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이 글을 쓸때는 두서없이 그냥 막 쓰는경향이 있더라고요. 말을 할때도 마찬가지고 말이죠. 그래서 아이들이 말하거나 글을 쓸때 도움이 될만한 책을 읽어보았답니다. 육하원칙대로 말하라고? 왜 때문에? 라는 책이지요.
바른 언어 습관을들이기위해 육하원칙대로 말하고 글을 쓰도록 도와줄 수 있는 책인거같아요. 주인공 민우는 시험 문제로 대충 읽고 풀었는지 정말 모르겠다 생각했지요. 그날 가족회의가 열려 엄마가 말이 바뀌면 삶이 바뀐다고 한 달 동안 육하원칙대로 말하는 연습을 하자고했지요. 친구나 가족과 대화할때 육하원칙대로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이걸 생각하면서 말하고 글을 써보는거지요. 말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민우가 엄마가 책에서 읽었다며 알려준 글귀를 민우가 일기장에 적어놓았는데 참 좋은 글인거같아요.
|
|
밖에 나가면 말을 안하는 아이때문에 고민이 많다. |
|
우리 아이랑 대화할 때 보면, 자꾸 엄마는 질문을 하게 돼요. 그냥 아이 혼자서 술술~ 잘 말하면 좋은데, 엄마의 물음에 단어로 툭툭 내뱉으니, 엄마는 그게 뭘 말하는 건지 아이에게 뭐가? 왜? 어떻게? 어디에서? 누가? 자꾸자꾸 물어보게 돼요
큰북작은북 출판사에서, 육하원칙대로 말하라고? 왜 때문에? 라는 책이 나온걸 보면, 비록 우리 아이만 그런건 아닌가봐요^^;;;
책 표지를 넘기고 써 있는 문구가 엄마를 안심 시키는것 같아요 주변에 재잘재잘 대는 아이들에 비하면, 과묵한 편이지만, 말을 많이 하는건 아니여도, 아이에게 말을 잘 하는 법을 알려줘야 겠다는 생각 들어요.
이 책에는, 매사에 건성으로 듣고, 대충 단어만 툭툭 말하는 습관을 가진 나와 같은 말을 반복하는 동생의 나쁜 습관을 고치기 위해 가족회의가 열리고 그 해결 방법으로 육하원칙 대로 말하기가 나와요 아빠가 서류가방을 두고 갔다는 말을 이끌어내기 위해 엄마는 질문을 참 많이 해요
육하원칙 대로 말하는 연습을 하고 나니, 주인공은 변했어요 발표도 잘하고, 아이들한테 인정도 받고, 친구랑 부딪혀 다친 일에 설명도 잘 하고요. 말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우리 아이도 이 책을 읽어보라 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