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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자이기에 어린시절부터 순종하고 남의 의견에 맞춰주고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는 법부터 배웠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시대도 달라졌고 (앞으로 더욱 달라지겠지만) 우리의 자아실현을 뒤로 미룰 이유가 없어졌죠.
물론 결혼과 육아라는 큰 산이 버티고 있지만 이 책을 보면서 육아라는 고민마저도 지혜롭게 넘어선, 또는 그 산을 완벽하게 넘는 법은 없지만 스스로에게 너그러워지는 방법을 알려주는 많은 여성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도 아직 결혼과 창업을 미루고는 있지만 용기가 없어질 때마다 옆에 두고 이 책을 꺼내 보려고요. 어려우면 어려운 대로 힘들면 힘든 대로 내 길을 묵묵히 추구하는 멋진 여성들 112인의 이야기
여러분도 꼭 만나보셨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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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에 나온 따끈따끈한 신간 서적입니다. 핑쿠핑쿠한 색 때문에 마음에 들었어요. 성공한 또는 각분야에서 영향력을 미치는 여성 100명을 인터뷰한 라이프서적입니다. 처음에는 500페이지가 넘는 이 책을 읽을 수 있을까 막막했는데요 한시간에 100페이지정도 읽을 수 있을 만큼 가독성이 좋았어요 아무래도 같은 여성들을 인터뷰한 것이기 때문에 몰입해서 읽게 되는 책이었어요 전체적인 사회 다방면에서 일하고 있는 여성들의 인터뷰였고 생각치도 않은 글들에서 반성도 하고 감탄을 자아 내는 글들도 있었어요 나쁜페미니스트를 쓰신 록산 게이도 나왔어요 괜히 읽었던 책 작가가 나와서 반갑더군요 아무래도 저도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사장이기 때문에 이런 글들이 더 공감이 갔어요 우리나라도 이런 종류의 책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성공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보기도 했고 나에게 이런 인터뷰가 들어온다면 뭐라고 대답할까 행복한 상상도 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인터뷰한 글들을 읽어 나갔어요 여러 의미로 비슷한 라이프서적들 보다 독립수업 한권이 저에겐 더 의미있고 가치 있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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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이는 여성을 위한 스타트업 멘토링 ' 독립 수업'
지강사는 예전에 대학시절 아르바이트 할 때를 제외하곤 프리랜서로 일 한 경험이 없다. 학비를 벌고자 잠시잠깐 프리랜서로 나를 홍보하고 이력서를 내며 그렇게 방학기간동안 잠시 잠깐 '프리랜서'를 경험했다. 현재까지 계속 기업에 소속되어 사내강사로 활동하는 지강사도 언젠간 내 이름을 걸고 프리랜서 강사로 세상에 발을 내딛게 될 것이다. 세상에 발돋움 하기 전 누구나 두렵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다. 성공한 여성들의 인터뷰를 통해 동기부여를 하고자 열심히 읽기 시작했다.
책의 맨 앞장에 "나는 언제나 여성 사업가가 되고 싶었다."란 글이 눈에 들어왔다.
저자 그레이스 보니는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위치를 확고히 다진 100여 명의 여성들에게 성공의 의미부터 일하게 된 경위,직업적 모토,가장 큰 사업상의 실수,슬럼프를 극복하는 비결 등에 대한 10여갖 핵심 질문을 던져 솔직담백하고 지혜로운 답을 듣는다. 그리하여 <독립수업>이 탄생하게 되었으며, 이 책 속엔 독립적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여성들에게 영감을 주는 문장들이 가득하다. 책속엔 성공한 여성들의 사진과 그녀들의 작업실, 일하는 현장등이 담겨 있다. 책의 두께 또한 상당하다.
" 독립하라. 사자처럼 대답하게,"
글을 읽는 내내 나중에 훗날 나도 이렇게 멋진 여성 100명에 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 속엔 정말 다양한 여성 사업가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도예가,스타일리스트,트렌스젠더 여성을 위한 란제리 브랜드 대표이야기 까지!!
