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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 ▶ 할아버지와 작은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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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울림을 주는 특별한 아이들, 발달장애아 형제의 가슴 뭉클한 성장 스토리 동생을 찾기 위해 떠돌이 생활을 하고 있는 딩딩, 그가 바로 이 책의 주인공입니다.딩딩은 동생 당당을 찾아 유마디로, 할머니 곁으로 데려가야 합니다. "네 동생을 찾고 싶다면 저 바보들을 따라가선 안 돼! 넌 네 갈 길을 가야지!"딩딩은 흉터의 말대로 바보들을 쫓아가지 않고 동생을 찾아 무작정 서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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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울림을 주는 특별한 아이들,

발달장애아 형제의 가슴 뭉클한 성장 스토리


동생을 찾기 위해 떠돌이 생활을 하고 있는 딩딩, 그가 바로 이 책의 주인공입니다.

딩딩은 동생 당당을 찾아 유마디로, 할머니 곁으로 데려가야 합니다.


"네 동생을 찾고 싶다면 저 바보들을 따라가선 안 돼! 넌 네 갈 길을 가야지!"

딩딩은 흉터의 말대로 바보들을 쫓아가지 않고 동생을 찾아 무작정 서쪽으로 걸었다.

- 본문 중에서 -


​검은 광산에서 벗어난 딩딩은 동생 당당을 찾기 위해 길을 가던 중 정신을 잃고 쓰러졌고

다시 깨워난 딩딩은 강 위의 작은 배 위에서 한 늙은 노인과 만나게 됩니다.

늙은 노인은 가마우지로 물고기를 잡아 생계를 꾸리는 어부입니다.

딩딩은 노인의 작은 배 위에서 가마우지들과 생활하며 점차 새로운 생활에 익숙해집니다.

가마우지처럼 날갯짓을 하며, 물속으로 들어가 자맥질도 하고, 

 노인을 흉내 내며 악을 쓰고 가마우지들을 모는 딩딩......

사랑스러운 천진함과 꿋꿋하게 어려움을 견뎌 내는 모습을 바라보노라면

노인의 입가에 저절로 흐뭇한 미소가 번집니다.

딩딩은 자신을 따뜻하게 보살펴 주는 노인의 배에서 지내다 보니

다시 길을 떠나야 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몸이 극도로 쇄약해진 노인은

수년 간 보살펴 온 가마우지가 세상을 떠날 준비를 하자 뒤이을 자신의 죽음 또한 운명으로 받아들입니다.

할아버지가 힘겹게 손을 들어 딩딩의 이마를 손가락으로 톡톡 치며

작지만 아주 또렷한 소리로 말했다.

" 넌 바보가 아니야...... "

"나는 ...... 바보가 아니야 "

딩딩이 손가락으로 자기 가슴을 콕콕 찌르며 말했다.

- 본문 중에서 -

노인을 떠나보낼때 마지막 말 '나는 바보가 아니야'라는 딩딩의 말 속에는

하루빨리 동생을 만나 할머니가 계신 고향으로 돌아갈 희망이 담겨있는것 같습니다.

발달장애아 딩딩이 노인에게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면서

내면적으로 크게 성장하는 과정을 잔잔하게 묘사한 『 할아버지와 작은 배 』는

읽는 아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무척이나 감동적인 성장 소설이었습니다

m***r 2017.12.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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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 할아버지와 작은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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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밖으로 나온 발달장애아 형제의 가슴 뭉클한 성장 이야기! 「할아버지와 작은 배」 발달장애를 가지고 있는 딩딩과 당당형제는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헤어지게 되고 딩딩은 동생인 당당을 찾아 서쪽을 향한다.하지만 제대로 먹지도 못하며 내내 걷던 딩딩은 어느날 길거리에 쓰러지게되고이를 발견한 한 노인은 딩딩을 자신의 배로 데려와 함께 생활하기 시작한다.가마우지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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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밖으로 나온 발달장애아 형제의 가슴 뭉클한 성장 이야기! 


