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25%
  • 리뷰 총점6 25%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8.0
  • 50대 0.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종이책
가족나무로 촌수알아보기
"가족나무로 촌수알아보기" 내용보기
예전에는 가족들이 다같이 모여사는 대가족 형태였지만, 요즘은 부모와 아이만 사는 핵가족 형태입니다. 그렇다보니 아이들이 친척에 대한 개념이 잘 잡혀있지도 않고, 호칭자체도 어려워하고 있습니다. 가끔 가족행사때 만나서 부모닝늬 소개로 인사도 하고, 호칭도 배우지만, 그때뿐 금방 잊혀지기 마련이지요. 아이들에게 가족과 친척에 관한 이야기와 촌수와 호칭에 관한 이야기를 이
"가족나무로 촌수알아보기" 내용보기

예전에는 가족들이 다같이 모여사는 대가족 형태였지만, 요즘은 부모와 아이만 사는 핵가족 형태입니다. 그렇다보니 아이들이 친척에 대한 개념이 잘 잡혀있지도 않고, 호칭자체도 어려워하고 있습니다. 가끔 가족행사때 만나서 부모닝늬 소개로 인사도 하고, 호칭도 배우지만, 그때뿐 금방 잊혀지기 마련이지요. 아이들에게 가족과 친척에 관한 이야기와 촌수와 호칭에 관한 이야기를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우리 가족은 누구누구야?'입니다.

주인공 로운이와 동갑내기 사촌 누나 진주의 이야기를 통해서 재미있게 촌수와 호칭, 가족의 의미와 역할, 가족문화등을 배울 수 있게 만든 책인데요. 특히나 동갑내기인데 사촌인 진주와 로운이의 이야기가 무척이나 흥미롭습니다. 저도 어렸을때 촌수가 높아서, 저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이 저에게 높임말을 쓰는 게 어색했는데, 그 때 생각이 나더라구요. 아이도 동갑인데 어떻게 누나가 되는 것인지, 촌수가 무엇인지를 이 책을 통하니 조금 더 쉽게 이해하더라구요. 책의 가장 뒷부분에는 촌수와 가계도를 소개한 플립이 있어서 한눈에 쏙 들어왔습니다. 가족나무가 별책으로 있어서, 이것을 완성하면서 우리집 가계도를 기억할 수 있어서 유용하더라구요.
어려운 호칭도 이렇게 가족나무를 보면서 사진과 함께 익히니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답니다. 촌수와 호칭 이제 책으로 재미있게 배워요~

b****7 2018.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촌수와 가족 사랑 이야기
"촌수와 가족 사랑 이야기" 내용보기
아버지 형제자매는 3남 2녀다. 그중에서 아버지가 막내인 탓에 사촌들과 나이 차이가 꽤 난다. 큰고모 딸인 가장 큰누나(사촌형제 가운데 최연장자)는 아버지보다 3살 어리다. 나이로 따지면 내게는 고모, 이모, 심지어 엄마뻘 되는데 촌수로는 그냥 누나(고종사촌)다. 또 그 누나는 2남 2녀를 두었는데, 막내가 나보다 1살 많다. 촌수로는 나에게 5촌 조카인데 나이로는 나보다 누나인
"촌수와 가족 사랑 이야기" 내용보기

아버지 형제자매는 32녀다. 그중에서 아버지가 막내인 탓에 사촌들과 나이 차이가 꽤 난다. 큰고모 딸인 가장 큰누나(사촌형제 가운데 최연장자)는 아버지보다 3살 어리다. 나이로 따지면 내게는 고모, 이모, 심지어 엄마뻘 되는데 촌수로는 그냥 누나(고종사촌). 또 그 누나는 22녀를 두었는데, 막내가 나보다 1살 많다. 촌수로는 나에게 5촌 조카인데 나이로는 나보다 누나인 셈이다.

 

지금이야 촌수 관계를 잘 알기에 아무 문제가 안되지만 어릴 때는 나보다 나이 많은 형과 누나가(나이로 따졌을 때) 나에게 삼촌(정확히는 5촌 관계)이라 부르고, 나는 마땅한 호칭이 없이 지냈던 기억이 있다. 어릴 때는 그냥 나이로 따지면 되지, 촌수로 따져서 복잡하게 하느냐는 생각도 했었다. 하지만 가족(친척)이기 때문에 촌수를 따져 명확한 관계를 맺는 게 우리네 현실이었다.

