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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키로나 감량하고 일반식 시작하자마자 바로 10키로가 다시 쪄버린 지금의 나. 이건 뭐 심각한 요요로 몸매는 더 볼품없고 식욕은 더 겉잡을수가 없는 지경이었다. 그런데, 제목을 보자마자 들었던 생각이 있다. '생각없이 먹으면서 날씬해질 수 있다니...진짜?' 궁금하기도 했고 호기심에 책을 읽어보고 싶어졌다. 슬림 디자인이라니, 어떻게 할 수 있다는 것일까? 한 챕터 한 챕터 읽어보니, ' 이런거로 과연 생각없이 먹으면서 날씬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그러나 읽다보니 실험을 한 결과가 나오고 그런 증거들을 보면서 점점 생각이 바뀌기 시작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슬림디자인, 마트에서 할 수 있는 슬림디자인을 중점적으로 자세히 읽게 되었던 이유는 나의 상황에 딱 맞는 챕터였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있는 중에 대명절 추석연휴가 자그마치 10일이나 나의 다이어트 발목을 잡고 있었다. 그렇다고 넋놓고 있을수도 없어서 좋다 당장 따라해보자. 해 볼 수 있는건 뭐든 해보고 싶은 마음이었다. 안그러면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미쳐날뛸 나의 입을 막을 도리가 없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먼저 집에서 슬림디자인을 시작해보았다. 접시, 그릇, 포크, 수저, 젓가락등을 작은 사이즈로 바꾸고 컵은 길고 좁은 컵으로 바꾸었다. 샐러드를 먼저 먹고 그 뒤에 식사를 했다. 물을 계속 먹어주었다. 빵, 과자는 아예 박스에 넣어서 내 손에 닿지 않는 곳으로 올려두었다. (그것을 먹기 위해서 남편을 불러야하니 눈치보여 먹지 않게 되었다.) 다음으로 마트에서 슬림디자인을 시작해보았다. 명절을 보내기 위해 장을 봐야했으니 아주 좋은 기회였다. 카트를 반으로 나누어 채소와 과일을 먼저 채웠다. 건강식품코너를 먼저 돌아봤다. 껌을 씹고 마트 장을 보긴 처음이었지만 시식코너에서 껌때문에 못먹고 패스하게 되서 좋았다. 아이들때문에 일부러 사탕, 과자가 없는 계산대로 가서 계산했다. 효과가 나타나기엔 일주일이란 시간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겠지만, 우선 자극적인 것만 찾던 내 입맛이 좀 잡히는 것 같았다. 그리고 간식을 덜 먹게 되니 하루종일 먹을것만 찾았던 일주일 전보단 훨씬 덜 먹게 되었다. 배고픔이나 허기짐에 대하는 모습이 에라 모르겠다. 먹자..하는 행동에서 물을 한잔 마셔볼까? 하는 생각으로 바뀌었다. 마트에서도 이것도 새로나왔네? 하면서 담던 과자나 맥주 등도 한 번 더 생각하게 되고 야채와 과일을 먼저 카트에 담고 나서 장보러 가게되니 덜 건강한 음식을 담을 땐 좀 더 고민하게 되었다. 작은 행동 변화들로 생각없이 먹어도 조금씩 조금씩 건강하고 날씬하게 되는 것을 추구하는 슬림디자인. 다이어트의 실패하는 가장 큰 요인이 요요라고 말하는 <안지현 가정의학과 전문의>의 말씀대로 슬림 디자인이 식욕억제보다는 환경변화가 주요한 열쇠이고 다이어터들에겐 새로운 등불이 될 것이다. 먼저 작은 것 하나부터라도 시작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슬림디자인, #브라이언완싱크, #예문당, #생각없이먹으며날씬해지기, #문정훈, #서울대푸드비지니스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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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이 먹으며 날씬해지기
슬림 디자인
생각없이 먹으며 날씬해지기
슬림 디자인
"먹는 환경"을 바꾸면 저절로 살이 빠진다! ‘먹는 환경’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슬림 디자인』 다이어트 이 책을 통해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뷔페에 가지 않는 것이 과식하지 않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 있다. 아침, 점심, 저녁 상관없이, 중식이든 피자든 어떤 뷔페를 가도 날씬한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뷔페를 오는 사람들 중 1/3 정도가 뚱뚱한 사람, 1/3이 평균 체형의 사람들이라면 나머지 1/3은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처럼 마른 사람들이다. 그렇다면 마른 사람들은 뷔페에서 뚱뚱한 사람들이 하지 않는 어떤 행동을 하는 것일까? 아마 볼 것도 없이 그들은 ‘적게 먹을’ 것이다. 그런데 정확히 어떻게 적게 먹는 것일까? 날씬한 사람들에게 이 질문을 던지면 대부분은 “나도 잘 모르겠어요”라고 대답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왜 그들이 그렇게 먹는지 잘 모른다. 그 이유를 알려면 날씬한 사람들을 면밀히 관찰하는 수밖에 없다. 그들이 우리에게 어떻게 먹는지 말해줄 수는 없어도 보여줄 수는 있으니 말이다. --- p.28 더 이상 ‘의지력’에 기댄 힘든 다이어트는 없다! ‘의지력’으로 날씬해지는 것보다 ‘디자인’으로 날씬해지는 것이 더 낫다. 우리가 주로 다니는 곳에서부터 시작하자 작은 실천이 큰 움직임을 만들고, 큰 차이를 만든다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변화는 전혀 어렵지 않지만 우리의 몸을 날씩하게 만들어주는것이 슬림 디자인 도서를 통해서 출발점이 되어 원하는 기회가 생기고 실천하게 되면 변화하는 것 같아요. 식사하는 방법 부담스럽지 않게 양을 정하여 맛있게 먹으면서 천천히 먹게되고 작은 실천이 조금씩 큰 실천으로 변화되고 칼로를 생각하면서 맛잇는 식사를 먹고 건강식을 억지로 먹는것보다는 내가 맛있게 먹고 혼자보다는 많은 사람과 함께 하는것이 어렵지 않게 성공할수 잇으며 금방 적응하게 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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