할아버지와 작은 배」 발달장애를 가지고 있는 딩딩과 당당형제는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헤어지게 되고 딩딩은 동생인 당당을 찾아 서쪽을 향한다.

하지만 제대로 먹지도 못하며 내내 걷던 딩딩은 어느날 길거리에 쓰러지게되고

이를 발견한 한 노인은 딩딩을 자신의 배로 데려와 함께 생활하기 시작한다.


가마우지라는 새를 이용해 물고기를 잡는 할아버지는 외로운 사람이었다.

늘 혼자였기에 혼잣말을 하며 지내곤 했는데 딩딩과 함께하며 더이상 외롭지 않게 되었다.

딩딩의 동생을 찾아주기 위해 노력하던 할아버지는 어느날 당당의 외모와 비슷한 아이를 발견하게되고

이를 딩딩에게 알려 그 아이를 보게 한다.

하지만 당당이 아니라는 걸 알게된 딩딩은 생각지 못한 혼란을 겪게 되고,

다행히 몇일이 지나 이를 극복하게 된다.


그렇게 계속 함께 물고기를 잡으며 지내던 어느날

딩딩은 작은 알 하나를 발견하게 되고, 할아버지가 사온 암탉을 이용해 알을 부화시킨다.

어린 가마우지를 얻게된 딩딩은 가마우지에게 온 정성을 쏟고

어린 가마우지는 무럭무럭 자라 이내 물고기를 잡는 일을 배우게 된다.


비바람을 만나 배가 뒤집히기도 하고, 관광객들의 돈을 받아 편하게 살아보기도 하고,

한 마을에선 또래 아이들의 놀림을 당하기도 하며 할아버지와의 생활은 계속되고,

이내 할아버지와 딩딩은 마치 가족인듯 지내게 된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나이가 많이 들었고, 건강이 나빠지기 시작하고,

할아버지가 애지중지하던 흑수수라는 가마우지도 이내 기력을 다하게 된다.

가마우지에게 술을 먹여 땅에 묻어주는 풍습을 따라 할아버지도 흑수수를 땅에 묻어준 후,

서서히 기력이 쇠해져 할아버지도 이내 삶을 정리하기 시작한다.


조금은 무겁게 느껴지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과연 어떤 감정들을 느낄지 궁금해졌다.

책을 덮고도 한동안 마음이 가라앉아 있음을 느꼈던 나처럼

이런 상황들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지..

잔잔한 감동을 느끼며 마음이 동요될지.. 궁금해진다.


할아버지를 떠나 보낸 후 당당을 찾기위해 힘차게 발걸음을 내딛는 딩딩의 모습은

더이상 바보라고 부르면 안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부디 동생인 당당을 찾을 수 있기를 바라며...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마음이 한층 더 자랄 수 있기를 기도한다.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d******5 2017.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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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 할아버지와 작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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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작은배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 차오원쉬엔의 신작 <딩딩 당당>시리즈!   세상 밖으로 나온 발달장애아 형제의 가슴 뭉클한 성장 이야기!   운명을 마주한 노인과 아이의 가슴 먹먹한 이야기   딩딩 당당 시리즈는 처음 만나보았는데 전작을 읽어보지 않아도 책을 읽는데는 지장이 없더라구요   가슴 뭉클하고 먹먹하고 감동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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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작은배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

차오원쉬엔의 신작 <딩딩 당당>시리즈!

 

세상 밖으로 나온 발달장애아 형제의

가슴 뭉클한 성장 이야기!

 

운명을 마주한 노인과 아이의

가슴 먹먹한 이야기

 

딩딩 당당 시리즈는 처음 만나보았는데

전작을 읽어보지 않아도

책을 읽는데는 지장이 없더라구요

 

가슴 뭉클하고 먹먹하고 감동적이였어요!!