 

얼마 전 사촌누나의 아들 결혼식이 있었다. 나에게는 5촌 조카인 셈이다. 그날 사촌누나의 친동생(-나에게는 사촌형)과 나, 그리고 나의 친동생() 가족과 식사를 했다. 여동생 딸(나에게는 친조카)이 왜 외삼촌이 2명이냐고 물었다. 나는 여동생의 오빠인 탓에 촌수로 3촌이며 외삼촌이 맞다. 다만 사촌형은 여동생과 4촌 관계이기 때문에 엄밀히 따지면 5촌 당숙이 되는데, 요즘은 그냥 편하게 삼촌이라는 호칭을 사용한다. 조카는 평소 알고 있는 엄마(여동생)의 오빠는 1명인데, 왜 외삼촌이 2명인지 헷갈려 했다.

 

사실 촌수 관계가 복잡하기는 하다. 그나마 가까이 지내는 4촌 지간에는 어느 정도 알지만, 5촌 이상의 관계로 넘어가면 복잡해질 수박에 없다. 아이들에게는 더 어려운 문제로 다가온다.

 

[우리 가족은 누구누구야?]는 어린이가 알아야 할 촌수와 호칭에 대해 쉽게 설명하는 책이다. 물론 이 책을 본다고 해서 어린이들이 촌수 관계를 제대로 이해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 다만 설명서 형태가 아니라 이야기로 풀어나가면서 그림이 삽입돼 있어 조금 더 쉽게 받아들 수는 있다.

 

이 책은 초등학교 2학년인 로운이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모의 딸과 나이가 같은데 왜 누나라고 불러야 하는지에 대한 궁금증부터 시작해, 아빠, 엄마, 이모, 이모부, 이종사촌누나, 사촌형, 외삼촌 등이 등장하면서 로운이와 어떠한 관계이며 촌수는 어떻게 되는지 설명해 준다. 전체적인 이야기 패턴이 말 그대로 로운이의 생활에서 나오는 내용이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읽기에 더 재미를 가져다준다.

    

가족 사랑에 대한 내용도 참 와닿는다. 촌수 관계를 알기 쉽게 보여주는 책이기는 하지만 [우리 가족은 누구누구야?]는 가족의 소중함도 일깨워주고 있다. '가족을 알면 세상이 더 잘 보인답니다'라는 작가의 말처럼, 로운를 통해 가족을 사랑하고 나아가 친구와도 사이좋게 지내야 하는 이유도 알려준다.

 

로운이의 아빠가 미국으로 일하러 가서 불의의 사고로 다치게 되는데, 로운이가 꿈속에서 가족에 대해 더욱 크게 생각하면서 이러한 로운이의 곱고 바른 생각으로 인해 아빠가 회복한다는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저에게 가족은 친가, 외가의 친척들과 한 동네에 사는 이웃들, 그리고 친구들 모두입니다. 그러니까 가족은 내가 사랑하고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자꾸 늘어나는 거지요." 로운이의 말이다.

 

책읽기를 좋아하는 초등학교 3학년 조카를 위해 이 책을 만나게 되었는데, 참 잘한 일이라 생각된다.

조카에게도 좋은 선물이 되기를...

 

 

 

s********5 2017.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촌수와 호칭 그리고 가족의 의믜, 소중함까지 일깨워주는 가족 동화, [우리가족은 누구누구야?]
"촌수와 호칭 그리고 가족의 의믜, 소중함까지 일깨워주는 가족 동화, [우리가족은 누구누구야?]" 내용보기
<우리 가족은 누구누구야?>는 친척의 호칭을 모르고 촌수를 헷갈려 하는 어린이들에게 바르게 부르는 호칭과 촌수 세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초등학교 2학년 통합교과서 <가족>, <이웃>의 연계 도서로 어린 아이들이 어려워하고 헷갈려 하는 친척의 호칭들을 동화의 형식으로 풀어나가고 있다. 도서는 친척의 호칭과 촌수뿐만 아니라 가족의 형태와 가족 구성원의 역할, 가족의
"촌수와 호칭 그리고 가족의 의믜, 소중함까지 일깨워주는 가족 동화, [우리가족은 누구누구야?]" 내용보기



<우리 가족은 누구누구야?>는 친척의 호칭을 모르고 촌수를 헷갈려 하는 어린이들에게 바르게 부르는 호칭과 촌수 세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초등학교 2학년 통합교과서 <가족>, <이웃>의 연계 도서로 어린 아이들이 어려워하고 헷갈려 하는 친척의 호칭들을 동화의 형식으로 풀어나가고 있다. 

