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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도 우리가족의 행복밥상을 책임지는 나의 미션 완료!!!
"오늘도 우리가족의 행복밥상을 책임지는 나의 미션 완료!!!" 내용보기
하루 세끼 밥상을 차린다는 것은 주부로써, 해야할 마땅한 일이지만.... 할때마다 참 힘이 드네요.   매일 똑같은 반찬을 먹는 가족들도 힘들겠지만 매번 식사를 책임진다는 것은.. ㅠㅠ   하지만, 가족을 위해, 가족의 건강을 무엇보다 소중하게 여기기에.. 나의 희생을 감수해야 하는데요.   왜 지금까지 요리를 힘들어 하고 어려워 했는지...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어요.
"오늘도 우리가족의 행복밥상을 책임지는 나의 미션 완료!!!" 내용보기

하루 세끼 밥상을 차린다는 것은

주부로써, 해야할 마땅한 일이지만....

할때마다 참 힘이 드네요.

 

매일 똑같은 반찬을 먹는 가족들도 힘들겠지만

매번 식사를 책임진다는 것은.. ㅠㅠ

 

하지만, 가족을 위해,

가족의 건강을 무엇보다 소중하게 여기기에..

나의 희생을 감수해야 하는데요.

 

왜 지금까지 요리를 힘들어 하고 어려워 했는지...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어요.

 

우선... 요리를 너무나도 거창하게만 생각했던 나

아이 반찬 어른반찬을 따로 만들어야 했던 번거로움이

늘 나를 괴롭혔던 것 같아요.

 

우리 세 가족은, 서로 입맛도 제각각이고

좋은 하는 맛과, 좋아하는 음식도 다르답니다.

아직은 아이가 어려 아이  위주로, 아이 입맛에 맞추려고 한 것이

남편은 늘 불만이긴 하지만...

 

아이 입맛이라는 게, 알고보면, 조금은 심심하게, 조금은 순하게 먹는거라

생각하거든요.

 

이 요리 책을 보면서.... 같은 재료로 두가지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작지만 소박한 기적을 맛보았습니다.

 

요즘 겨울철이 되면서, 온 가족이 기관지가 좋지 않은데요.

기관지 하면, <<도라지>>잖아요.

도라지 반찬을 자주 하게 되는데요.

도라지 하나로, 하나는 사과와 잣소스를 이요해서 만들고

하나는 사과와 고추장 소스로 무침을 하게 되면

한 재료로, 두가지 맛을 낼 수 있어요.

하얀 음식은 아이용이고, 빨간색은 어른용이라고 따로 구분하지

않아도, 스스로 원하는 곳으로 젓가락질을 하게 되지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아이는 늘 맵다고, 빨간음식을 거부하더니

어느순간,,, 같은 재료로 만든 빨간색으로도 젓가락질을 해보더니

그 맛을 보더라고요.

 

늘 아이 위주로, 한가지만 하다가, 이렇게 같은 재료로 두가지의 새로운

변신을 했더니, 아이도 재미있어 하고

남편도 자기 입맛에 맛는 칼칼한 맛을 찾아 좋아하고...

 

앞으로는 이 책을 이용하여, 다른 요리도 하나둘 도전해 보면서

밥상 차리는 일을 힘들어 하지 말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는 좋은 엄마가 되어야겠습니다.

d****5 2015.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반찬 어른반찬 - 엄마들을 위한 200가지 속전속결 요리 비법
"아이반찬 어른반찬 - 엄마들을 위한 200가지 속전속결 요리 비법" 내용보기
요즈음 아내에겐 말 못 할 고민이 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누구나 한 번은 겪었을법한 일이다. 그 고민이란 바로 아이 반찬 만드는 일이다. 그런데 문제는 단순히 아이 반찬을 만드는 것에만 있지 않다. 아내를 또 다른 고민에 빠지게 만드는 건 바로 남편을 위한 어른 반찬을 만드는 일이다. 얼핏 보면 그게 왜 고민거리가 될까 생각이 들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그 이유는 아이
"아이반찬 어른반찬 - 엄마들을 위한 200가지 속전속결 요리 비법" 내용보기

