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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그만둔지 벌써 10년이 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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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없으면 즐기고, 갖고 싶다면 쟁취하고, 그림자가 되기 싫으면 주인공이 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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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키에서 보내주신 <똑똑한 여우들의 직장생활 다이어리>를 받아들고 처음에는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제 본명을 여성으로 착각하신 탓은 아닐까 싶었습니다. 제가 대학에 다닐 때만해도 의과대학에 여학생이 많지 않을 때라서 특별한 대우를 받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들을 남학생 나름대로는 하던 시절입니다.
그런 점에서 본다면 요즘에는 선배들도 후배들에 대하여 공부를 많이 해야 그나마 사무실 분위기를 화기애매하게 끌고 갈 수 있다는 자조섞인 이야기가 나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여직원들을 대함에 있어 조심해야 할 사항들은 예전과 비교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저의 전공 탓인지 제가 근무하는 부서는 저자의 말대로 여초(女超)인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벌써 감을 잡으신 분들이 계실 것 같습니다만, 여성들과 같이 근무하는 남성들이 더 조심스러울 뿐 아니라 때로는 생각지도 못한 상황이 벌어져 당황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해한다면 <똑똑한 여우들의 직장생활 다이어리>는 직장생활을 새로 시작하는 여성 직장인들에게도 귀중한 지침서가 될 뿐만 아니라 신참 여직원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고 있는지에 대한 힌트를 챙겨볼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어 성을 구분할 것 없이 고참 선배들이 읽어도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외계어처럼 들려 누군가 번역을 해주어야만 할 것 같은 요즘 신참들이 사용하는 직장언어를 과감하게 소개하고 있는 점도 거리감은 느끼지만 역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두 분의 저자가 나누어 쓰신 것 같다는 느낌은 들지만 구분이 되지 않아 고참선배의 입장과 중참선배의 시각의 차이가 분명하게 드러나지 않는 점이 조금 아쉬웠다는 점을 덧붙입니다. 건강과 관련한 조언을 덧붙이지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하여 가습기를 활용하라는 조언을 하고 계신데(224쪽), 최근 가습기 세척제가 호흡기 건강에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240쪽 도시락싸기를 권하는 대목에서 정말 옛 생각이 나서 한참을 웃었습니다. 의국(병원에서 전공의들이 모여 일하는 곳을 의국이라고 합니다.)에서 같이 공부하던 멤버들이 도시락을 싸오기로 했습니다. 결혼하신 여선생님과 남선생님 그리고 미혼인 제가 그 멤버였는데, 도시락을 준비하지 못한 날은 라면을 끓이곤 했는데, 결혼하신 여선생님께서 라면을 제일 많이 드셨던 것 같습니다.
상사는 곰보다 여우를 좋아한다고 저자들은 말하고 있지만, 상사도 상사 나름이라는 말을 덧붙이고 싶네요.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고 지나치게 여우짓하면, 이 여우가 무슨 재주를 부리려는 모양이라는 경계심이 드는 경우가 많았고, 실제로 뒷통수라도 한번 맞고 나면 여우보다는 곰이 낫더라는 고정관념이 생기게 되더라는 것입니다. 여우가 되었던 늑대가 되었던 직장에 몸담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행운을 가져다 줄 무엇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한 책을 읽고 작성된 것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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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2,500만 명의 직장인 중 여성은 얼마나 될까? 여성의 사회 진출이 늘어나면서 놀랍게도 2011년 7월 현재, 직장생활을 하는 여성은 약 1,400만 명으로 남성보다 더 높은 56%에 이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장이라는 사회가 남성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일하는 여자로 살아간다는 것은 여간 고달픈 일이 아니다. 이 책의 1장 ‘사무실 막장 드라마, 사람과 전쟁’에서는 부하 직원에게 엄한 일 던져놓고 공과금 납부, 인터넷 쇼핑 등 온갖 집안일을 회사에서 하고 있는 꼴불견 상사, 허술한 내용은 둘째 치고 오타가 난무하는 보고서를 들이밀며 시킨 일 다했다는 어린 후배, 나보다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은근슬쩍 말을 놓고 지독히 말 안 듣는 남자 신입사원 등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직장 천태만상을 고발하며 회사에서 벌어지는 다소 까다로운 문제를 똑똑하게 풀어가는 방법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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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에 힘들어 하는 경험은 누구나 갖고 있다. 사실 출근부터가 만원버스와 지옥철의 고생으로 짜증이 밀려오곤 한다. 생각해보면 모두들 똑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것 같은데 회사에 가면 막상 다를껀 없다. 내가 싫어하는 행동은 남도 싫어하는데 그걸 내가 안하면 남도 안할것 같은데 막상 그렇지 않다는걸 깨닫게 된다. 직장 생활에서는 일이 가장 중요하긴 하지만 얼마나 효율적으로 일을 하며 적당한 인간관계를 맺고 사는 사람이 가장 오래 남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나만 잘났어도 오래 일하지 못하고 너무 못나면 또 다른사람들에게 민폐가 되기 때문에 오래 일하지 못하게 된다.
