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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바둑을 모르는 사람 중 하나인 저같은 바둑 입문자 누구라도 쉽고 편하게 ‘바둑’에 대해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고 봅니다. ^-^
책에서는 아빠와 아들 정우가 함께 대화를 나누며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바둑’이 그 대화의 중심에 자리 잡음으로써 ‘바둑’이 자연스럽게 공부되고 있어요.^^
주인공인 ‘정우’와 ‘정우아빠’가 함께 겪는 바둑과 관련된 에피소드와 그 속에서 이루어지는 친근한 대화는 마치 직접 자녀와 아빠가 대화를 하고 있다는 것처럼 느끼게 합니다.
최근에 알파고나 드라마를 통하여 바둑이 점차 일반인들에게 알려지고, 집중력과 사고력을 향상시키는데 바둑이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까지 발표되고 있는 지금, 바둑을 취미로 배우고 싶은 초등학생이나 자녀에게 바둑을 가르치고 싶은 학부모들이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기존에 있던 다른 바둑교육 책들은 바둑에 대한 개조식의 설명이나 어려운 바둑용어와 규칙들을 나열, 설명하는 단조롭고 형식적인 것들이 많았어요. 때문에 바둑을 가볍게 취미로 배우고 싶어도 그 진입장벽이 너무나 높았을 것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이 책을 함께 하면 이야기는 달라질 것입니다. 저처럼 바둑을 전혀 모르는 사람일지라도 이 책을 가까이에 놓고 매일 조금씩 천천히 읽으면 바둑을 조금씩 조금씩 알게 되며 더불어 바둑과 관련된 용어, 역사, 수학, 사자성어, 바둑과 관련된 재미있는 일화 등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더구나 어린 초등학생들의 경우라면 더 효과적일 거에요. 바둑 이야기 속에서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교훈, 그리고 관련된 한자 등을 함께 배움으로써 단순한 바둑공부가 아닌 주제 통합적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바둑 교육 서적에서 자세히 다루지 않는 바둑과 관련 이야기를 책에 담아서 바둑이 얼마나 신비롭고 재미있는 것인지 알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그리고 저자가 단순한 바둑인이 아닌 초등학교에서 직접 아이들에게 바둑을 가르치고 있는 교사이자 바둑전문가이더군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친절히 바둑에 대해 알려준 것은 그이기 때문에 더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내용의 위계가 기초부터 심화로 자연스럽게 발전되는 나선형 구조로 짜여져 있어 더 수월한 것도 마찬가지일테구요. [바둑 한판 어때?]를 통해 바둑을 또 하나의 취미로 만들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저처럼 이 책을 통해 취미로서 바둑을 즐기고 향유하는 이들이 많아지기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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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한판 어때?는 바둑을 알기 쉽게 설명해 놓은 책이다. 평소 너무 활달해 집중력이 떨어지는 아들을 위해 바둑을 배우게 하고 싶었지만 바둑학원 아니면 시키기가 어려워 마음만 먹고 있었는데 이 책을 보고 딱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남편과 아들이 책을 함께 읽으며 바둑을 놓고 있는 모습에 웃음이 피식 나기도 했고 다 배우면 친구들과 시합을 하겠다는 녀석을 보며 대견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남편과 함께 바둑을 배우는 아들녀석을 보고 자기도 가르쳐달라며 아빠 옆에 찰싹 붙어있는 막내딸의 모습을 보니 책 한권으로도 가족끼리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구나 하는 마음에 더 많은 책을 함께 해야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 있는 퀴즈를 함께 맞춰보기도 하고 다른 곳에도 놓아보며 다음에 둘 곳을 예측하는 것을 보며 집중력 뿐만이 아니라 생각하는 힘도 늘겠다는 생각에 뿌듯하다. 남편과 아이들이 오랫만에 공유할 수 있는 좋은 취미가 되어 준 바둑책! 이제 시작이지만 앞으로 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겨가며 아이들과 함께 평생의 취미로 두고 싶다.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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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간단 명료하게 잘 설명되었다7.8세에는 조금어려고 9~13세 학생은 3.4번 읽으면 쉽게 이해가 되고 바둑의 흥미를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처음 배우는 학부모님에게도 추천을 드립니다 세상에서 제일 재미는 것은 바둑입니다 여러분도 바둑 여행!을 떠나보지요 이제는 알파고의 시대 인공지능 시대에 대비. 우리도 사고를 체계적으로 하여 대화.토론을 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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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이 떨어지는 아이를 위해 꼭 한번 가르쳐주고 싶었던 바둑! 하지만 진입장벽이 높고 책들의 내용이 너무 딱딱하고 어려워 망설였는데 이 책을 보고 바로 구입했어요~ㅋ 나도 모르는 사이 구입 완료! 요즈음 싸우지도 않고 바둑에 흥미를 가지고 추리도 해 가며 노는 아이들을 보며 흐뭇해졌어요~ 자꾸 들기에도 무거운 큰 바둑판을 가져다달라고 해 어제는 쉽게 아이들끼리 붙이고 두는 미니바둑판도 구입했답니다. 자석으로 붙이며 신나게 바둑을 공부할 아이들 모습이 기대가 되네요^^ 바둑을 배우고 싶은 분들, 혹은 아이와 함께 두고 싶은 분들, 그리고 아이들끼리의 취미가 필요한 분들께 꼭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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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아이의 동화책을 구입하기 위해 들렸던 서점에서 우연히 본 이 책. 재작년의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국을 보면서 내용이 참 궁금하면서도 기초를 모르니 참 답답했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부터 왠지 모르게 바둑은 신비로운 느낌이 있었고 동시에 어렵다라는 막연한 느낌이 있었죠. 바둑을 전문적으로 두는 프로기사까지는 아니더라도 바둑이라는 수준높은 취미를 갖고 싶었는데 서점의 어린이코너에서 우연히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가만히 서서 몇 장을 넘겨보다 보니, 아이가 바둑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게 잘 쓰여져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둑을 잘 모르는 저지만, 아빠와 아들이 함께 대화하며 바둑을 배워나가는 구성은 특히 아이들에게 참 괜찮겠다라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엔 성인 중 바둑입문자도 접하기에 충분히 괜찮을 듯 싶습니다. 다른 내용보다 한 권으로 바둑의 기초를 알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인 것이 이 책의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단수부터 계가까지 모두 잘 나와 있어요. 단지 아쉬운 것은 부록의 [알파고 따라 두어보기]가 조금 더 많았으면 하는 부분입니다. 왠지 따라 두어 보는 것이 더 습득이 쉬울 것 같은 생각입니다.
아이를 둔 부모님, 특히 초등학생을 자녀로 둔 부모님들은 가정에 이 책 한 권 비치해 놓는 것이 아이에게 바둑을 가르치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책을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