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치 킹 공성전 이제까지 봐왔던 중에 역대급입니다. 이안의 함정 돌파 능력에 감탄만 나올 뿐입니다. 어떻게 거기서 차원포탈 겹치기를 생각할 수 있는지 정말 게임을 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이라한은 이안에게 설욕할 기회도 갖지 못하고 어떻게 당한 줄 도 모르고 게임아웃 된거 보고 너무 웃겼습니다. 림롱도 이안에게 당한 거 보니 예전 일의 복수전 느낌도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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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석 작가의 테이밍 마스터 21권입니다. 타이탄 길드의 샤크란과 로터스 길드의 이안이 중심인 인간계 원정군은 리치 킹의 팔카치오 성에 도착합니다. 원정군은 다섯 개로 쪼개져 공략을 시도하고 이안은 지하통로로 접근해 공략하지만, 사실 지하던전은 리치 킹의 함정이었습니다. 카오스 게이트를 시간 내 파괴하지 않으면 포털을 통해 마물이 넘어오게 되는 상황에서 이안은 기지를 발휘합니다. 차원의 구슬을 이용해 넘어올 마물들과 마족들을 그대로 완벽한 요새로 건축된 그레이엄으로 보내버립니다. 하지만 여전히 폭발 시간이 다가오는 상황에서 이안은 훈이가 스켈레톤을 소환해 어둠의 결정을 품에 끌어안도록 하고, 결국 살아남습니다. 포탈 겹치기와 스켈레톤 베리어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돌파구를 만드는 이안의 모습을 잘 보여준 것 같아요. 이런 이안의 모습 때문에 테이밍 마스터를 계속 읽게 되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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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밍 마스터' 21권을 읽고 있는 중이다. 처음에 독특한 게임 판타지라고 생각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벌써 21권째 라니 재미는 확실한 소설인 것 같다. 개인적으로 게임판타지 소설들 중에서 수작이라고 생각하는 '달빛조각사'나 '템빨' 과는 다른 소환술사라는 클래스를 가지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는 점이 이 소설만의 특색이라고 생각한다. 벌써 21권인데 어떤 식으로 후반부의 이야기가 전개될지 궁금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