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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여우가 될래, 곰이 될래?【똑똑한 여우들의 직장생활 다이어리】
"직장에서 여우가 될래, 곰이 될래?【똑똑한 여우들의 직장생활 다이어리】" 내용보기
사회초년생들이 읽기에 딱 알맞는 책이다. 태생이 여우는 못되는지라 꽤 흥미를 가지고 읽었지만 글쎄다..난 걍 곰으로 살아가야 할 듯 하다. 정말 여성 직장인 혹은 '여성'들을 위한 책이다. 굳이 직장이 아니더라도 실생활에서 꽤 유용할 팁들도 눈에 띄긴 했으니 말이다. 그런데 나같은 경우는 회상생활을 좀더 즐겁게, 원만하게 하기 위해서 뭔가 좋은 예시들이 제시되지 않았을까 했
"직장에서 여우가 될래, 곰이 될래?【똑똑한 여우들의 직장생활 다이어리】" 내용보기



사회초년생들이 읽기에 딱 알맞는 책이다. 태생이 여우는 못되는지라 꽤 흥미를 가지고 읽었지만 글쎄다..난 걍 곰으로 살아가야 할 듯 하다. 정말 여성 직장인 혹은 '여성'들을 위한 책이다. 굳이 직장이 아니더라도 실생활에서 꽤 유용할 팁들도 눈에 띄긴 했으니 말이다. 그런데 나같은 경우는 회상생활을 좀더 즐겁게, 원만하게 하기 위해서 뭔가 좋은 예시들이 제시되지 않았을까 했지만..썩 건진건 없다. (직장생활 이정도-10년차 가까이- 되면 어느정도 다 가늠하고 있거나 이미 대충은 써먹고 있는 방법들이니...그래서 초년생들에게 좋을 책이라는 거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제일 중요한건 누차 강조하고 또 강조해야할 사람들과의 '관계형성'이다. 이 책에서도 사람과의 관계에 제일 중점을 두고있다. 이 부분은 다 알고있으니 그냥 넘어간다 치고 서문에서 밝히길 여성직장인들을 위한 많은 책들 중에서도 이 책이 강조하고 있는건 '소소하고 아기자기한 팁'이라고 했다. 그렇게 차별화를 뒀다고.... 그건 그렇다. 이런건 왜 나오니? 싶은 것도  종종 눈에 띄긴 했으니 말이다. 그래도 곰곰히 생각해보면 굳이 직장이 아니더라도 좀 그럴듯한(한마디로 좀 있어보이고 싶은.) 여성으로 보이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될거 같기도 하다.

헌데 한가지 짚고 넘어가자면 다이어리라는 제목에 걸맞게 (자신의 이야기를 푸념하듯이 뱉어내는 공간이 다이어리기도 하니까) 시종일관 가벼운 문체로 진행되고 있고 요즘 청소년 또는 젊은이들이 사용하는 인터넷용어도 많이 눈에 띄어서 기획의도에는 부합할지 모르나 개인적으로는 이 점은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다.

직장생활 10년차 '한국후지제록스 홍보팀장' 한옥경씨와 사회생활 6년차 홍보팀 대리 이미정씨가 아기자기하게 엮어간 책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겪는 우여곡절 에피소드들과 간간히 삽화(별로 예쁘진 않지만)와 사진으로(일부분) 이루어져 있는데 이런 부분에선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이 역력히 보인다. 젊은 여성들의 눈을 꽤 사로잡을만하긴 하다. 허나 어디든 그렇겠지만 가벼움이라는 데에 장.단점이 내재해 있다는건 부정할 수 없다. 막힘없이 읽을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장난같은 문체에 거부감을 느낄 수 있다는게 단점이다. 그러니까 진지한걸 진지하게 받아들여지지 않게 된다는거. 그리고 대부분의, 무엇을 배우라 하면서 말미에는 좋은 남자를 만날 수 있다는 식의 뉘앙스로 귀결되는건 썩 맘에 들지 않는다. 물론 연애는 젊을때 많이 해봐야 하지만...

회식자리에서 장기를 발휘하기 위해 댄스를 배우는것..글쎄..자기만족,성취감,취미가 아닌 회식자리에서 선보이기 위해서 굳이 꼭 배울 필요는 없을거 같다.  와인정보 같은건 처음에는 왠 뜬금없이? 이랬지만 생각해보니 기본적으로 유용한 정보라는 생각도 들었다. 직장생활을 여우같이 영위할 수 있는 책이라기 보다는..(물론 초중반에 제시하는대로 행동한다면 정말 여우라기 보다는 겉다르고 속다른 능구렁이가 되긴 하겠지만 말이다. 근데 생각해보면 사회가 또 그런 곳이다. 무턱대고 욕만 할 순 없다.) 앞서도 언급했지만 사회생활도 사회생활이지만, 실생활에 꽤 유용한 팁을 제시한 책이라는 느낌이 강하다.


직장생활을 어느정도 해오고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알고 있기도 하겠지만 한번 더 강조하는 의미에서 몇가지 얘기하자면, 읽으면서 제일 진지하게 다가오고 괜찮았던 부분은 메모에 대해 역설하는 부분이었다. 나도 요즘은 점점 메모의 중요성을 인지해가고 있기에 더 와닿았는지도 모르겠다.

*메모하라
메모하는 습관은 성실과 신뢰의 이미지를 줄 뿐 아니라 실제로 꼼꼼한 메모를 통해 업무를 놓치지 않고 수행 할 수 있어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 상사의 예쁨을 받기 위해 메모하는 습관을 길러라.
-음 것보다는 자신의 업무처리를 위해서, 본인을 위해서도 메모는 꼭 필요하다는 말씀!
 특히나 건망증이 심한 분들은 더더욱.

*30분 일찍 출근해라.
부지런함이랑 직결되는 문제. 아무리 능력, 능력 해도 부지런하고 성실한 자를 따라올 자는 없다.
-까놓고 말해 늦게 출근하는 것보다 몇십분이라도 빨리 출근하는게 자기자신한테 이득이다. 여유롭게 업무준비도 되고..짬나는 시간동안 인터넷기사라도 몇줄 더 볼 수 있으니까.

*일의 속도를 조절하라.
 무조건 빠른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빨리 처리할수록 그 기대치는 더욱 커지게 마련. 요령껏 적당한 페이스를 유지하라. 그리고 일은 나눠서 분담하라. 혼자서 다 해보겠다고 과중한 프로젝트를 다 처리하려 말고 동료들과 효율적으로 나눠서 처리할 것.
-내가 무식한 곰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내가 맡은 일은 나혼자 처리하는데 익숙해져 있다. 다른 사람 손을 빌리면 괜히 어긋나는것도 같고..더뎌지는것도 같고..아무튼 이 부분은 동료들을 향한 믿음에서 출발하는 문제인듯 하다.

