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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심리게임 탈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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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들고 보니, 초록색 표지에 작은 글씨로 ‘가깝지만 상처를 주고받는 이들을 위한 100개의 질문’이라고 쓰여 있다. 그렇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은 항상 가까운 사람이다. 하지만 어쩌면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긴 하다. 나와 관계가 없거나 그리 친하지 않은 사람의 행동은 상황을 좋지 않게 만들거나 나를 분노(!)하게 할 수는 있으나, 본질적으로 나의 감정에 생채기를 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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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들고 보니, 초록색 표지에 작은 글씨로 가깝지만 상처를 주고받는 이들을 위한 100개의 질문이라고 쓰여 있다. 그렇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은 항상 가까운 사람이다. 하지만 어쩌면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긴 하다. 나와 관계가 없거나 그리 친하지 않은 사람의 행동은 상황을 좋지 않게 만들거나 나를 분노(!)하게 할 수는 있으나, 본질적으로 나의 감정에 생채기를 내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심리 게임은 교류분석의 창시자인 미국 심리학자 에릭 번이 처음 수립한 개념이라고 한다. 그는 사람들 사이의 교류’, 특히 부정적인 교류가 코드화되고 반복되며 우리를 역할극 속에 가둔다고 주장했다. 부정적 교류를 심리 게임이라고 지칭하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pp.13-14).


첫째, 교류 당사자가 역할을 나눠 맡고 다소 과장되게 연기하기 때문이다.

둘째, 이러한 교류에는 코드화된 반복적 측면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자주 하는 싸움을 녹취해 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거의 똑같은 대화가 오가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셋째, 싸움이 시작되는 계기가 있기 때문이다. 교류분석은 부정적 교류의 전개 양상을 분석하여 싸움을 일으키는 계기를 잡아낸다. pp.14-16


그리고 스티븐 카프먼이 에릭 번의 심리 게임 연구를 보완해서 완성한 것이 바로 드라마 삼각형인데, 피해자, 박해자, 구원자의 세가지 유형으로 압축했다(p.27).



세가지 유형의 특성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피해자는 애처롭고 우는소리를 잘하며 불행하고 수동적인 사람이다. 순수하고 무구하지만 힘이 없다. p.30

 

학대자의 다소 완화된버전으로 눈에 확 띄지 않게 일상 속에서 주위를 못살게 구는 사람이다. 박해자는 이간질을 하거나, 인정해야 할 것을 부인하고, 자신의 고질적 욕구불만을 남에게 전가한다. p.32

 

구원자는 항상 약자를 감싸고 힘 잃은 대의를 옹호하고 나설 준비가 된 사람이다. 스스로 힘도 있고, 균형도 잡혀 있고, 많은 일을 척척 해치우고, 이타주의자라고 생각한다. p.34

 

이 책은 심리 게임과 위의 세가지 역할’ 유형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이와 연관된 100개의 질문을 던져주는 워크북이다. 독자는 책을 읽으며, '심리 게임'과 세 가지 유형의 문제점, 역할에서 벗어나는 법 그리고 대응하는 법에 대해 생각해보고 직접 질문에 대한 답을 적으며, 이를 자신에게 적용해 생각해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책의 내용 중 각 유형에게서 나를 지키며 반응하는 법이 눈길을 끌었다. 막상 내 앞에 놓인 상황에서 얼마나 이성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겠지만, 평소 나와 부정적인 측면에서 반복되는 상황을 연출하는 사람에 대해 역할 정립을 해둔다면 조금은 수월하게 대응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피해자에게 건강하게 반응하는 법

1.‘지금 여기에서는 아무도 피해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의식하라. 상대는 자신의 고통스러운 과거에서 학습한 몇몇 장면을 재연하고 있을 뿐이다.

2. 상대가 끝없이 나열하는 불행한 사연과 넋두리를 듣고 있지 마라.

3. 상대의 말을 딱 끊고 현재의 문제에 집중하도록 유도하라. “그래서 네 요구는 뭔데?” “나한테 바라는 게 뭡니까?” p.78


박해자에게 건강하게 반응하는 법

1. 내가 상처받기를 원치 않으면 아무도 나를 상처 입히지 못한다는 점을 기억하라

2. 비난을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지 마라. 상대는 단지 자기 욕구 불만을 표현하고 있을 뿐이다.

3. 그 사람이 날 비난한다고 나도 상대를 비난해야겠다는 생각은 버려라.

4. 차분하게 내가 할 말을 하라.

5. 사실에만 근거해서 요구하는 바를 명확하게 말하라. p.90


구원자에게 건강하게 반응하는 법

1. 내 쪽에서 피해자 역할을 거부하라. 동정심(우월한 입장)과 공감(대등한 입장)은 분명히 다르게 인식해야 한다.

2. 어린애 취급하게 내버려 두지 말고 어른스럽고 차분한 태도를 견지하라.

3. 상대가 제공하는 도움을 거절하라. 여기에는 상당한 요령이 필요하다. 구원자는 자기 에고를 만족시키려고 남을 도와주는 사람이기 때문에 거절당하면 앙심을 품을 수도 있다.

