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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어쩌다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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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방학도 다가오고 해서,,방학중에 뭐 읽은 만한게 없을까? 하며 찾아보다 눈에 띈 "스콜라" 저학년 문고 시리즈,,,    어쩌다 부회장은,, 내가 읽어도 재미있었던 책 ㅎㅎ보니양에게 주기전에 내가 먼저 읽다가 ㅋㅋ 거리는 바람에.. 방학도 되기전에 보니양도 다 읽어버린책 ,,         초등학교 2학년,, 어쩌다 부회장이 된 주인공 유라는 울 보니양과 많이 닮아있었다 ㅎㅎ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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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방학도 다가오고 해서,,
방학중에 뭐 읽은 만한게 없을까? 하며 찾아보다 눈에 띈 "스콜라" 저학년 문고 시리즈,,,

 

 

 

 

어쩌다 부회장은,, 내가 읽어도 재미있었던 책 ㅎㅎ
보니양에게 주기전에 내가 먼저 읽다가 ㅋㅋ 거리는 바람에.. 방학도 되기전에 보니양도 다 읽어버린책 ,,

 

 

 

 

 

 

 

 

 

초등학교 2학년,, 어쩌다 부회장이 된 주인공 유라는 울 보니양과 많이 닮아있었다 ㅎㅎ
지금 보니양도 2학년,, 그리고 부반장 !!

학급에서 가장 떠드는 아이일지도 모른다 ㅎㅎ
떠드는 아이이름을 적는 학급 임원들에게 반 친구들이 "너네가 젤 시끄러워" 했다니깐 ㅋㅋㅋㅋ

 

 

 

 

 

 

 

 

 

 

각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흥미롭고 재미있다,,
아이들의 순수함이.. 그속에서 깨우침이 있어서 책장이 술술 넘어간다,

 

 

 

 

 

 

 

 

 

 

회장은 가장 공부잘하는 똘똘한 아이가 되었고,,
부회장은 반 모두가 되고싶어하는 직급이라,, 모두가 후보로 나갔다는 것도 넘 재미있었다,,
딸아이반도 다들 부회장 되고싶다고 ,, 그러다 부끄러워 못 나간 아이들 말고,,
추천받아 ,, 정말 어쩌다 부반장이 된건데...

 

 

 

 

 

 

 

 

 

 

주인공 유라는 공부는 좀 못하는 편이지만 ㅎㅎ 누구보다 천진난만하고 맑은 아이..
스스로는 사랑할 줄 아는 아이이다,,

 

 

 

 

 

 

 

 

 

공부잘하는 언니에게 늘 구박을 받아 어쩜 언니를 이겨보러 관심도 없는 부회장에 나가게 된건지도 ,,
그래서 결국 해내는 아이.. 그리고 인정받는 아이..
멋진 부회장이었다,,

 

 

 

 

 

 

 

공부가 다가 아니다,,
무엇이 옳고 그런지 아는 아이.. 그래서 행복한 반을 만들 수 있는 유라의 이야기가
코믹하면서도 배울게 많은 내용의 책 ,,

 

 

 

 

 

 

올 겨울방학,, 저학년 친구들이 봤으면 하는 권장도서이다 ^^

 

m****6 2017.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짜 아이들을 만날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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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이들을 만날수 있는 책 [어쩌다 부회장]임원선거, 우리때만 하더라도 부모님들이 귀찮아 진다고 하지 말라고 하셨던 분들이 많으셨는데요즘은 뭐라도 해보라며 부추기셔서 과열된 선거를 보이기도 하지요.뉴스를 통해서 종종 아이들 선거가 어떤 모습을 보이고 있는지 듣게 된거 같아요.임원 선거를 대하는 아이들은 어떤 마음일까? 어떤 모습일까? 궁금했는데 그 모습을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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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이들을 만날수 있는 책 [어쩌다 부회장]





임원선거, 우리때만 하더라도 부모님들이 귀찮아 진다고 하지 말라고 하셨던 분들이 많으셨는데

요즘은 뭐라도 해보라며 부추기셔서 과열된 선거를 보이기도 하지요.

뉴스를 통해서 종종 아이들 선거가 어떤 모습을 보이고 있는지 듣게 된거 같아요.

임원 선거를 대하는 아이들은 어떤 마음일까? 어떤 모습일까? 궁금했는데

그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한 책입니다.

아이들이 느낀 바로 그것 말이지요. 






 







2학년이 된 유리, 유리반에서 임원선거가 진행되었는데요.

회장을 뽑는 자리에는 몇명 나오지 않더니 부회장을 뽑는 자리에는 너도나도 지원을 합니다.

3명 빼고는 모두 지원을 한걸보니 아이들이 부회장은 조금 만만(?)한가봅니다 .


실제 큰딸아이반도 이러한 상황이였어요.

부반장에 아이들이 모두 출마하는거지요. 그래서 두표 나 세표를 얻는 친구가 부반장이 된답니다.


이런상황에서 부회장이 된 유리!!


부회장이라는 감투를 썼으니 뭐라도 해야할거 같습니다.

공부라도 잘 해야할거 같은데 늘 빵점에서 10점 맞는 유리는 그것도 어렵고~

어떤 일에 앞장서야할거 같은데 평범한 학교 생활에서 어떤일은 잘 벌어지지 않습니다.