*가끔은 틈을 보여라.
PT시 발료자료를 너무도 완벽하게 만드는 것도 문제. 본인이 발표하려는 내용이 모두 담긴 자료는 청중으로 하여금 발표자가 아닌, 발표 자료에 집중하게 만드는 역효과를 낸다.
-꼭 내 얘기를 하는거 같다. 이것도 앞서 언급한 속도조절과 비슷한 문제인데 이래뵈도 내가 일에서만큼(실생황에서는 글쎄~)은 완벽주의자이다 보니..어떤 자료 하나를 만들어도 하나에서 열까지 꼼꼼하고 무식하게 다 쑤셔넣는 방법을 추구하는데..음..그래서 사람들이 좀 지루해 했던건가?

*센스를 키워라.
일만 잘한다고 능사는 아니다. 사람 다루는 센스, 일 처리하는 센스, 말하는 센스 , 옷 입는 센스 등. 이 모든 것에 센스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똑같은 일을 해도 예쁨을 받는 사람이 있고 괄시를 받는 사람이 있다.
-센스, 이건 정말 중요하다. 융통성과도 직결되는 문제인거 같다. 다른 센스는 좀 되는거 같은데 대인관계, 특히 직장 내 상하 관계에서의 소통에서는 나 스스로가 센스가 좀 부족한 사람인지도 모르겠다. 불의를 보면 못참는(?) 내 옹고집스러운 성격이 크게 한몫하겠지만 말이다.

이러나 저러나 나는 여우가 되지도 못하겠지만, 여우같은 직원들도 썩이다. 이것은 사람나름이겠지만 조금은 무뚝뚝하고 과묵하더라도 성실하고 책임감이 투철하다면 그게 최우선이다. 밉살스러운 여우과가 아니라면 나름 봐줄만은 하겠지만... 겉다르고 속다른 인간보다는 솔직하게 내비치는 직원이 조금더 인간적이다. 물론 아무것도 없이(성실함,부지런함,성격,능력 등등)무턱대고 솔직함만을 무기로 내세우면 안되겠지만 말이다. 사회초년생 시절 내 성격대로 솔직한게 좋은건줄 알고 상사 비위따위는 안중에도 없이 행동해댔던 기억이 떠오른다. 참, 상사들이랑 많이도 부딪혔었지. 현재는 굳이 그런 불상사는 생기지 않을때지만 어찌되었든 성실함과 인성이 적당히 자리잡은 여우라면 그런대로 봐주겠지만 그렇지 못하고 꾀만 부리는 여우과 직원은 되지 말기를!.

가벼움이 조금은 덜했다면 이런 부분들이 더 와닿았을텐데 말이다. 좀 아쉽다. 직장생활, 좋아서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물론 자신이 정말 하고자 했던 일을 하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아닌 사람도 그만큼 많다. 조금 더 나은 직장생활을 위해, 즐기는 직장생활을 위해.. 왜 '일하지 말고 플레이하라'라는 책제목도 있잖소~ 오늘도 째깍째깍 흘러가는 벽에 걸린 시계바늘, 혹은 핸드폰을 꼼지락거리며 액정에 뜨는 시간, 컴 우측하단의 시간만 눈알이 빠져라 언제 퇴근 시간이 오나 기다리는 사람들. 의욕만 너무 앞서가는 사람들, 직장내에서 상사,동료, 부하직원들과 조금더 원만한 관계를(조금은 약은?) 유지해보고자 기를 쓰는 사람들에게는 어느정도 유용한 지침들로 구성된 책일수도 있을거 같다. 가볍게 재미있게 읽을 수는 있는 책이다.







w*****8 2011.10.05. 신고 공감 14 댓글 34
리뷰 총점 종이책
직장 생활... 그만둔지 몇년되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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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그만둔지 벌써 10년이 넘었다.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직장생활을 하던 그때를 생각하게 되었다.나에게는 두 곳의 직장이 있었다.하나는 사람들을 상대하는 서비스 업종이었고하나는...  (이건 순전히 내 생각) 그것도 서비스 업종이 맞는것 같다. 건축 설계업이었지만 나는 사람들을 상대했으니까...첫 직장은... 다른 부서는 여직원들이 득시글(?) 했지만 내가 있던 부서
"직장 생활... 그만둔지 몇년되었더라?" 내용보기

직장을 그만둔지 벌써 10년이 넘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직장생활을 하던 그때를 생각하게 되었다.
나에게는 두 곳의 직장이 있었다.
하나는 사람들을 상대하는 서비스 업종이었고
하나는...  (이건 순전히 내 생각) 그것도 서비스 업종이 맞는것 같다.
건축 설계업이었지만 나는 사람들을 상대했으니까...

첫 직장은... 다른 부서는 여직원들이 득시글(?) 했지만 내가 있던 부서는 나만이 여직원이었다.
그것도 나이 지긋하신 아자씨들... 그덕에 나는 엄청 귀여움을 받았다.
거의 딸로 취급(?)을 하셔서 직장생활 내내 별 어려움이 없었다.
타 부서 여직원들과도 역시 큰 문제는 없었다.
뭐랄까...  나는 남이 나를 욕하든 말든 별로 신경을 쓰는 스타일은 아니었으니까.
욕을 하면 욕을 하는대로 칭찬을 하면 칭찬을 하는대로 너는 너구 나는 나야 하는...
내 욕을 하면 하는 갑다. 그렇게 무시해서 그런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나니 나를 나로 알아주는
사람들이 생기면서 큰 어려움이 없었다.

그리고 직장을 그만두고 대학엘 갔다.
남자들만 득시글 대던 학교를 졸업하고 다시 남자들만 있는 부서로 새롭게(?) 입사를 했다.
이곳에선... 정말이지 진상인 우리 실장님이 계셨다.
우리 부서 뿐 아니라 타 부서 직원들조차도 혀를 내 두르는 진상 실장님.
사람들에게 무시무시한 말 내 뱉는건 그냥 애교이고 매일 야근에 매일 술자리에
술을 마시면 일단 다 같이 해장국집에서 새벽 찬 이슬을 맞아야 회식다운 회식을 했구나...
하며 즐거워하시던 실장님.