이 책은 여자들이 직장생활을 좀더 즐겁게, 재밌게 할 수 있는 팁을 알려준다. 그들도 우리와 생각하는게 다르진 않다. 하지만 그 생각의 마인드를 조금 바꾸면 나도 좀 더 쉬운 직장생활을 할 수 있고 오래동안 일 할 수 있음을 일깨워준다.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게 하는 것보다 나 하나 바뀌는게 편하고, 일을 좋아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고 하지 않나.. 그러니 그녀들이 가르쳐준대로 내가 조금만 생각을 바꾼다면 회사생활이 좀더 편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다.
직장에서의 회식문제, 막내와 상사의 중간에 끼여있는 위치에서의 나의 행동, 내 일하기도 벅찬데 다른 사람들의 일까지 떠 안게 되었을때, 심할때는 상사가 나의 공로를 가로채기도 하는 경우까지.. 회사에서는 별의별 문제로 골머리가 썩곤한다. 조금만 요령을 바꿔도 이 일을 극복 할 수 있음을 알려준다. 회식문제는 누군에게나 고민이 되는 문제 중 하나이다. 특히 회사의 막내는 회식할 장소를 물색을 하게 되는데 늘 가던 고기집이 아닌 색다른 장소를 알아보는것도 좋다. 대신 상사들이 좋아할 만한 음식이 있는곳이 좋고 좋아하는 음식을 알지 못한다면 적어도 먹지 못하는 음식이라도 평소알아둔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 내 일도 벅찬데 다른 부서의 사람들이나 다른 사람이 자신의 일을 부탁할때도 요령껏 그 일을 맡아야 한다. 해줄수 있지만 언제까지 가능하다는 말을 덧붙여 거절의 의미가 아님을 밝히는것이 포인트이다.
직장인에게 가장 중요한것은 인맥이다. 나도 직장생활을 하면서 인맥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데 역시 쉽지가 않다.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보는 것이 중요하다. 요즘은 SNS를 활용하면 자신이 일하고 있는 분야의 사람들에에 좀더 쉽게 다가갈 수 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 또는 블로그를 통해서 내가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서 정보를 얻는 방법이다. 처음에 팔로우하고 팔로잉하는게 힘들지만 일단 중요한건 내가 많이 팔로잉을 해야 한다는것이다. 그럼 자연스레 나를 팔로잉 하는사람들이 많아지게 된다. 그리고 그들에게서 많은 정보도 얻을수있고 좋은 만남도 가질수 있다. 역시 인맥에도 노력이 필요함을 일깨워준다.