 

 

허기에 지쳐 길에 쓰러진 딩딩을 한 노인이 거두어 주었어요

 

"아무튼 넌 집이 있다고 그랬지?

집이 ......집이 어디라고 그랬지?

아 그래 유마디라고 했지. 또 동생도 있고,

할머니도 있고....난 아무도 없단다.

내게는 그저 육지와 강이 있을 뿐이지.

난 늘 앞을 향해, 마치 가야할 데가 있는 것처럼

그곳이 바로 내가 돌아가야 할 곳인 것처럼 무작정

앞을 향해 나아가지.

하지만 그곳이 대체 어딘지는 알 수가 없구나"

 

"이 얼마니 신기한 일이니! 열다섯 살이던 그 해에 나도 너처럼

배가 고파 길에 쓰러졌는데 깨어나 보니 조그마한 가무우지 고기잡이

배에 누워 있더구나! 그 배에는 노인이 하나 타고 있었는데

지금 내나이 정도 되는 노인이었지.

그런데 이상하게도 원래부터 알고 지내던 사람처럼 낯설지 않은 게야

그 노인이 내게 배에서 지내고 싶으면 그러라고 해서

난 계속 배에서 살게 되었단다. 그러다 이 년이 지나 노인이 세상을

떠나면서 내게 이 작은 배오 가마우지 열두 마리를 남겨 주었지

그런데 오늘 내가 배고파 쓰러진 아이를 구하게 될 줄 누가 알았겠니?"

 

"여기서 지내고 싶으면 그렇게 해.

이 할아버지는 네가 바보라 해도 상관없으니

하지만 넌 떠나겠지

네 동생을 찾아서 집으로 돌아 가야 하니..."

 

노인과 딩딩은 인연인것 같아요

 

딩딩은 할아버지와 함께 배를 타고

가마우지로 물고기를 잡았어요

그리고 방울을 단 동생 당당도 찾으러 다녔어요

 

새로 물고기를 잡다니!

딸램이 신기해하더라구요

 

 

늙은 가마우지 흑수수

 

지금은 물고기를 잡을 힘이 없어요

 

"십이 년 동안 흑수수가 얼마나 많은 물고기를 잡았는지

셀 수도 없지. 난 이렇게 물고기를 잘 잡는 가마우지는

본 적이 없단다. 흑수수가 잡은 물고기 중에 가장

큰 것이 몇 킬로그램인지 아니?

16킬로그램 가까이 됐지! 그걸 흑수수가 잡았다는 거 아니냐

그것도 혼자서 말이야"

 

늙어서 이제는 물고기 잡기도 힘든 흑수수

왠지 짠하고 안쓰럽더라구요

 

 

딩딩은 가마우지 알을 주웠고

할아버지는 암탉은 사다 그 알을 부화시켰어요

새끼 가마우지가 알에서 나왔지요

 

처음에는 아무런 수확도 없이 물 밖으로 나왔지만

저녁이 되어서는 물고기 한 마리를 입에 물고 나온

새끼 가마우지였어요!!

 

딩딩이 엄청 좋아했을것 같아요

그 모습이 눈에 훤하더라구요

 

 

아무런 예고 없이 찾아온 비는 폭우가 되어 맹렬하게 퍼 부었어요

결국 배는 뒤접어졌어요

 

물 속에 빠진 딩딩은 할아버지를 찾아야 한다는 생각뿐이었어요

"할아버지" 딩딩은 소리치고 또 소리쳤어요

 

딩딩은 헤엄을 치다가 가마우지들을 만났어요

그중에는 흑수수도 있고, 새끼 가마우지도 있었어요

 

그리고 마침내 할아버지를 찾아 강가 모래사장으로 끌어올렸어요

 

어느 정도 기운을 차린 할아버지가 잃어버린 가마우지와 배를

찾아 나섰어요

 