유일하게 하나 있는 여직원인 나를 못 잡아 드셔 안달 나셨던 우리 진상 실장님.
술 내기를 유난히 좋아하셔서 술로 사람을 보내는(?) 건 취미 정도로 생각하셨는데...
나도..  그때는 날을 잡았다. 내가 죽나, 실장님이 죽나, 술이 죽나...
그렇게 온몸을 불살라 술을 마시고는 실장님께서 나에게 두손 두발 다 들고 난 뒤...
나의 직장생활을 룰루랄라가 되었다.
그렇게 사람을 잡을 듯 소리치고, 사람을 지치게 하고, 피곤하게 하셨던 실장님도
나에게는 모두 추억이 되어 버렸다.
가끔.. 아주 가끔 그 당시 우리 부서 직원들을 만나면 혀를 내두르며 생각하기 조차 싫다고 말하지만
나는 나쁘지 않았다. 
내가 결혼할때 우리 실장님...  우리 신랑보다 겨우 한 살 많으면서도 나에게 그런 말을 하셨다.
"저 천방지축 덜렁이 어쩌면 좋냐?  왜 내가 다 불안하냐? 그래도 잘 살수 있지?"
이제 보고 싶어도 한국에 계시지 않아 더 보고 싶은 실장님.

만약 그 당시 나에게 이 책이 있었다면 좀 더 지혜롭게 직장생활을 했을까?
어떤 부분은 박수를 치며 맞아 맞아를 연발했고 어떤 부분은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도 있었다.
하긴 여직원들만 있는 부서나, 여직원의 비율이 남자직원보다 많은 그런 부서에서 일해본적이 없어
그 미묘한 감정의 차이를 나는 잘 모른다.
하지만 분명 이 책에서 나오는 상황들이 실제 직장내에서 벌어질거라는생각을 해본다.

그렇다면 이 책은 사회 초년생들에게 도움이 될 듯하다.
1. 사무실 막장 드라마 사람과 전쟁
2. 직장인 승승장구
3. 직장 휴먼 다큐 동고동락
4. 회사에도 봄날은 온다
5. 직장 탐구 생활
6. 직장인의 자격

이렇게 여섯개의 꼭지를 가지고 직장 선배 언니가 조근 조근 이야기 하듯 책은 구성되어 있다.
내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전혀 생각해본적 없었지만 알았다면 써먹었을 팁도 몇가지 있어 더 좋았다.
사내 인맥 구축이 중요한 이유, 대화를 잘 해야 하는 이유, 상사를 현혹시키는 농땡이 기술,
화분 키우는 산소같은 여자, 음치라고? 소녀시대 춤이라도 춰라,  이력서 업데이트 부분,
직장인 재테크 부분
...  조금 일찍 알았다면 더 풍요로운 직장 생활이 되지 않았을까?

능력도 좋고, 대인관계도 좋고, 자기 관리도 잘하고,
늘 퀸 오브 매너를 지키는 당신이 되기 위해
오늘... 노력해 보는 것은 어떨까?

YES마니아 : 로얄 k*****3 2011.09.26. 신고 공감 7 댓글 24
리뷰 총점 종이책
직장에서 관심받는 1% 그녀로 살아가는 비결
"직장에서 관심받는 1% 그녀로 살아가는 비결" 내용보기
"피할 수 없으면 즐기고, 갖고 싶다면 쟁취하고, 그림자가 되기 싫으면 주인공이 되라." 이 책의 저자들이 후배 여자 직장인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이 정도가 될 것 같다. 사실 여성들의 사회참여가 본격화되면서 여성 직장인들의 수도 상당히 많이 늘어났다. 아니 많은 분야에서는 그녀들의 회사에서 핵심역할을 하고 있다. 과연 그 중에서도 직장에서 잘나가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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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없으면 즐기고, 갖고 싶다면 쟁취하고, 그림자가 되기 싫으면 주인공이 되라."
이 책의 저자들이 후배 여자 직장인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이 정도가 될 것 같다. 사실 여성들의 사회참여가 본격화되면서 여성 직장인들의 수도 상당히 많이 늘어났다. 아니 많은 분야에서는 그녀들의 회사에서 핵심역할을 하고 있다. 과연 그 중에서도 직장에서 잘나가는 상위 1% 그녀로 만드는 비결은 과연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이 책의 저자들은 물론 여성들이다. 사실 그녀들은 현재 잘 나가는 직장의 팀장과 대리이다. 저자들은 회사라는 무대에서 빛나는 여주인공이 되기 위해 알아야 할 아기자기한 47가지 팁을 이야기한다.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달콤쌉싸름한 젊은이들의 말투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 더 실감나게 들린다. 꼴불견 상사를 자기편으로 만드는 법에서부터 개념없는 부하직원을 충신으로 바꾸는 기술, 그리고 회식자리에서 튀지 않으면서도 적당히 분위기를 띠우는 법에 이르기까지 그녀들이 몸소 터득한 실전 노하우 보따리가 아낌없이 풀어놓는다.

그녀들의 수다(?)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계속된다. 재테크, 어학공부, 사내 인맥관리에서부터 멋진 커리어 우먼이 되기 위한 뷰티 및 패션 팁과 같은 여성들만을 위한 팁도 포함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내용은 '10년후 나에게 편지쓰기'이다. 산전수전 다 겪은 만년 직장인인 나에게도 가슴에 와 닿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그녀들이 말하는 47가지의 팁을 한 마디로 요악해보면 어떻게 될까? 아마 이럴것 같다. 직장에서는 '미련한 곰이 되지 말고 약삭빠른 영리한 여우가 되어 에지있게 살자'. 첫 직장생활을 하는 새내기들에게는 하나하나의 내용들이 도움이 되리라 기대된다.

아직까지 직장생활에 있어 여성에 대한 수많은 유리천장이 존재하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직장생활 자체가 즐겁지 않은 사람들도 많을 것이란 생각은 든다. 사실 저자들의 직장생활에 대한 팁도 대부분이 직장 생활이 즐겁지 않다는 전제를 깔고 이야기를 전개한다. '영리한 여우가 되라'는 주문도 싫더라도 상황에 맞게 적당히 타협하라는 암시를 깔고 있는 것으로 느껴진다.

