르며 49가지의 핵심 IT 이야기를 알기쉽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옛날 컴퓨터와 지금의 컴퓨터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오케스트라와 같은 컴퓨터 부품들의 사연, 운영체제 이름이 '윈도우'인 이유, 소프트웨어도 나이가 있다는 사실, 컴퓨터와 대화하기 위한 방법이 '코딩'이라는 사실 등 요즈음 의무교육 등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소프트웨어와 코딩'에 대한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입문서입니다. 특히 그 눈높이를 초등생들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을 곁들어 쉽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가장 관심을 가지고 읽은 '코딩'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명령어를 작성하는 과정을'프로그래밍'이라고 하고, 요즈음은 '코딩'이라는 단어를 더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0과 1로 구성된 '바이너리' 숫자로 코드를 작성하는 과정을 '코딩'이라고 하는데요, 사람이 이해하기 쉬운 코딩언어로는 'C, Java, JavaScript, PHP, Python'등이 있고 이를 '개발언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파이썬(Python)'이라는 개발 언어를 사용하여 코딩을 직접 해보겠습니다. 우선 개발환경 즉 파이썬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 컴퓨터내에 설치하도록 합니다. 그러면 내 컴퓨터에서 파이썬 언어로 작성된 소스코드를 작성할 수 있고, 바이너리 코드를 번역할 수 있게 됩니다. 명령어, 변수 등을 익혀 간단한 코딩을 하여 컴퓨터에게 명령을 내릴 수 있습니다. 책에서 설명된 대로 따라하다보면, 그렇게 어렵게 느껴지던 코딩도 쉽게 맛볼 수 있고 아울러 막연했던 코딩이 무엇인지도 조금은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또다른 유명한 개발언어인 '자바'는, 당시만 해도 소스코드를 만들면 한종류의 장비에서만 동작해서 장비마다 소스코드를 개발해야 했던 때, 25세 청년 제임스 고슬링에 의해 하나의 소스코드를 여러장비에 실행할 수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개발된 것입니다. 처음 사무실 밖 오크나무를 보고 '오크'라고 이름을 지었다가 상표권이 이미 등록된 것을 알고 자바 커피를 사랑하는 CEO의 취향에 따라 '자바'라고 변경하였다고 합니다. 무엇인가에 이름이 생기는 과정은 어느 분야에서나 재미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또 재미있게 읽은 '암호화, 복호화'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데이터 '암호화'는 다른사람이 나의 비밀 정보를 보더라도 이해할 수 없게 만드는 과정이고, 암호문을 다시 평문으로 바꾸는 과정을 '복호화'라고 합니다. 그리스 시절 전쟁 중에, 아군은 전투 계획을 적군에게 들키지 않고 우리 군에 전달하기 위해 데이터를 암호화하여 전문을 보냈고, 적군은 그 전투 계획을 빼내기 위해 암호문을 풀기 위한 시도를 하면서, 깨지지 않는 암호문을 만들려는 노력과 깨려는 노력 덕분에 현재의 암호화 기술이 발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암호화 시초는 '치환'으로 글자의 순서를 바꿔 그냥 보았을때 이해하기 어렵게 만드는 것으로, 이 방법은 줄리어스 시저가 만들어서 '시저 암호법'이라고도 부른다고 합니다. 이 경우 복호화를 위한 열쇠 역시 치환으로, 치환을 반대로 하면 암호문을 평문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인터넷 사이트에서 회원가입을 할때나 인터넷 뱅킹을 한다던지 등등 실생활에서 항상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 인터넷 환경속에서 나의 비밀 정보들이 언제든지 노출될 수 있는 있다는 상황이다 보니, 이러한 암호화의 기술적인 발전과 그에 따른 안정성의 보장이 절실해 집니다. 그 밖에도 앞서 목차를 통해 살펴 IT 관련 이야기들이 재미있고 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고 이해하는 책'이라는 모토처럼, 컴퓨터가 일상화 되어 있고 소프트웨어 교육이 필수라고 하는 요즈음, 아이와 함께 그 기본을 제대로 다져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되며, 또 초등생 정도면 충분히 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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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컴퓨터와 인터넷,모바일 입문서이다. 정보처리 기능사보다 수준이 조금 낮은 편이며, 컴퓨터와 연관되어 있는 과학기술을 포괄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책 속에 다양한 그림이 배치되어 있어서 컴퓨터를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천천히 읽어가면 컴퓨터는 어떻게 구동하고 작동하는지, 컴퓨터의 역사는 언제부터인지 전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이 책은 컴퓨터에 관해 기본기를 닦는데 도움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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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이라는 단어는 2018년에도 지속적으로 듣게 될 단어가 될 것 같다. 함께 따라다니는 컴퓨터와 코딩도 마찬가지가 될 것이다. 앞으로 선택교육이 아닌 의무교육으로 바뀌게 될 예정이라 어렸을 때부터 노출을 시키며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길 바라는 마음에서 컴퓨터에 관련된 서적을 아이와 함께 읽고 있다. 교양만화, 동화 등을 컴퓨터 이야기를 토대로 전개되는 책들도 다양하게 나왔다. 그러던 중, 실제 컴퓨터는 무엇이고, 소프트웨어는 무엇인지에 대한 개념을 확실히 가지고 갈 수 있는 책을 찾던 중, <그림과 이야기로 쉽게 배우는 소프트웨어와 코딩 첫걸음>이란 책을 만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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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이야기로 쉽게 배우는