​부회장이라는 직책때문에 학교생활이 편하지 않은 유리.

그저 떠돌고 노는 유리이고 싶은데 말이지요.



선생님이 없는 교실을 지키며 친구들을 떠들지 않도록 해야하는 유리는 그마저도 별로인가봅니다.

유리는 앞으로는 다시 부회장이 되지 않겠다는 결심을 합니다.

그냥 그저 즐겁게 떠드는 유리이고 싶거든요.






 





유리가 부회장이 될때 보이는 여러가지 어른들의 반응이 재미납니다.

두세명을 제외한 아이들이 모두 부반장이 되겠다고 출마했을때

선생님은 " 자신가 자격이 없다는 생각이 들면 들어가라" 고 말씀하시죠

아이들은 자격에 대해 묻습니다.

공부를 잘해야하는지 착해야하는지 친구들과 잘 지내야하는지 얼굴이 이뻐야하는지 등등 말이지요.

선생님은 시원하게 대답을 못합니다.

 " 꼭 그렇다고는 할수 없어요" 라고 대답하지요.

아마도 선생님의 마음속에는 기준이 있었나봅니다.

유리언니는 부회장을 아무나 뽑느다며 비아냥거렸고 유리엄마는 번거로운걸 뭐하러 했냐고 말했지요.


그때부터 혹이나 유리의 마음속에 선입견같은것이 생기지 않을까 우려되더군요.

우리가 흔히 하는 그런행동에 말이지요. 이미 유리언니, 유리엄마, 선생님의 마음과 비슷한 어른이 말이지요.


다행히 책 속 유리는 자기 색을 잃지않습니다.

신나게 떠들고 그것이 제일 재미나고 부회장따위는 다시는 하지 않겠다고 생각을 하지요

진짜 아이들은 이런 모습이지요~~ !!


앞으로도 진짜 아이들의 모습을 많은곳에 만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a******3 2017.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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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드는 아이들 1. 어쩌다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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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 초등학교 저학년의 정신 사나움에 절정을 보여주고 있는 저희 아들.그래서 늘 엄마는 잔소리를 달고 사네요.최대한 왠만하면 잔소리 안하려고 노력하는 중인데..가끔은 정말 인내심이 바닥이 날 때도 있네요.그래도 그렇게 조근 거리면 떠드면서 아이 나이에만 보일 수 있는 그런 모습이 귀여울 때도 있어요.참 아이러니 하죠.상황에 따라 똑같은 모습을 봐도 느끼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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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 초등학교 저학년의 정신 사나움에 절정을 보여주고 있는 저희 아들.
그래서 늘 엄마는 잔소리를 달고 사네요.
최대한 왠만하면 잔소리 안하려고 노력하는 중인데..가끔은 정말 인내심이 바닥이 날 때도 있네요.
그래도 그렇게 조근 거리면 떠드면서 아이 나이에만 보일 수 있는 그런 모습이 귀여울 때도 있어요.
참 아이러니 하죠.
상황에 따라 똑같은 모습을 봐도 느끼는 게 상반되니 ㅠㅠ
어쩔 수 없다는 건 아마 모든 부모님이 다 아실꺼예요.
아마도 엄마의 마음 가짐과 여유에 따라 다르게 느끼는 구나를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갑자기 급 반성 모드로 ㅜㅜ

 

 

 

 

여기 부모의 마음으로 바라보면 내아이가 저런다면 걱정도 되지만, 한편으로는 그 나이만의 아이 다움이 느껴지는 책이 있네요.
바로 떠드는 아이들 시리즈 1권인 < 어쩌다 부회장 > 입니다.
아~ 표지만 봐도 느낌이 오시죠 ㅋㅋㅋㅋ 저 정신 없고 산만한 아이들의 모습들.
쬐끔은 걱정이 되지만 그만큼 아이들이 건강한 모습이라는 거~ ㅋㅋㅋㅋㅋ
좋게 긍정적으로 바라봐야 하겠죠?

 

 

 

 

 

 

언니가 부회장이라면서 자랑하는 모습에 부회장이 되고 싶었던 주인공 윤유리.
엉뚱하면서도 솔직한 초2의 마음이 느껴지는 아이의 모습.
그 마음이 전해 졌는데 조금은 엉뚱한 이야기에 어쩌다가 부회장이 됩니다.
집에 가서 엄마 아빠께 자랑을 하지만 , 엄마는 귀찮다고 하시고 아빠는 그저 웃기만 하네요.
언니는 말을 안해도 무시하는 그 말투가 ㅋㅋㅋ 그대로 보입니다.
부회장이 되어 공부를 못한다는 동생 핑계로 공부를 억지를 시켜주면서 자신의 물욕을 채우려는 언니!


 



 

 

 

 

 

 

 

 

 

 

 

부회장이 되어서 공부를 못한다는게 걱정되는 유리.
자기 나름대로 다 맞아야 한다면서 열심히 문제를 풀었지만....점수는 한자리 숫자 ㅠㅠ
시험 성적을 안 날은 완전 유리는 부회장이 된 자신이 싫어지기 시작합니다.
직책이 주는 부담감?을 알기 시작한 것 같네요.

