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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가 뒤집은 공부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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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아이에게 악영향? 아이는 칭찬으로 길러야만 해? 공부시키기 위해 상으로 유혹하면 안 돼? 네...게임은 아이한테 악영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칭찬으로만 길러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구요. 공부시키기 위해 상으로 울혀니를 유혹한 적 없어요 ㅎㅎㅎ. 이런 엄마들의 생각을 데이터로 뒤집은 책이 있네요. 지금껏 단순한 '믿음'을 근거로 의지해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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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아이에게 악영향?

아이는 칭찬으로 길러야만 해?

공부시키기 위해 상으로 유혹하면 안 돼?


네...게임은 아이한테 악영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칭찬으로만 길러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구요.

공부시키기 위해 상으로 울혀니를 유혹한 적 없어요 ㅎㅎㅎ.


이런 엄마들의 생각을 데이터로 뒤집은 책이 있네요.

지금껏 단순한 '믿음'을 근거로 의지해왔던 교육의 모든것을 흔들어 버린책!

<데이터가 뒤집은 공부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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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종합베스트셀러 교육1위에 오를만큼 유명한 책인가봐요.

한명의 드문 사례를 내 아이에게 통한다고 생각하는 부모때문에

 우리 아이들이 위험하다고 하네요 ㅜㅜ

누군가의 성공한 자녀교육법이 내 아이에게도 통한다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다구요.

알지만 학부모인 이상 성공한 자녀교육법에 귀기울이지 않을 부모는 없을 듯 하기도하구요.


총5장으로 구성된 <데이터가 뒤집은 공부의 진실>입니다.


제1장 타인의 '성공체험'이 우리아이에게도 통하는가

- 데이터는 개인의 경험을 이긴다

제2장 아이에게 돈을 주며 공부시켜도 되는가

- 과학적 근거에 따른 양육

제3장 '공부'는 정말 중요한 것인가

 - 인생의 성공에 중요한 비인지능력

제4장 '소수인원학급'은 효과가 있는가

 - 과학적 근거가 없는 교육정책

제5장 '좋은 선생님'은 어떤 선생님인가

- 교원의 '질(質)'이라는 개념


 

20160610_144624.jpg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이 있었는데요.

아이의 학습능력과 가정환경의 관계의 분석에서

 '부모의 연소득과 학력이 낮은데도 학습능력이 높은 학생들'은

 가정에서 독서를 많이 하는것으로 드러났다고

언론이 보도를 하지만 여기에는 오류가 있다고 하네요.

그건 바로 '독서'와 '학습능력'사이에

인과관계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표현이 문제라고 하네요.

즉 독서를 많이 해서 아이의 학력이 높아진 것(인과관계)이 아니라

 학력이 높은 아이가 독서를 많이 하는 것(상관관계)일 가능성이 크다고 하네요.

그래서 독서가 학습능력을 높이는 원인이라는 것이 확실하지도 않은데

 무작정 책을 사주거나 읽어주면 돈과 시간만 낭비할 가능성이 커진다구요.

주위를 봐도 독서를 많이 해도 학습능력이 좋지 못한 아이들을 보게 되지요.

하지만 학습능력이 좋은 아이들은 독서를 많이 하더라구요.


이처럼 <데이터가 뒤집은 공부의 진실>에는 우리가 생각지 못한 공부의 진실이 담겨있어요.

이런 데이터가 또 전부인것은 아니지만

참고로 할 필요는 있을 것 같네요.