제가 고등학생이었을 때 배웠던 컴퓨터 과목의 내용과
학창시절 열심히 달달달 외웠던 애니악을 이 책에서 다시 만났어요~^^;
일반적으로 컴퓨터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나누어 설명하는데
중반 이후에 코딩에 대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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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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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컴퓨터가 없는 세상은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하루 중 대부분의 활동이 컴퓨터의 사용과 연관이 되어 있습니다. 내년부터는 학교에서 아이들 소프트웨어 공부를 시작한다고 하는데요. 우리 생활에 밀접한 컴퓨터에 대한 교육이 좀 늦게 시작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저는 하루종일 컴퓨터로 업무는 보고 프로그램을 활용하지만 정작 컴퓨터에 대해서 아는바가 거의 없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로 인터넷 강의나 숙제를 할 때 동영상을 보고나 정보를 찾을때 컴퓨터를 이용하지만 컴퓨터에 대한 개념은 없어서 아이들에게 컴퓨터와 친해지고 앞으로 있을 소프트웨어 교육을 대비하기 위한 적당한 책이 없을까 찾던 중 궁리에서 나온 그림과 이야기로 쉽게 배우는 소프트웨어와 코딩 첫걸음 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소프트웨어 교육 교양책으로 적당하다고 생각하게 된 이유는 IT 분야에서 오랫동안 일하신 소프트웨어 전문가와 귀여운 그림의 그림 작가와의 협업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귀엽지만 꼭 알아야 할 지식들로 꽉 차 있기 때문입니다. 책은 컴퓨터, 소프투웨어, 컴퓨터부품, 비트, 인터넷, 웹사이트, 코딩, 네트워크, 버그, 해킹... 컴퓨터에 관련되어 누구나 꼭 알아야 할 부분들이 전부 다 들어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 책이 전문 서적이나 교과서처럼 딱딱하거나 어렵지 않습니다. 다양한 사진을 통해 시각적으로 설명해주고 흥미로운 그림과 함께 아이들이 책 내용을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게 시각적으로 많이 도와주고 있고 전문용어들이 나올수밖에 없는데도 이런 부분들을 동화책처럼 자연스럽고 흥미롭게 이끌어주고 있어서 책 읽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에 대해 잘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텐데요. 우리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한번쯤은 꼭 일어봐야 할 교양필독서 맞습니다. 저도 몰랐던 용어도 많이 배우고 컴퓨터의 역사에 대해서도 알게되고 컴퓨터에 들어있는 부품들이 어떤 쓰임인지도 알게 되었네요. 아이들이 학교에서 공부로 배우기 전 미리 용어와 원리를 알게된다면 더욱 즐겁게 컴퓨터 교육을 할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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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요 저는 '코딩'에 대한 궁금증 해결을 위해 이 책의 첫 장을 열었어요
컴퓨터, 소프트웨어 전반에 대한 내용들이라고 할 수 있어요
저도 사실 전공자도 아니고 컴퓨터를 잘 다루지는 못 해서 액티브 X에 대해서는 이 책을 통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급 자신감이 생기면서 저희 토리에게 코딩을 가르쳐 줄 수도 있겠구나 싶었답니다^^
저는 코딩이 궁금해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요즘은 작은 컴퓨터라고 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어 있어서 소프트웨어와 코딩 교육이 더욱 중요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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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리 IT’s story 시리즈 신간도서 그림과 이야기로 쉽게 배우는
소프트웨어와 코딩 첫걸음 책을 읽기 전까지 우리 아이들에게 코딩이란
2018년부터 의무교육이 되는 복잡한 용어의 향연이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SW교육 교양 필독서라는 이 도서를 읽고 난 후에는
2018년부터 초등학교와 중학생들에게 교육 의무화 된다는 소프트웨어
SW교육 자체에 일종의 흥미를 가지기 시작했답니다.