할아버지는 배를 되찾았지만

강물이 흐려서 가무우지들은 물고기를 잡지 못했고

할아버지께서는 그동안 모은 돈으로 가마우지들을 위한 잡어와

딩딩에게 음식을 사 주셨어요

 

그러나 당신은 음식을 먹지 않고

갈대 뿌리를 먹었답니다

 

ㅠㅠ 가슴 아프더라구요

착한 딩딩은 그런 할아버지를 발견하자마자

남은 호떡을 가지고 죽을힘을 다해

할아버지가 있는 갈대숲으로 뛰어왔답니다

 

마음이 짠했어요....

 

 

관광지의 총책임자 차오의 권유로

할아버지는 가마우지들과 그곳에 머물면서

사람들과 사진을 찍게 해주며 돈을 벌기로 했어요

 

돈을 많이 벌게 되어 행복한 나날이 이어졌어요

 

하지만 관광객들이 딩딩에게 "바보, 미친놈"이라고 놀리자

화가 난 새끼 가마우지가 갑자기 관광객의 얼굴을 쪼고 말았어요

 

그래서 할아버지와 딩딩은 강물로 다시 나가게 되었답니다

 

동물보다 못한 사람들이 정말 많으네요 ㅠㅠ

 

 

할아버지는 흑수수에게 쉬라고 했어요

하지만 다른 가마우지들은 흑수수를 얕잡아 보고

"왜요? 왜 흑수수는 물고기를 한 마리도 못 잡는데

가장 좋은 물고기를 주는 거예요"하고

따지는것 같았어요

 

흑수수가 물고기 한마리를 잡았어요

하지만 다른 가마우지에게 빼앗기고 말았어요

 

동물이니 그럴 수 있지 생각할 수 있지만

이런일들이 사람에게도 일어나니

씁쓸한것 같아요

 

우리도 늙어가는데..

나이드신분들을 더 존경하고 보살펴 드려야 하는것 같아요

 

우리의 어두운 부분을 보는 것 같아

맘이 안 좋았어요

 

 

그런 흑수수가 없어졌어요

딩딩은 밤중에 흑수수의 울음소리가 들린다며

배를 저었어요

할아버지는 그런 딩딩을 그대로 두었어요

 

그런데 정말 흑수수가 있었어요

 

흑수수의 부리가 물고기의 몸통에 박혀 있었어요

딩딩은 흑수수를 품에 안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어요

흑수수가 아직 살아 있었던 거예요

 

흑수수가 잡은 물고기는 무려 16킬로그램이 넘었어요

 

맘이 뭉클했어요

 

 

마을의 아이들이 몰려와 딩딩을 괴롭혔어요

너무 화가나고 어이없더라구요

 

심지어 딩딩의 방울을 강물에 던지기까지 했어요

 

결국 사과를 받고 방울도 찾긴 했지만

이 부분을 읽을때 화가 막 솟구치더라구요 ㅠㅠ

 

자신보다 약자를 그것도 몰려와서

괴롭히는 짓은 정말 하지 말아야 하는것 같아요

 

 

병이든 할아버지는 딩딩과 함께

흑수수를 보내주었어요

 

흑수수에게 술을 먹이고 땅에 묻었어요 ㅠㅠ

 

"이건 옛날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관습이야

백년. 천년도 넘었지

가마우지가 늙어 더 이상 살 수 없을 때

술을 먹여 취하게 한 뒤 땅에 묻는단다"

 

"가거라 곧 우리 또 만날 테니..."

 

 

"나도 이제 떠날 때가 된 것 같구나..."

 

"너도 길을 떠나야지. 배는 너무 느리니 육지로 가거라

그러면 좀 빠를 테니. 강을 따라가면서 네 동생을 찾아,

아마 동생이 그 앞에 있을거야"

 

"얘야, 할아버지가 너를 만난 건 행운인 것 같구나

한 번도 생각지 못한 일이지

떠날 때 배웅해 줄 사람이 있을 줄은..."