 

 

 

 

그러다 우연히, 학교에서 한 아이가 다치게 되고 선생님이

 안계시니 회장과 부회장이 아이들을 통솔하게 되는데...ㅠ.ㅠ
안봐도 보이시죠? 많은 아이들을 통제하기란 부족하죠..
그러다 보니 임원단끼리 말다툼을 하게 되고..
하지만 여기서 유리의 엉뚱함에 ㅋㅋㅋㅋㅋㅋ 웃게 됩니다.
떠드는 사람 적는 란에 솔직하게 자신이 가장 말을 많이하고 떠들었다고 자신의 이름을 적은 유리 .
순수함에 이 책을 더 재미나게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이 책이 주는 마음은 아이들의 순수함이 것 같아요.
저학년 아이들이 보면서 공감하면서 그 마음도 이해하고 자신들의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기도 하니 ㅎㅎㅎㅎㅎㅎ
아이들에게 공감하면서 보기에 정말 딱인 책이랍니다.

저희 아들은 조금만 본다고 하더니 아예 문지방 앞에서 떠날 생각을 안하시네요
뭐야~ 이러면서 점점 왜 이리 집중하면서 읽으시는지 공감이 팍팍 되나 봅니다.

 

 

YES마니아 : 골드 g****0 2017.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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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드는 아이들 1: 어쩌다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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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경 작가의 『떠드는 아이들 1: 어쩌다 부회장』은 우리로 하여금 진짜 아이들을 만나게 해주는 동화입니다. 어른들이 생각하기에는 조금 엉뚱하고, 조금은 이해되지 않는 그런 ‘진짜 아이들’ 말입니다.   가정에서도 아이들과 부모간의 갈등은 바로 여기에서 출발하는 것 같아요. 아이들은 진짜 아이다운 생각과 행동 들을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런 아이들의 ‘아이다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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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경 작가의 떠드는 아이들 1: 어쩌다 부회장은 우리로 하여금 진짜 아이들을 만나게 해주는 동화입니다. 어른들이 생각하기에는 조금 엉뚱하고, 조금은 이해되지 않는 그런 진짜 아이들말입니다.

 

가정에서도 아이들과 부모간의 갈등은 바로 여기에서 출발하는 것 같아요. 아이들은 진짜 아이다운 생각과 행동 들을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런 아이들의 아이다움을 부모는 이해하지 못할 때가 많아요. 이해해야지 하면서도 정작 여전히 어른의 시각으로 아이들을 바라보며 이래라 저래라 간섭을 하곤 하죠. 물론, 그런 간섭이 필요 없는 건 아닙니다. 그런 간섭들도 아이들이 성장함에 필요한 한 요소가 될 테니 말입니다. 그럼에도 어른의 시각에 아이들을 가둬두는 것은 아닌지 언제나 무섭게 생각될 때가 있답니다.

 

참 다행스러운 것은 동화 속에선 그런 시도와 시선에서 상당히 자유로운 아이들을 만나게 된다는 점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송미경 작가의 동화 떠드는 아이들1: 어쩌다 부회장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동화의 주인공 유리는 이제 초등학교 2학년에 올라간 여자아이입니다. 매우 귀엽고 매력적인 아이랍니다. 반에서 회장 부회장을 뽑는데, 회장은 아무도 손을 들지 않더니, 부회장을 하고 싶은 사람 손들어보라니 모두 손을 듭니다. 세 사람만 빼고 말입니다. 여기에 회장은 빠지니 두 사람을 제외하곤 모두 손을 들었답니다. 주인공 유리 역시 들었는데, 그 이유는 언니가 부회장을 하며 자랑을 했기 때문입니다. 부회장 임명장이 얼마나 멋있던지, 유리는 바로 그 임명장 때문에 부회장을 하겠다고 나섭니다. 그리곤 실제 부회장이 되죠.

 

하지만, 유리는 부회장이 된 것이 후회스럽습니다. 그리고 이젠 임명장을 받았으니, 부회장 자리에 연연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예초 원하던 것은 부회장 임명장이니 말입니다. 무엇보다 후회스러운 건, 공부를 못하는 유리에겐 부회장이 공부도 못한다는 소리를 들을까 부담스럽기 때문입니다.

 

마침 시험을 치르는데, 유리는 이번엔 100점을 맞겠다고 큰소리를 뻥뻥 칩니다. 그런데, 첫 번째 문제가 아무리 봐도 모르겠는 겁니다. 100점을 받으려면 한 문제도 틀리면 안 되기 때문에 첫 번째 문제를 포기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뚫어지게 바라보며 첫 번째 문제와 씨름을 합니다. 그리고 결국 모르던 그 문제를 맞히게 됩니다.   

 
   

그런데, 그러느라 시험 시간을 다 보내, 결국 한 문제만 맞게 되었답니다(그런데, 10문제에서 한 문제를 맞았는데, 동화 속에선 5점이라 말합니다. 10점이라 해야 설득력이 있는 것 같아요. 동화 속 소소한 오류입니다.^^). 이렇게 100점을 맞기 위해 한 문제에 끝까지 집중하는 아이의 모습이야말로 어쩌면 진짜 아이다운 모습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른들의 눈에는 바보처럼 느껴질지 모르지만 말입니다.

