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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시렁 1438 꿈틀 (김준철)
"그림책시렁 1438 꿈틀 (김준철)" 내용보기
숲노래 그림책 / 그림책비평 2024.6.2.그림책시렁 1438《꿈틀》 김준철 양철북 2014.7.7.  2010년까지는 집을 빌려서 떠돌이처럼 이리 옮기고 저리 옮겼습니다. 서울이나 큰고장에서 ‘우리 집’을 누리기란 하늘별따기 같았습니다. 2011년에 전남 두멧시골에 깃들면서 ‘조그맣지만 우리 집’을 누립니다. ‘열다섯 평’ 작은 시골집입니다만, 하루 내내 바람노래에 풀벌레노래에 새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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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그림책 / 그림책비평 2024.6.2.

그림책시렁 1438


《꿈틀》

 김준철

 양철북

 2014.7.7.



  2010년까지는 집을 빌려서 떠돌이처럼 이리 옮기고 저리 옮겼습니다. 서울이나 큰고장에서 ‘우리 집’을 누리기란 하늘별따기 같았습니다. 2011년에 전남 두멧시골에 깃들면서 ‘조그맣지만 우리 집’을 누립니다. ‘열다섯 평’ 작은 시골집입니다만, 하루 내내 바람노래에 풀벌레노래에 새노래에 개구리노래를 맞아들일 수 있고, 비가 오면 비노래를 들으면서 비놀이를 누립니다. 밤이면 쏟아지는 별을 헤아리면서 별빛이 들려주는 노래를 누려요. 《꿈틀》은 여러모로 뜻있는 줄거리로구나 싶으면서도 살짝 아쉽습니다. 나무는 뿌리를 내렸다고 하더라도, 어느 곳에 뿌리내린 몸으로도 온누리를 날아다녀요. 바위는 묵직하게 땅에 박혔다고 여기지만, 이 커다란 몸을 가벼이 내려놓고서 넋으로 온별누리를 누벼요. 시골집 마당에서 두꺼비도 개구리도 뱀도 구렁이도 지네도 꾀꼬리도 동박새도 후투티도 매도 왜가리도 제비도 만납니다. 모두 다르게 몸을 입은 이웃입니다. 살그마니 눈을 감으면, 시골에서도 서울에서도 누구나 홀가분히 날갯짓을 할 만합니다. 《하이디》에 나오는 ‘클라라’처럼, 다들 서울(도시)을 기쁘게 내려놓고서 시골로 살림터를 옮기기를 바랍니다. ‘살림터’에 깃들어야 마음과 몸을 함께 살릴 만합니다.


2017년 한울림스페셜


ㅅㄴㄹ


※ 글쓴이

숲노래(최종규) :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씁니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라는 이름으로 시골인 전남 고흥에서 서재도서관·책박물관을 꾸립니다. ‘보리 국어사전’ 편집장을 맡았고, ‘이오덕 어른 유고’를 갈무리했습니다. 《우리말꽃》, 《미래세대를 위한 우리말과 문해력》, 《쉬운 말이 평화》, 《곁말》, 《곁책》, 《새로 쓰는 말밑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비슷한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겹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우리말 꾸러미 사전》, 《책숲마실》,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우리말 동시 사전》, 《우리말 글쓰기 사전》, 《이오덕 마음 읽기》,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 《읽는 우리말 사전 1·2·3》 들을 썼습니다. blog.naver.com/hbooklove



h*******e 2024.06.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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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 by 김준철(한울림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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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그림책은 조금은 무거운 이야기들이 담겨 있답니다.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아이들이 아닌고통과 두려움,그리고 외로움등으로 힘겹게 살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20년 넘게 신장장애와 싸워온 작가가 쓴 그림책이라서 인지 안타까움과 슬픔이 더 와닿는 책이에요.            세상에는 평범하게 살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지요.더러운 웅덩이에서 물을 마시는 아이들배
"꿈틀. by 김준철(한울림스페셜)" 내용보기

 

 

 

꿈틀그림책은 조금은 무거운 이야기들이 담겨 있답니다.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아이들이 아닌
고통과 두려움,그리고 외로움등으로 힘겹게 살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20년 넘게 신장장애와 싸워온 작가가 쓴 그림책이라서 인지
안타까움과 슬픔이 더 와닿는 책이에요.