요즈음 아내에겐 말 못 할 고민이 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누구나 한 번은 겪었을법한 일이다. 그 고민이란 바로 아이 반찬 만드는 일이다. 그런데 문제는 단순히 아이 반찬을 만드는 것에만 있지 않다. 아내를 또 다른 고민에 빠지게 만드는 건 바로 남편을 위한 어른 반찬을 만드는 일이다. 얼핏 보면 그게 왜 고민거리가 될까 생각이 들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그 이유는 아이와 어른이 먹는 반찬은 간부터가 다르기 때문이다. 아이의 입맛에 맞게 음식을 조리하다 보면 어른이 먹기엔 너무 싱거운 나머지 음식이 대체로 맛이 없게 느껴진다. 반대로 어른 입맛에 맞게 음식을 조리하면 아직 어린아이에게 너무 자극적인 음식이 될 수 있어 조심스럽다. 아이 보랴 집안일하랴 정신없는 엄마들에게 좋은 해결책은 없는 걸까?

여기, 두 아이를 키우며 같은 고민에 빠졌었던 엄마가 있다. 평소 요리를 좋아했던 덕분인지 아이와 남편을 위한 맞춤 조리법은 없을까 고민하다 자신만의 레시피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 책은 그런 그녀만의 요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레시피다. 성장기 아이에게 없어서는 안될 필요한 영양소가 담겨있는 식재료로 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요리 100가지를 선별하여 책에 실었다. 그와 더불어 남편을 위한 어른 반찬 100가지도 동시에 실었다. 아내와 같은 고민에 빠진 엄마들을 위한 요리 책이란 바로 이 책을 두고 하는 말인 듯하다.

아이와 어른을 위한 요리를 할 때 저자의 비결을 한마디로 압축한다면 '따로 또 같이'가 아닐까 싶다. 엄마라면 대부분 엄마, 아빠가 먹기 위한 요리보다 아이들을 위한 음식을 먼저 만들게 된다. 이때 사용한 식재료를 통해 어른들이 먹을 수 있는 요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비결이 저자의 노하우다. 똑같은 식재료라고 해도 아이와 어른이 먹는 음식은 천차만별이기에 쉽게 요리 방법이 떠오르지 않을 때가 종종 있다. 그럴 때마다 그냥 대충 썰어 넣거나 아니면 아이 음식을 만들어 놓고 그 후에 따로 간을 하여 먹곤 한다. 그런데 사실 그렇게 만들어진 요리가 제맛을 내기는 쉽지 않은 듯하다. 어딘지 모르게 밍밍하다. 그저 건강을 생각해서 싱겁게 먹자 생각하며 매번 먹는 것도 한두 번 아닐까.

이 책이 단순히 요리 방법에 대해서만 다루었다면 아쉬움이 남을뻔했다. 그 이유는 좋은 식재료가 어떤 것인지는 알려주지만 그것을 어떻게 고르고 관리해야 하는지 모른다면 소용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역시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센스는 남다르다. 엄마들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으며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다 알고 있는 듯하다. 그래서 음식 조리 방법 외에도 좋은 식재료를 위한 장보기부터 냉장고 관리 방법까지 초보 엄마들을 위한 정보를 모두 알려준다.

매일 어떤 요리를 해서 아이를 먹여야 되나 고민하는 아내에게 이보다 큰 도움이 된 책은 없었다. 그동안 앓던 이가 빠진 느낌이랄까. 속 시원하다고 얘기하는 아내를 보니 옆에서 보고 있는 나도 그 기분을 알 것만 같다. 책에 담긴 무려 200가지의 요리들은 결코 복잡하거나 어렵지 않다. 엄마들은 물론 아빠들도 책에 나온 레시피를 참고하여 충분히 만들 수 있을 듯하다. 혹시라도 '오늘은 머 먹이지? 남편 반찬은 머 하지?'하고 고민하는 엄마라면 눈 딱 감고 이 책에 나온 레시피대로만 해보길 권한다. 엄마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c****2 2015.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뷰] 아이 반찬 어른 반찬
"[리뷰] 아이 반찬 어른 반찬" 내용보기
여자로 태어났기에, ^^ 엄마이기에 요리를 해야 하는 이 운명~~ 여자라면 누구나가 요리를 잘 할 것이라는 남편들의 착각~~윽... 나에게는 제일 자신없는 것중에 하나가 바로 반찬을 만드는 것이다. 아주 부자가 되어 음식을 해주는 사람을 따로 두고 살아야 하는데 그 정도의 부자가 되려면 멀었으니 자신없어도 내가 직접 반찬을 만들 수 밖에..ㅠㅠ 그나마 어른들 먹는 반찬
"[리뷰] 아이 반찬 어른 반찬" 내용보기

여자로 태어났기에, ^^ 엄마이기에 요리를 해야 하는 이 운명~~

여자라면 누구나가 요리를 잘 할 것이라는 남편들의 착각~~윽...


