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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그림동화시리즈 10 _ 암탉은 파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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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탉은 어떤 파업을 하고 있을까요? 파업을 하고 있다는 말에 아이들은 빵~ 터지고 말았어요. 웃음이 절로 나오게 되는 암탉의 파업! 과연 어떤 일이 있었길레 파업을 하게 되었는지.. 살펴볼게요.             농장의 아침은 무척 바빠요. 주인아저씨와 아주머니는 일찍 일어나 식사 준비를 했는데요. 다른 날과 다르게 달걀 프라이에서 방귀냄새가 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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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탉은 어떤 파업을 하고 있을까요?

파업을 하고 있다는 말에 아이들은 빵~ 터지고 말았어요.

웃음이 절로 나오게 되는 암탉의 파업!

과연 어떤 일이 있었길레 파업을 하게 되었는지.. 살펴볼게요.

 

 

 

 

 

 

농장의 아침은 무척 바빠요.

주인아저씨와 아주머니는 일찍 일어나 식사 준비를 했는데요.

다른 날과 다르게 달걀 프라이에서 방귀냄새가 난다고 해요.

아저씨는닭장으로 달려가 암탉들에게 달걀이 신선하지 않고 작고 못생긴데다 방귀 냄새까지 난다고 말을 하죠.

그 이야기를 들은 암탉의 대장인 클로틸데가 더이상은 참을 수 없대요.

좁고 어두운 닭장~

도저히 질 좋은 닭을 낳을 수 없다고 생각한 암탉들은

자신의 권리를 되찾을 때까지 달걀을 낳지 말자고 파업을 시작해요.^^

 

 

닭장에 문제가 생겼다는 걸을 인지하고 암탉이 요구한 사항을 숙지 !!

다음 날 부터 아저씨는 청소도구를 챙겨 닭장으로 가서 뭔가 일을 하죠.

그리고, 아주머니도요.

 토르티야 만들기 대회에서 오년동안 일등을 했던 아주머니는 한숨만 나오고...

과연 아주머니는 암탉들이 낳은 신선한 달걀을 얻어

토르티야 만들기 대회에서 우승을 하게 될까요? ㅎㅎ

 

 

 

우리 집에도 조류를 키우고 있죠.

바로 메추리에요.

메추리 암컷이 매일 한개씩 알을 낳는데요.

암탉보다 체구도 작은데 알을 하나씩 매일 매일 낳는 걸 보면 참 신기하죠.

하지만, <암탉은 파업 중>에서 나온 것처럼 좁은 메추리장, 청소도 제대로 않해서 지저분하다고

로빈이 투덜투덜 ~ 메추리 암컷도 파업을 하는 거 아니냐고...엄마를 빤히 쳐다보네요..흐흐

키우는 환경이 좋아야 암탉들도 주인이 원하는 신선한 달걀을 얻을 수 있다는 교훈!

쉽지만 잘 모르는 사람들이 꽤 많다는 걸 요즘 알게 되었어요.

살충제 달걀도 그러고..ㅠㅠ

요즘 달걀을 시중에서 사는 게 겁나고, 걱정되는데요.

이 시기에 딱 잘 맞는 <암탉은 파업 중> !!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책의 내용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c*****o 2017.11.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암탉은 파업 중, 동물과 인간이 모두 행복하기 위한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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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던 아이가 갑자기 키득거리며 그림책을 들고 뛰어옵니다. "엄마! 달걀 프라이에서 방귀 냄새가 난데요! " . 달걀과 베이컨, 전형적인 서양식 아침식사의 모습이네요. 그런데 달걀 프라이에서 냄새가 난다니 무슨 일일까요. 암탉은 파업 중필라르 세라노 글/마르 페레로 그림라임그림동화 - 01036쪽 | 353g | 262*237*15mm라임    암탉들은 좁고 어두운 닭장에서 더이상 이렇게 지
"암탉은 파업 중, 동물과 인간이 모두 행복하기 위한 방법은." 내용보기

책을 읽던 아이가 갑자기 키득거리며 그림책을 들고 뛰어옵니다. "엄마! 달걀 프라이에서 방귀 냄새가 난데요! " . 달걀과 베이컨, 전형적인 서양식 아침식사의 모습이네요. 그런데 달걀 프라이에서 냄새가 난다니 무슨 일일까요. 






