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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기억에 오래 남는 것이다. 길거리의 간판을 보면 모든 간판이 다 화려해서 오히려 기억에 잘 남지 않습니다. 주목보다 중요한 것은 잊혀지지 않는 것입니다. 이 책은 잊혀지지 않는 메시지를 만드는 방법에 대한 책입니다. 몇 년 전에 스틱이라는 책이 있었는데, 단순성, 의외성, 구체성, 신뢰성, 감성, 스토리라는 6가지 원칙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이 책은 한 발 더 나아가 기억과 관련된 변수들의 최적화된 조합을 강조합니다. 기억에 남는 메시지가 되기 위한 단 한가지의 방법은 떠올리기 어렵습니다. 대부분 몇 가지 원칙이 조합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억에 오래 남는 메시지를 만드는 방법(원칙) : 15개의 변수를 반드시 조합하라! 1. 기억과 관련된 15개의 변수 중에 최소 절반은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 2. 변수는 적당히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3. 모든 변수가 최고로 강력한 수준은 아니어도 된다. 예를 들면 PPT의 슬라이드 하나가 1)맥락을 설명하고, 2)독특하고, 3)새로우면서도, 4)공감이 되는 사실을 제공하고, 5)감정을 유발하며, 6)남들 앞에서 이미지가 좋아보이도록 만들면 됩니다.
책에서 주장하는 변수는 다음 15가지입니다. 각각의 변수에 대한 구체적이고 흥미로운 사례가 등장해서 읽는 내내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1. 맥락 : 정보를 주입할 수 있는 환경 2. 신호 : 중요한 콘텐츠에 대한 내부 및 외부적인 단초 3. 감각적 강도 : 자극에 노출되었을 때 활성화되는 감각의 정도 4. 독특함 : 주변에 비해 도드라지는 자극의 특징 5. 감정 : 보상을 획득하거나 처벌을 피하면서 얻어내는 심리 상태 6. 사실 : 실질적인 경험 혹은 관찰을 통해 얻은 진실 7. 친숙함 : 대상에 대한 지식 혹은 숙달 정도 8. 동기부여 : 보상을 얻거나 처벌을 피하기 위해서 기꺼이 활동을 할 때의 정신적인 상태 9. 공감 : 당장의 문제가 가지는 중요성 10. 신선함 : 이전에 경험했거나 본적이 없는 것 11. 정보의 양 : 한 번에 청중에게 할당하는 콘텐츠의 양 12. 반복 : 자극이 되풀이되는 정도 13. 스스로 만드는 콘텐츠 : 열린 결말처럼 시나리오를 상상하도록 하는 힘 14. 놀라움 : 갑작스럽게 혹은 예상치 못하게 무엇인가를 직면한 결과 15. 사회적인 양상 : 권위, 인정, 승진 등 청중이 행동해서 얻을 수 있는 사회적인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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