 

"넌 바보가 아니야..."

"나는 .....바보가 아니야"

 

울컥하더라구요

 

딩딩은 배당을 메고 강기슭으로 뛰어내렸어요

그리고 나무에 묶어 두었던 밧줄을 풀고 뱃머리를

강으로 향하게 한 다음 힘껏 밀었어요

 

딩딩은 곧바로 길을 떠나지 않고 강기슭

높은 곳에 앉아 할아버지의 배가 멀어져 보이지 않을 때까지

바라봤어요

그러고 나서 벌떡 일어나 배가 사라진 쪽을 향해 소리쳤어요

"난....난 바보가 아니야"

 

 

딩딩이 꼭 동생 당당을 찾았으면 좋겠어요

가슴이 먹먹해지는 그런 책이였네요

 

s****6 2017.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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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도서추천) 딩딩 당당 시리즈6 ▶ 할아버지와 작은배 / 주니어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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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도서추천) 딩딩 당당 시리즈6 ▶ 할아버지와 작은배​​아동문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한아동문학가 차오원쉬엔의 작품으로 '딩딩 당당' 시리즈 6번째 책<할아버지와 작은배>​ 동생을 찾아 서쪽으로 향하던 '딩딩'며칠을 그렇게 떠도는 딩딩은 먹지를 못하니 앙상하게 말라가고 허기에 지쳐 어느 넓은강에 도착할 즈음 쓰러졌는데그런 딩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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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도서추천) 딩딩 당당 시리즈6 ▶ 할아버지와 작은배

아동문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한

아동문학가 차오원쉬엔의 작품으로 '딩딩 당당' 시리즈 6번째 책

<할아버지와 작은배>




 


동생을 찾아 서쪽으로 향하던 '딩딩'

며칠을 그렇게 떠도는 딩딩은 먹지를 못하니 앙상하게 말라가고

허기에 지쳐 어느 넓은강에 도착할 즈음 쓰러졌는데

그런 딩딩을 거두어준 노인

바로.. 가마우지로 물고기를 잡아 생계를 꾸리는 어부였답니다.


할아버지 역시 어릴때 도움을 받았던 기억에

딩딩을 보살펴 주는데..

할아버지와 가마우지랑 함께 생활하며 적응해 나가죠.

열두마리의 가마우지 중 늙은 가마우지까 있는데

이름은 '흑수수' 할아버지가 십몇년전에 우연히 어린 가마우지를 발견

키우게 된.... 같이 늙어간다고나 할까?

 


초등도서추천) 딩딩 당당 시리즈 ..

그전 이야기들이 딩딩과 당당의 사연을 중심으로 전개 되었다고하는데

여섯번째 이야기 <할아버지와 작은배>에서는 할아버지 중심으 이야기로

비록 가진건 많지 않지만...  가마우지와 함께 생활하는 따듯한 이야기랍니다

노인이 딩딩과의 대화중... 또는 혼자 읊조리듯 하는 말 속에

인생을 순리대로 돌아가고 살아간다는 여운을 담고 있죠.

딩딩 역시 할아버지가 그랬던것처럼 자신만의 가마우치를 만나게 되죠

갈대숲에서 가마우치 알을 발견.. 부화를 시키는...

하지만.. 할아버지가 오랜 친구 흑수수를 먼저 떠나보낸것처럼

어린 가마우치를 다른 어부에게 떠나보내는 먹먹함....

어린 딩딩이 왜 그렇게 힘든 상황이 되었는지..