개인적으로 직장생활을 시작하는 새내기들에게 다음 2가지를 확실하게 해 놓고 이야기를 풀어갔다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든다. 먼저 직장이란 개인플레이가 아닌 팀플레이를 하는 곳이란 점이고, 둘째는 직장은 실적을 내는 것이 기본미션이라는 점이다. 학교에서 개인중심의 공부만 해 온 입사초년생들이조직내에서 갈등을 겪는 근본이유도 이러한 차이에서 시작된다. 자신의 태도나 성과가 팀 전체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항상 명심해야 한다. 또한 단지 열심히 노력했다고 칭찬받는 것이 아니란 사실도 명심해야 한다. 노력이 성과로 연결될 때까지 한눈팔치 않는 그런 자세가 필요하다는 점을 명확히 일깨워 주었으며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우선 나의 목표와 조직의 목표를 일치시켜 나감으로써 일 자체를 즐기고,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는 것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 이러한 마음으로 일을 하게되면 결국 상사나 동료, 부하들로부터 함께 근무하고 싶은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게 되고, 이는 다시 멋진 팀플레이가 되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기본적 마음을 갖고 저자들이 말하는 소중한 팁들을 이행한다면 분명히 직장에서 사랑받는 1%의 그녀들로 살아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조건없이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은 가급적 빨리 읽고 리뷰 올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c******4 2011.09.26. 신고 공감 4 댓글 12
리뷰 총점 종이책
여우도 여우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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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키에서 보내주신 <똑똑한 여우들의 직장생활 다이어리>를 받아들고 처음에는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제 본명을 여성으로 착각하신 탓은 아닐까 싶었습니다. 제가 대학에 다닐 때만해도 의과대학에 여학생이 많지 않을 때라서 특별한 대우를 받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들을 남학생 나름대로는 하던 시절입니다. 그리고 보면 직장생활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직장은 말 그대로 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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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키에서 보내주신 <똑똑한 여우들의 직장생활 다이어리>를 받아들고 처음에는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제 본명을 여성으로 착각하신 탓은 아닐까 싶었습니다. 제가 대학에 다닐 때만해도 의과대학에 여학생이 많지 않을 때라서 특별한 대우를 받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들을 남학생 나름대로는 하던 시절입니다.


그리고 보면 직장생활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직장은 말 그대로 사각의 정글이 아닐 수 없습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인적네트워크로 짜여서 긴밀하게 돌아가는 곳이기 때문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다양한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이 직장생활선배님들마다 하시는 말씀이고, 좋은 선배, 동료, 후배를 만나야 쉽게 적응할 수 있다는 말은 이제 저도 해줄 수 있는 나이가 된 것 같습니다. 그런 탓인지 직장에서 살아남는 법에 대한 다양한 참고서(?)들로 직장생활을 시작하는 사람들을 도와드리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종류의 서적들은 직장인을 위한 일반적인 기준을 적용하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즉, 분명 차이가 있을 남녀를 구분하지 않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본다면 한국후지제록스 홍보팀 한옥경 팀장님과 이미정대리님은 바로 그런 점에 착안하셨던 모양입니다. 직장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여성들을 위한, 뒤집어 말하면 직장선배로서 후배 길들이기 일 수도 있는 오밀조밀하고 시시콜콜하다 싶은 조언들을 모아 책으로 묶어낸 결정체가 바로 <똑똑한 여우들의 직장생활 다이어리>인 것 같습니다.


모두에서 제가 읽고 리뷰를 써서 출판사에 무슨 도움이 되겠나싶었다는 솔직한 말씀을 먼저 적었습니다. 즉, 이번에는 출판사에서 번지수를 잘 못 짚으셨다는 말씀을 드려야 할 모양이다 싶었습니다. 하지만 어떤 책을 읽어도 마음에 새겨둘 무언가를 적어도 하나는 낚을 수 있다는 것이 저의 독서 소신인 탓인지 이 책에서도 여러 가지를 새길 수 있었습니다.


제가 말띠라서인지 직장편력이 만만치 않은 편입니다. 특히 나이가 들어가면서는 새로 시작하는 직장에서나, 혹은 새로 들어오는 신참들의 정신세계는 제가 처음 직장생활을 할 때와는 천양지차이기 때문에 이해가 쉽지 않을뿐더러 세월이 바뀌다 보니 선배랍시고 한마디 하게 되면 강산이 바뀌는 시차가 과거 10년 단위에서 엄청 축소되어 이제는 년 단위로 세는 것이 불가하다는 이야기가 나올 지경입니다.


그런 점에서 본다면 요즘에는 선배들도 후배들에 대하여 공부를 많이 해야 그나마 사무실 분위기를 화기애매하게 끌고 갈 수 있다는 자조섞인 이야기가 나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여직원들을 대함에 있어 조심해야 할 사항들은 예전과 비교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저의 전공 탓인지 제가 근무하는 부서는 저자의 말대로 여초(女超)인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벌써 감을 잡으신 분들이 계실 것 같습니다만, 여성들과 같이 근무하는 남성들이 더 조심스러울 뿐 아니라 때로는 생각지도 못한 상황이 벌어져 당황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해한다면 <똑똑한 여우들의 직장생활 다이어리>는 직장생활을 새로 시작하는 여성 직장인들에게도 귀중한 지침서가 될 뿐만 아니라 신참 여직원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고 있는지에 대한 힌트를 챙겨볼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어 성을 구분할 것 없이 고참 선배들이 읽어도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외계어처럼 들려 누군가 번역을 해주어야만 할 것 같은 요즘 신참들이 사용하는 직장언어를 과감하게 소개하고 있는 점도 거리감은 느끼지만 역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두 분의 저자가 나누어 쓰신 것 같다는 느낌은 들지만 구분이 되지 않아 고참선배의 입장과 중참선배의 시각의 차이가 분명하게 드러나지 않는 점이 조금 아쉬웠다는 점을 덧붙입니다. 건강과 관련한 조언을 덧붙이지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하여 가습기를 활용하라는 조언을 하고 계신데(224쪽), 최근 가습기 세척제가 호흡기 건강에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240쪽 도시락싸기를 권하는 대목에서 정말 옛 생각이 나서 한참을 웃었습니다. 의국(병원에서 전공의들이 모여 일하는 곳을 의국이라고 합니다.)에서 같이 공부하던 멤버들이 도시락을 싸오기로 했습니다. 결혼하신 여선생님과 남선생님 그리고 미혼인 제가 그 멤버였는데, 도시락을 준비하지 못한 날은 라면을 끓이곤 했는데, 결혼하신 여선생님께서 라면을 제일 많이 드셨던 것 같습니다.


정리해보면, 요점정리 잘 되어 있고, 삽화도 젊은이들 취향에 맞게 감각적이다 싶습니다. 다만 직장은 스트레스로 뭉쳐진 곳이라는 선입견이 생길 정도로 강조하신 것 아닌가 싶습니다. 어떻게 보면 직장은 하루 깨어있는 시간 중에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기 때문에 즐거운 곳이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시간은 모두의 노력으로 만들어진다는 것입니다. 제가 부서의 장을 맡고 있을 때 신조는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달려 나가고 싶은 직장”을 만들자 였습니다.