4. 상대가 잘해 준 일에 대해 반드시 고마움을 표현하라. 그래야 후환이 없다. 도움이 필요하면 꼭 그 사람에게 얘기하겠다고 말해 두라. p.104


우리는 특정한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 어느 한 가지 역할을 맡는 경향이 많은 것 같다. 그리고 그러한 관계가 반복되고 고착되어 으례히 그 사람과 나의 관계는 개선의 여지가 없다고 받아들이는 면도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니, 만약 반복되는 부정적인 감정의 교류가 있다면 이를 살펴보고 그 이유와 어떤 부정적인 요소가 반복되고 있는지를 확인해 이를 벗어날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번에 모든 것이 해결되지는 않겠지만, 조금씩이라도 달라진 반응을 하다보면 조금씩이라도 나아지지 않을까? 결국 위에서 언급한 역할에 몰입한 관계는 두 사람 모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둘의 관계 역시 건강하게 지속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리고 상황에 따라 누구든 세 가지 역할 모두에 해당할 수 있으므로, 이러한 관계가 형성, 반복되기 전에 잘 살피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2017년을 이제 일주일 남짓 남긴 시점에서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과의 관계, 그리고 내 스스로의 감정에 대해 돌아보고 조금은 홀가분하게 새로운 해를 맞이하고 싶다.



*나에게 적용하기

이 책을 읽으며, 떠올린 사람에 대한 감정과 역할을 살펴보기

 

*기억에 남는 문장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 편도 아니고 내 적도 아니다. 내가 무슨 일을 하거나 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은 있기 마련이다. 모두가 자신을 좋아하기를 바라는 것은 지나친 기대이다. 리즈 카펜터 p.65

 

내 문제를 남이 대신 풀어 주면 그 해법은 그 사람의 것이 된다. 내 문제는 내가 풀어야 한다. 해법은 결국 내 안에 있다. p.68


심리게임, 시작도 못 하게 만드는 꿀팁

1. 오해는 6시간 안에, 당사자와 직접 풀어라

2. 사실에만 입각하라.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3. 자기 자신과 자기 욕구를 보살펴라. 그래야 자기 욕구불만이나 짜증을 다른 사람에게 전가하지 않는다.

4. 표현되지 않은 욕구는 만족시킬 필요가 없다는 점을 절대 잊지마라. p.131

 

자동 반응으로 넘어가지 않는 핵심 전략

1. 즉각적으로 반응하지 마라.

2. 자기변호에 연연하지 마라.

3. 감정에 휘둘리지 마라.

4. 반응의 선택지를 다양하게 늘려라. p.152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 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w*****y 2017.12.24. 신고 공감 5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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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게임 탈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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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하다보면 그 사람의 악의 혹은 질투가 느껴질 때가 있다. 하지만 내가 이야기 할 때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나도 분명 질투나 악의를 가지고 말할 때가 있을 것이다. 보통 인식을 하기도 전에 말하는 경우도 많다. 이런 과정에서 무딘 사람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갈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분 나빠하거나 상처를 입었다고 생각하게 된다. 이 사람이 나를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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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를 하다보면 그 사람의 악의 혹은 질투가 느껴질 때가 있다. 하지만 내가 이야기 할 때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나도 분명 질투나 악의를 가지고 말할 때가 있을 것이다. 보통 인식을 하기도 전에 말하는 경우도 많다. 이런 과정에서 무딘 사람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갈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분 나빠하거나 상처를 입었다고 생각하게 된다. 이 사람이 나를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여기는 건가 싶은 사람도 있고 자신의 욕구불만은 나에게 표현하지 말아 줬으면 좋겠는 사람도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생각하지 않는 방법이나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에 대한 책들이 유난히 많이 나온 것 같다. 현대인들 대부분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는 말이 낯설지 않다. '도인이 되기를 바라는 사회'라는 말에 공감가는 부분도 많다. 한국은 감정소모를 많이 하게 되는 사회인 것은 확실한 것 같다. 이는 사회에 불안요소가 많기 때문이기도 하고 문화적 특성 때문이기도 하다. 


 잘 지내고 싶은 사람들과 대화를 할 때 그의 의견에 정색하고 반박하기란 쉽지 않다. 당신의 어떤 부분의 생각이 잘못 되었고 어떤 부분에는 배려가 느껴지지 않는 다고 말한다면 서로 표정을 굳히고 감정싸움에 들어가기 쉽다. 타인의 흠을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는 사람들을 보고 성격 좋다는 말로 칭찬하는 일도 많다. 매번 참고 넘어가는 것은 관계를 지속시키는 것 보다 더 큰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 

 '인생에서 행복을 느끼는 90%는 인간관계이다.' 라는 말이 있다. 이 책에서도 인용하고 있는 문구다. 출처를 정확히 알지 못하고 수치가 어떻게 나온 지도 알 수 없지만 인간관계가 행복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높은 것만은 확실한 것 같다. 

 

 이 책에서는 심리게임이라는 말로 인간관계의 갈등을 표현하고 있다. 피해자와 구원자, 박해자로 역할을 나누어 규정한다. 그리고 이성적으로 대응하는 방법을 말하고 있다. 갈등이 원인이 되는 말(내가 이런일을 겪고 있는 데 어떻게 넌 가만히 있을 수 있어?)과 방어를 할 수 있는 말(난 네가 그 정도는 충분히 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어)을 예로 제시하고 있다. 

 사실 이 책은 꽤 마음에 들어서 몇 번이나 읽었다. 뭔가 상처를 주려는 사람(박해자), 도와 주려고 하지만 적절하지 못한 사람(구원자), 스스로 벗어나지 못하고 상처받고 의지해 버리려는 사람(피해자)를 모아 역할극의 형식을 띄게 함으로 써 상상할 수 있게 되었다. 상상을 위해서 어떤 경우는 제한을 없애 버려야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이 책에서는 방법에 대한 제한을 가함으로써 구체적인 상상을 할 수 있게 했다.

 책 챕터 뒤에는 자신이 겪었던 것을 쓸 수 있게 질문가 빈페이지를 남겨 뒀는 데 나의 경우 이 빈 공간은 그렇게 도움이 되진 않았다. 왜냐하면 실제 심리게임은 제한 되지 않았고 많은 요소가 적용되기 때문에 게임으로 생각하기엔 너무 복잡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굳이 생각하고 싶지 않기도 하다. 


