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카하시 겐이치로 작가의 우아하고 감상적인 일본 야구는 알게 된지는 꽤 오래 되었는데 정작 읽어보는 건 이제가 되네요. 야구에 대해서 잘 모를 때 이 책에 크게 흥미를 가지지 않았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저도 야구를 알게 되고 야구에 관심을 가지다 보니 제목에 야구가 들어가면 부담 없이 찾아 읽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무척 독특한 책이에요. 요새는 자주 접할 수 있는 분위기의 책이지만 예전에 읽었다면 많이 낯설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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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하고 있던 책이 망가져서 재주문합니다 저는 20세기 일문학 시리즈 다 가지고 있어요 오래전에 출판사에 연락해서 남은 재고가 있다 하여 직접 샀거든요. 우아하고 감상적인 일본 야구만 책 페이지가 몇 장 분리되어서 재출간된 소식을 접하고 재주문 했어요. 심플한 구버전도 이번 버전도 다 좋네요. 만엔 원년의 풋볼은 새로이 추가된 책이라 또 주문하려고요. 북캉스하라고 예스 24에서 준 상품권으로 좋은 가격에 마련했네요. |
| 야구에 관해서는 언제나 관심이 있기 때문에 문학에서의 변주 또한 흥미있게 여긴다. 표절시비가 있었고 결국 그에 대해 인정했던 박민규의 책도 재밌게 읽었고 머니볼같은 영화도 재밌게 봤기 때문에 이 책도 선뜻 집어들었고 그 선택에 전혀 후회하지 않게 되었다. 일본소설에는 한때 정이 떨어졌었는데 뻔한 소재와 비슷한 플롯 등이 나를 지치게 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이 책은 여느 소설과 다른 특별한 점이 있었다. 꼭 일독하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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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일문학시리즈중 한권으로 웅진일문학시리즈6권을 모으다보니사게되었다. 과거 절판되어 독서애호가들의 찾아헤맸다던 책으로 소문을 들었는데 이렇게 다시 출판이 되서 읽어볼수 있으니 기쁘긴한데.. 내용은 포스트모더니즘 장르로 호불호가 갈릴수 있는 내용이다. 흡사 미술장르의 현대미술이라고나 할까? 뒤죽박죽 내용이 하나로 합쳐지는 구성으로 짜여져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