나에게는 제일 자신없는 것중에 하나가 바로 반찬을 만드는 것이다.

아주 부자가 되어 음식을 해주는 사람을 따로 두고 살아야 하는데 그 정도의 부자가 되려면 멀었으니

자신없어도 내가 직접 반찬을 만들 수 밖에..ㅠㅠ


그나마 어른들 먹는 반찬은 이래 저래 갖은 양념을 다 넣어가면 하다보니 먹을만하게는 할 수가 있겠는데 3살인 아들의 반찬을 따로 하려고 하니 어지간히 불편하고 힘든일이 아닐 수 없다.


차라리 이유식을 먹일때는 쉬웠다.

이유식 요리책을 옆에끼고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면서 그래도 이유식은 신경쓰며 제대로 해주기는 했다.


그런데 이제는 식구들과 똑같이 잡곡밥을 먹고 어른들 먹는거 다 먹으려고 하는 지금이 아이 반찬을 해주기에 가장 어려운 시기가 아닌가 싶다.

간도 따로 해야하고 크기도 따로 해야 하고..

어른들은 찌개 하나만 있어도 되지만 아이에게는 아직 찌개나 김치가 이르니 따로 해야 한다.

그러다 보니 아이에게 해주게 되는건 달걀이나 어묵, 생선튀김이나 고기 종류가 반복되는 경우가 일쑤이다.


그래서 어른 반찬을 만들면서 같은 재료로 아이 반찬을 만들 수 있게 레시피가 나와있는 <아이 반찬 어른 반찬>을 보게 되었다.


<아이 반찬 어른 반찬>에는 100가지의 식재료로 만들 수 있는 레시피가 담겨있다.

본격적인 레시피에 들어가기 전에 숟가락과 종이컵 그리고 손대중으로 계랑하는 방법과 유기농등을 원칙으로 하여 조심해서 골라야 하는 식재료의 장보기 방법과 양념고르기, 맛가루와 맛국물 만드는 방법과 급할 때 활용할 수 있는 냉동실 비상식량을 준비하는 방법 그리고 건강한 아이 밥상의 원칙을 기본적으로 알려주고 있기도 하다.


 

 

 









<아이 반찬 어른 반찬>은 4개의 챕터와 보너스로 구성되어 있는데 채소반찬, 고기반찬, 해물반찬, 콩과 견과 반찬 그리고 초간단 영양간식의 레시피를 볼 수 있다.


다른 무엇보다도 아이들에게 채소를 먹이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다.

어린이집에서는 잘 먹는 채소도 집에서는 빼달라고 해서 채소를 먹이기 위해 부침개를 자주 해주곤 하는데 이 책에서는 아이들이 잘 먹지 않을 것 같은 채소도 아이들이 보기에 좋게 또 먹기 좋게 만들 수 있게 되었다.


쑥갓도 튀김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은 이 책을 통해 처음으로 알게 된 사실이다.

두부튀김도 사진처럼 해주면 아이가 잘 먹을 것 같다.^^

보너스로 나와있는 오븐에 하는 것이여서 오븐이 없는 나에게는 좀 아쉬운 점이었다.


<아이 반찬 어른 반찬>을 보니 어느 것 하나 아이반찬으로 해주지 못할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아이반찬으로 만들어도 어른들도 좋아할 것 같다.

아직은 아들이 3살인지라 고추튀김 같은 건 먹을 수 있을까 하는 반찬들도 몇 가지는 있기는 했지만 지금뿐만 아니라 아이가 어른 반찬을 그냥 먹어도 될 때가 올때까지는 참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레시피가 담긴 요리책이었다.


이제는 자신감을 갖고, 반찬 만드는 것을 즐거워하며 <아이 반찬 어른 반찬>을 만들어봐야 겠다.^^

o*****4 2015.11.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