 보통 이런 심리게임에 휘말리게 되어 피해자가 된다면 잠자리에서 그 때 못 했던 말을 떠올리며 분해하기 마련이다. 그리고 잘 지내고 싶은 마음에 혹 상대방이 불쾌할까봐 단호하지 못했던 것에 대한 후회도 하기 마련이다. 이 책을 읽고 기억함으로써 심리 게임에 휘말리게 된다면 단호하게 방어의 말을 할 수 있을 지도 모른다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이런 상황이 온다면 아무것도 못하게 될 것이다. 이성적이고 방어적인 말들이 적용되는 경우는 직장 동료나 그리 친하지 않은 친구 같이 피상적인 요소가 많이 적용되는 관계에는 효과적일 지 몰라도 진짜 친한 사람과의 관계에는 적용되지 않고 오히려 역효과가 일어날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사람들의 빈정거림이나 비웃음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고 내가 했던 말에 대한 후회를 줄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이성적이고 단호한 말을 할 일이 없었으면 더욱 좋을 것 같다. 

d****7 2017.11.30. 신고 공감 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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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네가 힘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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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이 책은 이십만 권이 팔렸다는 프랑스의 대중 심리 전문가인 크리스텔 프티콜랭나의 유명한 책인 <나는 왜 네가 힘들까>의 셀프 테라피북입니다. 이 책은 원작을 이은 원작의 워크북입니다. 이 책은 총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 책을 통틀어 모두 100개의 질문이 수록되어 있고 그 질문 밑에는 질문에 답을 적을 수 있는 노트식의 공간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처럼 가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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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이 책은 이십만 권이 팔렸다는 프랑스의 대중 심리 전문가인 크리스텔 프티콜랭나의 유명한 책인 <나는 왜 네가 힘들까>의 셀프 테라피북입니다. 이 책은 원작을 이은 원작의 워크북입니다.

 


이 책은 총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 책을 통틀어 모두 100개의 질문이 수록되어 있고 그 질문 밑에는 질문에 답을 적을 수 있는 노트식의 공간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처럼 가깝지만 상처를 주고받는 이들을 위한 100개의 질문을 통해서 스스로의 마음을 치유하고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책의 내용

 

저자에 따르면 늘 대화를 하는 데도 짜증만 나고 내가 원하는 것의 정반대의 결과를 얻는 경우가 되풀이 되는 경우에 이러한 부정적 교류가 되풀이 되는 것을 가리켜 심리 게임에 빠졌다고 합니다. 이러한 심리 게임이 토대가 된 인간관계는 부정적이고 피곤하며 유해하다고 말하며 이 책이 심리 게임을 독자들이 인지하고 시작조차 안하거나 이미 시작했다면 그 상황을 파악해서 무너뜨리도록 도울 수 있다고 합니다.

 

 


위에서 살펴 본 심리 게임을 스티븐 카프먼이라는 학자가 보완한 것이 개인 간 외에 사회 전체에도 적용할 수 있는 것이 드라마 삼각형이라는 구조입니다. 드라마 삼각형에 따르면 모든 심리 게임에는 피해자 박해자 구원자의 세 가지 유형이 존재합니다.

 

 


심리 게임을 탈출하려면 먼저 심리 게임의 7단계의 규칙을 해부해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뒤에 각 단계별 회피전략을 세워서 회피합니다.

 

 

마치며

 

이 책은 200페이지의 자그마한 책입니다. 동명의 원작의 워크북으로 100가지 질문에 대해 노트식 여백에 답을 달면서 심리 게임에서 탈출할 수 있게끔 고안해 놓았습니다.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심리 게임 탈출을 위한 핵심 전략을 요약하자면 파악하고 예측하고 중단하고 줄여서 대체하고 접근하라는 6가지입니다.


 


 

원작을 읽은 수 많은 독자들이 도움을 얻었듯이 이 워크북을 잘 따라하면 심리 게임에 탈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저자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 책을 따라서 질문에도 충실에 답을 해가며 내 자신의 인간관계를 되돌아보고 궁극적으로 저 자신의 심리 게임에서 탈출해 보려고 합니다.

 

k******g 2017.12.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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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나는 왜 네가 힘들까 셀프 테라피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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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나는 왜 네가 힘들까 셀프 테라피북 [크리스텔 프티콜랭 저 / 이세진 역 / 부키]인간관계로 스트레스받는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이 책은 참 흥미로웠다. 많은 사람들이 얽히고설켜 서로 관계를 맺고 사는데 항상 좋은 관계가 아니라 때때로 상대방으로 인해 에너지 낭비가 되는 느낌이 들거나 손해를 보는 것 같거나 피해자인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저자는 이런 상황들이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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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나는 왜 네가 힘들까 셀프 테라피북 [크리스텔 프티콜랭 저 / 이세진 역 / 부키]


인간관계로 스트레스받는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이 책은 참 흥미로웠다. 많은 사람들이 얽히고설켜 서로 관계를 맺고 사는데 항상 좋은 관계가 아니라 때때로 상대방으로 인해 에너지 낭비가 되는 느낌이 들거나 손해를 보는 것 같거나 피해자인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저자는 이런 상황들이 지속적으로 반복되고 있다면 우리는 심리 게임에 빠지고 있다는 징표라고 한다.


심리 게임은 교류분석의 창시자인 미국 심리학자 에릭 번이 처음 수립한 개념으로 사람들의 부정적인 교류가 코드화되고 반복되며 우리를 역할극 속에 가둔다고 주장하며 배역과 배우를 파악하고자 했다. 여기에 더해 교류분석학자 스티븐 카프먼은 드라마 삼각형을 제시해 심리 게임 양상을 피해자, 박해자, 구원자라는 세 역할을 중심으로 에릭 번의 모형을 완성했다.