 

 

 


 

 

 

 
 

 

세상에는 평범하게 살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지요.
더러운 웅덩이에서 물을 마시는 아이들
배고픔에 굶주려 있는 아이들
전쟁으로 인해 두려움에 떨고 부모님을 잃은 아이들등
행복하기만 하면 좋을 아이들인데
버거운 삶을 살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책의 주인공 아이는 새처럼, 구름처럼, 바다처럼 자유로워져
힘들고 무섭고 외로운 아이들에게 다가가고 싶어 한답니다.

 

 

 

 


 

 

 

 


하지만 주인공 아이는 호흡기를 하고 병실에 누워있어요.
호흡기에 연결된 아이는 조금씩 꿈틀거리며 생명을 표현할 뿐이랍니다.

마지막 엄마가 올때..
움직일 수 없는 아이는 엄마에게 안기고 싶어한답니다.
침대에 누워서 움직일 수도 표현할 수도 없지만
그런 마음을 표현하고 있는 책을 읽으니 정말 안타까웠어요.

안타까운 마음이 가득들고
아이들에게는 지금의 평범한 삶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그림책이였던거 같아요.

 

 

 

 

 

 

 

 

 

 

 

 

 


 

s***i 2018.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꿈틀.잔인하지 않게 세계의 문제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그림책
"꿈틀.잔인하지 않게 세계의 문제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그림책" 내용보기
새이지만 뭔가 다른 새들과는 다른모습을 하고있는, 검정색바탕의 흰무늬를 가진 새.새랑 꿈틀이랑 무슨 연관이 있을까? ​당연한것을 당연하게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이 세상은 전혀 다른의미라고 하네요.재벌과 서민의 삶이 다르듯이전기가 있는 곳과 전기가 없는 어느 곳은 또 다르겠죠​스무살부터 갑자기 병이 찾아와서 투석을 받으며 집에서만 생활하다가 그림책을
"꿈틀.잔인하지 않게 세계의 문제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그림책" 내용보기

 

 

새이지만 뭔가 다른 새들과는 다른모습을 하고있는, 검정색바탕의 흰무늬를 가진 새.

새랑 꿈틀이랑 무슨 연관이 있을까?

 



당연한것을 당연하게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이 세상은 전혀 다른의미라고 하네요.

재벌과 서민의 삶이 다르듯이

전기가 있는 곳과 전기가 없는 어느 곳은 또 다르겠죠


스무살부터 갑자기 병이 찾아와서 투석을 받으며 집에서만 생활하다가

그림책을 만나고 6년만에 그림책을 처음 쓰고, 여러권 만들었다는 저자.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싶어 꿈틀이라는 책을 쓰게 됐다고 하네요. (작가 표현대로 말하면 가장 낮은 곳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래요)


물이 없어서 아이들이 더러운 웅덩이 물을 마시고, 병에 걸려서 배가 부풀고, 다리는 가늘어지고,

살기위해(물을 먹고) 서서히 (병에 걸려) 죽어가는 아이들

먹을게 없어서 굶어 죽어가는 아이들.

너무 마른 아이가 바닥에 앉아있는데, 매(?)가 뒤에서 아이를 노리고 있었던 어느 사진가의 사진이 생각나는 그림


갑자기 땅이 흔들려서 살던집도 건물도 없어져버리는 불의 고리에 속한 나라들

이제 우리나라도 아예 예외는 아닌 지진


전쟁이 일어나서 부모를 잃고 우는 아이들.

이건 약소국이었던 많은 나라들의 옛일이거나 현재의 일이네요


혼자가 된 아이는 얼마나 외롭고 무서울까?

더러운 물을 마시는 아이들, 배고픈 아이들은 얼마나 힘들까?

그런데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그저 꿈틀거릴 뿐이야.

 

하지만 나는 꿈을 꿔

 


이건 저자의 모습이었겠네요

꿈틀은

힘들지만 꿈틀거리며 일어나는 아이들, 꿈을 담은 틀. 둘 다에 해당되겠죠?