왜냐면 이 책의 서문에서 아이들에게 컴퓨터와 대화하기 위한 방법이
바로 코딩이며 기계로써의 하드웨어 자체가 최신인가 아닌가보다
하드웨어에 영혼을 불어넣는다는 소프트웨어 자체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어요.
아닌 컴퓨터 학원에 다니는 아이들의 특권과도 같은 학습이었기에 매우
특별한 교육이라고 생각했던 저에게 코딩 교육 의무화는 신선했어요.
저는 자격증을 따기 위해서 대학생이 되어서 도전했던 수많은 컴퓨터
교육들이 우리 아이들 세대에서는 의무 교육화된 SW교육 형태로
다가온다는 것은 앞으로 더 크게 변화할 미래를 대변하고 있는 것 같았어요.
이 책을 SW교육 교양 필독서라고 이야기하는 이유는 바로 단순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용어 정리와 설명에 치중하는 것을 넘어서
교과서 밖의 컴퓨터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해킹까지 알려주고 있어요.
그동안 아이들에게는 무척이나 생소한 컴퓨터 용어들이 이 도서를
읽다보면 아주 자연스럽게 예로 제시된 상황과 비유를 보면서
아주 쉽게 아이들의 눈높이로 내용을 소화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랍니다.
그러면서도 우리 아이들의 SW교육을 위해서 필요한 정보가
빠짐없이 기초 단계로
수록되어 있기 때문에 실용성과 함께
도서의 제목처럼 그림과 이야기로 쉽게 배우는 소프트웨어와 코딩 첫걸음을
담고 있는 이 SW교육 교양 필독서에는 오랜 현장 노하우를 갖고 있는 소프트웨어
전문가의 이야기가 컴퓨터 지식과 조화를 이루어서 제시되고 있어요.
아이들이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면서 자연스럽게 들어본 것 같은 수많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컴퓨터 용어들을 명확하게 정의내리고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SW교육 기초를 확실하게 다질 수 있는 것 같아요.