너무나 당당하고 멎진 그녀 '린다 로댕' 항상 그녀의 인터뷰를 보면 나도 저렇게 멋지게 프로패셔녈한 모습으로 나이들고 싶다 생각했다. 그녀의 어렸을 적 꿈은 인어였으며, 그녀가 생각하는 성공은 바로 '성공은 자신이 하는 일에 열정을 느끼는 것.' 이라고 한다. 지강사의 과거의 삶을 돌아보면 현재의 직업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고 열정적으로 임하는 것 같다. 그럼으로 지강사도 반은 성공한 샘이라 생각한다.^^
다음으로 신선한 충격이지만 너무도 멋진 트렌스젠더 여성 사업가!
그녀의 직업적 모토는 바로 「 내게 가장 소중한 자산은 바로 나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존중하는것.」이라고 한다.
p63
『 여성의 삶을 바꾸는 것은 곧 한 가족의 삶을 바꾸는 것이며,
가족의 핵심적 가치가 바뀔 때 세계도 영원히 바뀐다. 』
그녀는 강연을 통해 깨달음을 얻고 자신의 불을 가리려 하는 세계에서 살더라도 눈부시게 빛날 수 있다면 그 자체가 위업임을 경험으로 터득했다고 한다.
시인지아 교수인 '니키 지오바니'의 인터뷰도 인상적이였다.
『 우리는 모든 실수에서 무언가를 배운다. 그러니 우리가 실수라고 부르는 것은
사실 그냥 새로운 배움일 뿐이다.』
책 속엔 한장 한장 이렇게 그녀들의 깨달음을 통해 내린 정의들이 담겨있으며, 한페이지 한페이지 내용이 간결하고 핵심적인 요소들이 함축되어 있어서 이해가 쉽고 눈에 쏙속 들어온다, 주인공들의 사진또한 너무도 멋지게 담겨 있어서 글을 읽는 내내 즐겁고 동기부여가 되었다. 성공한 여성들에게 성공의 의미 그리고 삶의 모토, 슬럼프를 극복하는 비결등을 인터뷰한 내용들을 보며 내 삶의 모토와 나의 목표들을 좀 더 구체적으로 시각화 할 수 있었다.
100명의 성공한 여성들에게 같은 질문을 하지만 모두 똑같은 답이 없다. 100명의 여성이 각기 다르게 살아온 인생 스토리, 그녀들의 삶의 목표, 기쁨, 교훈들을 통해 내 삶에 반영 할 수 있었다. 책을 읽으며 후회되는 부분들도 있고 아직 안늦었어!! 라며 나 자신을 응원해보기도 했다. 2~3페이지로 끝나는 그녀들의 인터뷰는 중간부터 읽어도 상관없고 끝에서부터 읽어도 상관없다.
책속의 질문들을 나에게 해보며 나라는 여성을 인터뷰해보기도 했다.
꽃같이 예쁜 우리 후배님들에게, 취업을 준비하는 새내기 학생들에게,세상에 나가기 위해 한걸음 발을 어렵게 내딛는 나의 벗에게 이들의 성공스토리는 큰 영감을 줄 것이다. 여성사업가들의 사자처럼 당당하게 멋지게 성공한 스토리
<독립수업> 은 책 값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값지고 인상적이다.