 

새가 되어 아이들에게 날아가는 꿈,

구름이 되어 아이들에게 떠가는 꿈,

아니면 바람이 되어 아이들 곁에 머무는 꿈

 

​자유롭고 싶다는 이야기겠죠.

건강해 보이지 않는 새가 나오는 이유가 그것이지 않을까요?

 

가장 하고싶은건 엄마를 안아주는것. 힘을 내어 꿈틀대는 것

방 문이 열리면서 들어오는 시원한 바람.

그리고 엄마냄새

아이에게는 엄마가 유일한 희망이죠

 

짧은 그림책이지만 잔인하지 않게 그림을 그려서 아이들이 책을 보며 세계의 문제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s******n 2017.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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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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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 김준철 글, 그림, 한울림 스페셜 출판사, 2017년 11월  당연한 것을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을 생각하게 하네요. 김준철 작가는 가난하고 병든사람들을 위로하는 책을 쓰고 있다.자신이 희귀 난치성 질환으로 일주일에 세번 투석을 받으며힘든 생활을 하면서 작가의 꿈을 펼치기 시작한다.작품으로 옛 이야기 그림책 <메기의 꿈>, 쓰고 그린책<방귀차>, <꼬리 달린 두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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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

 김준철 글, 그림, 한울림 스페셜 출판사, 2017년 11월

  당연한 것을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을 생각하게 하네요.

 김준철 작가는 가난하고 병든사람들을 위로하는 책을 쓰고 있다.
자신이 희귀 난치성 질환으로 일주일에 세번 투석을 받으며
힘든 생활을 하면서 작가의 꿈을 펼치기 시작한다.
작품으로 옛 이야기 그림책 <메기의 꿈>, 쓰고 그린책<방귀차>,
<꼬리 달린 두꺼비>, <나 따라해봐>등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자신의 삶의 무게에 지쳤을 젊을 20대의 아품을 그림책으로
이겨내며 자신의 삶을 아프고 힘든 사람들과 함께 하려는
작가의 마음이 묻어나는 책을 읽으며 잔잔한 감동을 받았다.

 '꿈틀 ' 마음에 훅 느껴지는 이 느낌은 무엇일까?
어떤 나라에서는 물이 없어서
아이들이 더러운 웅덩이 물을 마신대.    꿈 틀
물이 귀한 사막, 아프리카 오지를 떠오르게 하는 장면을
가끔 텔레비젼에서 보면서 물을 자유롭게 쓰는 나에게
'아껴쓰자!' 다짐했던 때를 떠올리게 하네요.
먹을게 없어서 아이들이 굶고,
지진으로 살던 집과 건물이 무너지고,
전쟁으로 부모를 잃고 우는 아이, 혼자가 된 아이는
얼마나 외롭고 무서울까?
아이의 슬프고 깡마른 몸을 보니 눈물이 납니다.
세상에 전쟁과 자연의 재해로 고통받는 이웃들이
없기를 바라며 작은 나눔과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느끼게 되었답니다.

 

 

 

더러운 물을 마시는 아이들, 배고픈 아이들은
얼마나 힘들까?
그런데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그저 꿈틀거릴 뿐이야.
피를 투석하며 고통을 참아 내는 작가를 생각하니
가슴이 뭉클하고 아픔이 빨리 낳기를 바라게 되네요.

하지만 나는 꿈을 꿔...
새가 되어 아이들에게 날아가는 꿈
구름이 되어 아이들에게 떠가는 꿈
바람이 되어 아이들 곁에 머무는 꿈
내가 가장 하고 싶은 건
엄마를 꼬옥 안아 주는 거야
그래서 나는 힘을 내어 열심히
꿈틀꿈틀

 작가의 곱고 아름다운 마음이 지구촌의 힘든 아이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던져주듯 꿈틀꿈틀 거리네요.
엄마의 사랑으로 온 세상이 밝고 건강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문이 열리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후욱!   엄마 냄새다.
엄마 냄새는 마음의 상처를 안아주는 향기이며,
어렵고 힘든 마음에 위로와 희망을 주는 안식처라는
메세지를 주면서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행복한 날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주는 따뜻한 책이랍니다.

j*******6 2017.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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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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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누리지 못하는 삶의 입장에선 이 세상은 전혀 다른 의미이다.우선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말없이 응원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이 책의 표지를 넘기면 이런 글이 있습니다.왜?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을까?교보문고에서 작가를 검색해 보았습니다.저자 김준철은 한겨울 눈이 오면 동장군이 길을 내주기 전엔 결코 바깥 세계를 만날 수 없었던 강원도
"꿈틀" 내용보기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누리지 못하는 삶의 입장에선 이 세상은 전혀 다른 의미이다.