지식이 무엇인가를 이야기하고 있는 이 도서 한 권이라면 좀 더
자신감을 갖고 SW 수업에 임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될만큼 든든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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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부터 초등학교에서도 코딩교육을 한다니, 컴퓨터관련지식과 코딩을 배워야 할 때가 시급한 것 같습니다. 그림과 이야기로 쉽게 배우는 소프트웨어와 코딩 첫걸음은 그래서 더욱 초등생이상의 아이들에게 필수적인 도서가 될 것 같네요. 제목에서도 보여지듯이 컴퓨터 관련지식을 그림으로 이해하기 쉽게 도와주고 있고 이야기를 들려주듯 자세하고 쉽게 설명을 해주기때문에 초등 고학년들도 잘 이해할 수 있으리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몇 년 전에 컴퓨터활용능력 자격증 시험을 준비했던 때가 있었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그때 외웠던 것들이 많이 나와서 읽는데 반가울뿐 아니라 이렇게 쉽게 설명을 해주니 이 책을 좀 더 일찍 만났었더라면 외우지 않고 이해할 수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컴퓨터활용능력을 준비할 때 같이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았어요. 그리고 이 책은 비유를 들어 설명을 해주기때문에 이해가 쉬웠습니다. 예를 들자면 운영체제는 호텔의 효율적인 관리체제계에 비유한다거나 서버와 클라이언트의 관계를 식당 웨이터와 손님의 관계에 비유해서 이야기를 설명하기 때문에 이해가 쉽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이해하지는 못하면서도 실생활에서 쓰거나 들어왔던 많은 내용들도 제대로 알게 되었답니다.. 3G/LTE, 와이파이, 블루투스, NFC 등 많은 용어들을 듣고 써오지만 사실상 이런 것들이 정확히 무슨 뜻인지 모르고 썼었는데요. 이 책을 보니, 정말 너무나 쉽게 이해가 되더라구요. 와이파이와 블루투스의 차이점도 정확히 알게 되었구요. 둘 다 무선통신을 위한 기술이지만 블루투스가 데이터를 주고받는 속도가 느리기때문에 속도가 중요하지 않은 기기들간의 통신에 블루투스 기술을 이용한다고 해요. 예를 들면, 컴퓨터와 키보드를 연결할 때 이용하는 것인데요. 요즘은 다 무선 마우스, 무선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이 블루투스 기술 때문인 것이었답니다. 이 책이 또 좋았던 것은 컴퓨터부품들의 사진이 많았다는 것이에요. 설명만 들으면 이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데, 사진과 함께 설명을 듣고 실제 컴퓨터 주변 기기에서 찾아볼 수 있게 해주니 좋더라구요.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엑티브 X 때문에 중국팬들이 한국의 인터넷 쇼핑몰에서 한류상품을 구입하지 못했다는 이야기 같은 재미난 이야기도 실려있답니다. 무엇보다도 관심가는 것이 코딩에 관한 것일 텐데요. 이 책에는 파이썬이라는 프로그램으로 간단한 프로그램을 짜고 디버깅을 해보는 등 맛보기 정도의 내용만 실려있어요. 코딩은 컴퓨팅 사고력을 키워야 하는 것이 목적이기에 이 책은 코딩을 위한 책보다는 컴퓨터 관련 지식을 위한 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비유로 풀어 설명이 쉽게 와닿았고 그림으로 내용을 설명해줘 또한 이해하기 쉬웠고 사진자료가 많아 참고가 되었으며 컴퓨터 관련 지식은 영어나 영어 약자가 많은데 그것 또한 친절하게 풀이해줘서 전체적으로 이해하기가 쉬운 책이었어요. 초등고학년부터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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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이야기로 쉽게 배우는 소프트웨어와 코딩 첫걸음 궁리 출판사 저자 김현정