 

    

이처럼, 동화를 통해 어른들의 생각과는 다른 생각, 다른 접근을 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만나게 됩니다. 이렇게 만나는 유리의 모습이 도리어 건강하다 생각되는 이유는 뭘까요? 동화의 제목이 떠드는 아이들 1이라 되어 있는 걸 보면, 앞으로도 이런 진짜아이들을 더 많이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설레고 기대됩니다.

h***r 2017.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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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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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드는 아이들 1어쩌다 부회장 ​​​​​우리 아이들에 학교생활을  옮겨 놓은 듯한 이야기로더욱 공감가면서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랍니다..스콜라 도서로 어쩌다 부회장이라는 제목으로초등 시절에 반장 선거에  나가서 기쁨과 슬픔을 맛보았던 기억이 떠오르게 하네요. ​​초등 1학년을 보내고  2학년이 된 유리이젠 학교라는 곳이 어떤 곳인지도 잘 알 수 있는 초등 2학년이지요.2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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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드는 아이들 1


어쩌다 부회장


 

우리 아이들에 학교생활을  옮겨 놓은 듯한 이야기로

더욱 공감가면서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랍니다..


스콜라 도서로 어쩌다 부회장이라는 제목으로

초등 시절에 반장 선거에  나가서 기쁨과 슬픔을 맛보았던 기억이 떠오르게 하네요.




 

초등 1학년을 보내고  2학년이 된 유리

이젠 학교라는 곳이 어떤 곳인지도 잘 알 수 있는 초등 2학년이지요.

2학년 부터는 각 반에 임원도 선출하게 되는데요. 유리네 반에서 임원선출이 있는 날이랍니다.

임원은 모범생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아이들

하지만 이 책에 주인공 유리는 모범생과는 살짝 다른 것 같아요.

임원이 되보고 싶어선 신청한  유리


 



그러나 유리처럼 임원이 되고 싶은 친구들은 너무나도 많았기에

종이에 이름을 적어서 내기로 했답니다..

그런데 임원이 되고 싶은 아이들 자기 자신의 이름을 쓰게 되지요.

그런데 이름을 써야 할 종이에 이렇게 쓰여있네요..

"제가 하겠습니다."

 정말 자신이 얼마나 하고 싶었으면 이렇게 써서 냈을까 싶기도 해요.

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경험이 있기에 모두 웃으면서 그 때를 떠올려 보게 될 것 같아요.

아들은 초등 2학년 시절에 자신을 뽑아주지 않은 친구 때문에 울기까지 했는데요.

임원선출로 아이들에 일만이 아닌 부모로도 이어지는 것 같아요.


이렇게 학급 임원으로 회장과 부회장이 뽑히고 반을 위해서 열심히 봉사를 하게 된 아이들

그러나 유리는  부회장이 된 후 부터는  유리는 행복하지 않았을 것 같네요.

아들도 즐겁고 행복하기 위해서 임원활동을 하게 되지만, 막상 하고나면

힘만 들었다면서 다시는 하고 싶어지지 않을 것 같다고 합니다.

그런데 새학기가 되면 아이들에 마음은 변하는 것일까요?

잊어버리는 것일까요?

새롭게 다시금 임원이 되고 싶다고 말하게 되니 말이에요.



 



멋진 연설로 많은 표를 받아서 부회장이 되었던 동훈이

동훈이에 행동은 정말 아이들에게 놀라움을 선물하게 되네요.

부회장이 된 기념으로 집에서 기르는 우크렐레냐아니냐라는 엄청 긴 이름의 개 와 함께 등교하고,

유리창에 던지면 스파이더맨처럼 끈적하게 미끄러져 내려오는 젤리 공을 일곱 개나 가져오고,

슈퍼 풍선껌을 가지고 와서 풍서을 불다가 얼구이며 머리카락에 까지 달라붙어서

단체로 보건실에 가게 된 일들

선생님은 화가 나지만

반 아이들은 그런 동훈이가 마음에 든다는 것


임원 활동으로 책임과 의무로  힘들기만 했던 우리 아이들에 모습을 너무나도 생생하게 보여주는 책이였으며,

책 속에 삽화를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웠던 어쩌다 부회장

동화 속 인물로 하여금 교실 속에 우리 아이들에 모습을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 같은 책이였답니다.

 

s****u 2017.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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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떠드는 아이들1 - 어쩌다 부회장
"[스콜라] 떠드는 아이들1 - 어쩌다 부회장" 내용보기
떠드는 아이들1 어쩌다 부회장   아이들 임원 선거도 장난아니더라구요 어떤 학교는 부정한 방법으로 임원이 선출되어서 다시 뽑는 헤프닝까지 벌어졌다고 하네요   임원이 되기 싫은데 엄마 아빠가 하라고 시켜서 나온 아이들도 많고요   저희 딸램도 작년에 반 회장 선거에 나가서 부회장에 뽑혀서 한 학기동안 임원활동을 해보았는데 잼났다고 하더라구요^^
"[스콜라] 떠드는 아이들1 - 어쩌다 부회장" 내용보기

 

떠드는 아이들1

어쩌다 부회장

 

아이들 임원 선거도 장난아니더라구요

어떤 학교는 부정한 방법으로 임원이

선출되어서 다시 뽑는 헤프닝까지 벌어졌다고 하네요

 

임원이 되기 싫은데

엄마 아빠가 하라고 시켜서

나온 아이들도 많고요

 

저희 딸램도 작년에 반 회장 선거에 나가서

부회장에 뽑혀서 한 학기동안

임원활동을 해보았는데

잼났다고 하더라구요^^

 

이 책은 에너지 300%의 유리가 어쩌다 부회장이 되면서

겪게 되는 크고 작은 소동 이야기

들어 있답니다!!