도서는 친척의 호칭과 촌수뿐만 아니라 가족의 형태와 가족 구성원의 역할, 가족의 의미, 가족의 문화 등도 함께 다루고 있어,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아이들에게 '가족'에 대한 의미를 생각해볼 수 있게 해준다.





<우리 가족은 누구누구야?>는 주인공 로운이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동갑이면서 이종사촌 누나인 진주와 함께 투닥거리면서도, 이모네 식구들과의 왕래도 잦다. 로운이의 아버지가 외국에서 사고를 당해 어머니가 병간호를 위해 잠시 떠나게 되자 로운이는 친척들의 손에 맡겨지게 되는데,  바로 이 과정에서 로운이는 친척들의 호칭과 촌수를 배우게 된다. 

"아버지의 누나나 여동생을 '고모'라고 불러. 그러니까 큰아버지와 작은 아버지, 삼촌과 고모는 모두 아버지의 형제들인 거야. 고모가 여럿이면 큰고모, 작은 고모, 또는 둘째 고모, 셋째 고모, 막내 고모, 하는 식으로 부르면 돼." (60p) 





책의 저자는 들어가는 글을 통해 "가족을 알면 세상이 더 잘 보인다"고 말한다. 가족을 아는 것이 이웃과 세계를 아는 첫 걸음이기 때문이다. 대가족보다는 핵가족이 보편적인 가족의 형태가 된 요즘,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친척의 호칭과 촌수, 더 나아가서는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까지 일깨워주는 책이다. 



s*******e 2017.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가족은 누구누구야?] 가족이란?
"[우리 가족은 누구누구야?] 가족이란?" 내용보기
어렸을 때 설이나 추석 때 친척들을 만나면 용돈도 많이 받고 좋았다. 다만 호칭과 촌수는 늘 헷갈렸다. 부모님에게는 가까운 친척일 지 몰라도 자주 만나는 분들이 아니라서 늘 어색하기만 한 분들도 계셨다. 특히 뭐라고 불러야할 지 모르겠고, 나와 어떻게 관계가 되는지는 더더욱 헷갈렸다. 이 책을 미리 읽었다면 조금은 나았을까? 아홉살인 로운이는 이웃에 사는 이모네와 가깝게
"[우리 가족은 누구누구야?] 가족이란?" 내용보기

 

어렸을 때 설이나 추석 때 친척들을 만나면 용돈도 많이 받고 좋았다. 다만 호칭과 촌수는 늘 헷갈렸다. 부모님에게는 가까운 친척일 지 몰라도 자주 만나는 분들이 아니라서 늘 어색하기만 한 분들도 계셨다. 특히 뭐라고 불러야할 지 모르겠고, 나와 어떻게 관계가 되는지는 더더욱 헷갈렸다. 이 책을 미리 읽었다면 조금은 나았을까? 

아홉살인 로운이는 이웃에 사는 이모네와 가깝게 지낸다. 이종 사촌인 진주는 동갑임에도 늘 자기가 사촌 누나라는 걸 강조한다. 로운이를 잘 챙겨주는 진주가 싫지는 않지만, 누나라고 부르기는 싫다. 진주는 갑자기 같이 살게 된 고등학생인 고모와 한 방을 써야해서 고민이 생긴다. 고모가 어른도 아니면서 존댓말을 쓰라고 하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미국에 돈을 벌러 간 아빠가 교통사고를 당하자 엄마는 아빠를 간호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난다. 로운이는 친척들의 도움을 받으며 생활을 시작한다. 잠결에 아빠가 위독하시는 소식을 듣고, 꿈 속에서 자신에게 닥친 역경을 풀어나가며 엄마, 아빠는 물론 친척과 이웃들도 넓은 의미로 가족인 것을 깨닫는다.

아직은 밤톨군이 어려서 친척들에 대한 호칭과 촌수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는데, 초등학교 올라갈 때 쯤에 읽으면 좋을 것 같다. 꼼꼼탐구 영역에 있는 대가족과 핵가족, 다양한 형태의 가족, 촌수와 가계도 등 설명을 읽으면 가족에 대한 의미와 호칭 등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d 2017.12.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