'마음으로 소통하고 사랑으로 치유하는 강사 지유희의 도서리뷰'blog.naver.com/yoohee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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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았을때 - 묵직한 두께에 놀라고 - 올칼라사진 화보에 놀라고 - 제목은 독립수업이라는 진취적인 분위기인데 표지는 사랑스런 핑크핑크라 세 번 놀랐다. 여성창업자의 1대1 인터뷰를 보는 것은 향후 창업이나 말 그대로의 독립을 생각한다면 유익한 부분이나 업종이 대개 디자이너, 작가, 요리사 등에 집중되어 있고 아이티 계열은 하나도 없는 것이 좀 아쉬웠다. 아무래도 조직에 몸담고 있는 여성들이 남성이 다수인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를 기대한다면 2% 부족한 부분은 있을 터. 몇 명의 기사를 읽다보니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점 1. 비즈니스 강좌를 들으면 도움이 된다 2. 스트레스나 힘든 일이 있을때는 엄마 포함 주변사람들에게 솔직히 털어놓고 조언을 구한다 이 책을 읽을 때 미용실에서 머리하면서 패션잡지, 여성잡지를 읽는 느낌도 잠깐 들긴 하지만 평소에도 부담없이 아무 페이지나 펼쳐서 읽는다고 생각하면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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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이는 여성을 위한 스타트업 멘토링 독립수업 100명의 여성 크리에이터 CEO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한 권의 멘토링 북! 개인적으로 이런 책을 정말 기다려왔고 읽게 되어 기쁘다. 가끔씩 패션잡지에 나오는 패션블로거라던지 일러스트레이터 들의 작업공간이나 개인적 블로그, 집, 방 등등 나오는 기사들을 볼 수 있었는데 그때마다 정말 흥분해서 봤던 기억들이 있다. 역시, 달라, 역시, 멋지다는 생각! 생활양식, 선호하는 것들, 집과 자기방 인테리어 등등 그녀들에게서 참고하고 따라하고 싶은 것들이 너무나 많았다. 하지만 짧은 기사내용과 함께 나의 궁금증은 더욱 커져만 갔다. '언제나 멋진 그녀들의 모든 것을 알고 싶다.' 이 책은 바로 그런 궁금증을 해소시켜 주는 매력적인 책인 것 같다. 자신의 이름으로 사업체를 설립하여 경제적, 사회적, 정신적 독립을 이룬 112명의 여성 이야기를 담은 『독립 수업』. 창의적인 분야에서 자수성가한 여성들을 10년간 직접 만나오며 축적된 질문과 대답을 집대성한 책이다. 자신의 삶을 직접 디자인하며 살아온 여성들답게 그들이 들려준 이야기는 매우 흥미진진하고 강렬하며 영감을 준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 설립자 아일린 피셔부터 세계적인 화가 마이라 칼만, 2014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마돈나 등과 함께 공연한 메리 램버트, 《나쁜 페미니스트》의 저자 록산 게이까지 책에는 유명 인사들도 많지만 자신의 분야에서 경영자의 힘을 충분히 보여주며 성취를 거둔 여성들도 다수 포함되었다. 그들의 표정에는 공통적으로 ‘하고 싶은 것과 실제 하는 것의 일치’를 이뤘다는 자신감이 넘친다. 이처럼 감성과 재능을 비즈니스로 만든 여성 사업가들이 가감 없이 털어놓은 성공 비결, 삶의 태도, 사업상의 모토, 슬럼프 극복법 등 삶의 치열한 현장에서 얻은 명쾌한 대답들은 바로 현실에 적용 가능하며 강한 울림을 준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너무나 기대되는 책, '독립수업'의 목차를 쭉 보면 각 분야의 여성 멘토들의 이름과 자신들이 공유하고 말하고자 하는 내용들(?) 책에는 그녀들에게 영감을 주는 문장이라고 하는대 한 문장으로 딱 알기 쉽게 나와있어 쓱 훑어보기에도 좋은 것 같다. 목차만 봤을 때 내게 바로 와닿는 문장은 바로 238p. 리조 큰 여자에게 세상은 작다 사실은 세상은 가끔 두렵기도 하고 아직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은 것 같은 나 자신이 너무 작게만 느껴지는데 이런 문장과 함께하면 왠지 자신감이 생기고 힘이난다.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예술가 핑쥬, 브룩클린, 뉴욕에서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뉴요커>를 클라이언트로 작업하는 일러스트레이터란다. 그녀가 말해주고 싶은 것들이 다 담겨져 있다. 그녀의 작업실, 작업물, 이야기들 그 중에서 내게 와닿았던 내용은 324p. 