또한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가장 중요한건 역시 인상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얼굴이 이쁘지 않아도 웃는얼굴에 침 못뱉는다고 했다. 매일같이 뚱하게 앉아있는 직원보다 밝은 얼굴로 앉아있는 직원 싫어할 사람 아무도 없다. 말이 없는 사람도 회사생활을 위해서는 힘들어도 노력해야 한다. 성격이 소극적인건 어쩔 수 없긴하지만 그래도 길고 굵은 회사생활을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자기 노력이 필요하다. 회식자리에서도 말을 많이 하지 못한다면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맞장구를 쳐주며 내가 대화에 참여하고 있음을 알려주는것도 필요하다. 회사에서 마음에 안드는 사람을 우리는 동료들과 뒷담화를 하곤한다. 어느회사 안그럴 사람없겠지만 너무 다른사람에게 회사사람을 욕해버리면 자신에게 불리해질수도 있으니 어느정도 조절할 필요가 있다.
그밖에도 책 속에서 회사생활에 필요한 매너, 이메일 작성법, 직장인으로써 앞으로 더 낳은 삶을 위한 자기계발을 위한 노력까지 회사에서 꼭 필요한 여러이야기를 해준다. 그노력은 물론 쉽지 않을것이다. 일하기도 바빠죽겠는데 나를 가꾼다거나 다른사람들까지 신경써야한다는건 당연히 어렵다. 하지만 뭐든 처음이 어렵지 자꾸하다보면 그것이 습관이 되어 또 별것 아닌일이 되어버릴 것이다. 가장 중요한건 내가 회사에 오래 남으려면 그리고 내가 나의 퀄리티를 올려 더 좋은 곳으로 이직을 하기 위해서도 사람들과의 관계는 무시할수 없다. 나의 평판이 좋아야 인맥으로 이직도 할 수 있고 또 이전의 회사에서도 좋은 인상으로 남겨줄 수 있다. 우리는 아침에 일어나면 또는 개념상실의 상사나 후배를 만났을때, 내 잘못이 아닌데 내가 다 덮여씌였을때, 하나부터 열까지 회사에서는 열받게 하는 일들로 가득찰 것이다. 그리고 그때마다 '이놈의 회사 때려춰야지..쥐꼬리만한 월급주면서 생생내기는' 이라는 생각 안 해본사람 없을것이다. 하지만 그때마다 사표를 썼다면 아마 여러번 옮기게 되었을것이다. 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참고 살아간다. 남을 바꿀 수 없기에 내가 조금 바꾸면서 살아간다. 힘들더라도 조금만 참고 견뎌보자.. 그리고 기왕참는것 웃는얼굴로 참아보자. 분명 당신에게 좋은 일이 생길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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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는 크게 별 생각없이 접하게 된 책이다. 나는 남자이기 때문에, 여자들이 생활하고 있는 직장생활에 대한 궁금증이 컸고, 그들은 어떠한 생각을 하며, 활동하는지 그리고 그들의 주요 관심사는 무엇인지, 같은 상황에서 남자들이 이러한 반응을 보일때 여성들은 어떠한 반응을 보이는지 등에 대해 배워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 접하게 되었다. 마치 영화 <What Women Want>처럼 그들이 살고 있는 세상을 볼 수 있을 것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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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뭐니뭐니해도 인간관계일 것이다. 상사와 동료, 후배들과 마찰없이 잘 지낸다면 일이 힘들어도 즐겁게 일할 수 있지만 인간관계에서 삐걱거리면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로 견뎌내기가 쉽지 않다. 다부진 꿈과 희망을 갖고 입사한 사회초년생들에게 즐겁게 회사생활 할 수 있는 노하우를 들려주기 위해 잘 나가는 고참 선배들이 멘토로 나섰다. 한국후지제록스 홍보팀 팀장과 대리가 공동저자인 이 책은 그녀들이 직장생활을 하면서 경험했던 일들을 통해 깨닫게 된 '똑똑한 여우가 되기 위한 직장생활 팁 47가지'를 들려주고 있다.