여기서 조금 재미있는 것은 우리가 살면서 마주하게 되는 부정적 교류를 심리 게임이라고 지칭하는데 그 이유는 교류 당사자가 역할을 나눠 맡고 다소 과장되게 연기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교류(자주 하는 싸움)에는 늘 거의 똑같은 대화가 오가는 코드화된 반복적 측면이 있기 때문이고 싸움이 시작되는 계기가 있기 때문에 게임으로 지칭한다고 말한다.


심리 게임에 역할을 맡는 피해자, 학대자, 박해자, 구원자에 대해 말하면 피해자는 애처롭고 우는소리를 잘하며 불행하고 수동적인 사람으로 순수하고 무구하지만 힘이 없다. 허구한 날 몹쓸 일을 당하면서도 야무지지 못해 주위를 답답하게 만들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나서서 도와주는 경우도 있다. 학대자는 엄격하고 비판적이고 깐깐하고 남을 업신여기는 사람이다. 다른 사람에게 못되고 무정하게 굴거나 협박하거나 윽박지르고 신체적 폭력도 쓰면서 겁을 주기 때문에 그의 말을 거스르기란 쉽지 않다.


그리고 박해자는 학대자의 다소 완화된 버전으로 눈에 확 띄지 않게 일상 속에서 주위를 못살게 구는 사람이다. 이간질을 하거나, 인정해야 할 것을 부인하고, 자신의 고질적 욕구불만을 남에게 전가한다. 곤봉을 휘두르기보다는 조금씩 피를 말리는 유형으로 우리가 일상에서 학대자보다 더 보편적으로 접하게 되는 역할이다. 마지막 구원자는 항상 약자를 감싸고 힘 잃은 대의를 옹호하고 나설 준비가 된 사람으로 스스로 힘도 있고, 균형도 잡혀 있고, 많은 일을 척척 해치우고, 이타주위자라고 생각한다. 늘 보호자 행세를 하는 탓에 상대를 어른애 취급하는 면도 있는데 이런 유형은 정신적 채무를 이용해 사람들을 붙들어 놓는다.


<< 심리 게임 7단계 >>

1. 게임의 발단에는 늘 떡밥을 던지는 사람(게임 참가자 1)이 있다.

2. 이 떡밥이 게임 참가자 2의 약점을 건드린다.

3. 게임 참가자 2가 자동적으로 반응한다.

4. 자동 반응이 게임 참가자에게 역할을 분배한다.

5. 덫이 설치된 교류가 오가면서 게임이 본격 전개된다. 이때 진짜 쟁점을 숨긴 채 대화를 나눈다.

6. 덫이 설치된 교류가 웬만큼 진행되고 나면 게임 참가자 중 한 명이 극적 반전을 꾀한다.

7. 극적 반전은 얼떨떨한 느낌과 드라마 삼각형 안에서의 역할 교대를 불러온다. 반전에 허를 찔린 게임 상대는 혼란스러운 기분과 수치심을 느낀다. 불쾌한 감정이 되새김질되는 부정적 효과도 따라온다.


<< 지긋지긋한 심리 게임을 탈출하기 위한 핵심 전략 >>

1. 파악하라 - 일상적인 대화의 전개와 내용을 관찰하면서 내가 하고 있는 게임,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게임을 찾아라.

2. 예측하라 - 자신의 반응과 주위 사람의 반응을 예측하라.

3. 중단하라 - 이미 자동 반응한 것을 깨달았다면 바로 뒷걸음질로 판에서 빠져나와라. "미안해, 내가 표현을 이상하게 했네. 다시 말할게.."

4. 줄여라 - 미숙하고 유치한 관계의 빈도를 낮춰 보자. 단, 커뮤니케이션은 결코 모든 변수를 통제할 수 없는 까다로운 사안이라는 현실적 자각도 있어야 한다.

5. 대체하라 - 부정적 자극을 몰래 추구하는 대신, 긍정적으로 자신의 인정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라.

6. 접근하라 - 대등한 상호 협력의 자세로 OK+/OK+(나는 착하고 괜찮은 사람이고 너도 착하고 괜찮은 사람이다) 유형의 관계를 만들어 가라.


<< 심리 게임, 시작도 못 하게 만드는 꿀팁 >>

1. 오해는 6시간 안에, 당사자와 직접 풀어라.

2. 사실에만 입각하라.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3. 자기 자신과 자기 욕구를 보살펴라. 그래야 자기 욕구불만이나 짜증을 다른 사람에게 전가하지 않는다.

4. 표현되지 않은 욕구는 만족시킬 필요가 없다는 점을 잊지 마라. 내가 원하는 바를 분명히 표현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그걸 알아주지 않는다고 앙심을 품을 수 없다. 마찬가지로, 그 사람이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았다면 나도 그의 요구를 알아서 짐작할 필요가 없다.