자신감이 떨어지거나 난관에 부딪혔을 때 극복하는 본인만의 비결이 있다면? 마음을 편히 먹고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배우는 기회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배우는 기회가 될 거라고 생각하는 부분에서 공감이 되었다. 내가 일러스트레이터를 동경하는 마음이 많아서인지 아무래도 일러스트레이터를 찾아보게 되었다. 이탈리아의 밀라노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는 올림피아 재그놀리의 영감을 주는 문장은? 172p. 솔 스타인버그가 말했다. "창의적인 인간의 삶을 이끌고 지휘하며 통제하는 것은 권태다. 권태를 피하는 건 우리 인간의 가장 중요한 목적 의식 중 하나다." 아, 이것도 정말 공감. 권태는나의 가장 큰 적이다. 정말 이 책은 아이디어, 영감이라는 보물을 발견할 수 있는 아주 매력적인 책이다. 정독하며 읽을 수 있는 스타일의 책도 아니고 꼭 잡지의 기사같은 책이지만 성공 비결, 삶의 태도, 사업상의 모토, 슬럼프 극복법 등 핵심적인 10여가지 질문을 통해 솔직담백, 간단명료, 지혜로운 답을 듣고 참고할 수 있는 책이다. 그러니까 나에게는 아주 잘맞고 좋아하는 스타일의 책인 듯 하다. 힘들 때, 혹은 아이디어와 자극을 받고 싶을 때, 휙 훑어보고 쏙쏙 뽑아보는 책. 영감을 가져다주는 책! 현재, 나라는 자신의 모습을 보면 많이 부족하고 초라해보이지만 하고 싶은 일, 꿈을 가지고 노력하다보면 결국에는 멋진 나를 만날 것이라는 믿음, 설렘이 생겼다. 특히, 여성이라는 매력과 장점, 강점을 가진 내 자신을 믿고 내 자신을 크게 보기로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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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트렌드에 맞는 신여성 '독립수업'은 각자의 인생의 직업의 분야를 통해 스스로 성공한 CEO여성들의 독자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꾸려낸 책이다. 처음엔 두께에 놀라고 두번쨰는 내용에 감동을 머겄다. 항상 초초해하고 불안해하는 나로써는 정말 배울점이 많은 책이였다. 성공이란 단어는 나에게는 불가피할줄만 알았는데 나자신을 우선 믿고 남이 아닌 나에게 의지를하면 우뚝선 독립적인 여성이 되어있을 것이다. '사자처럼 대담하게' 라는 말이 정말 마음속에 와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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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분홍 예쁜 책 독립 수업 입니다
재미있는 일만 하며 살아도 모자란 세상!!
받아들이기 쉽게 그림까지 ㅎㅎ
성공적인 독립을 꿈꾸는 이에게 먼저 길을 걸어가 본 이들이 전해주는 이야기 |
![]() 독립수업은 사자처럼 대담하게 자신의 일에 도전하여 성공한 여성들 100명을 인터뷰하여 엮어낸 책이다. 독립을 꿈꾸는 여성들, 꿈을 이루고 싶은 여성들을 위한 사업의 노하우와 심장 두근거리게 하는 그녀들의 멋진 삶 얘기가 가득하다. 꼭 큰 성공이 아닌 작은 가게 대표부터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나 사업가까지 다양한 분야와 인종의 여성들이 총 망라되어 있어 그녀들 각각의 독특한 삶을 들여다보는 재미가 있다. 이 책은 그녀들에게 공통 질문을 던져 그 질문에 대한 답을 다양한 모습으로 담았다. ![]() 도서 '나쁜 페미니스트'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이자 대학교수인 록산게이의 인터뷰도 담겨있다. 어렸을 적 그녀의 꿈과 자신이 생각하는 성공에 대해, 경력을 쌓으면서 치르게 된 희생, 난관에 부딪쳤을 때 극복하는 본인만의 방법 등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 인터뷰에 응하는 모습에도 자신의 직업과 특성에 따라 다양한 개성이 나타난다. 귀여운 그림과 일러스트로 인터뷰에 응한 예시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 그녀들은 쉽게 성공하지 않았지만 공통적으로는 모두 자신의 일을 즐기고 있었다. 자신의 작업공간을 원하는대로 꾸미고 그 속에서 즐거움을 느끼며 더 성장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다. 물론 노력하는 과정에서 시간과 돈, 가정의 희생을 감수하기도 하지만 그것마저도 다들 즐겁고 당연하게 받아들이는듯 보였다. ![]()