그 앞 시리즈를 봐야할듯^^; 초5 아들이 궁금해 하고,

그리고 이후.. 당당 동생을 만났을까.. 7편을 기다리리는..^^

초등도서추천) 할아버지와 작은배

아이들과 함께 읽기 따듯한 동화였습니다.

m*******1 2017.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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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작은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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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딩 당당 시리즈 6>할아버지와 작은 배 차오원쉬엔의 신작 <딩딩 당당> 시리즈로 여섯 번째 이야기랍니다..​아동문학의 노벨상이라 부르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하게 된 세계적인 아동문학가 차오윈쉬엔의 감동에 이야기로우리 아이들은 자신이 성장하면서 경험하게 될 많은 어려움들을 짐작하게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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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딩 당당 시리즈 6>

할아버지와 작은 배


 

차오원쉬엔의 신작 <딩딩 당당> 시리즈로 여섯 번째 이야기랍니다..

아동문학의 노벨상이라 부르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하게 된

세계적인 아동문학가 차오윈쉬엔의 감동에 이야기로

우리 아이들은 자신이 성장하면서 경험하게 될 많은 어려움들을 짐작하게 된다고 합니다.


 

 

검은 광산에서 벗어나게 된 딩딩과 당당

하지만 두 형제는 헤어지고,

딩딩은 동생을 찾기 위해 노력하지만  자신도 어려움에 처하게 되지요.

읽는 내내 가슴이 찡했던 동화로 추운 겨울에 읽기엔 딱인 책인 것 같아요.


 

 

 


딩딩과 당당은 우리가 짐작하듯이 발달장애가 있는 형제랍니다.

딩딩은 상상도 못한 힘든 여정으로 그만 쓰러지고 말아요.

쓰러질 수 밖에 없는 엄청난 여정이 있었답니다..

 딩딩을 보살펴준 할아버지가 있었는데

할아버지는 강에서 작은 배를 타고 물고기를 잡아 팔며 생계를 유지하고 계신 분이랍니다.

할아버지는 자신도 어릴 적 버림받아 자신의 모습이 떠올라서 딩딩을 불쌍히 여기게 된 것이랍니다.

할아버지는 딩딩을 보살펴 주며 딩딩의 동생을 찾는데 도움을 주지요.

할아버지의 작은 배에는 양쪽에 두마리씩 가마우지 가 있답니다..

할아버지와 가마우지 그리고 딩딩은 물고기를 잡아 팔면서 딩딩의 동생을 찾아나섰답니다..

그 앞길에 닥치는 어려움으로 인해 할아버지는 점점 쇠약해져만 간답니다..

할아버지의 작은 배는 풍랑을 만나 배가 뒤집히며,

 가마우지와 배를 잃어버리기도 했답니다.

할아버지의 작은배에 있던 가마우지들은

주변 관광객들이 놀라운 볼거리로 사진을 찍으며, 돈을 주기도 했는데

이렇게 물고기를 잡지 않아도 돈을 벌 수 있는 ​쉬운 일이 있다는 것에 놀라게 되네요.


 


할아버지처럼 나이든 가무우지들

할아버지는 가마우지를 돌려보내게 된답니다..

동물들도 사람처럼 나이들면 너무 불쌍해지는 것 같아요.

아이들도 이 작은 부분에서 새삼 놀라면서 동물들이 나이든 것을 어떻게 아느냐며 궁금하게 생각하네요.

할아버지도 더 쇠약해지고 딩딩은 할아버지와 함께 하기 힘든 것을 알게된답니다.

딩딩은 자신을 돌보아준 할아버지처럼 어려울 때 도움을 나눠 줄  수 있는 어른으로 성장해 가겠지요.

물론 딩딩은 동생을 찾게 되겠죠.

행복한 일들만 기다릴 것으로 생각하면서 정말 따듯한 감동에 동화를 보게 되었답니다..

한 편에 영화처럼 바다에 작은 배를 상상하면서 놀라운 경험을 하게 해주었던 책

추운 날 따뜻한 마음으로 추위를 살짝 잊게 되었던 시간이였답니다.