심리 게임을 토대로 한 인간관계는 부정적이고 피곤하며 소모적이고 유해하기 때문에 여기서 말하는 심리 게임을 인지하고 파악해서 무너뜨리거나 아예 시작도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은 관계를 맺는 방법이다. 이 책은 100가지나 되는 다양한 심리 질문들을 통해 셀프 테라피 할 수 있는 책으로 자신은 어떤 유형인지 파악하고 각각의 상대에게 건강하게 반응하는 방법, 자신이 처한 부정적인 관계 역할에서 벗어나는 방법 등 인간관계를 개선하고 자신의 심리를 치유하고 단단하게 다지도록 도와주는 내용의 책이었다. 인간관계가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k***i 2018.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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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네가 힘들까 셀프 테라피북
"나는 왜 네가 힘들까 셀프 테라피북" 내용보기
나는 왜 네가 힘들까 셀프 테라피북나는 다른 사람의 부탁을 잘 거절하지 못한다, 화를 내기 보다는 웃으면서 말하는 편이다. 이건 나만의 어떤 사정 때문에 생긴 습관이겠지만 이게 통하지 않는 사람이 한 명 생겨버렸다. 사랑받으면서 사랑하면서 살기 위해 결혼했는데 왜 우리는 매일 얘기를 해도 제자리 걸음 같고, 매번 똑같은 주제로 싸우게 되는 것일까  양보한다,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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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네가 힘들까 셀프 테라피북나는 다른 사람의 부탁을 잘 거절하지 못한다, 화를 내기 보다는 웃으면서 말하는 편이다. 이건 나만의 어떤 사정 때문에 생긴 습관이겠지만 이게 통하지 않는 사람이 한 명 생겨버렸다. 사랑받으면서 사랑하면서 살기 위해 결혼했는데 왜 우리는 매일 얘기를 해도 제자리 걸음 같고, 매번 똑같은 주제로 싸우게 되는 것일까 

양보한다, 이해한다, 괜찮다. 득도하다가도 어느 순간 내 몸이 지쳐 마음이 흐물거리면 이 득도가 다 어디로 가버리신건지 '' 연애할 때는 쿨하게 마음대로해요, 말하고 말았지만 이건 한 집에서 사니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참 애매한 상황, 화는나는데 밥은 안먹일 수 없고... 엄마를 닮아서 화가 나도 밥차려주고 같이 밥먹는 사람이 나다 ㅠㅅㅠ

사람들 모두가 그럴 때가 있을 것이다. 둥글게 둥글게도 아니고 백만번 이야기해도 똑같은 말만 돌고 돌고, 힘은 빠지고, 짜증은 나고, 시간은 가고

이러면 너도 손해야, 나도 손해고 왜이래?! 합의하자! ... 또 둥글게 둥글게













뒷목 잡는 상황을 우리 하나의 심리 게임이라 생각해보면 어떨까, 딱히 승자가 되고 싶은 마음도 없지만 적어도 상대방이 들고 있는 패가 무엇인지는 살짝 궁금해지긴한다.

2016『나는 왜 네가 힘들까 셀프테라피북

우리 왜 도대체 똑같은 말로 싸우는거야? 머리끄댕이 잡고 싸워서 해결 좀 볼까? ㅋㅋ

이 지긋지긋한 전쟁을 심리학에서는 부정정 교류의 '게임'이라고 지칭하는 이유는 의외로 여러가지가 있다, 단순히 서로의 심리적인 전쟁을 게임이라고 생각했지만 그 것이 아니라 

 

교류 당사자가 역할을 나눠 맡고 다소 과장되게 연기하고, 이런 교류에는 코드화된 반복적 측면이 있다는 것이다. 녹음기를 틀 필요도 없이 반복적인...ㅎ ㅏ 그리고 싸움에는 시작의 계기가 있다는 것이다. 보드게임으로 치면 우리의 행동은 주사위를 던지는 것과 같아서 그 행동이 게임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 끝없는 보드게임이라니 00

 

나를 알고 적을 알면 지피지기 백전백승 이라지만... 그냥 나를 알고 적을 알아서 적이랑 부딪히고 싶지 않은 맴이 더 크기는 하다. 내가 이 사진에 글을 쓰지 않은건.... 그래 차마 보일 수 없는 단어들이 머릿 속에 샘 솟았기 때문이다.











싫어하는 사람을 상대하는 것도 하나의 지혜이다._발타자르 그라시안

 

이건 신랑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싫은 사람을 요령있게 대하는 것도 삶을 살아가는 지혜인데 신랑은 그걸 잘 할 줄 모른다, 하고싶은 말은 다하고, 싫으면 싫다고 얼굴에서 다 보이고, 고집까지 『나는 왜 네가 힘들까 셀프 테라피』 속 질문은 단순히 나를 알고 적을 알아서 심리게임을 이끌어 가는 것 말고도 사람이 사람이랑 살아가면서 필요한 지혜를 알려주고 있어서 하루에 한개씩 대답하고 하나씩의 지혜를 보상으로 얻는 것도 좋을 것 같아보인다.

 

다른 사람을 억지로 행복하게 해 줄 수는 없다.

행복해지고 싶은 마음이 없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 주려고 어디 한번 애써 보라.

 

이는 한편으로 다행한 일이다.

절대로 불행해지고 싶지 않은 사람을

불행하게 만들 힘도

우리에게 없다는 뜻이니까.”













애써서 모르는 사람의 불행까지 떠안으려고 살지 말자, 다른 사람의 고민까지 해결해주려고 살지 말자, 그건 미련한 짓이니까

 

이 심리게임에는 4명의 역할이 나오는데, 나는 여기서 어떤 사람일까

피해자 : 애처롭고 우는 소리를 잘하며 불행하고 수동적인 사람으로 순수하고 무구하지만 힘이 없어 답답하다고 느끼는 주위 사람들이 보다 못해 나서기도 한다.
학대자 : 엄격하고 비판적이고 깐깐하고 남을 업신여기는 사람이다. 때로는 못되고 무정하게 굴거나 협박하거나 윽박지르고 신체적 폭력을 쓰기도 한다.
박해자 : 학대자의 '완화된' 버전으로 눈에 확 띄지 않게 일상 속에서 주위를 못살게 구는 사람으로 곤봉을 휘두르기 보다는 조금씩 피를 말리는 유형
구원자 : 항상 약자를 감싸고 힘 잃은 대의를 옹호하고 나설 준비가 된 사람이다. 스스로 힘도 있고, 균형도 잡혀 있고, 많은 일을 척척 하는 이타주의자라 생각함