 

난 다시는 부회장이 되지 않을 거야

떠든 친구들 이름을 적는 일은

나와 어울리지 않거든

 

그림도 재미있어서

책 읽을 맛이 더 났답니다!!

 

 

부회장을 했던 언니가 부러워서

유리는 부회장 선거에 나갔어요

하지만 부회장 후보는 너무 많았답니다

(단 세명은 빼고 다 나갔거든요)

 

선생님께서도 난감해 하셨지요

 

부회장은 꼭 공부를 잘하지 않아도 되고

꼭 잘생겨야 하는 것도 아니고

꼭 친구들과 사이가 좋아야 하는 것도 아니고

꼭 착해야 하는 것도 아니였어요

 

아직도 공부 1등이, 인기 1등이

임원이 해야 한다는 편견을 가지신

선생님들과 어른들은 없겠죠?

저희 때만해도 성적순이였었는데 말이죠

반에서 10등 안에만 후보에 오를 수 있었네요....

딸램 반 보니 아직까지는 이런 조건 없이

임원을 뽑는것 같더라구요

앞으로도 쭉 그랬으면 좋겠어요^^

 

 

저마다 각오를 말해보았어요

 

"제가 부회장이 되면 우리 모두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삐용삐용"

 

이 책에 나오는 선생님께서는 삐용삐용은 이럴 때 하는

말이 아니라고 하셨지만

전 왠지 귀엽고 재미있더라구요^^

 

유리의 각오가 인상적이였어요

"저는 우리 모두 이미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 행복할 게 없는 교실이에요

저는 이 교실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이런 평화가 깨어지지 않도록 지켜 낼 것입니다

우리가 모두 행복한 채로 어른이 되려면

제가 우리 반의 부회장이 되어야 합니다"

 

정말 멋진 각오 아닌가요?

저라면 유리를 부회장으로 뽑았을것 같아요^^

 

유리는 3표를 얻어서 부회장이 되었답니다

 

 

남자 부회장이 전학을 가는 바람에

다시 남자 부회장을 뽑았고 동훈이가 되었어요

 

동훈이는 다음날 부회장이 된 기념으로 집에서

'우크렐레냐아니냐'라는 긴 이름의 개를 데려왔고,

그다음 날엔 유리창에 던지면 스파이더맨처럼 끈적하게

미끄러져 내려오는 젤리 공을 일곱 개나 가져왔고,

그다음 날엔 슈퍼 풍선껌을 가지고 왔어요

 

선생님은 어이없으셨겠지만

아이들은 잼났을것 같아요!!

 

다 초등학교 저학년때나 할 수 있는 일이니요

 

가끔 이런 소동도 있으면 재미있을거 같은데 말이죠^^

 

우리반 아이들은 새로운 남자 부회장 동훈이가 맘에 들었다

동훈이는 선생님이 아무리 화를 내도

매번 부회장이 된 기념으로 우리를 위해

용감한 일들을 벌였으니까

 

 

유리는 부회장이 되었으니

시험에서 백점을 받고 싶었어요

 

하지만 유리는 자기 자신을 너무 잘 알고 있는 것 같아요

"아빠, 나는 육십 점 넘으면 시끄럽게 짖어 대는

푸들 강아지 장난감 사 줘. 강아지가 공중회전도 해"

라고 말하는 걸 보면요

 

이런 유리가 넘 천진난만하고 귀엽더라구요

요즘 아이들은 이런 천진함이 없잖아요^^

 

언니는 왠일로 유리의 공부를 봐주었어요

언니가 아빠에게 보낸 편지

 

유리는 이 편지를 보고 시험에서 백 점을 받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결과는 오점이였어요^^

 

 

햇살 좋은 날씨였어요

다른 날 같았으면 이렇게 날씨가 좋으면

그네와 미끄럼틀을 타면 좋을 거란 생각을 했겠지만

오늘은 놀이터에 나가 놀 생각도 들지 않았어요

시험 점수까지 걱정해야 하다니 부회장이 된 게 정말 후회되었어요

 

 

그러다 사건이 발생했어요

친구 영혜가 6학년 오빠들 때문에 다쳤어요

부모님이 바쁘셔서 선생님께서 병원에

데리고 가셔야 했지요

 

선생님께서는 조용히 교실로 올라가라고 하셨고

중간에 화장실에 가고 싶은 아이들을

회장은 선생님이 곧바로 교실로 가라고 했다며

못 가게 저지를 해요

 

회장이 오줌도 마음대로 뭇 누게 하고

잘난척 한다며 회장 다솔이 흉을 보며

불만을 늘어놓기도 했어요

 

회장 부회장은 떠드는 친구들 이름을 적었어요

 

말안하기 놀이도 했지요

 

아이들에게 조용히 하라고 했더니

이번에는 유리를 욕하는 아이들이 생겨났어요

 

교실이 어땠을지

다들 상상이 가시죠?!