 

s****u 2017.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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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고도 가슴시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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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 딩딩 당당시리즈6할아버지와 작은배오랫만에 눈물 쏘옥 빠지는 감동적인 이야기책 소개해드려요어린이를 위한 동화이지만제가 먼저 읽으면서 마음이 찡해지는 동화였어요발달장애아형 딩딩은 동생을 찾기위해 멀고도 험한 여정을 시작해요요즘아이들이 상상도 못하는 맨발로 걷기 남의 밭의 채소 주워먹기..구걸하기 등등...너무 배가고파 하늘이 노랗게 보이며 쓰러져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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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 딩딩 당당시리즈6

할아버지와 작은배


오랫만에 눈물 쏘옥 빠지는 감동적인 이야기책 소개해드려요

어린이를 위한 동화이지만

제가 먼저 읽으면서 마음이 찡해지는 동화였어요


발달장애아형 딩딩은 동생을 찾기위해

멀고도 험한 여정을 시작해요

요즘아이들이 상상도 못하는 맨발로 걷기 남의 밭의 채소 주워먹기..

구걸하기 등등...

너무 배가고파 하늘이 노랗게 보이며 쓰러져있을때 한 할아버지의 도움의 손길이 딩딩에게 찾아오지요

강에서 가마우지와 함께 물고기를 잡으며 생계를 유지하는 할아버지는

어렷을적 버림받은 자신의 모습이 떠올라 딩딩을 불쌍히 여기고 애틋한 마음으로 보살펴주며

동생 당당을 찾아 함께 길을 나섭니다.


할아버지와 함께 하는 그 길이 외롭지 않지만

그 앞길에 닥치는 어려움으로 인해 할아버지의 몸은 점점 쇠약해져만 가지요

동생 당당을 찾아가며 할아버지와 함께 조금씩 성장해가는 딩딩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고 따뜻하게 그려져있는 동화였네요

s******6 2017.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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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작은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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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딩 당당 시리즈 6) 세상 밖으로 나온 발달장애아 형제의 가슴 뭉클한 성장 이야기!​​차오원쉬엔 글 /  김송이 그림  / 전수정 옮김  /주니어RHk 출판사​​​딩딩과 당당은 발달장애아 형제입니다.두 형제는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헤어지게 되고, 형 딩딩은 동생을 찾기 위해 멀고도 험한 길 위에 오릅니다 .....​  검은 광산에서 벗어난 딩딩은 동생 당당을 찾기 위해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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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딩 당당 시리즈 6) 세상 밖으로 나온 발달장애아 형제의 가슴 뭉클한 성장 이야기!​

차오원쉬엔 글 /  김송이 그림  / 전수정 옮김  /주니어RHk 출판사

​딩딩과 당당은 발달장애아 형제입니다.

두 형제는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헤어지게 되고, 형 딩딩은 동생을 찾기 위해 멀고도 험한 길 위에 오릅니다 .....

  검은 광산에서 벗어난 딩딩은 동생 당당을 찾기 위해 길을 가던 중 정신을 잃고 쓰러졌어요.

 이상한 소리에 눈을 떴을 때, 작은 배 양측에 장대가 세 개씩 걸쳐져 있고, 새끼줄로 묶은 장대 위에 가마우지가 각각 두 마리씩

앉아 있었답니다. 가마우지들은 방금까지 물고기를 잡았는지 햇빛에 젖은 날개를 말리고 있었지요.

선미 쪽에는 노인의 기침 소리가 여러 차례 들려왔답니다.

노인은 딩딩이 바보라는 것을 짐작했지만 전혀 개의치 않았어요. 중요한 것은 딩딩이 어린아이라는 것이었죠.  ^^


"이 얼마나 신기한 일이니! 열다섯 살이던 그 해에 나도 너처럼 배가 고파 길에 쓰러졌는데 깨어나 보니 조그마한 가마우지 고기잡이 배에

누워 있더구나. 그 배에는 노인이 하나 타고 있었는데 지금 내 나이 정도 되는 노인이었지.