완벽하게 이해가 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막 좋은 사람은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부부싸움이라는 작은 사건 말고도 사람과 사람사이에는 끊임 없는 심리게임이 진행된다, 눈에 보이는 물질적인 것이 아니더라도 분명히 무언가 각각 얻어가는 것이 있기 때문에 이 심리게임은 계속 되는 것이라고 하니 이 제미없는 게임에 참여해야할 이유도 분명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참 이렇게 관계를 심리 게임이라 표현하고 소리없는 전쟁처럼 계속 이렇게 살아야만 하는가 하는 근본적인 의문

 

이미 마음 속에는 100가지의 답을 다 적은 것 같다 '-'/ 참 어렵지만 신랑이 이 책을 읽지 않는 이상 나는 정보를 가진자이다.

흐읍!!!!!!!!!!!!














사람이 살면서 다른 사람과 흔히들 말하는 기싸움도 할 수 있고, 『나는 왜 네가 힘들까 셀프 테라피북처럼 심리게임도 할 수 있지만 결혼을 해보니 그 중에서도 가장 치열하고 중요한게 부부인지라 백년해로 할지는 몰라도 이 재미없는 게임은 멈춰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부부에 대한 이야기가 다가 아니지만 내 관심사가 그거라 책의 이야기도 그렇게 흘러가 버렸네

 

그런데 한번 물어보고 싶다 나는 네가 힘든데 너는 내가 힘들지 않니? 나만 힘든게 어딨겠니

j*****3 2017.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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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네가 힘들까 셀프 테라피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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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네가 힘들까]라는 책의 워크북이고 전작에 소개된 심리 게임 탈출 비법의 핵심내용을 추리고, 직접 답을 적으며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가도록 돕는 100개의 질문이 들어있는 책입니다.이 책은 피해자, 박해자, 구원자 역할로 심리게임을 할 수 있고 우리 모두는 여러가지 상황에 맞게 이 세가지 역할을 하면서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피해자 역할은 애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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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네가 힘들까]라는 책의 워크북이고 전작에 소개된 심리 게임 탈출 비법의 핵심내용을 추리고, 직접 답을 적으며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가도록 돕는 100개의 질문이 들어있는 책입니다.

이 책은 피해자, 박해자, 구원자 역할로 심리게임을 할 수 있고 우리 모두는 여러가지 상황에 맞게 이 세가지 역할을 하면서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피해자 역할은 애처롭고 우는 소리를 잘하며 불행하고 수동적인 사람
학대자 역할은 엄격하고 비판적이고 깐깐하고 나를 업신여기는 사람
박해자 역할은 학대자의 다소 완화된 버전으로 눈에 확띄지 않게 일상속에서 주위를 못살게 구는 사람
구원자 역할은 항상 약자를 감싸고 힘 잃은 대의를 옹호하고 나설준비가 되어있는 사람

각 역할이 우리에게 있어서 실제 상황이었고 그 상황을 능숙하게 빠져나가기 위해서는 어쩔수 없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박해자는 주위환경속에서 좌절을 경험했기 때문에 욕구불만에 휩싸였을 것이고 구원자는 희박한 관심의 표시를 얻기 위해 나섰을 것이며 피해자는 비극적이고 고통스러운 상황을 겪었기에 이런 행동을 하였겠지만 달라진 상황에서 이러한 행동양식을 남용하는 일은 다른 사람의 심리를 조종할 수 있기에 부적절함을 깨닫데 되었습니다.

인간관계 특히 사람의 관계에 있어서 이 세가지 역할을 할수밖에 없었지만 이 책은 방어의 기술을 가르쳐 주고 그걸로 인해 우리를 힘들게 하는 사람에게 방어를 해서 더이상 그사람으로 인해 상처를 받지 않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스스로 깨우치고 성장해 나가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한 주제가 끝이 나면 그 주제에 대한 질문과 스스로 그 질문에 대해 답을 쓸수 있게 되어있어서 머리속으로 깊이 생각하고 그걸 다시 글로 적으면서 스스로에 대한 반성과 자신에 대해 정확히 인식하는 계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아.. 이래서 이 사람이 불편했구나 .. 아니면 나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그가 나를 박해하는 구나.. 이때까지 깊게 생각하지 않았고 그저 불편해서 피하기만 했고 뭔가 그들과 나의 사이의 문제인지 정확히 인식하지 못하고 세가지 역할로 구분지어서 남탓을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스스로의 행동이 그사람들에게 나를 마음대로 대할 수 있는 기회를 줬다는 것을 피해자가 없다면 박해자가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글을 읽으면서 아... 남을 탓하기 보다 스스로를 다시 한번 명확하게 바라보는 것이 누구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100개의 질문을 나에게 던져가면서 답을 적기 시작하니
결국은 모든것은 나에게 문제가 있음을 물론 100%는 아니라도 일정부분이상은 나때문이라는 것을 내가 바뀌지 않는 다면 나는 계속해서 그사람들과의 관계가 불편하고 힘들것이고 관계단절이라는 극단적인 결말을 맺지 않는한 계속해서 남탓만을 해야 한다는 슬픈 진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사람과의 관계속에서 상처를 주고 받으면서 힘들었던 것들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고 반성해 보는 기회를 마련한것 같아서 좋았고 가깝지만 상처를 상대방에게 주고 받고 힘들어하는 이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입니다.

