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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에서 말하는 수비학은 기존 서양의 수비학 개념이 아니라 점성학의 정수를 단순화한 수비학으로 일종의 운명학이라 할 수 있다. 중국에서 천문을 단순화해 천간지지, 육십갑자의 명리를 내놓은 것과 같은 개념이다. 다만 육십갑자의 명리보다는 보다 단순하게 운용되지만 그 깊음에는 점성학의 정수가 담겨 있기도 하다. 운명학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가까이 할만한 책이고 기존의 서양 수비학의 이론을 알고 싶어하는 분들에게는 거리가 있는 책이라고 말씀드려야 할 것이다. '인도의 숫자로 보는 운명론에 관한 책이다'라는 정의가 가장 단순하면서 분명한 평이 아닐까 싶다. 나로서는 기대하던 수비학과는 다른 책을 오해로 선택하다보니 8월의 사락 독서 챌린지를 이 책으로 하려다 첫 단원을 읽고 독서 챌린지를 중단하게 되었다. 마지막 단원까지 읽을 이유가 없는 오해에 따른 선택이었음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나는 마지막 즈음의 품절 직전 구매로 새책을 구매했지만 다른 분들 중 품절 이후 헌책 구매를 하시려 한다면 이 리뷰를 꼭 읽어 보시고 선택의 기로에서 오해가 없는 선택을 하시기 바라는 마음이다. 인도판 명리와 같다고 할 수비학이 궁금한 건지, 서양의 수비학이 궁금한 건지 판단하시고 선택하셔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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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장바구니에 넣어 두었던 책이었는데, 새해를 맞아 구입하게 되었다. 요즘 여러방면의 채널을 보다가 궁금해서 결국 결제했다. 수비학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삶의 모든 측면을 탐색할 수 있다, 행성들이 다른 사람의 내면에서 어떻게 다르게 작동하는지 말이다. 제본상태가 썩 좋지 못하다. 종이들이 낱장으로 붙어있어서 떼어낼 때 마다 가슴이 떨린다. 찢어질까봐.... -_-; 근데 번역이 묘하다.... 뭐랄까.... 옛날책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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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따라하는 수비학은 수비학에서 가장 중요한 자신의 세 가지 숫자를 구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이 숫자들이 9개의 행성 각각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를 쉽게 설명해주는 책입니다. 이 책은 혈액형, 별자리 보다는 과학적이고 철학적이면서 근거가있는 유일한 수비학적 관점을 쉽게 설명해 주고 이해시켜주는 아주 좋은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신 또는 타인을 수비학의 관점으로 파악해서 도움을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