상사는 곰보다 여우를 좋아한다고 저자들은 말하고 있지만, 상사도 상사 나름이라는 말을 덧붙이고 싶네요.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고 지나치게 여우짓하면, 이 여우가 무슨 재주를 부리려는 모양이라는 경계심이 드는 경우가 많았고, 실제로 뒷통수라도 한번 맞고 나면 여우보다는 곰이 낫더라는 고정관념이 생기게 되더라는 것입니다. 여우가 되었던 늑대가 되었던 직장에 몸담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행운을 가져다 줄 무엇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한 책을 읽고 작성된 것입니다 -


y*****2 2011.09.26. 신고 공감 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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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1% 그녀로 살아가는 비결 47가지
"직장에서 1% 그녀로 살아가는 비결 47가지" 내용보기
대한민국 2,500만 명의 직장인 중 여성은 얼마나 될까? 여성의 사회 진출이 늘어나면서 놀랍게도 2011년 7월 현재, 직장생활을 하는 여성은 약 1,400만 명으로 남성보다 더 높은 56%에 이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장이라는 사회가 남성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일하는 여자로 살아간다는 것은 여간 고달픈 일이 아니다. 그런데 회사가 여성들에게 기대하는 것은 단지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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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2,500만 명의 직장인 중 여성은 얼마나 될까? 여성의 사회 진출이 늘어나면서 놀랍게도 2011년 7월 현재, 직장생활을 하는 여성은 약 1,400만 명으로 남성보다 더 높은 56%에 이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장이라는 사회가 남성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일하는 여자로 살아간다는 것은 여간 고달픈 일이 아니다.
그런데 회사가 여성들에게 기대하는 것은 단지 업무적으로 일을 잘해내는 것만이 아니다. 일이면 일, 대인관계면 대인관계, 사무실의 분위기와 회사의 각종 행사 준비까지 특별히 시키지 않아도 여성들이 센스 있게 이를 감당해내길 바란다. 고로 회사에서 인정받고 사랑받는 여성이 되기 위해서는 이 모든 분야에서 팔방미인이 되어야 한다는 것.
저기 나보다 대단할 것 하나 없어 보이는 이 대리가 왜 회사에서 잘나가는지, 별반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김 과장은 왜 저렇게 인기가 많은지 궁금한가? 남부럽지 않은 스펙과 어디 가도 빠지지 않은 외모, 야근을 불사하는 성실함까지 두루 갖추고 있는 자신을 회사가 알아봐주지 않는다고? 그렇다면, 바로 당신에게 부족한 것이 ‘센스’가 아닌지 심각하게 고민해보자.
이 책은 ‘색콤달콤’이라는 기업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직장인들에게 유용하고 재미있는 회사생활 노하우를 제공하고 있는 한국후지제록스의 홍보팀 팀장과 대리가 함께 쓴 책으로, 회사에서 제일 잘나가는 1% 그녀가 되기 위한 47가지 비결을 담았다. 그동안 너무나 사소해서, 혹은 지나치게 개인적인 처세술로 여겨져서 공개된 적 없는 세밀한 팁까지 낱낱이 기록되어, 마치 회사에서 잘나가는 여우들의 다이어리를 훔쳐보듯 쏠쏠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1장 ‘사무실 막장 드라마, 사람과 전쟁’에서는 부하 직원에게 엄한 일 던져놓고 공과금 납부, 인터넷 쇼핑 등 온갖 집안일을 회사에서 하고 있는 꼴불견 상사, 허술한 내용은 둘째 치고 오타가 난무하는 보고서를 들이밀며 시킨 일 다했다는 어린 후배, 나보다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은근슬쩍 말을 놓고 지독히 말 안 듣는 남자 신입사원 등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직장 천태만상을 고발하며 회사에서 벌어지는 다소 까다로운 문제를 똑똑하게 풀어가는 방법을 공개한다.
2장 ‘직장인 승승장구’에서는 곰보다는 여우같은 직원이 되어 상사에게 사랑받고 인정받을 수 있는 실용적인 팁을 소개한다. 비즈니스 메일 쓰기, 멋들어진 프레젠테이션, 스마트한 SNS 활용, 좌충우돌 외국인 상사 적응 등 회사에서 잘나가는 그녀에게만 있는 특별한 노하우를 담았다.
3장 ‘직장 휴먼 다큐, 동고동락’에서는 사내 인맥 구축, 좋은 평판 관리, 사내 활동, 회사 안에서 내 편 만들기 등 더불어 살아가는 회사에서 동료와 선후배들과 좋은 관계를 맺으며 현명하게 직장생활을 해나가는 달콤 쌉싸래한 직장 내 인간관계 비결을 알려준다.
4장 ‘회사에도 봄날은 온다’에서는 사무실에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Not to do 리스트를 공개하고 각 유형별 아저씨 상사 다루는 방법, 시선을 사로잡는 여성 직장인 패션 팁 등 똑똑한 여우들만 아는 워너비 여성 직장인 시크릿 노트를 살짝 보여준다.
5장 ‘직장 탐구생활’에서는 건조한 사무실에서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 법, 책상 정리를 통해 일의 능률을 올리는 법, 도시락을 싸며 점심시간을 여유 있게 즐기는 법 등 새콤달콤한 사무실 라이프를 즐기는 방법을 소개한다.
마지막 6장 ‘직장인의 자격’에서는 이력서 업데이트, 외국어 공부, 재테크, 뷰티, 등 남보다 돋보이는 직장인이 되기 위해서 꼭 알아야 할 세세한 노하우를 들려준다.
이 책은 사회생활 10년 차 홍보팀 팀장과 6년차 대리가 함께 써내려간 최초의 여성 직장인 생활백서로서 재치 있고 맛깔 나는 그녀들의 입담에 맞장구치며 웃다가, 깨알 같은 팁과 기발한 아이디어에 줄을 긋게 되는 가볍지만 실용만점인 여성 자기계발서이다.
회사에 갓 입사해 모든 것이 생소하기만 신입사원, 위로는 상사를 잘 보필하고 아래로는 멋지게 후배들을 양성하길 원하는 대리급 직장인은 물론, 즐겁고 유쾌하게 회사생활을 하기 원하는 여성 직장인들에게 매우 유용한 정보와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8 2012.02.25. 신고 공감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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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이 회사에서 잘나가는이유
"그녀들이 회사에서 잘나가는이유" 내용보기
직장생활에 힘들어 하는 경험은 누구나 갖고 있다. 사실 출근부터가 만원버스와 지옥철의 고생으로  짜증이 밀려오곤 한다. 생각해보면 모두들 똑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것 같은데 회사에 가면 막상 다를껀 없다. 내가 싫어하는 행동은 남도 싫어하는데 그걸 내가 안하면 남도 안할것 같은데 막상 그렇지 않다는걸 깨닫게 된다. 직장 생활에서는 일이 가장 중요하긴 하지만 얼마나 효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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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에 힘들어 하는 경험은 누구나 갖고 있다. 사실 출근부터가 만원버스와 지옥철의 고생으로  짜증이 밀려오곤 한다. 생각해보면 모두들 똑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것 같은데 회사에 가면 막상 다를껀 없다. 내가 싫어하는 행동은 남도 싫어하는데 그걸 내가 안하면 남도 안할것 같은데 막상 그렇지 않다는걸 깨닫게 된다. 직장 생활에서는 일이 가장 중요하긴 하지만 얼마나 효율적으로 일을 하며 적당한 인간관계를 맺고 사는 사람이 가장 오래 남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나만 잘났어도 오래 일하지 못하고 너무 못나면 또 다른사람들에게 민폐가 되기 때문에 오래 일하지 못하게 된다.

