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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사아르볼] 우리 고장 위인 찾기 3 : 알려줘 부산 위인!
"[지학사아르볼] 우리 고장 위인 찾기 3 : 알려줘 부산 위인!" 내용보기
큰아이의 학교 과목중 유독 '사회'를 어려워해요..워낙에 책읽는 습관이 잘 되어 있는 아이라 안심했는데, 어려운 용어들이 자꾸 나오니까 흥미를 잃는 모양이더라고요 좀 더 사회 분야에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만나보았어요차례 목차를 살펴보니 유명한 위인 외에 생소한 인물들도 많았어요그림이 첨부되어 있어 어떤 인물인지를 추측할 수 있답니다이 책을 만나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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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의 학교 과목중 유독 '사회'를 어려워해요..

워낙에 책읽는 습관이 잘 되어 있는 아이라 안심했는데, 

어려운 용어들이 자꾸 나오니까 흥미를 잃는 모양이더라고요 

좀 더 사회 분야에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만나보았어요





차례 목차를 살펴보니 유명한 위인 외에 생소한 인물들도 많았어요

그림이 첨부되어 있어 어떤 인물인지를 추측할 수 있답니다

이 책을 만나기 전에는 "장영실" 밖에 몰랐는데,

덕분에 여러 인물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





안용복 / 조선 / 1658~? / 독도를 지킨 민간 외교가

이야기에 앞서 인물 소개가 간략하게 소개가 나와요


며칠 전에 둘째아이가 대뜸 안용복이란 인물에 대해서 묻더라고요

생전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라 당황을 했는데,

인터넷 검색 찬스를 통해 간단히 알려주었어요

때마침 이 책을 만나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인물에 생애가 아닌 사건에 대한 짧은 일화를 소개하고 있어요

페이지마다 삽화가 첨부되어 있어 이야기에 대한 흥미를 돋울 수 있답니다





인물에 대한 배경지식도 함께 소개하고 있어요

안용복은 큰 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국제문제를 일으켰다는 이유로

고문을 당하거나 귀양을 가는 불행한 결말을 맞았다고 해요..

생각해보니 위인들의 삶은 순탄하지가 않은 것 같아요





부산 지역의 체험 장소를 소개하고 있어요

둘째아이가 좀더 크면 한번 시간을 내서 가봐야겠어요 ^^





본문에 소개된 인물 외에 지석영과 이태석이 나오네요

아이들에게 지석영은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이란 노래를 통해 낯익은 인물이기도 합니다

이태석은 학습만화를 통해 이미 만나본 인물이고요 ^^





으레 위인전하면 시대별로 나오기 마려인데, 이 책은 고장별로 소개한 점이 새로웠어요

제가 만나본 책은 부산이었는데, 최근에 저희 고장도 출간이 되었더라고요 ^^

조만간 구입을 해서 아이들과 함께 읽어볼까 합니다

덕분에 우리 고장에 대한 애착이 더 커지지 않을까 싶어요~~

여러 고장의 모습을 둘러보고 여러가지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l*******8 2018.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알려줘 부산 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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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줘 부산 위인!글 이정주 이정은 그림 서선미지학사아르볼 우리고장 위인찾기 세번째 책으로 나온알려줘 부산위인!제목을 보고 참 반가웠습니다.우리지역에 어떤 인물들이 살고 지냈는지잘 모르고 지나칠때가 많았거든요.   최치원, 정서, 장영실, 안용복..우장춘, 장기려이름만 들어도 '이분이!!'하는 분들도 계셨고,동래 부사로 임무를 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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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줘 부산 위인!

글 이정주 이정은 그림 서선미
지학사아르볼


우리고장 위인찾기 세번째 책으로 나온
알려줘 부산위인!
제목을 보고 참 반가웠습니다.
우리지역에 어떤 인물들이 살고 지냈는지
잘 모르고 지나칠때가 많았거든요.

 


최치원, 정서, 장영실, 안용복..
우장춘, 장기려
이름만 들어도 '이분이!!'하는 분들도 계셨고,
동래 부사로 임무를 충실히 하셨지만
저는 잘 몰랐던 송상현, 강필리와 같은 분도 계셨어요.
또, 부산대학교를 세운 교육자 윤인구,
독립운동가 박차정, 부산의 작가 김정한 등
여러 시대, 다양한 분야의 분들을
'부산'이라는 지역을 배경으로 만나볼 수 있었지요.


 


먼저, 부산이 어디에 있는지 부터 살펴보아야겠지요?
한반도 남동쪽에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국제 무역항 부산.
산이 가마솥과 같은 모양이라 가마 부, 뫼 산을 써서 부산이라 하였다고 해요.
이 산은 오늘날 동구 좌천동에 있는 증산을 말한다고 하구요.


