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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의 마즐 시리즈는 확장일로에 있다 물론 망작 아이언피스트 때문에 한때 주춤했지만 디펜더스를 통해 나름 괜찮은 마무리를 보여주었고 퍼니셔의 성공적인 공개로 그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성공의 1등 공신은 넷플릭스 마블시리즈의 데어데블이라고 할 수 있다. 날 것의 액션과 프랭크밀러의 데어데블에 대한 오마쥬와 같은 초기 코스츔에 사람들은 열광했다. 그 인기에 힘입어 데어데블의 원작들이 정발되고있다. 그 세번째 시리즈 데에데블:얼티밋컬렉션2. 프랭크 밀러의 유산을 성공적으로 이어가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살렸으며 여러 유명 캐릭터 -케이지,제시카,아이언피스트 등 디펜더스의 멤버는 물론 블랙위도우,스파이디 등등- 와의 협업도 유치하지 않다니.. 이건 정말 걸작이다!! 특히 데어데블의 메인 빌런 둘을 이렇게 엑스트라 취급하면서도 스토리가 이렇게 흥미진진하다니.. 거기다 그림체도 완전 내 취향!! 흥미롭게도 킹핀과의 결전에는 데어데블과 관련된 작화가들이 협업을 통해 참여하고 있다. 킹핀과의 악연을 마무리 짓는 일전이라는 의미에서 상당히 인상깊은 그림들이었다. -책 말미에 참여 작가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있다- 프랭크밀러의 원작을 사랑하시는 분들은 물론 넷플릭스의 마블 시리즈로 데어데블을 알게 되신 분즐에게도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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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어데블은 자신처럼 시각장애인인 새 여자를 만나고, 킹핀은 죽음의 위기에서 살아돌아와 헬스키친을 위협하는데, 이에 데어데블은 정면돌파한다. 데어데블과 킹핀의 결투와 분노한 데어데블의 이어지는 헬스키친의 킹핀 선언은 데어데블 얼티밋 컬렉션 시리즈 중에서도 절정이라 할 만하고, 그 뒤 갱단과 코스튬 없이도 갱단과 결투를 벌이는 데어데블의 모습은 알렉스 말레프의 그림과 더불어 비장미가 철철 넘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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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티밋 컬렉션을 천천히 모으고 있다. 그와중에 새 시리즈 천국지옥이 정발되어서 그거 기다리는 겸이기도 함. 이번 권에서 흥미로웠던 건 디디가 제대로 빡돌아버려서(?) 스스로 킹핀을 자처하고 자기 도시를 지배하겠다고 선언한 부분이었다. 참고살던 녀석을 건드리면 어떻게 되는지 알겠지 싶은 부분이었음. 개인적으로는 좀 좋았다... 아무래도 드라마판 캐해와는 다르지만 나름 신선해서 마음에 들었음. 다음권에서 시장되는 얘기 나오려나 궁금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