아이가 내년에 코딩수업에 들어간다고 해서 사실 올초부터 코딩에 관해서 상당히 많은 관심을 두고 있었어요. 저는 코딩의 코자도 모르고, 아이는 코딩 수업을 해야하는데 이사오면서 컴퓨터 학원도 없는 시골이고, 어떻게든 나혼자 아이에게 코딩이란것을 알려주려고 무작정 책을 알아보고 구입하기도 했어요. 코딩이 알고리즘이라 하여 알고리즘 초보 책자를 구입했는데 저는 그 책을 읽고나서 이게 바로 4차원이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뭐라고 이야기하는지 도저히 저의 상식으로, 뇌구조로는 이해할 수 없는 글들이였어요 한글로 쓰여져 있었는데 전혀 이해를 할 수 없는 느낌, 제 4차원의 외계어 같은 느낌이였거든요 그때 느낀것이 아~ 컴퓨터에 관련된 사람들은 이렇게 4차원 언어로 통하는구나 이건 정말 전문적으로 배워야만 가르쳐 줄 수 있는거구나 느꼈어요 하지만 그래도 아이를 혼자 내버려 둘 수 없어서 이제는 알고리즘이 아닌 유아 초딩 코딩에 눈을 돌렸어요. 아무래도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책을 함께 봐야겠단 생각을 했거든요. 저역시도 코딩을 자세히 모르니.. 그렇게 몇권의 책을 읽었는데 또 갸우뚱 했어요. 왜냐하면 코딩에 대해서 대충 알겠지만 이제 어떻게 코드를 짜야하고 어떻게 해야할지는 막막한 그런 느낌이였어요. 코딩이라는것이 무엇이고, 코딩을 위해서 코드를 짜고 대충 어떤느낌인것 까지 알게되었지만 아직도 아이에게 코딩이란게 이런거야 라고 이야기해주기에는 뭔가 부족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던중 코딩에 대한 저의 관심은 식을 줄 모르고 계속 좋은 책이 있을거라고 찾아보았는데 이번에 읽게된 그림과 이야기로 쉽게 배우는 소프트웨어와 코딩 첫걸음 이란 책을 보면서 왜 제가 그동안 코딩책을 읽고도 갸우뚱 했는지 알것 같았어요 전반적으로 소프트웨어를 모르고 코딩이라는것만 단면적으로 보여주다보니 이걸 어떻게 어디에서 사용해야할지 또다시 멍한상태가 되었거든요. 이 책에서는 소프트웨어 뿐만 아니라 하드웨어, 그리고 코딩, 그외에 IT에 관한 이야기들이 담겨있어요 사실 코딩이라는게 처음 들었을때는 다가가기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여러 책을 읽으면서 코딩이라는게 이런 느낌으로 이렇게 흘러가는거구나 하니 재미있다는 생각도 조금씩 들었어요. 하지만 책을 다 읽고나서도 제가 뭔가를 해보기에는 항상 부족했죠 이 책의 저자는 카이스트에서 소프트웨어공학을 전공하고였기에 이 분야 전문가 임이 틀림없어서 믿을만했어요 우후죽순 나오는 코딩관련책들도 저자가 사실 얼만큼 전문가인지 알 수가 없는 책들도 많더라고요 그에 비해서 저자를 믿을만하다라는 생각으로 책을 읽어내려갔어요 이분야 전문가가 나에게 알려주는 49가지 핵심 IT 이야기가 뭔지 상당히 궁금해졌기때문이죠 처음 시작부터 너무 재미있는 이야기형식으로 컴퓨터의 역사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었어요 학창시절 컴퓨터 자격증 시험을 치면서 줄기차게 외웠던 애니악 부터 애플의 스티브잡스까지, 애플의 로고가 왜 한입베어문 사과냐면 토마토로 보일까봐여서라네요 저는 이이야기는 처음 들었기에 사실 이 문장하나만으로 책 속에 빠지게 되었어요 내가 모르는 이야기가 많구나, 재미있다 이 생각으로 한숨에 책을 읽어버렸네요 그렇게 컴퓨터의 역사,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윈도우가 뭔지 안드로이드와 IOS의 차이는 먼지 저도 기계를 좋아해서 평소 궁금했던것들인데 재미있는 이야기형식으로 알려주니 머리에 쏙쏙 들어왔어요 그리고 사실 코딩보다 더 관심이 있었지만 지금까지 제대로 배워본적 없던 CPU, 메모리, 그래픽 카드 등에 대해서도 기본 지식을 쌓을수 있었어요. 신랑이 컴퓨터를 항상 조립해서 사고, 어느정도수명이 다하면 뭐를 업그레이드 하고, 또 뭐는 용량을 늘리고 이렇게 저렇게 조립하는걸 보았거든요. 항상 그렇게 해서 그런갑다 했지만, 자세히는 몰랐어요. 