우선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말없이 응원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이 책의 표지를 넘기면 이런 글이 있습니다.

왜?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을까?


교보문고에서 작가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저자 김준철은 한겨울 눈이 오면 동장군이 길을 내주기 전엔 결코 바깥 세계를 만날 수 없었던 강원도 산골에서 태어났다. 작가의 이야기는 스무 살 때부터 시작된다. 작가는 갑자기 찾아온 병마로 세상과 단절되었다. 일주일에 세 번 투석을 받아야 해서 어떠한 사회생활도 할 수 없었고, 병원을 다녀오면 하루 종일 잠을 자야 피곤이 풀렸다. 무엇보다도 먹고사는 일이 가장 두려웠다. 다행히 2000년부터 생활에 숨구멍이 조금 트였다. 국가에서 지정한 희귀 난치성 질환이라는 명목으로 병원비를 부담하지 않아도 되었다. 그림책을 만나게 된 것도 그때였다. 상상한 모든 것이 그림이 되어 많은 사람이 볼 수 있게 되는 것. 어렸을 때 늘 꿈꾸던 세계였다....


아하~ 이 책은 지은이의 삶을 그린 책이구나!


어떤 나라에서는 물이 없어서 아이들이 더러운 웅덩이 물을 마신다고 합니다.

또 어떤 나라에서는 먹을 게 없어 아이들이 굶고

이웃나라에서는 갑자기 땅이 흔들려 집도 건물도 무너지고

어느 나라에서는 전쟁이 일어나 부모를 잃고 우는 아이들이 많다고 합니다.

혼자가 된 아이, 더러운 물을 아시는 아이, 배고픈 아이들은 얼마나 외롭고 힘들까?

그런데 지은이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그저 꿈틀거릴 뿐입니다.

하지만 지은이는 새가 되고 구름이 되고 바람이 되어 아이들에게 가는 꿈을 꿉니다.


하지만 지은이가 가장 하고 싶은 건 엄마를 꼬옥 안아 주는 겁니다.

지은이는 힘을 냅니다. 열심히. 꿈틀꿈틀.


이 책을 읽으며 지은이의 꿈틀꿈틀에 눈물이 나네요.

평범한 사람들도 관심과 도움을 주지 못하고 사는데... 지은이는 몸이 아픈데도 어린이들을 생각하며 책으로 마음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오늘도 지은이는 엄마를 꼭 안아주며 꿈틀꿈틀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꿈틀이란 이 책에 등장하는 어린이들과 지은이의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더 나아가 이들이 이루고 싶은 꿈을 담은 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은이가 몸이 많이 회복되시길... 이땅에 어린이들이 편안하게 살 수 있길...

꿈틀에 담아 응원합니다.

 

y****7 2017.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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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스페셜] 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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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   아픈 이들의 눈으로 보고 느끼고 이야기하는 삶의 이야기입니다   이 세상에는 여러가지 이유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이 참 많지요   물부족, 기아, 지진과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 누구의 잘못으로 그렇게 고통을 받고 있는걸까요?!   꿈틀은 단지 움직임의 표현이 아니고 희망과 생명력의 표현이지요   글은 적지만 생동감 있는 그림과 함께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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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

 

아픈 이들의 눈으로 보고 느끼고 이야기하는 삶의 이야기입니다

 

이 세상에는 여러가지 이유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이 참 많지요

 

물부족, 기아, 지진과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

누구의 잘못으로 그렇게 고통을 받고 있는걸까요?!

 

꿈틀은 단지 움직임의 표현이 아니고

희망과 생명력의 표현이지요

 

글은 적지만

생동감 있는 그림과 함께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어떤 나라에서는

먹을 게 없어서 아이들이 굶고 있대

 

꿈틀

 

 

저 멀리 어느 나라에서는 전쟁이 일어나서

부모를 잃고 우는 아이들이 많대

 

꿈틀

 

혼자 된 아이는

얼마나 외롭고 무서울까?