 

유리는 칠판에다 자신의 이름을

"윤유리"크게 적었어요

 

유리는 잠들기 전에 다시는 부회장이

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부회장이 하는 일이 뭔지 정확히 모르지만

떠든 친구들 이름을 적는 일은

자기와 어울리지 않았기 때문이예요

 

난 우리 반 아이들이 세상에서 가장 시끄러운

아이들인 게 좋고, 내가 누구보다 시끄러운 아이라서 좋다

앞으로도 친구들과 함께 실컷 떠들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런 거라면 자신 있다

 

우리 아이들은 각자 주인공인 삶을 살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자꾸 조용하라고 얌전하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분명 이제 다시는 어린이가 될 수 없는 어른일 거예요

마음껏 떠든 아이는 어른이 되어서도

자기 목소리를 가진 어른이 될거예요

-작가의 말-

 

왠지 찔리네요....

조용하라고 얌전히 있으라고 아이들한테

말한 적이 많은 것 같아요 ㅠㅠ

 

자기 목소리를 가진 어른이 될 수 있도록

아이들의 시끄러움을 좀 봐줘야겠어요^^

 

생각해보니 아이들이니 떠는거니요...

교실이 쥐죽은 듯 조용하면

그게 더 문제임을 자꾸 잊어버리는 것 같아요

떠드는 소리가 있어야

초등학교 교실이죠^^

 

 

또, 아이마다 다 차이가 있는것 같아요

다 하고 싶은 것도 따로 있고

저마다의 역할도 다르고요

어른이 되어서 아이들한테 강요해서는 안되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하고 싶은 것을 눈치 안보고 했으면 하네요

 

s****6 2017.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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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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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부회장 이제 초등학교 1학년이 된 유리이제 막 초등학생이되어서 인지 아직은 유치원생 같기도 하고 생각하는 것이 어찌나 귀여운지.우리 딸 1학년때를 보는 것 같아요. 지금도 그렇지만ㅋㅋ며칠 전에 학기말 고사를 보았는데 공부는 하나도 안하고 시험 잘 봤냐고 하니까 아주 해맑게 잘 봤다고 하더라구요.. 결과는 아니었다는 것이 함정이지만요.공부를 잘 하지는 못하지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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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부회장

 

이제 초등학교 1학년이 된 유리

이제 막 초등학생이되어서 인지 아직은 유치원생 같기도 하고 생각하는 것이 어찌나 귀여운지.

우리 딸 1학년때를 보는 것 같아요. 지금도 그렇지만ㅋㅋ

며칠 전에 학기말 고사를 보았는데 공부는 하나도 안하고 시험 잘 봤냐고 하니까 아주 해맑게 잘 봤다고 하더라구요.. 결과는 아니었다는 것이 함정이지만요.

공부를 잘 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친구들을 위할 줄 아는 착한 마음을 가진 아이 유리.

우리 아이가 만일 유리 같았다면 속터졌을 거에요... 엄마 입장에서

그래도 유리의 엄마 아빠는 참 좋은 분이에요. 사실 저 같으면 시험 성적이 뭐냐고 웃으며 지나갈 수 없었을 텐데... 약간 이대목을 읽으면서 반성했답니다.

유리는 단지 언니처럼 임명장을 받고 싶어서 부회장 선거에 나갑니다.

부회장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면서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면서요.

그래도 자기가 부회장이라고 조금더 모범스러운 아이가 되려고 조금이나마 노력하는 모습이 귀여웠어요. 결국 포기하고 가장 많이 떠드드는 아이가 되지만요.

이책을 읽으면서 살짝 우리 딸이랑 유리가 너무 비슷해서 읽히지 말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책읽고 나도 괜찮아 이렇게 해도 되겠어라는 생각을 할까봐요... 공부면에서 ㅎ ㅎ ㅎ

아직은 때묻지 않은 아이의 모습이 귀여웠답니다.

 

x******7 2017.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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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받게 된 책 바로 어쩌다 부회장 이랍니다 민기네 학교에서는 부회장 될려고 하면 초등학교 5학년 되어야지 할수 있는데 말이죠~~ 2학년 부터~ 4학년까지는 반장 밖에 없어요 민기도 여기나온 윤유리 여자주인공 처럼 공부도 잘하는 것 아니고 성격도 좋은 아니지만 남들보다 성실하고 따뜻한 마음이 있고 친구의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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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받게 된 책 바로 어쩌다

부회장 이랍니다

민기네 학교에서는 부회장 될려고 하면 초등학교 5학년 되어야지 할수 있는데 말이죠~~

2학년 부터~ 4학년까지는 반장 밖에 없어요 민기도 여기나온 윤유리 여자주인공 처럼 공부도 잘하는

것 아니고 성격도 좋은 아니지만 남들보다 성실하고 따뜻한 마음이 있고 친구의 어려움이 있으면

도와주고 배려함이 있기 때문에 반장 될수가 있어요 반장선거 투표해서 또래 아이들 보다 많이 나오고

작년 2학년 1학기 반장 되고 뿐만아니라 3학년 1학기 반장 되어서 임명장 받아와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고

해요~~

부회장 선거가 있었군요 하얀종이에 아이들 이름이 적어 있어고 뿐만아니아 제가 하겠습니다

내가 내이름을 적은표말고 이모딸 시하도 같은반 이여서 투표 확률이 높겠죠 윤유리 여자주인공 남한데

자신있게 말을 하는데 받아쓰기 점수가 좋지 않았던것 같아요 드디어 부회장 되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말을 하는군요 남자 부회장과 여자 부회장 따로 있는것 같아요