 그런데 몇십 년 후, 본인과 닮은 상황이 벌어진 것에 할아버지는 딩딩이라는 아이를 보살펴주고 싶었어요.....

 딩딩에게는 당당이라는 동생이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딩딩이 지금 동생을 찾는 중이라는 것과 그 동생도 딩딩처럼 손목에 방울 달고 있으며,

 당당이라는 이름의 통통한 아이라는 것 정도는 얘기로 추측할 수 있었답니다.

 하루는 물고기를 모두 광주리에 담아 마을에 가서 팔기로 했어요.

 할아버지가 다니는 곳마다 당당의 인상착의를 설명하며 함께 찾곤 했는데 그 동네에 비슷한 꼬마 아이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는

 당당을 데리고 가봤지만, 동생과 비슷한 다른 아이였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에 무척 실망한 딩딩은 풀이 죽은 채 슬퍼했어요...ㅠ.ㅠ  섣부르게 행동한 할아버지는 슬퍼하는 딩딩을 보며 착잡한 심정이었답니다.



 
할아버지와 함께하는 동안 많은 일들을 겪었어요.
풍랑을 만나 배가 뒤집히며 가마우지와 배를 잃어버리기도 했어요...

(할아버지가 며칠 동안 찾아다닌 끝에 배는 찾았지만 말이에요.^^)

또, 안좋은 날씨 탓에 고기를 잡을 수 없었어요. 돈이 없어 할아버지는 근심이 커갔답니다.

그러던중 가마우지를 볼 기회가 거의 없는 도시 사람들과 관광객이  배와 가마우지를 보고 신기해 하며 사진을 찍고 돈을 주기도 했어요.

  물고기를 잡지 않아도 돈을 쉽게 벌 수 있으니 할아버지는 신이 나기도 했지요.

하지만, 문제점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시간이 갈수록 이런 생활을 견디지 못한 가마우지와 딩딩때문에

 결국 이곳을 떠나 예전처럼 배를 타고 유유자적 다니며 물고기를 잡으러 떠났답니다. ^^ 

(이외에도 할아버지와 딩딩이 함께 살며, 이런 저런 어렵고 힘든 일들이 많았답니다.)




 이제는 늙어 물고기 사냥을 할 수 없었던 흑수수 가마우지를 떠나보낸 그날밤...

할아버지도 기운이 없었어요.   할아버지도 이제 떠날 때가 된 것을 알았답니다.


"너도 길을 떠나야지.  배는 너무 느리니 육지로 가거라. 그러면 좀 빠를 테니...

강을 따라가면서 네 동생을 찾아, 아마 동생이 그 앞에 있을 거야......."

​그러다 할아버지는 말을 멈추었다. 멀리 하늘과 땅이 맞닿은 곳에 통통한 남자아이가 서서 이쪽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는 걸 보기라도 한 것처럼.

어둠 속에서 할아버지의 입가에 미소가 흘렀다.

"방울 소리도 들리는구나......."

"얘야, 할아버지가 너를 만난 건 행운인 것 같구나. 한 번도 생각지 못한 일이지. 떠날 때 배웅해 줄 사람이 있을 줄은...."

 

​그렇게 할아버지는 떠나셨고, 딩딩도 배낭을 메고 강기슭으로 뛰어내렸다.

딩딩은 곧바로 길을 떠나지 않고 강기슬 높은 곳에 앉아 할아버지의 배가 멀어져 보이지 않을 때까지 바라봤답니다.

 ​

할아버지의 보살핌을 받으며 강물 위 작은 배에서의 생활이 너무 인상적이었답니다.

  서정적인 내용을 담은 책으로 잔잔하지만 감동도 있고, 뭉클함이 묻어나는 책이었어요. ^^

 딩딩이 동생 당당을 찾아 행복해지길 응원합니다. ^^

 

p*******3 2017.11.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