 

더러운 물을 마시는 아이들, 배고픈 아이들은

얼마나 힘들까?

 

 

그런데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그저 꿈틀거릴 뿐이야

 

하지만 나는 꿈을 꿔

 

각종 의료기구에 몸을 의지한 채

누워만 있는 주인공 아이의 모습

넘 가슴아프네요 ㅠㅠ

 

말도 할 수 없는 아이의 표현방법이

꿈틀인거더라구요

 

 

새가 되어 아이들에게 날아가는 꿈

구름이 되어 아이들에게 떠가는 꿈

바람이 되어 아이들 곁에 머무는 꿈

 

하지만 내게 가장 하고 싶은 건

엄마를 꼬옥 안아 주는 거야

 

그래서 나는 힘을 내어 열심히

꿈틀꿈틀

 

 

아이가 엄마를 꼬옥 안아 주는 날이 빨리 왔으면 하네요

 

자신도 아프면서 다른 사람 걱정을 하고
절망하지 않고 꿈을 꾸고 있는 아이한테
배울 것이 참 많으네요
 

꿈틀은 단순한 몸부림이 아니라

아이의 꿈과 희망 의지가 담겨 있는 몸부림인것 같아요

 

축복은 멀리 있지 않다

숨읠 쉴 수 있는 것도, 계단을 오르내릴 수 있는 것도

허리를 펴서 하늘을 올려다볼 수 있는 것도

축복이다

가장 약하고, 가장 낮은 곳을 가리키는 성자의 길이 아닐지라도

본능적으로 그렇게밖에 갈 수 없는 길.

<<꿈틀>>은 그런 사람들을 위한 책이고 싶다

- 작가의 말

 

s****6 2017.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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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 ▶ 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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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이 책의 내용을 잘 이해해 줄까, 했는데...'불쌍하다, 나는 참 행복한거네' 라는 딸아이의 한마디에 웃음이 나네요.한울림스페셜 푸르메그림책 02_ 꿈틀        더러운 물을 마시는 아이들.배고픈 아이들.전쟁으로 부모를 잃은 아이들...얼마나 외롭고, 무서울까?        몸이 아파 움직일수 없는 나는엄마를 꼭 안아주고 싶어그래서 나는 힘을 내어 열심히
"한울림어린이 ▶ 꿈틀" 내용보기

아이가 이 책의 내용을 잘 이해해 줄까, 했는데...
'불쌍하다, 나는 참 행복한거네' 라는 딸아이의 한마디에 웃음이 나네요.

한울림스페셜 푸르메그림책 02_ 꿈틀







더러운 물을 마시는 아이들.
배고픈 아이들.
전쟁으로 부모를 잃은 아이들...

얼마나 외롭고, 무서울까?







몸이 아파 움직일수 없는 나는
엄마를 꼭 안아주고 싶어
그래서 나는 힘을 내어 열심히 꿈틀꿈틀!


한울림스페셜 푸르메그림책 02_ 꿈틀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누리지 못하는 삶 속에서
이 세상은 전혀 다른 의미'라고 말하는 김준철 작가님.

김준철 작가님 역시 20년 넘게 신장 장애와 싸워오며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이야기 하고 싶으셨다고 하네요.
작가님 그림책으로 장애에 대한 인식과 힘들친구들에게
배려와 감사함을 배워 봅니다.

e********l 2017.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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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한울림스페셜 푸르메그림책 2 [꿈틀]
"서평-한울림스페셜 푸르메그림책 2 [꿈틀]"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한울림 책들을 좋아해요 특히 프르메그림책은 아이들이 이해하기 힘든 것을 책으로 잘 전달 할 수 있어 책을 같이 읽으며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줍니다   꿈틀 김준철 글 그림 그는 스무살때 찾아온 병마로 세상과 단절되고 일주일에 세번씩 투석을 받고 병원에 다녀오면 하루 종일 잠을 자야 하고 생계도 힘들었다고 해요 그후 희귀성 난지 질
"서평-한울림스페셜 푸르메그림책 2 [꿈틀]"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한울림 책들을 좋아해요