진수가 전학가게 되었어요 근데 선생님께서 전학가면 부회장 나오지 말라고 했는데요

진수는 꼭 회보고 싶어서 부회장 나온것이였어요 남자아이들 한명 나와서 한마디씩 각오를 말을 했어요

한아이가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로 말하자 친구들과 담임선생님께서 박수를 쳐주고 했어요

남자 부회장 동훈이였군요

부회장된 유리는 받아쓰기를 잘보고 싶어서 공부를 하지만 언니는 너같은 아이는 가끔 잔심부름 하고

게임하고 싶은걸 시끄럽고 공부 못한게 부회장 되었다고 하면서 말을 하는데요 속상한 아이는

언니 때문에 화가 났어요 에휴ㅠㅠ 언니가 나한데 모의시험을 보게 했는데

문제 푸는 동안에 딴짓하고 구구단 2단까지는 못 워고 3단에서 딱 한문제 밖에 맞지 않았다고 편지를

써서 아빠에게 싸인를 받아오라고 했군요 부회장은 오점 맞았는데 이모딸 시하는 100점 맞았어요 너무

속상한 것처럼 느껴졌는데요 부회장 되는것도 힘들겠죠 아이들 보다 공부잘하고 타 모범 되어야 하는데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떠드는 아이들은 칠판에 적고 화장실에 못가게 하는 회장있고 시하는 화장실에 가야 하는데 말이죠

옆반 선생님 오셔서 회장 다슬이가 아무지게 말을 하고 시하는 쏜살같이 화장실 다녀왔어요 난

다시는 부회장 되고 싶지 않았다 떠든 친구들 이름 적는 일이 하고 나와 어울려지 않는다고 생각이

들었다 마음껏 떠든 아이는 어른이 되어서도 자기 목소리를 가진 어린이 될것 이ㅖ요 친구들 만날수

있다는것만으로 행복하고 유리가 부회장 되는것도 쉽지 않지만 오랫동안 기억 하겠죠~~

민기도 3학년 1학기 동안 반장되고 친구들의 모범을 보여고 배려하는 마음 또는 베풀수 있는 시간를 갖고

반장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나든 사실에 또 한번 알게 되었다

 

j*****3 2017.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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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떠드는아이들 1 어쩌다부회장 :: 초등학교 반장선거 전 읽기 좋은 반장이하는일
"스콜라 떠드는아이들 1 어쩌다부회장 :: 초등학교 반장선거 전 읽기 좋은 반장이하는일" 내용보기
요즘은 초등학교 반장을 회장, 부회장이라고 한다더라구요.처음에 들을땐 회장선거니 부회장 되었다느니 할 때전교학생회장/부회장인줄 알았었는데 알고보니 반을 대표하는 것.시대가 바뀌니 통용되는 용어도 조금씩 바뀌는 거 같아요.반장이라고 하면 담임선생님의 일들을 도와주면서반 친구들을 통솔하고 필요한 일들을 처리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특히 초등학교 반장은 자신도 아직
"스콜라 떠드는아이들 1 어쩌다부회장 :: 초등학교 반장선거 전 읽기 좋은 반장이하는일" 내용보기

 

요즘은 초등학교 반장을 회장, 부회장이라고 한다더라구요.
처음에 들을땐 회장선거니 부회장 되었다느니 할 때
전교학생회장/부회장인줄 알았었는데 알고보니 반을 대표하는 것.
시대가 바뀌니 통용되는 용어도 조금씩 바뀌는 거 같아요.
반장이라고 하면 담임선생님의 일들을 도와주면서
반 친구들을 통솔하고 필요한 일들을 처리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
특히 초등학교 반장은 자신도 아직 어린데 반분위기도 이끌어야 하니
이래저래 어렵기만 하고 막중한 책임감에 짖눌릴수도 있을거 같아요

 

 

 

 

 

스콜라 떠드는아이들 1 어쩌다부회장 에서는 제목그대로
어쩌다가 부회장이 된 에너지 넘치는 유리의 이야기랍니다.
평소 반을 대표하는 일에 관심이 없었던 유리지만
언니가 부회장 임명장을 보여주며 자랑하니
자기도 부회장이 되고 싶어진 유리는 후보로 나서는데..
부회장 하고 싶은 친구들이 많네요. 3명 빼고 다 나갔으니까요.
그렇게 치열한 경쟁 속에서 멋진 연설을 하구선
아이들에게 세표를 얻어 여자부회장이 되어요~
우리 아이가 다니는 초등학교는 3학년부터
회장, 부회장을 뽑는다고 하더라구요.
실내화를 벗어 들고 바닥이 닳을때까지 반을 위해서
열심히 봉사하겠다는 선거문구는 자주 들어봤던 거 같아요~
유리의 선거문도 계속 떠들고 놀면서 행복하자는 거 같은데..
아이들은 그 공약에 더욱 마음이 간 게 아닐까 싶네요 ㅋㅋ
우여곡절 끝에 부회장이 된 유리~
집에 와서 언니에게도 엄마에게도 자랑해보지만
다들 미심쩍어 하거나 시큰둥한 반응이네요.
대신 시하에게서 축하선물을 받는 유리~
유리와 시하는 회장의 자격을 만들어가면서 놀아요.