[이 리뷰는 예스24’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 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w******s 2017.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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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네가 힘들까 셀프테라피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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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네가 힘들까 셀프 테라피북-크리스텔 프티콜랭 1년이 마무리 되는 시기이다늘 그렇듯 새 다이어리를 준비하고..다이어리에 적기전에 흰 종이를 꺼내내년의 목표를 리스팅해본다...개인적인 생활, 꿈에 관한 이야기부터 책, 가족, 주변인들에 관한 이야기 까지....생각을 넓혀가다보니 갑자기 오랫동안 잊고 있던 예전일이 생각나고 괜시리 한 사람이 생각난다...아 진짜.. 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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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네가 힘들까 셀프 테라피북-크리스텔 프티콜랭 


1년이 마무리 되는 시기이다

늘 그렇듯 새 다이어리를 준비하고..

다이어리에 적기전에 흰 종이를 꺼내

내년의 목표를 리스팅해본다...


개인적인 생활, 꿈에 관한 이야기부터 책, 가족, 주변인들에 관한 이야기 까지....

생각을 넓혀가다보니 갑자기 오랫동안 잊고 있던 예전일이 생각나고

괜시리 한 사람이 생각난다...

아 진짜.. 왜 그랬지??  그때... 왜 나한테 그런거야????

이렇게 늘... 모든 생각의 종결은.... '너'다

'너'......


유독 나를 힘들게 하는 한 사람이 있다 ....

그것이 가까운 사람이 되었든 아주 먼 사람이 되었든..

가족이든... 동료든... 누군가와 무의미한 감정소모를 반복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접해보았으면 좋겠다 싶은책...

'나는 왜 네가 힘들까 셀프테라피북'을 소개하려고 한다



'나는 왜 네가 힘들까 셀프테라피북'은 작년에 출간된 빨간표지의 '나는 왜 네가 힘들까'의 워크북이다

전작에 소개된 심리게임 탈출비법과 스스로 해결책을 찾으며 답을 적어갈수 있게 구성되어있다


늘 똑같은일로... 같은 패턴으로 누군가와 불편을 겪고 있다면

그것은 바로 당신이 심리게임에 빠졌다는 것이다

심리게임이란 흔히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심리테스트... 이런것이 아니라

사람들 사이의 부정적 교류가 코드화 되고 반복되면 하나의  역할극 사이에 빠지게 되는데...

이런 교착화된 패던... 이 자체를 심리게임이라고 지칭한다

유독 비슷한 상황이 반복되는 불편한 관계가 있는가......

내가 이런~이라고 말 하면 그 사람은 젠장~이라고 받아치고...

난 언젠가 같은 포인트에서 느꼈던 불쾌함을 또 느끼고 있다면... 나는 이미 심리게임에 빠져들었다

자 이제 그와의 심리게임에서 탈출하자..

그런 의도에서 전작이 출간되었고

약간은 뜬구름잡는 것 같은 어려운 방법을 직접 해보기 위해  출간된 워크북... 

지금 생각나는 사람을 지시하는대로 메모하는것 만으로도 왠지모를 묵은 불편함이 다소 씻겨지는 기분이다

이책은 일반적인 심리학책들과 비교해 보았을때  꽤나 특이하다​

문득 가을쯔음 읽었던 가족세우기라는 책이 생각나는데

일종의 역할극처럼 상황에 몰입하여 상대방의 감정을 느끼는... 그런 과정이었다

왠지 이 책 나는 왜 네가 힘들까 셀프 테라피북의 한페이지 한페이지 메모를 하다보니 궁금해지는것이 많아져서

미처 못읽었던 작년에 나온 책까지 빌려왔다

책의 제목은 나는왜 네가 힘들까로 꼭 남탓을 하는 그런 기분인데

정작 내용을 하나하나 뜯어읽다보니...

결국엔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게 된다

다시한번 전작과 비교해보며 꼼꼼히 읽어봐야겠다...



u****e 2017.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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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네가 힘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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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를 잘 유지한다는 건 정말 너무나 어렵다..각기 다른 생활을 하며 살아온 탓에 성격도 다르고 생각도 가치관도 다르기에어려운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하지만 그런것들로 인해 상대에게 힘이 들 때하지만, 쉽게 끊을 수 없는 관계일 때어쩔 수 없이 이어가는 관계 때문에 힘이 들지만,명쾌하게 무엇때문에 힘이 든지 종잡을 수 없을때도 있다.가깝지만 상처를 주고받는 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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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를 잘 유지한다는 건
정말 너무나 어렵다..
각기 다른 생활을 하며 살아온 탓에
성격도 다르고 생각도 가치관도 다르기에
어려운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하지만 그런것들로 인해 상대에게 힘이 들 때
하지만, 쉽게 끊을 수 없는 관계일 때
어쩔 수 없이 이어가는 관계 때문에 힘이 들지만,
명쾌하게 무엇때문에 힘이 든지 종잡을 수 없을때도 있다.

가깝지만 상처를 주고받는 이들을 위한
100개의 질문을 담은 책
나는 왜 네가 힘들까
이책을 통해 셀프 테라피를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다.



총 6개의 장으로 나뉜 이 책.
제목과 동일한 나는 왜 네가 힘들까?
라는 질문에서부터 이 책은 시작된다.

하나의 게임으로 생각하고
편안하게 자기의 생각을 책에 털어놓으면 된다.



중간중간 일러스트가 들어있고,
그냥 내 이야기만 털어놓고 끝나는
그런 책이 아닌 주제에 맞는 조언이
곁들여 있다보니까,
뭔가 상담을 받는 듯한 느낌까지 든다.