 

이 책은 여자들이 직장생활을 좀더 즐겁게, 재밌게 할 수 있는 팁을 알려준다. 그들도 우리와 생각하는게 다르진 않다. 하지만 그 생각의 마인드를 조금 바꾸면 나도 좀 더 쉬운 직장생활을 할 수 있고 오래동안 일 할 수 있음을 일깨워준다.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게 하는 것보다 나 하나 바뀌는게 편하고, 일을 좋아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고 하지 않나.. 그러니 그녀들이 가르쳐준대로 내가 조금만 생각을 바꾼다면 회사생활이 좀더 편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다.

 

직장에서의 회식문제, 막내와 상사의 중간에 끼여있는 위치에서의 나의 행동, 내 일하기도 벅찬데 다른 사람들의 일까지 떠 안게 되었을때, 심할때는 상사가 나의 공로를 가로채기도 하는 경우까지.. 회사에서는 별의별 문제로 골머리가 썩곤한다. 조금만 요령을 바꿔도 이 일을 극복 할 수 있음을 알려준다. 회식문제는 누군에게나 고민이 되는 문제 중 하나이다. 특히 회사의 막내는 회식할 장소를 물색을 하게 되는데 늘 가던 고기집이 아닌 색다른 장소를 알아보는것도 좋다. 대신 상사들이 좋아할 만한 음식이 있는곳이 좋고 좋아하는 음식을 알지 못한다면 적어도 먹지 못하는 음식이라도 평소알아둔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  내 일도 벅찬데 다른 부서의 사람들이나 다른 사람이 자신의 일을 부탁할때도 요령껏 그 일을 맡아야 한다. 해줄수 있지만 언제까지 가능하다는 말을 덧붙여 거절의 의미가 아님을 밝히는것이 포인트이다.

 

직장인에게 가장 중요한것은 인맥이다. 나도 직장생활을 하면서 인맥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데 역시 쉽지가 않다.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보는 것이 중요하다. 요즘은 SNS를 활용하면 자신이 일하고 있는 분야의 사람들에에 좀더 쉽게 다가갈 수 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 또는 블로그를 통해서 내가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서 정보를 얻는 방법이다. 처음에 팔로우하고 팔로잉하는게 힘들지만 일단 중요한건 내가 많이 팔로잉을 해야 한다는것이다. 그럼 자연스레 나를 팔로잉 하는사람들이 많아지게 된다. 그리고 그들에게서 많은 정보도 얻을수있고 좋은 만남도 가질수 있다. 역시 인맥에도 노력이 필요함을 일깨워준다.

 

또한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가장 중요한건 역시 인상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얼굴이 이쁘지 않아도 웃는얼굴에 침 못뱉는다고 했다. 매일같이 뚱하게 앉아있는 직원보다 밝은 얼굴로 앉아있는 직원 싫어할 사람 아무도 없다. 말이 없는 사람도 회사생활을 위해서는 힘들어도 노력해야 한다. 성격이 소극적인건 어쩔 수 없긴하지만 그래도 길고 굵은 회사생활을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자기 노력이 필요하다. 회식자리에서도 말을 많이 하지 못한다면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맞장구를 쳐주며 내가 대화에 참여하고 있음을 알려주는것도 필요하다. 회사에서 마음에 안드는 사람을 우리는 동료들과 뒷담화를 하곤한다. 어느회사 안그럴 사람없겠지만 너무 다른사람에게 회사사람을 욕해버리면 자신에게 불리해질수도 있으니 어느정도 조절할 필요가 있다.

 

그밖에도 책 속에서 회사생활에 필요한 매너, 이메일 작성법, 직장인으로써 앞으로 더 낳은 삶을 위한 자기계발을 위한 노력까지 회사에서 꼭 필요한 여러이야기를 해준다. 그노력은 물론 쉽지 않을것이다. 일하기도 바빠죽겠는데 나를 가꾼다거나 다른사람들까지 신경써야한다는건 당연히 어렵다. 하지만 뭐든 처음이 어렵지 자꾸하다보면 그것이 습관이 되어 또 별것 아닌일이 되어버릴 것이다. 가장 중요한건 내가 회사에 오래 남으려면 그리고 내가 나의 퀄리티를 올려 더 좋은 곳으로 이직을 하기 위해서도 사람들과의 관계는 무시할수 없다. 나의 평판이 좋아야 인맥으로 이직도 할 수 있고 또 이전의 회사에서도 좋은 인상으로 남겨줄 수 있다. 우리는 아침에 일어나면 또는 개념상실의 상사나 후배를 만났을때, 내 잘못이 아닌데 내가 다 덮여씌였을때, 하나부터 열까지 회사에서는 열받게 하는 일들로 가득찰 것이다. 그리고 그때마다 '이놈의 회사 때려춰야지..쥐꼬리만한 월급주면서 생생내기는' 이라는 생각 안 해본사람 없을것이다. 하지만 그때마다 사표를 썼다면 아마 여러번 옮기게 되었을것이다. 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참고 살아간다.

남을 바꿀 수 없기에 내가 조금 바꾸면서 살아간다. 힘들더라도 조금만 참고 견뎌보자.. 그리고 기왕참는것 웃는얼굴로 참아보자.

분명 당신에게 좋은 일이 생길꺼다!!

 

y*****s 2011.10.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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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선배가 후배에게 충고해주는 이야기를 담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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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는 크게 별 생각없이 접하게 된 책이다. 나는 남자이기 때문에, 여자들이 생활하고 있는 직장생활에 대한 궁금증이 컸고, 그들은 어떠한 생각을 하며, 활동하는지 그리고 그들의 주요 관심사는 무엇인지, 같은 상황에서 남자들이 이러한 반응을 보일때 여성들은 어떠한 반응을 보이는지 등에 대해 배워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 접하게 되었다. 마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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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는 크게 별 생각없이 접하게 된 책이다. 나는 남자이기 때문에, 여자들이 생활하고 있는 직장생활에 대한 궁금증이 컸고, 그들은 어떠한 생각을 하며, 활동하는지 그리고 그들의 주요 관심사는 무엇인지, 같은 상황에서 남자들이 이러한 반응을 보일때 여성들은 어떠한 반응을 보이는지 등에 대해 배워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 접하게 되었다. 마치 영화 <What Women Want>처럼 그들이 살고 있는 세상을 볼 수 있을 것 같았다.