현재 작가로 활동중인 분의 인터뷰 중 한 내용이다. 나도 스스로 독립하고 싶은 분야가 있다면 글과 책에 관련된 부분이다. 현재는 IT 분야의 일을 하고 있지만 기회가 된다면 전문적으로 글쓰는 일에 도전해보고 싶다. 매일 매일 글을 쓰고 생각을 하고, 메모를 하고 책을 읽으며 나만의 컨텐츠를 쌓아가는 삶, 하긴 근데 그건 지금도 가능한 일이긴 하다. 좀 더 부지런히 나만의 글을 쌓아가도록 하자ㅋ ![]() 독립수업 을 보면서 흥미로웠던 부분은 그녀들의 각기 다른 인터뷰도 있지만, 그녀들의 개성이 가득 담긴 작업공간 사진이었다. 나만의 예쁜 작업공간을 가지고 싶은 사람들의 로망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공간들이 많았다. ![]() 자신의 인생에서 무언가 인생을 걸만한 부분을 발견하고 그 분야에서 성공까지 한다는 것은 엄청난 기쁨이다. 그런 일을 해낸 그녀들의 삶을 훑어보는 것 만으로도 어느 정도의 동기부여와,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된다. 책은 잡지 형식처럼 한명 한명의 인터뷰가 하나의 목차가 되어 쭉 이어진다. 컬러풀한 사진에 빳빳하고 두꺼운 종이, 생각보다 큼직큼직한 글자 크기 까지 더해져 가까이 두고 간간히 펼쳐보며 잡지보듯 편하게 훑어보기 좋은 책이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인터뷰의 질문이 모든 사람에게 거의 동일하게 적용되다 보니 인터뷰 답변도 별로 깊이 없는 대답들이 많았다는 점이다. 조사와 연구를 통해 해당 인터뷰이에게 딱 맞는 질문을 던져야 좀 더 좋은 답변이 나오는 법인데 그런 깊은 대화가 오가는 인터뷰집이 아닌 부분이 좀 아쉬웠다. 이 책은 성공한 여성들의 다양한 직업과 모습을 한 책에서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제일 크다. 독립수업은 여성들의 성공에 치우친 책이긴 하지만 꼭 여성에게만 해당되는 얘기만 있는 것도 아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인터뷰란 남성, 여성을 뛰어넘어 비슷한 모습을 띄는 법이니까. 그럼에도 아직까지 우리 세계에는 여성들에 대한 유리천장 같은 알수 없는 벽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런 편견과 어려움을 뛰어넘고 자신만의 세계를 이루고 확고하게 자리잡았기에 당당한 그녀들은 더 아름답다. 사자처럼 대담하게 자신만의 아름다운 독립을 준비해보자, 여성들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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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창작자 커뮤니티 사이트인 <디자인*스펀지> 를 설립한 그레이스 보니가 100명의 여성 사업가들을 인터뷰한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한 책이다. 처음에는 책 표지에 "망설이는 여성을 위한 스타트업 멘토링" 이라고 되어 있어서 IT기반의 다양한 스타트업 사례인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고, 주로 예술, 창작 쪽 분야의 사업가들의 인터뷰로 구성이 되어 있었다. 아무래도 저자인 그레이스 보니의 관심 분야가 반영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사업가별로 5~10가지 사이의 간단한 Q&A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에서는 정형화된 몇가지 질문들로 나열되다보니 사업가 1명당 질문 개수 자체는 적은 편이다. 하지만, 저자가 인터뷰하는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대화가 오갔을지는 대충 상상이 된다. 저자가 인터뷰한 한명 한명을 모두 책에 싣고 싶은 마음은 이해되지만, 각 사업가에 대해 좀 더 심도있게 다뤄봤으면 어떨까 싶다. (물론 절충안이 필요하겠지만) 이렇게 생각한 이유는 나또한 저자처럼 인터뷰이에게 많은 부분을 배우고 공감했기 때문이다. 잘하는 플레이어들은 다른 듯 하면서도 비슷한 교집합이 존재한다. 이 책은 여성뿐만 아니라 자극이 필요한 누구나 볼만하다. 아래는 내가 이 책에서 인상 깊게 본 부분을 발췌했다. ----------------------------------------------------------------------------------------------------------- 1. 1억 달러가 주어진다면 사업을 지금과 다르게 경영할 건가? 무엇을 바꿀 텐가? - 내가 못하는 영역을 다루는 똑똑한 인재들을 고용 2. 개인적 또는 직업적 모토가 있다면? - "지금 네가 발을 딛고 있는 곳에서 시작하라. 지금 네가 발을 딛고 있는 곳에서 시작하라. 