특히 프르메그림책은 아이들이 이해하기 힘든 것을

책으로 잘 전달 할 수 있어 책을 같이 읽으며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줍니다



 

꿈틀 김준철 글 그림

그는 스무살때 찾아온 병마로 세상과 단절되고 일주일에 세번씩 투석을 받고

병원에 다녀오면 하루 종일 잠을 자야 하고 생계도 힘들었다고 해요

그후 희귀성 난지 질환으로 치료비를 지원받으며

 어렸을 때 꿈꾸던 세계인 그림책을 만나게 되어

작가가 되었고

그는 자신의 그림을 그리고 세상 사람들에게 병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고 해요

특히 [꿈틀]은 작가의 이야기 이고 가장 낮은 곳에서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합니다

 

 

더러운 웅덩이의 물을 마시는 아이 꿈틀



 

먹을게 없어 굶고 있는 아이 꿈틀



 

땅이 흔들려 살집도 건물도 무너진 나라 꿈틀



 

전쟁으로 부모를 잃고 우는 아이들이 많은 나라 꿈틀



 

혼자되고

더러운 물을 마시고

배고픈 아이들은 얼마나 힘들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

그저 꿈틀거리며 꿈을 꿀뿐



 

새가 되어

구름이 되어

바람이 되어

아이들 곁에 머무는 꿈



 

엄마를 꼬옥 안아주는 것이 가장 하고 싶은 일

그래서 힘을 내어 꿈틀꿈틀
 

 

축복은 멀리 있지 않다

숨을 쉴 수 있는 것도, 계단을 오르내릴 수 있는 것도,

허리를 펴서 하늘을 올려다볼 수 있는 것도 축복이다

가장 약하고, 가장 낮은 곳을 가리키는 성자의 길이 아닐지라도

본능적으로 그렇게 밖에 갈 수 없는 길

[꿈틀]은 그런 사람들을 위한 책이고 싶다

-작가의 말-

 

 

저희 둥근 하늘과 책을 같이 읽는데

아이들이 처한 상황에 집중하며 순식간에 책을 읽었어요

책을 읽고 난 후

우리가 지금 얼마나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고 있는지

감사하며 감사했어요

 

김준철 작가님의 말씀처럼

축복은 멀리 있지 않다는 것

[꿈틀]은 참 감사를 알게 해주는 책이였어요

그리고 둥근하늘에게는 음식을 먹을때 마다

굶주리고 목마른 아이들을 생각하며 아끼게 되었고요

 

무겁고 어려운 이야기지만

우리 아이들이 알아야 할 이야기

초1 둥근하늘에게 딱 맞는 책이었어요

좋은책 만들어주신

김준철 작가님, 한울림스페셜 감사합니다~~

h********0 2017.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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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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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 푸르메그림책'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 꿈틀 >푸르메재단과 한울림어린이가 함께 만들어 작가 인세와 출판사 수익금 일부는 장애어린이들을 위해 후원금으로 기부된다고해요 ^^ 아이들에게도 의미있는 책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누루지 못하는 삶의 입장에선 이 세상은 전혀 다른 의미이다. 이 한 문장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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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 푸르메그림책'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 꿈틀 >

푸르메재단과 한울림어린이가 함께 만들어 작가 인세와 출판사 수익금 일부는 

장애어린이들을 위해 후원금으로 기부된다고해요 ^^ 

아이들에게도 의미있는 책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누루지 못하는 삶의 입장에선 

이 세상은 전혀 다른 의미이다. 


이 한 문장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다. 


물부족국가에서 더러운 웅덩이 물을 마시는 아이들...

먹을게 없어서 굶는 아이들...

지진으로 살던 집과 건물이 무너져 생활터전을 잃은 아이들...

전쟁으로 부모를 잃은 아이들...


혼자가 된 아이들은 얼마나 외롭고 무서울까?


이렇게 평화롭게 살고 있는데 

우리가 모르는 나라 저 편에는 우리가 당연히 누리며 살고 있는 것들을 

당연하게 누리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런 친구들에게는 당연한 것들을 꿈꾸며.. 희망을 그려본다. 