 


부산 하면 떠오르는 곳, 바로 해운대이지요!
이 해운대의 이름을 누가 지었을까요?
ㅎㅎ
눈치빠르신 분들은 이미 짐작하셨지요?
바로, 신라와 당나라에서 글로 이름을 날렸던
최치원이 붙여준 이름이랍니다.
부산의 바다가 너무 아름다워 '해운대'
- 자신의 호인 해운(바대해 구름운)을 따서 -이름을 붙인것이지요.
최치원에 대한 글과 함께, 최치원의 발자취가 담긴 곳을 소개하는 글도 나와있었어요.


 


강필리 라는 분, 혹시 들어보셨나요?
이 분은 1764년 동래 부사가 되어
고구마 재배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분이셔요.


 


부산 영도에는 조래기 고구마라고 해서
고구마가 유명한데요,
이 분에 관한 글을 읽다가
고구마가 어떻게 절영도라 불리던 영도에 정착하게 되었는지도 알게 되었어요.


 


이야기글로,
또 간단하게 요약된 글과 그림으로 인물의 업적을 소개하고


 


관련 지식과 함께 직접 현장을 답사하여
그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을 소개하는 것 까지 담고 있었어요.


 


각 인물을 소개하고, 같은 패턴으로 다양한 자료를 보여주고
마지막에는 부산 전역의 어느곳에서 이분들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지 지도 한장으로 보여주네요.
미처 소개하지 못한 인물들의 이름들도 짤막하게 알려주고 있구요.

부산에 사는 이들 뿐 아니라
우리나라 위인들이 어느지역에서 살고 어떤 역할을 했는지 알고 싶은 이들이라면
권해주고 싶은 책 시리즈 우리고장 위인찾기!
경상도, 전라도 관련 책이 나와있고 -경상남도, 경상북도, 부산, 대구경북, 전라남도, 전라북도, 광주 -

앞으로도 계속 나올 예정이라니
관심을 가지고 봐야겠다 싶어요!



YES마니아 : 로얄 a******t 2017.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알려줘 부산 위인!(우리고장 위인찾기)
"[서평] 알려줘 부산 위인!(우리고장 위인찾기)" 내용보기
본 책은 각 지역별로 유명한 위인이 존재하였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어느 지역 출신이고, 어디에서 낳고 자랐는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였고, 앞으로 배우게 될 학생들에 대하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고장 출신의 위인들이 어떤 사람이 있고, 그 중에서 제일로 존경하고 본받을 만한 인물들에 대하여 알아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각 지
"[서평] 알려줘 부산 위인!(우리고장 위인찾기)" 내용보기

본 책은 각 지역별로 유명한 위인이 존재하였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어느 지역 출신이고, 어디에서 낳고 자랐는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였고, 앞으로 배우게 될 학생들에 대하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고장 출신의 위인들이 어떤 사람이 있고, 그 중에서 제일로 존경하고 본받을 만한 인물들에 대하여 알아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각 지역 고장의 위인들의 삶과 업적을 살펴보면서 본 받을 점과 각자의 인생에 있어 롤모델로 삼아 인생의 스승으로서 위대한 업적을 곱씹으며 한살, 한살 나이를 먹어감에 있어서 유명한 다른 나라의 위인들에 대해서만 배우고 알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나라, 우리 고장의 위인들의 훌륭한 점을 본받아 우리의 역사와 유물들에 대하여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 해주어 알게 해줌으로써 올바른 역사관과 애국심을 심어주는데 있답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자라면서 책을 접하게 되고, 음악, 미술 등을 접하게 되는 과정에서 유명한 음악과, 화가 등에 의한 음악, 미술작품 등은 아무 거리낌없이 너무나 쉽게 접하는 반면 우리나라 고유의 삶의 그대로를 알 수 있는 음악이나 그림 등에 대해서는 일상 속에서는 접하기가 쉽지 않고 특정한 장소(박물관 등)에 가서야만 접할 수 있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다는 생각을 평소에 하고 있었는데 최근에 아이의 학교에서 운동회를 대신하여 학예회를 하는 과정에서 우리나라 고유의 가락보다는 이른바 케이팝 노래로 알려져 있는 아이들 노래 위주로 무대가 꾸며지는 것을 보고, 흥겹기 보다는 우리나라 고유의 풍습과 음악이 사라져가는 현실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답니다.


이에 저희집 만이라도 우리가락과 우리고유의 풍습 그리고 우리 나라의 유명한 위인들의 삶에 대해서 잘 이해하고 알아가고자 아이가 겨울방학을 하게 되면 국립국악원을 비롯하여 박물관 등을 방문하는 계획을 세워서 알찬 방학을 보내어 보자는 야심한 계획을 세웠답니다 ^^

 

 


 

우연찮은 기회에 우리나라 고유의 참된 조상님들의 빛난 얼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된 것 같아 너무 기분이 좋고, 아이의 배움을 떠나 그동안 너무 신경쓰지 못했다는 생각이 부끄러운 생각마저 든답니다!!

어느 분의 말처럼 늦었다고 생각이 들때가 가장 늦었을 때일지도 모르지만, 지금이라도 힘내보렵니다 ^^

 

좋은 기회를 선사해주신 "아르볼 출판사" 관계자 분들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씀올립니다 ^^

고맙습니다!!


 

c*****1 2017.12.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