m******3 2016.06.1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데이터가 뒤집은 공부의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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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것인지 우리는 따로 배울수 있는 곳이 많지 않은것 같다. 교육학과가 아니더라도 어쩌면 육아와 교육에 대해 남자여자할것 없이 학창시절 한번쯤은 필수교양으로라도 들어야 하는것이 아닐까?부모가 된후 처음엔 여기저기서 이렇게 해야 한다더라, 저렇게 해야한다더라라는주변의 조언을 주로 들으며 아이를 키웠다.  이후로는 세미나를 듣거나 육아서를 보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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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것인지 우리는 따로 배울수 있는 곳이 많지 않은것 같다.
교육학과가 아니더라도 어쩌면 육아와 교육에 대해 남자여자할것 없이
학창시절 한번쯤은 필수교양으로라도 들어야 하는것이 아닐까?
부모가 된후 처음엔 여기저기서 이렇게 해야 한다더라, 저렇게 해야한다더라라는
주변의 조언을 주로 들으며 아이를 키웠다.  이후로는 세미나를 듣거나 육아서를 보았던것 같다.
전문가들이 쓴 육아서나 지침서도 시기에 따라서, 사람에 따라서 상이한 내용도 많고,
전문가 자신이 보통맘들의 생활을 이해하지 못하고 쓴 내용들도 있으니
정보를 모으다보면 이래라 저래라만 많고 정작 내 아이에게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고민은 계속되는 경우도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은 그동안의 육아 교육서와 조금 차별화된 면이 있었다.
바로 논리에 대한 근거가 철저히 데이터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것이다.
아이들 각자 개성이 뚜렷하고 조금씩 다르겠지만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은
데이터를 통해 충분히 뽑을 수 있지 않을까?
결과적으로 보여지는 데이터는 명확할테니 해석은 각자 몫이더라도
일단 독자가 저자와 함께 데이터를 접할 수 있다는 것이 꽤 큰 장점이다.
그리고 저자는 꽤 납득할만한 방향으로 데이터를 해석해 주고 있다.
비 전문가인 독자는 데이터를 독자적으로 해석하기 보다는 저자의 해석을 통해
또다른 시각을 접하게 되는것 만으로도 큰 도움이 된다.


특히 나는 이 책에서 공부는 정말 중요한 것인가?를 다루는 3장의 내용이 꽤 흥미진진했는데
책을 통해 비인지능력이 무엇이며 왜 중요한지,
그리고 그 비인지능력을 파악하여 입시에 반영하는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비인지 능력은 IQ테스트로 측정하는 인지능력과는 다른것으로 보통
인내력이 있다, 사회성이 있다, 의욕적이다로 표현할 수 있는 인강의 기질을 말한다고 한다. (p114)
이 비인지 능력은 미국의 SAT같은 시험이 아닌 학창시절 성적표에 반영된다고 한다.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입시에서 점점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학생부전형이
바로 비인지능력도 포함하여 인재를 선발하는 것이겠구나 이해가 가는 내용이었다.
특히 비인지능력은 나이에 관계없이 개선할 수 있으며 단련시키는법도 있다고 소개되어 있으니
아이와 엄마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다.


그리고 5장의 좋은 선생님에 대한 내용은 교사와 교육정책 관계자들이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은 내용으로 가득차 있었다.
한명의 좋은 스승을 만나면 아이의 인생이 바뀌는것은 예나 지금이나
세계 어디를 가든 진리인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이를 위해 하위 5%에 해당하는 교원의 질을 평균수준으로 높이는 일이 얼마나 큰 사회적 수익인지,
교원의 수가 아닌 교원의 질을 먼저 관리해야 한다는 방향이 꽤나 와닿았다.


단순히 엄마가 아이의 공부를 위해 봐두면 좋은 책이 아닐까? 하고 접근했던 책이었지만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여러가지면에서 생각할꺼리를 많이 던져주는 내용이었다.

 

s********e 2016.05.2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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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가 뒤집은 공부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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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가 뒤집은 공부의 진실한명의 사례가 아닌 다수의 사례를 통해서, 그리고 그것을 데이터를 이용해 경제학적인 관점에서 밝혀낸 책이다.성공적인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씌여진 책이라서 더욱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책이다.그리고 아이 양육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있다.다양한 사례와 방법들을 통해서 아이에게 맞는 교육법으로 아이를 양육하면 좋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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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가 뒤집은 공부의 진실



한명의 사례가 아닌 다수의 사례를 통해서, 그리고 그것을 데이터를 이용해 경제학적인 관점에서 밝혀낸 책이다.

성공적인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씌여진 책이라서 더욱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책이다.

그리고 아이 양육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있다.

다양한 사례와 방법들을 통해서 아이에게 맞는 교육법으로 아이를 양육하면 좋을것이다.

데이터의 그래프나 핵심키워드에는 주황색글씨로 표시되어있다.


데이터가 증명해서 그런지 더욱 신뢰되는 책이다.

