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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공했던 여름이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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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지인이라고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시인 태재. 잘 알지는 못하지만 약간의 인연으로 책을 통해서 만나게 된다.불행해서 직장을 그만두고 시인이 되었다는 분.사람은 살아가면서 내가 불행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가끔있다. 난 왜 이렇게 태어났을까? 난 왜 작을까? 난 왜 이런 가정에서 났을까? 내살은 어디서부터잘못된걸까? 흔히 불행의 반대는 행복이라고 생각하는데 다행이란다.
"빈공했던 여름이 지나고" 내용보기

누나의 지인이라고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시인 태재. 잘 알지는 못하지만 약간의 인연으로 책을 통해서 만나게 된다.

불행해서 직장을 그만두고 시인이 되었다는 분.

사람은 살아가면서 내가 불행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가끔있다. 

난 왜 이렇게 태어났을까? 난 왜 작을까? 난 왜 이런 가정에서 났을까? 내살은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흔히 불행의 반대는 행복이라고 생각하는데 다행이란다.

정말 다행이다. 크게 불행하지 않아서.

내 인생도 늘 불행하다고 생각해 왔었다. 책을 통해서 이런 느낌들이 새롭게 정립되고

지금의 삶이 가장 행복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다행이다.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되어서.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불행하게 하루하루를 

살고 있다 목표가 없어서 삶의 비젼이 약해서 꿈이 없어서 모두 불행하다.

다행이다. 그래도 실낫같은 희망은 항상 있다.

단지 그 불행한 사람들이 그것을 잘 보지 못하고 살아가는게 불행할 뿐이다.

삶은 과연 행복이 결론일까? 사람은 행복하기 위해서 산다고 한다.

돈도 명예도 모두 행복의 시작점에 불과하다. 행복하기 위해서 산다.

빈곤했던 여름이 지나고 행복한 가을이 올까? 풍요로운 겨울은

베짱이가 여름 내내 놀면서 겨울에 힘들었다는 동화처럼 개미는 열심히 일해서 풍요로운

겨울을 맞이했다. 하지한 현대는 욜로족의 등장처럼 현재를 즐기면서 나중에 나중에 생각하자

라는 생각들이 지배적이다. 현재에 행복한것이 더 나은 것일까? 나중에 행복한게 나은것일까?

오늘은 그토록 바라던 어제의 미래다. 지금 충실한 하루하루를 살아가자.

c****r 2017.11.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