직장생활 고참축에 속하는 내가 읽어도 알찬 정보들이 가득 담겨 있다. '이런 이야기해서 후배가 자존심 상하지는 않을까?'란 우려에 말하지 못한 이야기들이 많아서 더욱 관심을 끌었고, 마지막 장까지 재미있게 읽었다. 다이어리처럼 아기자기한 삽화와 특별한 메모 등 직장생활하다보면 한 두번은 겪게 될 사건들, 직장생활에서 주의해야 할 점, 꼬장꼬장한 상사와 개념없는 후배, 타부서, 거래처와의 원만한 업무협조 등 똑똑하고 현명한 처세술이 담겨 있다. 특히 맛깔스런 문장과 톡톡 튀는 신세대 용어, 아기자기한 삽화가 읽는 재미를 더 한다. 바로 옆에서 조근조근 코치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
근속년수가 오래되다보니 이 책에 담겨있는 에피소드들은 여러번 겪어보았던 것 같다. 그때 나는 어떻게 했지..질문을 던져 보고 흐릿한 기억을 떠올려 보기도 하지만 똑똑한 여우처럼 행동하지는 못했던 것 같다. 역시 잘나가는 사람은 직장생활 처세술도 현명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찍 이 책이 나왔다면 눈물, 콧물 흘리며 마음으로 수십번 사표 쓸일 없이 즐겁게 직장생활 했을 것 같다. 그 정도로 사회 초년생을 위한 직장생활 팁이 빼곡히 담겨져 있다. 인간관계외에도 센스있는 여성이 될 수 있는 뷰티 노하우,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나만의 공간 만들기 아이디어 등 솔깃한 정보들이 담겨져 있으니까 사회에 첫발을 내딛기 전에 꼭 읽어보고 출발하면 후회없는 직장생활을 할 것 같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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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아직 20살이고 사회 경험이 적은 나는 어렵기만 한곳이고 난해하기만하다. 난 지금까지 직장다운 직장은 다녀보질 않았기에 이 책을 꼭 읽어야 할까 싶었지만 지금 준비하는 자격증으로 앞으로 들어가게 될 직장에서 조금 더 예쁨 받는 신입이 되기 위해 이 책의 필요성을 느끼고 이벤트 신청을 하게 되었다.
이벤트에 당첨이 되고 처음 책을 받고 펼쳐 보았을때 화려한 책 내용 구성에 눈이 갔다. 주제 마다 자신의 일화나 주변의 일화를 제일 앞에 삽입했고 장이 바뀔때마다 색이 있는 표지를 이용해 표시하고 있었다.
중간중간 재미있는 일러스트도 있었고 또 이야기 중간중간에 계속 들어 있는 일화들은 실제로 그 사람과 대화를 하고 있는 듯한 착각을 들게 했다.
정말 말 그대로 직장 다이어리 !! 저자가 직접 직장에서 산전수전 겪으면서 쌓은 노하우를 그대로 담아내고 있는 책이다.
지금 자신이 직장 초년생이고, 사회 초년생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꼭 이책을 손에 들기를 권한다. 옛말에 예쁨도 미움도 모두 자신에게서 난다고 하지 않았던가. 예쁜짓해도 욕먹고 나름 열심히 했는데도 욕먹는다면 욕하는 상사도, 욕먹는 나도 서로 얼굴 붉히고 기분 좋은 일은 하나도 없을것이다.
정말 여우가 된것처럼 직장에서 미움 받지 않고 가기 싫은 직장이 아닌 정말 즐거운 직장, 일을 즐기는 직장인이 될수 있다면 그보다 더 큰 축복이 어디있을까싶다.
물론 아직 나는 사회 경험이 별로 없어 직장하면 돈을 버는 곳이라는 개념밖엔 없지만 그래도 직장이 학교처럼 쉬운곳일거라는 생각은 전혀없다. 학교보다 배는 힘들고 귀찮고 가기 싫은 곳이 직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벌써부터 머리에 자리잡고있는데 직장에서 이미 생활을 시작한 사람이라면 오죽할까. 그것도 몇년이 된 사람이 아닌 이제 막 들어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라면 더욱 그럴것이다.