 

 

 

 

 

 

어느날 남자부회장으로 뽑힌 아이가 전학을 간다고 해요.
전학 갈거였는데 부회장은 왜 출마했냐고 난감해하는 선생님과
꼭 한번 해보고 싶었다는 남자아이..
그리고 그에 대해 친구와 잡담을 하는 여자부회장 유리.
선생님은 유리에게 떠들지말고 아이들에게 모범을 보이라고 하죠.
다시 남자부회장을 뽑는데 갑자기 복도에선 정수기가 넘어지고,
선생님은 그 일을 처리하기 위해 나간 틈에 교실은 아수라장~
회장은 아이들을 조용히 시키고 그런 회장의 말에 반박하는 아이들과
옹호하는 아이들~ 아유~ 정말 소란스러운 분위기가 눈에 선하네요.
게다가 남자부회장이 된 아이는 그 뒤에 선생님이 생각지 못한
원하지 않는 사건들을 계속해서 일으키게 되네요.

 부회장이 되고 난 후부터 평소처럼 떠들지도 놀지도 못하게 된 유리,
게다가 선생님과 친구들은 부회장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요구하고,
또 그런 유리에게 다른 친구들은 부회장이 된 뒤 변했다면서
친구들에게 잘난척한다고 손가락질까지 받게 되어요.
뭐든 무언가를 대표하는 자리라는 건 참 말도 많고 힘든 일이죠..
유리도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없는데다 더욱 힘들기만 한
부회장이 해야하는 의무와 위치, 해야 하는일에 점점 힘들어하네요.

 

 

 

 

 

 

마지막에는 다친 아이를 데리고 선생님이 나간 사이
아이들에게 떠들지 말라고 투닥거리다가 말안하기 게임을 하다가
떠든 아이 이름 적기 등 온갖 소란스러운 교실에서
제일 크게 떠들고 있는 자기 이름을 칠판에 쓰는 유리..
때마침 제일 시끄러울 때 돌아오신 선생님에게
다같이 반성문을 쓰는 벌을 받게 되는 아이들~
유리는 그날밤 다시는 부회장이 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네요.
반에서 제일 시끄러운 자신과 떠든 친구 이름을 적어내는 건
너무도 다른 어울리지 않는 다른 일이기 때문에요.

스콜라 떠드는아이들 어쩌다부회장을 통해 우리 아이도 진정 행복함이 무엇인지,
사람을 가르는 잣대에 치우치지 말고 자기 마음의 소리를 듣고
주눅들지 않고 스스로 당당하게 행복한 아이로 커나가면 좋겠어요.
요즘 초등학교부터 반장, 부반장 선거에 벽보도 등장하고
대통령 선거 못지 않은 열광적인 분위기를 내뿜곤 하는데..
회장과 부회장이 되어서 아이들 위에 군림하겠다는 생각이 아니라
다같이 즐겁고 행복한 교실을 만들어 나가면 좋겠네요.

YES마니아 : 로얄 a*******r 2017.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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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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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부회장』정말 그랬던 적이 있었어요!정말 어쩌다 부회장이 된 적이 있었던 저!!어쩜 저의 모습이었나 싶은...아마 많은 아이들의 모습이었겠죠??​​떠드는 아이들1어쩌다 부회장스콜라   송미경 글을 읽어보면서재미있는 아이들의 생각을 담고 있다고 생각을 했어요!그러면서 생각을 하게 만드는...그리고 그림도 재미가 있었다는...   차례를 보니 스토리가 절로 느껴지는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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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부회장』

정말 그랬던 적이 있었어요!

정말 어쩌다 부회장이 된 적이 있었던 저!!

어쩜 저의 모습이었나 싶은...

아마 많은 아이들의 모습이었겠죠??

​떠드는 아이들1

어쩌다 부회장

스콜라 

 

 

송미경 글을 읽어보면서

재미있는 아이들의 생각을 담고 있다고 생각을 했어요!

그러면서 생각을 하게 만드는...


그리고 그림도 재미가 있었다는...

 

 

차례를 보니

스토리가 절로 느껴지는 책이네요!

전 이런 스토리 참 좋아해요!!


아이들이 보면서 웃으면서 보다가 뒤에는 여운이 남는 책 같은 거 말이에요!!

 

 

어쩌다 부회장은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담고 있었네요!

회장은 누구나 짐작했던 아이가!!

역시 아이들은 에너자이저들인가 봅니다!!

이렇게 부회장을 하려는 아이들이 많다니!!!!


부회장엔 관심 없었지만, 부회장이 된 언니가 자랑하는 것을 보니 부럽기도 하고 부회장이 되는 건

해볼 만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거죠!!

그런데... 부회장 후보로 너도나도 다!!!!  반 아이들 중 세 명만 빼고 모두가 앞으로 나왔거든요

어쩜 이런 상황이...............

 

 

부회장을 뽑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생각하고 고민을 하네요!

그러면서 책임을 가지고 하는 것!!


그러면서 이 부회장이 되고 난 뒤 알게 된 유리의 마음!

아이들 이름을 칠판에 적으면서!!!

이제는 부회장이 되지 않을 거라고 하네요!!

떠든 친구들 이름을 적는 일은 유리와는 어울이지 않으니까요!!

 

자기 말을 다하는 당찬 유리!!

우리 아이가 유리처럼 자기 생각을 펼치면서 커가기를 바라게 되는 책이네요!!!

정말 내 맘에 쏘옥 드는 유리라니까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w***u 2017.12.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