암탉은 파업 중

필라르 세라노 글/마르 페레로 그림

라임그림동화 - 010

36쪽 | 353g | 262*237*15mm

라임 



   

암탉들은 좁고 어두운 닭장에서 더이상 이렇게 지낼 수 없다고 이제 알을 낳지 않기로 합니다. 엉덩이에 X표를 해놓은 모습에 밤톨군의 웃음은 또 터집니다. 



   

문득 국내 창작동화  『마당을 나온 암탉』 을 읽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그 때 대량으로 공장식으로 닭을 키우는 사육장의 모습을 함께 찾아본 적이 있었거든요. 애니메이션에서는 이런 모습이었죠. 이 닭들에 비하면 이 농장의 닭들은 조금 여유가 있어보입니다만 역시 좁고 비좁은 사육장이었나봅니다. 




농장의 주인 아저씨와 협상을 시도하는 암탉 대표. 그래도 이 농장의 주인은 친절한가 보네요. 색연필 선의 그림이 따스해보입니다. 





시간이 흘러 그 해에도 아주머니는 계란으로 만든 토르티야 만들기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합니다. 예전보다 큼지막하고 껍데기에서 반지르르 윤이 나는 달걀으로 만든 토르티야였죠. 비결을 묻는 사람들에게 아주머니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훌륭한 요리사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비법 하나만 살짝 알려드리죠. 

그건 바로 ...... 어떤 일에든 전성을 다하는 거랍니다.



아저씨와 아주머니는 어떤 노력을 하셨을까요. 바뀐 농장의 풍경을 살짝 보여드릴께요. 심지어 닭을 위한 고급 휴양 시설도 있답니다.어떤 시설인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책에서 직접 확인해보시기를요.



   

저학년 아이들의 시선에 맞추어 유쾌하게 전개되는 내용이지만 풍부한 이야기거리를 담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건강한 닭이 낳는 달걀이 사람에게도 건강을 가져다 준다는 것은 이제 모두 알고 있습니다. 지난 계란 파동 이후 항생제가 들어가있지 않고, 풀어키운 건강한 닭이 낳는 달걀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던 터라 이 그림책을 보며 『동물복지』 에 관해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었답니다. 닭 뿐만 아니라 다른 가축에 대해서도 생각을 확장해보게도 된다지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h*****a 2017.12.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암탉은 파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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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그림동화] 암탉은 파업중  암탉이 파업중이란다.제목보니 재밌을거란 아이..파업이 뭔줄 아니? 일안하는거..ㅋㅋ뉴스를 많이 본거 같네.. 방송국 파업 소식들 최근 심심치 않게 봤으니..파업 풀고 복귀했다는 소식, 여전히 진행중이라는 소식..왜 파업했을까??이런 궁금증과 함께 책 속으로 풍덩~~~  닭장에서 막 꺼내온 달걀로 프라이를 만들었지만맛이 이상하고 방귀 냄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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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그림동화] 암탉은 파업중



 

암탉이 파업중이란다.

제목보니 재밌을거란 아이..

파업이 뭔줄 아니? 일안하는거..ㅋㅋ

뉴스를 많이 본거 같네.. 방송국 파업 소식들 최근 심심치 않게 봤으니..

파업 풀고 복귀했다는 소식, 여전히 진행중이라는 소식..

왜 파업했을까??

이런 궁금증과 함께 책 속으로 풍덩~~~


 

닭장에서 막 꺼내온 달걀로 프라이를 만들었지만

맛이 이상하고 방귀 냄새가 난다는 주인아저씨와 아주머니..

닭장으로 가 암탉들에게 달걀이 신선하지 않다고 말한다.

아저씨가 돌아간 뒤 암탉들은 불만을 쏟아낸다.

어둡고 좁은 닭장에 바글바글 가둬놓고 좋은 달걀을 낳으라는 요구에

닭들은 달걀을 낳지 않기로 하는데...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날까?

 

 


닭들의 일러스트가 참 눈길이 간다.

똑같은 닭들이 없고 그림도 예쁘다.