그런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털털한 직장녀 두명의 재미있는 말투와 소소한 웃음이 가득한 책. 현대 직장녀의 필수품이 되어야 하는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고 만약 내가 사장이었다면, 이 책 사서 직원들에게 나누어 주고 읽게 했겠구나 하는 생각 정말 절실했다. 회사원들 분위기 좋아진다면 사장 역시 손해는 아닐것이고, 책을 사서 나눠주는 거, 일종의 투자라고 생각한다면 분명 이득이 날 투자일것이라고 생각한다.
일의 능률을 올릴수 있는 요령부터 직장 예절, 그리고 상사와 후배와의 사이, 요령껏 눈치껏 있는 예쁜 없는 예쁨 다 받아낼수 있으며, 화목한 분위기의 사무실을 만드는 요령까지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다 나와있는 이 책. 완전 강추한다 ^^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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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현재 <한국 후지제록스> 홍보팀의 팀장으로 근무하는 한옥경씨와 홍보팀의 대리인 이미정씨가 공동으로 펴냈다. 제목에서 부터 여성들의 직장생활을 위한 노하우를 기대하게 만드는 이 책에서 두사람은 남들이 갖지 못한 센스 넘치는 직장생활 노하우를 알려준다. 그런 한편으로는 누구나 즐겁게 공감할수 있는 천태만상 직장이야기를 풀어 놓으며 보다 유쾌하고 행복하게 회사생활을 할수 있는 달콤한 전략들을 소개하고 있다.
모두 여섯 대목으로 나뉘어진 이책은 1. 사무실 막장 드라마, 사람과 전쟁 -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직장 천태만상 2.직장인 승승장구 - 잘나가는 그녀에겐 특별한 이유가 있다. 3. 직장 휴먼 다큐 , 동고동락 - 달콤쌉싸름한 직장 내 인간관계 4. 회사에도 봄날은 온다 - 센스 돋는 그녀의 시크릿 노하우 5. 직장 탐구생활 - 새콤달콤 사무실 라이프 6.직장인의 자격 - 죽을 각오로 일해도 될동말동
여성 직장인들을 위한 다이어리답게 여성 특유의 감성을 공략한 대목도 돋보인다. 가령 < 어리고 착한데 예쁘기 까지한 너 !> < 나보다 나이많은 남자 후배, 얘를 죽여 살려?> 같은 소제목은 이책을 펼쳐든 독자에게 슬며시 미소를 짓도록 만들지않을까. <직장녀의 센스돋는 스타일링법> < 상사를현혹시키는 농땡이 기술> < 사무실 수분을 지켜라 촉촉한 피부를 위해 당장 해야할일> 같은 실용적인(?) 소제목도 공감을 자아낸다.
와인 리스트를 보고도 당황하지 않을 정도의 상식은 직장인에겐 필수라고. 직장인들이 커피값 아끼고 체크카드만 사용해도 재테크에 성공한다는 이야기도 신선했다. 음치라면 노래방에서 소녀시대 춤이라도 추라며 <춤>을 배울수 있는 곳까지 알려준다. 춤외에 몸매를 가꾸기 위하여 발레, 요가,댄스, 테니스를 하여 S라인 몸매에 도전하라고 한다.
책의 맨 뒷부분에서 취미가 뭐냐는 질문에 누구나 하는 밍밍한 대답은 그만하자고. 신문도 읽고, 시사 상식도 갖추고, 공연도 짬짬이 즐기는등 자신에 대한 투자와 미래를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자기계발도 해야하고 사회봉사도 고려해야 하고 인문학적 견해도 키워야 한다니 정말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 회의가 들수도 있겠다.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시작한 직장생활에서 당당한 커리어 우먼을 꿈꾼다면 남들보다 자신을 돋보이게 할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그 무언가를 위한 준비로 이렇게 내용이 야무진 책 한권 읽는것도 좋을텐데 싶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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