일방적으로 보기만 하는 책이 아닌,
보고 생각하며, 내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책.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내게 혹은 내가 상처를 주는 그 사람을
다시금 되돌아 보면서
100개의 질문에 하나씩 답하며
마음의 짐을 풀다 보면,
그 사람과의 얽힌 매듭이
스르르 풀어지는 날이 오지 않을까?

서로서로 상처를 주고 받지 않는
그런 관계가 되었으면 좋겠다.

 

 

d*******1 2017.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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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네가 힘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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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실제로 보니깐 초록색 바탕에 크기는 다소 작았지만, 마치 다이어리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 책은 전작인 <나는 왜 네가 힘들까>에 소개된 심리 게임 탈출 비법의 핵심 이론을 정리하고,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셀프 테라피북이다. 전작에서 똑같은 패턴으로 반복되는 싸움을 ‘심리 게임’이라 정의하고, 게임을 주도하는 피해자·박해자·구원자의 세 유형으로부터 벗어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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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실제로 보니깐 초록색 바탕에 크기는 다소 작았지만, 마치 다이어리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 책은 전작인 <나는 왜 네가 힘들까>에 소개된 심리 게임 탈출 비법의 핵심 이론을 정리하고,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셀프 테라피북이다. 전작에서 똑같은 패턴으로 반복되는 싸움을 ‘심리 게임’이라 정의하고, 게임을 주도하는 피해자·박해자·구원자의 세 유형으로부터 벗어나는 법을 알려주었다.

이 책에는 첫 번째 단계에서 ‘그 사람’에 대해 충분히 생각할 기회를 준다. 두 번째 단계에서 문제의 핵심을 ‘나’에게로 옮겨온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심리 게임의 과정을 7단계로 구분하고 분석해서 단계별 핵심 전략을 스스로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심리 게임 탈출을 위한 7단계 절대 규칙을 살펴보면, 바로 “떡밥 던지기, 약점 찌르기, 자동 반응, 역할 분배, 덫이 설치된 교류, 극적 반적, 혼란과 부정적 효과”이다. 각 단계별 절대 규칙을 설명하고 넘어가지 않는 핵심전략, 대처하는 핵심 전략, 벗어나는 핵심 전략을 알려준다.

책의 구성은 각 주제의 뒷부분에 있는 100가지의 질문에 스스로 기록할 수 있도록 메모형태로 구성되어있다. 단계별로 구성된 질문에 기록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인간관계에서 힘들었던 부분과 심리게임에 휘둘리지 않는 방법을 터득하게 된다. 이렇게 셀프 테라피북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수동적으로 읽는 것만이 아닌, 스스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작성하도록 되어있다.

이 책은 100개의 질문을 통해서 가깝지만 서로 상처를 주고받는 사람들에게 스스로를 치유하고 답을 찾게 도와주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m****1 2017.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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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네가 힘들까 - 셀프 테라피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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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네가 힘들까 - 셀프 테라피북크리스텔 프티콜랭 지음  이 책은 2016년에 출간된 <나는 왜 네가 힘들까>의 워크북이다. 전작의 핵심 내용을 추려 담았고, 직접 답을 적어볼 수 있는 질문 100개를 담았다. 전작이 있는 워크북인지 모르는 상태로 읽었는데, 워크북이어서 더 깔끔하게 요약되고 명쾌하게 설명이 되지 않았나 싶다.  1. 싫어하는 사람을 상대하는 지혜를 안내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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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네가 힘들까 - 셀프 테라피북
크리스텔 프티콜랭 지음

 

이 책은 2016년에 출간된 <나는 왜 네가 힘들까>의 워크북이다. 전작의 핵심 내용을 추려 담았고, 직접 답을 적어볼 수 있는 질문 100개를 담았다. 전작이 있는 워크북인지 모르는 상태로 읽었는데, 워크북이어서 더 깔끔하게 요약되고 명쾌하게 설명이 되지 않았나 싶다.

 

1. 싫어하는 사람을 상대하는 지혜를 안내해 주는 책
왠지 모르게 불편한 사람, 대화할수록 에너지만 낭비한 기분이 드는 사람, 늘 똑같은 이야기가 오가는데 해결되는 느낌이 없는 사람, 그런 관계가 있다면 이 책이 관계에 대한 꽤나 속시원한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2. 부정적인 교류인 심리게임에서 벗어나자.
피곤하고, 소모적이며, 유해하기 마련인 부정적인 인간관계의 교류를 '심리게임'이라고 칭한다. 그리고 그 심리게임에는 드라마 삼각형을 형성하는 박해자, 구원자, 피해자의 역할을 맡는 이들이 있게 마련이다. 관계에 따라 상황에 따라 내가 박해자가 될 수도, 구원자가 될 수도, 피해자가 될 수도 있는데, 문제는 그 중 한 역할을 맡게 되면서 의도치 않게 에너지 소모적인 심리게임이 시작되는 것이다. 

 

책에서는 우리가 왜 소모적인 심리게임에 자꾸 발을 담그게 되는지, 거기서 얻고 싶어하는 것은 무엇인지에서부터 그런 심리게임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요령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나를 지키며 상대방에게 건강하게 반응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3. 생각해 보고 직접 답을 적어볼 수 있는 100개의 질문
실제로 자기 주변의 관계를 점검하고, 살펴 볼 수 있는 100개의 질문이 있다. 직접 글자로 적다 보면 직면한 심리게임과 문제 상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첫째, 소모적이고 피곤한 인간관계에 지친 이들이라면, 자신이 심리게임에 개입되어 있음을 깨닫게 해 줄 것이고, 둘째, 더 이상 소모적인 심리게임에 빠지지 않을 수 있도록 자신에게 집중하고, 자신을 지키며, 상대방에게 반응하는 방법들을 안내해 줄 수 있을 것이다.

j********g 2017.12.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