그리고 이야기해줘도 이해가 되지 않았고요 왜 램의 기가수가 높아야하고, 그래픽카드가 좋아야하는지 궁금은 했지만 알려고 하지 않았던것 같아요 그런데 그 부분 까지도 컴퓨터를 잘 몰라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 되어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딱딱한 이론이 아니라 저에게 옆에서 비유를 하며 설명하듯이 이야기해주는것 같아서 읽기도 쉬웠어요 그리고 그 다음에는 데이터의 크기,이진수와 십진수,인터넷에 관한 기본 지식, 웹사이트에 대한 기본 지식들을 배울 수 있었어요 특히나 인터넷에 접속하면서 평상시에도 저를 많이 괴롭혔던 액티브X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었어요 항상 노란 박스가 뜨면서 컴퓨터가 고장이라도 난것 처럼 경고창이 뜨면 가슴이 철렁했는데요 그리고 아무거나 동의하면 안된다고, 그러면 컴퓨터에 바이러스가 침투한다고 해서 무조건 아니오, 취소를 눌렀던 경험이 있었는데요 물론 현재 윈도우10에서 그런 경고창이 뜨지 않지만요 책을 읽어보니 왜 그런 경고창이 뜬줄 알겠더라고요. 액티브 X 컨트롤이 원래는 사용자 동의 없이 바로 설치 가능했지만 그걸 악이용해서 다른 사람들의 컴퓨터를 마음대로 조정하려고 악성코드나 바이러스를 설치하는 사람들때문에 무분별한 설치를 막으려고 노란색 네모 박스가 뜨면서 사용자에게 주의를 준거라고 하네요 제가 평생 살면서 이렇게 친절하게 액티브X에 대한 답변을 듣게될 줄은 몰랐네요. 그전까지는 노란색 네모 박스가 왜 자꾸 뜨는거야? 내 컴퓨터에 또 바이러스 깔려는거야 걱정했는데 사실은 내 컴퓨터를 지켜주려고 했던거네요. 그동안 액티브X를 오해해서 괜히 미안해졌어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코딩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어요. 제가 지금까지 읽어본 초등 코딩과는 조금 달랐어요. 유아 코딩처럼 설명되지도 않았고, 초딩 코딩처럼 스크래치가 보이지도 않았어요 예전에 세이클럽에서 태그?라는걸 적용하는것 처럼 흰 화면에 어떤 명령코드를 입력하면 어떻게 된다 라는걸 차근차근 알려주었어요 우선 설명이 의외로 쉽게 이해가 되어서 직접 컴퓨터로 실행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외에도 저와 아이가 관심있게 보았던 바이러스 부분도 매우 흥미로웠어요 웜, 트로이목마,스파이웨어등 설명을 듣다보면 정말 무섭다는 생각도 들고 이런걸 만드는 사람들은 도대체 얼마나 똑똑할까? 그런 생각도 들었어요 또 영화에서만 보던 해킹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어요 디도스 공격,좀비PC 등 너무 재미있는 이야기였어요 지금 까지 컴퓨터를 쓰면서도 자세히 몰랐던 이야기들을 책 한권으로 많이 알게되었어요. 사실 여자이고, 기계가 어렵기도 하고, 공대 근처에도 가보지 않은 저로서는 컴퓨터잘하는 사람들이 너무 멋져보일때가 많았는데, 그래서 저희 아이도 코딩수업열심히 듣고 컴퓨터 잘해서 IT인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코딩에 관한 관심의 끈을 놓을수 없었던건지도 모르겠어요 이 책을 읽고나니 나도 컴퓨터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컴퓨터라는것에 매력을 느끼게 되었어요 단순히 네이버카페를 하고, 쇼핑을 할때 쓰는것이 아니라, 컴퓨터로 프로그램을 만들고 실행한다는게 참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컴퓨터에 대해서, 소프트웨어에 대해서, 프로그래밍이나 코딩에 관해서 무엇인지 전혀모르던 저도, 아~ 소프트웨어가 뭐고 하드웨어가 뭐고 CPU가 뭐고 메모리가 뭐다~ 등의 컴퓨터에 관한 상식을 배우게되었기에 우리아이가 코딩을 배우기 전에 읽어보길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코딩이라는것이 어떤 명령어로 내가 원하는 무언가를 실행하는거라는걸 알게되었으니 어떤명령어가 있는지, 어떻게 명령어를 내리는지등 직접 프로그램을 실행시켜서 연습하며 볼 수있는 책으로 넘어가도 되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정말 우리 아이의 소프트웨어와 코딩 첫걸음이 되어준 책이 아닐까 싶네요 한 권의 책으로 코딩 수업전 컴퓨터에 대해서 알차게 배울수 있던 유익한 시간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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