물론 이야기도 한번쯤 생각할 수 있는 교훈적인 이야기..ㅎㅎ

늘 똑같은 달걀만 낳을 거라는 생각이 당연한듯 한 주인부부~

하지만 환경이 나쁘면 더 좋은 걸 생산하지 못한다는 것은 누구나 알것이다.

닭들도 그런 자신들의 요구를 정정당당하게 요구한다.

그제야 주인부부도 닭들의 환경을 위해 정성을 쏟게 되는...


요즘 동물복지에 대한 관심이 높여지고 있다.

나 또한 얼마전 동물복지 달걀, 우유 등도 사보았는데..

편한환경에서 생산된 거 인지 몰라도 참 좋더라.

인간도 더 나은 환경을 찾게 되는데 동물이라고 그렇지 않을까?

인식이 조금만 바뀌어도 사람도 동물도 같이 행복할 것이다.

책을 읽고 생각해보는 아이도 말한다.

닭들 뿐만 아니라 동물원 동물들도 좀더 넓직하고 좋은 곳에서 살았으면 한다고...

책읽고 이런 기특한 생각을...ㅎㅎㅎ

따뜻함과 함게 한뼘 더 아이들을 성장시켜주는 그림책이 아닌가 싶다.

h*******9 2017.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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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870]암탉은 파업중
"[아동 870]암탉은 파업중" 내용보기
"이렇게 좁고 어두운 닭장에 바글바글하게 가둬 놓고,질 좋은 달걀을 낳으라는 게 말이 돼?""맞아! 이건 너무 부당해!""닭장이 너무 좁아서 그래. 움직거릴 수가 없잖아!"그때 누군가 이렇게 소리쳤어요."이제부터 달걀을 낳지 않는 게 어때?"지은이 필라르 세라노는 스페인 초등학교 교사다. 그리고 그림책작가이다.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작가들 작품에는 동심이 있다. 그림풍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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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좁고 어두운 닭장에 바글바글하게 가둬 놓고,
질 좋은 달걀을 낳으라는 게 말이 돼?"
"맞아! 이건 너무 부당해!"
"닭장이 너무 좁아서 그래. 움직거릴 수가 없잖아!"
그때 누군가 이렇게 소리쳤어요.
"이제부터 달걀을 낳지 않는 게 어때?"



지은이 필라르 세라노는 스페인 초등학교 교사다. 그리고 그림책작가이다.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작가들 작품에는 동심이 있다. 그림풍도 좋다. 주인 부부 표정이 살아있다. 사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웃을 때보다 무표정일 때가 더 많다. 아니 웃을 때보다 화났을 때가 더 많을 수도 있겠다. 생활이 드러나는 표정이 와닿는다.



농장 주인 부부는 어느 날 달걀맛이 이상한 걸 느낀다. 그리고 닭들에게 가서 이야기한다. 닭들은 불만이다. 바글바글하게 모아 놓고 질 좋은 달걀을 바라는 건 부당하다 느낀다.


닭들은 알을 낳지 않기로 한다. 
사실 닭들을 알을 낳을 수 있다.
주인 부부는 좋은 달걀을 원한다. 그들의 교차점에는 달걀(알)이 있다. 닭이 더 좋은 알을 낳기 위해서는 더 나은 환경을 원한다. 주인 부부는 그 부분을 제공할 의무가 있다. 그들은 좋은 달걀을 원하기 때문이다.


닭들 중 클로틸데는 아저씨에게 말한다.  아무렇게나 방치하고 좋은 달걀을 바라는 건 아니라고 말한다.
"그래서........너희가 원하는 게 뭔데?"



아저씨는 새벽 일찍 일어나서 닭장으로 간다. 아저씨가 쓰러질 듯 집으로 돌아오면 아주머니가 나간다. 그들은 밤새도록 닭장과 집을 오갔다.



그 후 그들은 반지르르 윤이나는 달걀을 얻을 수 있었다. 그리고 토르티야 만들기 대회에 나간다.


심사위원들은 맛있는 토르티야를 먹고 기절해버렸다.


"또 다시 우승을 하셨군요. 축하합니다! 벌써 여섯번째 우승이네요.
도대체 비결이 뭔가요?"
"그건 바로......... 어떤 일에든 정성을 다하는 거랍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z********5 2017.11.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