그리고 앞으로 아이양육에 대해서 고민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싶은 책이다.

아이에게 무조건 공부를 해라!하는것이 아니라, 아이에게 어떤말로, 어떻게 해줘야되는지를 말해주고있다.

교육의 모든것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는 책이다.

공부가 인생의 전부가 아니지만, 공부의 능률과 방향을 제대로 잡아주는 것은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

이 책을 통해서 현명하게 아이에게 어떻게 해야되는지 근거를 바탕으로 알려주고있다.



교육에 대해서 다시한번 고민해볼 수 있는 책이다.

그리고 원인과 결과가 분명한 데이터로 바탕으로 말해주는 책이라서,

더욱 아이의 방향을 확실하게 잡아주도록 도와주고있다.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교육경제학자들이 말해주는 방법도 이 책에 있다.

어쩌면 머리로 알고 있었던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것을 개인에게 맞는 방법인가를 한번쯤 고민해보게된다.



공부를 잘하면 물론 좋지만, 공부의 방향을 모른채 남들이 한다고 따라하는것은 옳지않다.

이 책을 통해서 객관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아이의 교육방법을 생각해보면 좋을것같다.

p******1 2016.05.1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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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진실 - 데이터가 뒤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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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부모는 자녀의 공부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다. 이 점은 만고불변의 진리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똑같다. 빈부격차와 지위고하를 나누지 않고 동일하다. 어제 오늘 하루 아침에 생긴 것도 아니다. 인류 역사와 함께 발전했다. 임금은 끊임없이 공부를 해야 했다. 공부를 안하면 대접받지도 못한다. 가난한 사람이 가난에서 탈출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공부다. 이제 개천에서 용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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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부모는 자녀의 공부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다. 이 점은 만고불변의 진리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똑같다. 빈부격차와 지위고하를 나누지 않고 동일하다. 어제 오늘 하루 아침에 생긴 것도 아니다. 인류 역사와 함께 발전했다. 임금은 끊임없이 공부를 해야 했다. 공부를 안하면 대접받지도 못한다. 가난한 사람이 가난에서 탈출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공부다. 이제 개천에서 용이 나지 않는다는 자조섞인 이야기를 많이 한다.


개천에서 꼭 용이 나야하는지는 별론으로 하고 최소한 공부하면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다. <생활의 달인>프로에서 나오는 달인들은 우리가 말하는 일반적인 공부가 아닐 뿐 자신이 하는 일을 끊임없어 공부하며 보다 높은 수준에 올라 가난에서 벗어나고 먹고 사는데 지장 없을 정도의 단계까지 간다. 여전히 공부는 많은 사람들에게 신분상승과 지위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런 상황에서 모든 부모들은 늘 공부에 대해 고민한다.


공부를 시킨다고 좋은 직업을 갖는다는 보장이 점점 사라진다. 투입대비 효과도 과거처럼 미미하다. 단순히 공부를 잘한다고 행복한 인생을 살아간다는 보장도 없다. 수입대비 교육비지출이 과다하니 매월 고민되지만 부모에게 자식은 내리사랑으로 힘들어도 퍼줘야하는 대상이다. 과도한 사교육이 필요없다고 생각해도 아이가 자라며 주변 분위기에 휩쓸리며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내 몰린다. 상당히 많은 영역에서 데이터가 도입되고 과학적인 방법이 시도되고 있다.


반면에 교육은 여전히 주먹구구식이라는 느낌이 강하다. 그저 열심히 공부하면 된다. 시간을 들인만큼 시험점수가 나온다. 여기서 공부를 잘 하는 학생은 좀 더 효율적으로 무엇이 중요한지 여부를 알고 핵심만 잘 한다. 내 아이가 공부를 잘 했으면 하는 마음은 공통적이다. 현실에서 자녀가 공부를 못해도 인정하기 힘들다. 언제든지 공부하면 고득점이 가능하리란 믿음을 갖는 분야가 공부다. 아이러니하게 현실은 다르지만.