새가되고, 구름이 되고 바람이 되어 아이들 곁에

그리고 엄마를 꼭 안아주는 것이 꿈인 주인공은 힘을 내어 열심히 꿈틀꿈틀..


아이들에게 엄마라는 존재는 꿈이고 희망이고 축복인가봅니다. 


우리 아이들도 이 책을 읽고는 많은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앞으로 음식투정하지 말아야하고, 

모든 것에 감사하며 살아야겠다고 하네요. 

저 멀리 가장 낮은 곳에 있는 친구들을 생각하면 

우린 얼마나 높은 곳에서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지...

감사하며 부끄럽게합니다. 


우리는 얼마나 많은 축복속에서 살고 있는지 느낄 수 있는 도서에요 ^^

k*******1 2017.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푸르메 그림책 02 꿈틀
"푸르메 그림책 02 꿈틀" 내용보기
가장 낮은 곳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푸르메 그림책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로읽을 수록 기부금이 쌓이는 책이랍니다.​ ​푸르메그림책 시리즈는 푸르메 재단과 한울림어린이가 함께 만드는 시리즈로 장애 어린이들을 위한 후원금으로 푸르메재단에 기부된답니다..한울림스페셜 꿈 틀은 20년 넘게 신장 장애와 싸워 온 김준철 작가님에 책으로​당연한 것을 당연하
"푸르메 그림책 02 꿈틀" 내용보기

가장 낮은 곳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푸르메 그림책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로

읽을 수록 기부금이 쌓이는 책이랍니다.


 


푸르메그림책 시리즈는

푸르메 재단과 한울림어린이가 함께 만드는 시리즈로 장애 어린이들을 위한 후원금으로

푸르메재단에 기부된답니다..


한울림스페셜 꿈 틀은 20년 넘게 신장 장애와 싸워 온 김준철 작가님에 책으로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누리지 못하는 삶 속에서 이 세상은 전혀 다른 의미라고 하네요.



 


책 속 그림을 보면 어려움에 처해 있는 아이들을 만나게 된답니다.

가뭄으로 굶주리는 아이들,

더러운 웅덩이 물을 마시는 목마른 아이들

 

먹을게 없어 배고픔에 고통받는 아이들

 

지구 곳곳에는 지진으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아이들


 

전쟁으로 부모를 잃은 아이들이 있답니다.



 

작가님은 아이들의 아픔에 공감하는 마음을 담아 이야기를 하지요.

아이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이유는

누워서 꼼짝 못하는 아이가 꿈틀합니다..


 

꿈틀이라고 말하는 대답이 왜 이리도 애절하면서 슬퍼질까요.

꿈틀이라는 말이 짧고도 울림이 있다는 것을 이제야 할게 되었네요.


작은 병실에서 각종 의료도구에 몸을 의지한 채 힘겹게 숨 쉬는 중증장애인의 모습으로

​책 속에 아이는 이따금씩 경련하듯 몸을 꿈틀대지만,

목에 꼽힌 호흡기 때문에 대화는 불가능해보이네요.

작가님은 이 아이에 내면의 소리를 들은 것일까요? 

꿈틀  몸부림으로 간절함이 주는  희망이라는 것을요.

엄마를 꼭 안아주고 싶은 아이의 내면을 작가님은 그대로 표현해 준 부분이지요.


주인공 아이에 맘 속을 들여다 보게 된답니다. 


고통받는 아이들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이 가져가야할 것은

공감하는 것만이 아니라, 자신이 처해 있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안고

꿈틀  용기를 내며 열심히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담고 있는 이야기랍니다.


주인공 아이가 새처럼, 구름처럼, 바람처럼, 자유롭게 날아가고 싶어하는 마음을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에 대해 다시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게 되겠지요.


이 책에 등장하는 아이들이 얼마나 고통받고 있는지

자신에 현실을 절망하지도 않고, 꿈틀 희망을 안고 용기를 내어보는 모습에서

우리가 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님을 생각하고,

많은 것을 경험하고 느낄 수 있는 아이들로 자라나길 바래봅니다.


아이들에 시선에서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고통과 공감에 희망 메시지를 남겨줄 수 있었던 책으로

김준철 작가님에게도 희망을 전해드립니다.


 

 

s****u 2017.12.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