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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전집178-김도인단편소설 아리사 버들입니다.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친일문학가입니다. 만세운동에 참여했으면서 왜 그랬을까요. 그리 궁금하진 않지만. 배따라기. 감자. 운형궁 등. 의외로 알고 있는 작품이 꽤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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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의 아리사 버들은 인간의 욕망과 도덕적 갈등을 섬세하게 탐구한 단편소설이다. 작품은 주인공이 겪는 사랑과 배신, 그리고 그로 인해 맞이하는 비극적 결말을 통해 인간 본성의 어두운 면을 조명한다.
김동인은 특유의 간결하면서도 강렬한 문체로 이야기를 전개하며, 등장인물들의 심리를 세밀하게 묘사해 독자의 몰입감을 높인다. 특히, 인물 간의 갈등과 서정적인 분위기가 조화를 이루며, 감정의 여운을 깊게 남긴다. 이 작품은 인간 내면의 복잡성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며, 김동인의 문학적 깊이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인간관계 속에서의 배신과 후회, 그리고 감정의 흐름을 섬세하게 표현한 단편으로, 깊이 있는 문학을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추천한다. |
| 1919년 최초의 문학동인지 창조를 발간한 김동인의 단편소설이다. 김동인은 근대문학의 선구자로 꼽히며 대표작은 단편 배따라기, 광염소나타, 발가락이 닮았다, 감자 등과 장편 운현궁의 봄, 젊은 그들 등이 있다. 하지만 2009년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에서 일제강점기 친일행위자로 결정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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副題는 포플러. 새끼 버드나무가 한 뼘씩이나 자랐다. 威然히 서 있는 큰 나무 아래 새끼 나무가 너덧 個 둘러 있는 것은 마치 帝王과 臣下와 같았다. 或은 어버이와 子息과 같았다. 어떤 날, 그 새끼 버드나무의 곁에 돋아나는 잔풀을 뽑고 있을 때 김 장의가 나오다가 그것을 보고 섰다. 최 서방도 손을 멈추고 일어섰다. 잠깐 우두커니 서 있던 主人은 입을 열었다. “임자두 장가를 들어서 저런 새끼들을 보아야 하지 않나.” 최 서방은 얼굴이 벌개지며 씩 웃었다. “임자 장가가구 싶지 않나? 갈래믄 내 周旋해주마.” “뭐………” 할 뿐 최서방은 너무 부끄러워서 그 자리에 웅크리고 다시 풀을 뽑기 시작하였다. 金東仁(1900年~1951年)은 小說家. 號는 琴童ㆍ春士. 1919年에 우리나라 最初의 純粹 文藝 同人誌 ≪創造≫를 發刊하였고, 事實主義的 手法과 文章의 革新을 보여 주었다. 作品에 短篇 <弱한 者의 슬픔>, <배따라기>, <감자>, 長篇 <雲峴宮의 봄> 等이 있고 親日反民族行爲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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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읽을 수 있어서 시간절약 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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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히얼앤나우 출판사에서 출간된 김동인작가님의 버들을 읽어보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이 리뷰에는 개인적인 감상과 관련하여 스포일러나 주관적인 견해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예민하신 분들은 건너뛰어주시기 바랍니다. 주위에서 쉽게 볼수있는 버드나무라는 소재를 사용해서 인간군상 사회면모를 엿볼수 있는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