지금 네가 가지고 있는 것을 활용하라. 네 능력이 허하는 것을 하라." 위대한 테니스 선수 아서 애쉬가 말했다. - 뭔가를 잘하려면 망치게 될 가능성도 기꺼이 감수해야 한다. - "자신이 대우받고 싶은 만큼 남을 대하라." - 용기는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게 아니라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행하는 것이다. 3. 회사를 경영하며 얻은 가장 큰 교훈은? - 아름다운 제품을 만드는 것도 멋지지만 그건 취미일 뿐, 팔리지 않는다면 사업을 유지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디자인 사업의 중점은 최고의 디자인을 만들어내는 게 아니다. - 기대한 대로 일이 풀리는 적은 거의 없지만, 그게 꼭 나쁜 것만은 아니더라. 목표는 꼭 쥐고 있되, 기대는 놓으라. 4. 당신다운 모습으로 당신이 사랑하는 일을 하도록 영감을 주는 문구가 있다면? - "준비와 기회가 만날 때 성공이 이루어진다." - 이미 성취한 것에 안주하지 말라 5. 창업할 때 들은 최고의 조언은? - "'못합니다'란 말을 하면 절대 안 돼. 기회가 오면 무조건 잡아. 그 일이 어렵건 쉽건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해. 실수는 할거야. 하지만 그래야 배우지." - 일단 뛰어들고 불편을 감수하는 게 사업체를 성장시키는 과정의 일부라는 걸 배웠다. 6. 슬럼프를 극복하고 영감을 얻는 당신만의 비결은? - 여행. 거창할 것 없다. 그냥 산책을 가는 것도 여행일 수 있다. 내친 김에 좀 더 멀리 가거나. 언제나 '좀 더 멀리' 가보는 거다. 그렇게 자신의 환경을 바꿔보고, 여행을 한다. 그렇게 다른 사람들은 뭘 하며 사는지 본다. 7. 10~20년 전 자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은? - 약점이 아니라 강점에 집중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내가 할 수 없는 일 대신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고, 가진 기술을 갈고닦아서 최고로 만들라고 말해주고 싶다. 8. 자신감이 떨어지거나 난관에 부딪혔을 때 극복하는 본인만의 비결이 있다면? - 문제나 두려움을 멀리서 보는 게 중요하다. 어떤 문제가 생기면 "이게 세상에서 제일 큰 문제야"라고 생각하기 십상이다. - 운다. 눈물은 리셋 버튼과 같다. 9. 지금 세상에 더 필요한 게 있다면? 줄여야 할 게 있다면? - 더 많이 듣고, 덜 말해야 한다. - 우리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더 인식하고, 개인에 초점을 덜 맞추어야 한다. 10. 기타 - 우리는 아주 어릴 때부터 다른 사람과 달라도 괜찮다는 걸 교육받고 보고 자란 덕에 지금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 아이들을 가능한 한 많은 직업과 업계에 노출시키는 게 중요하다. - 창업을 하고자 한다면 회계, 저축, 투자에 대해 가능한 한 많은걸 배워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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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은 남들이 하는 그저 특별한 이야기 인줄만 알았다. 하지만 독립수업을 읽은 순간 누구나 할수 있으며, 망설일 시간이 없다는 사실에 더욱 초조하게 만들었던것도 사실이다. 성공은 남들이 하는 그저 특별한 이야기 인줄만 알았다. 하지만 독립수업을 읽은 순간 누구나 할수 있으며, 망설일 시간이 없다는 사실에 더욱 초조하게 만들었던것도 사실이다. "인내심을 가진다는건 시간을 들여야만 일을 제대로 해내고 최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거다" 라는 여성CEO의 이야기가 있었다. 과연 나는 얼마나 인내심을 갖고 그동안 살아왔는가. 힘들다고 잘 되지 않는다고 환경 탓을 하며 너무 쉽게 포기하며 그동안 살아왔던건 아닌지 반성도 하게 되었다. 내가 현재 경단녀라서...혹은 나이가 많아서 망설이고만 있는건 아닌지... 하루하루 시간이 갈수록 나이는 점점더 들어가고 내가 힘닿은 여력도 줄어들터. 너무 늦지 않았다 생각하고 지금이라고 뭔가를 시작해보는건 어떨지 내 스스로에게 말해주고 싶었다. 백명이 넘는 평범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통해 내가 얻고 싶은 이야기는 마음에 새기고 지금보다 한걸음 나아갈수 있다면 독립수업의 첫 발걸음을 뗄수 있지 않을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