 우선 책의 구성은 총 6개의 Chapter로 되어 있다. 1장은 사무실에서의 상사와 본인과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내용에 대해 담고 있다. 그리고 여자들 사이에서의 뒷담화나 여성으로서 상사역할을 할때의 고민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있다. 2장은 직장인으로써 승승장구 해나가는데 있어 필요한 스킬들을 담고 있다. 역시 빠질수 없는 프리젠테이션과 '납기'맞추는 내용등을 담고 있다. 3장은 직장내 인간관계로써, 사내활동과 동료들, 그리고 사내연애까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4장, 5장은 여성으로써 사무실에 비치한 용품부터 시작해서, 기타 소소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6장은 직장인으로써 이직에 대한 부분과 계속적으로 향상된 삶을 살아가기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런 부분들은 굳이 남자, 여자로 구분되어지는 내용은 아니다.

 전체적으로, 궁금했던 부분에 대해 마치 여자선배가 후배한테 충고해주는 형태의 글로 쓰여져 있어서 읽기에는 정말 편하게 되어있다. 여성들로서 직장생활에서 겪게되는 상황에 대해 남자들로서는 그냥 쉽게 넘겨버렸던 부분이 여성들에게 있어서는 큰 상처로 작용할 수도 있고, 심각한 상황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별개 아니었던것처럼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생각했던 부분은 생리적부분으로 남자와 여자로 직장생활도 나눌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는 것이다. 누구나 그 같은 상황에서 이 책에 쓰여진 내용처럼 행동할 수도 있고, 그것과 반대로 행동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삶은 외국계회사에 다니는 사무직 여성을 나타내고 있다. 수많은 회사와 사무직과 기술직, 등 다양한 형태의 삶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 책에서 보여지고 충고해주는 삶이 마치 다른세계의 내용으로도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은 책일뿐이다. 그리고 인생선배가 충고해 주는 삶도 전체를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 부분적으로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을 적용하는 것이다. 이 책 역시 마찬가지이다. 나에게 있어서는 여성으로써의 직장생활이 어떠한지 알고 싶었기 때문에 접하게 되었고, 충분히 얻어갔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결국적으로 느꼈던 부분은 남자와 여성의 성차가 아닌, 성격의 차이란 생각이 많이 들었다.

 누구나 직장생활에서 성공적인 삶을 살고 싶어하고, 야망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것이 여성이든 남성이든 간에, 모두에게 있어 각자의 꿈이 있을 것이다. 그 꿈을 향하여, 오늘도 힘차게 달려가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힘이든다는 생각이 들거나 다시 한번 심호흡을 할 때 편하게 읽을만한 책이란 생각이 든다. 이것으로 마칠까 한다.



k*******e 2011.10.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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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여우들의 직장생활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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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뭐니뭐니해도 인간관계일 것이다. 상사와 동료, 후배들과 마찰없이 잘 지낸다면 일이 힘들어도 즐겁게 일할 수 있지만 인간관계에서 삐걱거리면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로 견뎌내기가 쉽지 않다. 다부진 꿈과 희망을 갖고 입사한 사회초년생들에게 즐겁게 회사생활 할 수 있는 노하우를 들려주기 위해 잘 나가는 고참 선배들이 멘토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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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뭐니뭐니해도 인간관계일 것이다. 상사와 동료, 후배들과 마찰없이 잘 지낸다면 일이 힘들어도 즐겁게 일할 수 있지만 인간관계에서 삐걱거리면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로 견뎌내기가 쉽지 않다. 다부진 꿈과 희망을 갖고 입사한 사회초년생들에게 즐겁게 회사생활 할 수 있는 노하우를 들려주기 위해 잘 나가는 고참 선배들이 멘토로 나섰다. 한국후지제록스 홍보팀 팀장과 대리가 공동저자인 이 책은 그녀들이 직장생활을 하면서 경험했던 일들을 통해 깨닫게 된 '똑똑한 여우가 되기 위한 직장생활 팁 47가지'를 들려주고 있다.

 

직장생활 고참축에 속하는 내가 읽어도 알찬 정보들이 가득 담겨 있다. '이런 이야기해서 후배가 자존심 상하지는 않을까?'란 우려에 말하지 못한 이야기들이 많아서 더욱 관심을 끌었고, 마지막 장까지 재미있게 읽었다. 다이어리처럼 아기자기한 삽화와 특별한 메모 등 직장생활하다보면  한 두번은 겪게 될 사건들, 직장생활에서 주의해야 할 점, 꼬장꼬장한 상사와 개념없는 후배, 타부서, 거래처와의 원만한 업무협조 등 똑똑하고 현명한 처세술이 담겨 있다. 특히 맛깔스런 문장과 톡톡 튀는 신세대 용어,  아기자기한 삽화가 읽는 재미를 더 한다. 바로 옆에서 조근조근 코치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

 

근속년수가 오래되다보니 이 책에 담겨있는 에피소드들은 여러번 겪어보았던 것 같다. 그때 나는 어떻게 했지..질문을 던져 보고 흐릿한 기억을 떠올려 보기도 하지만 똑똑한 여우처럼 행동하지는 못했던 것 같다. 역시 잘나가는 사람은 직장생활 처세술도 현명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찍 이 책이 나왔다면 눈물, 콧물 흘리며 마음으로 수십번 사표 쓸일 없이 즐겁게 직장생활 했을 것 같다. 그 정도로 사회 초년생을 위한 직장생활 팁이 빼곡히 담겨져 있다. 인간관계외에도 센스있는 여성이 될 수 있는 뷰티 노하우,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나만의 공간 만들기 아이디어 등 솔깃한 정보들이 담겨져 있으니까 사회에 첫발을 내딛기 전에 꼭 읽어보고 출발하면 후회없는 직장생활을 할 것 같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k*****5 2011.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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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즐거운 직장생활을 위한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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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아직 20살이고 사회 경험이 적은 나는 어렵기만 한곳이고 난해하기만하다. 난 지금까지 직장다운 직장은 다녀보질 않았기에 이 책을 꼭 읽어야 할까 싶었지만 지금 준비하는 자격증으로 앞으로 들어가게 될 직장에서 조금 더 예쁨 받는 신입이 되기 위해 이 책의 필요성을 느끼고 이벤트 신청을 하게 되었다.   이벤트에 당첨이 되고 처음 책을 받고 펼쳐 보았을때 화려한
"행복하고 즐거운 직장생활을 위한 축복!" 내용보기

 직장, 아직 20살이고 사회 경험이 적은 나는 어렵기만 한곳이고 난해하기만하다.

난 지금까지 직장다운 직장은 다녀보질 않았기에 이 책을 꼭 읽어야 할까 싶었지만

지금 준비하는 자격증으로 앞으로 들어가게 될 직장에서 조금 더 예쁨 받는 신입이 되기 위해

이 책의 필요성을 느끼고 이벤트 신청을 하게 되었다.

 

이벤트에 당첨이 되고 처음 책을 받고 펼쳐 보았을때 화려한 책 내용 구성에 눈이 갔다.

주제 마다 자신의 일화나 주변의 일화를 제일 앞에 삽입했고

장이 바뀔때마다 색이 있는 표지를 이용해 표시하고 있었다.

 

중간중간 재미있는 일러스트도 있었고 또 이야기 중간중간에 계속 들어 있는 일화들은

실제로 그 사람과 대화를 하고 있는 듯한 착각을 들게 했다.

 

정말 말 그대로 직장 다이어리 !!

저자가 직접 직장에서 산전수전 겪으면서 쌓은 노하우를 그대로 담아내고 있는 책이다.

 

지금 자신이 직장 초년생이고, 사회 초년생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꼭 이책을 손에 들기를 권한다.

옛말에 예쁨도 미움도 모두 자신에게서 난다고 하지 않았던가.

예쁜짓해도 욕먹고 나름 열심히 했는데도 욕먹는다면 욕하는 상사도, 욕먹는 나도

서로 얼굴 붉히고 기분 좋은 일은 하나도 없을것이다.

 

정말 여우가 된것처럼 직장에서 미움 받지 않고 가기 싫은 직장이 아닌

정말 즐거운 직장, 일을 즐기는 직장인이 될수 있다면 그보다 더 큰 축복이 어디있을까싶다.

 

물론 아직 나는 사회 경험이 별로 없어 직장하면 돈을 버는 곳이라는 개념밖엔 없지만

그래도 직장이 학교처럼 쉬운곳일거라는 생각은 전혀없다.

학교보다 배는 힘들고 귀찮고 가기 싫은 곳이 직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벌써부터 머리에 자리잡고있는데

직장에서 이미 생활을 시작한 사람이라면 오죽할까.

그것도 몇년이 된 사람이 아닌 이제 막 들어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라면 더욱 그럴것이다.

 

그런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털털한 직장녀 두명의 재미있는 말투와 소소한 웃음이 가득한 책.

현대 직장녀의 필수품이 되어야 하는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고

만약 내가 사장이었다면, 이 책 사서 직원들에게 나누어 주고 읽게 했겠구나 하는 생각 정말 절실했다.

회사원들 분위기 좋아진다면 사장 역시 손해는 아닐것이고,

책을 사서 나눠주는 거, 일종의 투자라고 생각한다면 분명 이득이 날 투자일것이라고 생각한다.

 

일의 능률을 올릴수 있는 요령부터 직장 예절, 그리고 상사와 후배와의 사이,

요령껏 눈치껏 있는 예쁜 없는 예쁨 다 받아낼수 있으며, 화목한 분위기의 사무실을 만드는 요령까지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다 나와있는 이 책.

완전 강추한다 ^^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a**********3 2011.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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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여우들의 직장생활 다이어리
"똑똑한 여우들의 직장생활 다이어리" 내용보기
이 책은 현재 <한국 후지제록스> 홍보팀의 팀장으로 근무하는 한옥경씨와 홍보팀의 대리인 이미정씨가  공동으로 펴냈다. 제목에서 부터 여성들의 직장생활을 위한 노하우를 기대하게 만드는 이 책에서 두사람은 남들이 갖지 못한 센스 넘치는 직장생활 노하우를 알려준다. 그런 한편으로는 누구나 즐겁게 공감할수 있는 천태만상 직장이야기를 풀어 놓으며 보다 유쾌하고 행복하게
"똑똑한 여우들의 직장생활 다이어리" 내용보기

이 책은 현재 <한국 후지제록스> 홍보팀의 팀장으로 근무하는 한옥경씨와 홍보팀의 대리인 이미정씨가 

공동으로 펴냈다. 제목에서 부터 여성들의 직장생활을 위한 노하우를 기대하게 만드는 이 책에서

두사람은 남들이 갖지 못한 센스 넘치는 직장생활 노하우를 알려준다. 그런 한편으로는

누구나 즐겁게 공감할수 있는 천태만상 직장이야기를 풀어 놓으며 보다 유쾌하고 행복하게

회사생활을 할수 있는 달콤한 전략들을 소개하고 있다.

 

모두 여섯 대목으로 나뉘어진 이책은

1. 사무실 막장 드라마, 사람과 전쟁 -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직장 천태만상

2.직장인 승승장구 - 잘나가는 그녀에겐 특별한 이유가 있다.

3. 직장 휴먼 다큐 , 동고동락 - 달콤쌉싸름한 직장 내 인간관계

4. 회사에도 봄날은 온다 - 센스 돋는 그녀의 시크릿 노하우

5. 직장 탐구생활 - 새콤달콤 사무실 라이프

6.직장인의 자격 - 죽을 각오로 일해도 될동말동

 

여성 직장인들을 위한 다이어리답게 여성 특유의 감성을 공략한 대목도 돋보인다.

가령 < 어리고 착한데 예쁘기 까지한 너 !> < 나보다 나이많은 남자 후배, 얘를 죽여 살려?> 같은

소제목은 이책을 펼쳐든 독자에게 슬며시 미소를 짓도록 만들지않을까.

<직장녀의 센스돋는 스타일링법> < 상사를현혹시키는 농땡이 기술>

< 사무실 수분을 지켜라 촉촉한 피부를 위해 당장 해야할일> 같은 실용적인(?) 소제목도

공감을 자아낸다.

 

와인 리스트를 보고도 당황하지 않을 정도의 상식은 직장인에겐 필수라고.

직장인들이 커피값 아끼고 체크카드만 사용해도  재테크에 성공한다는 이야기도 신선했다.

음치라면 노래방에서 소녀시대 춤이라도 추라며 <춤>을 배울수 있는 곳까지 알려준다.

춤외에 몸매를 가꾸기 위하여 발레, 요가,댄스, 테니스를 하여 S라인 몸매에 도전하라고 한다.

 

책의 맨 뒷부분에서 취미가 뭐냐는 질문에 누구나 하는 밍밍한 대답은 그만하자고.

신문도 읽고, 시사 상식도 갖추고, 공연도 짬짬이 즐기는등 자신에 대한 투자와 미래를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자기계발도 해야하고 사회봉사도 고려해야 하고 인문학적 견해도 키워야

한다니 정말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 회의가 들수도 있겠다.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시작한 직장생활에서

당당한 커리어 우먼을 꿈꾼다면 남들보다 자신을 돋보이게 할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그 무언가를 위한 준비로 이렇게 내용이 야무진 책 한권 읽는것도 좋을텐데 싶어진다 ^^

 

l*****1 2011.10.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