상당히 많은 데이터가 교육에도 접목되었다. 재미있게도 경제학자들이 이런 실험을 많이 했다. 아쉽게도 거의 대부분 미국을 비롯한 서양이다. 그토록 전 세계에서 고득점을 꾸준히 올리고 있는 한국은 이런 면에서 관려 자료나 조사와 실험을 한 적이 거의 없다. 아니면 책으로 펴 낸 저자가 없어 내가 모르거나. 수능 만점아이 공부방법은 내 아이에게도 통할까? 공부하면 돈 주겠다는 것은 통할까? 공부를 잘해서 고득점을 맞는 것은 중요할까?

이런 질문은 대다수 부모가 궁금해하는 지점이다. 정작 공부를 하는 학생은 이런 생각을 하든 말든 공부를 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다. 불행히도 우리는 공부와 관련되어 성공한 사람 이야기만 들린다. 특히나 우리 사회에서 성공하거나 높은 자리에 있는 대다수 사람들이 고득점 학생이다. 이들이 갖고 있는 공부방법은 자신의 경험에서 절대적이고 확실하다. 편향이 생길 수밖에 없는 환경이고 다른 것과 달리 누구나 다 공부를 해 봤기에 적어도 할 말은 질리지 않을 정도로 넘친다.


다만, 이런 이야기를 하는 모든 사람이 그저 자신이 갖고 있는 지극히 협소한 경험을 근거로 한다. 그나마 자신 주변 몇몇 사람을 본 게 전부다. 일본 경제학자가 쓴 교육이야기다. 한국과 가장 비슷하다는 국가에서 교육에 대해 주로 서양데이터를 근거로 일본에 접목했으니 한국도 크게 다르지 않을 듯하다. 일본 도쿄대생 부모의 연소득은 1,000만엔(약1억)이다. 이런 상황에서 단순히 열심히 공부했다는 이야기는 이제 안 맞다. 부모가 관심갖고 환경만들고 공부한다.


좋은 대학을 많이 간 부모의 이야기나 아이의 사례가 화제가 되며 사람들은 관심을 갖는다. 부모는 책을 펴내고 강의를 한다. 사람들은 자신의 자녀도 그렇게 만들기위해 열심히 쫓아하려한다. 다른 영역과 똑같이 공부도 타인의 성공이 나에게 맞지 않다. 그 부모가 들인 노력뿐만 아니라 환경도 봐야하고 자녀의 재능도 봐야한다. 이런 여러가지를 고려하지 않으면 똑같이 한다고 똑같은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 더구나 통계상 지금까지 의미있는 데이터가 나오지 않았다.


이를테면, 독서를 많이 하면 공부를 잘할까. 우리는 그런 식의 기사를 많이 접한다. 사실은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 독서를 많이 한다. 이런 지적이 좀 더 현실적이다. 이 둘은 인과관계도 아니고 상관관계다. 이런 이야기가 먹히는 것은 아무래도 인간은 스토리에 약하고 믿기 때문으로 보인다. 독서를 많이 하면 공부를 잘한다. 얼마나 매력적이고 효과적이며 직관적으로 머릿속에 확 와닿느냐 여부가 중요하다. 속지 말아야 하는데.


공부를 잘하면 용돈을 준다는 것도 마찬가지다. 분명히 효과가 있다. 다만, 명확하게 당근을 제시해야한다. 막연히 다음 시험에 점수에 따라 주면 근시안적 본능을 갖고 있는 인간에게 먹히지 않는다. 정확하게 오늘 1시간 공부하면 1,000원. 문제집을 풀어 10개 맞으면 1,000원. 이렇게 단기적으로 해줘야 효과가 있다. 또한 동성부모가 간섭해야 공부를 더 열심히 가능성이 크다는 통계가 나왔다.


공부 점수를 높게 맞는 것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 그렇다고 사회생활을 잘한다는 보장은 없다. 한마디로 IQ가 높은 것은 하등 상관이 없다. 그보다는 주워진 조건에서 인내하고 공부를 하는 비인지적능력이 중요하다. 여러 실험으로 인지능력은 어느 정도 시기가 지나면 별 차이가 없다. 그보다는 자세와 태도를 비롯한 자제력과 끈기가 가장 핵심적인 요소였다. 공부를 잘 한다는 것은 머리가 똑똑하다는 뜻이 아닌 자제력과 끈기가 있다는 의미다.


이처럼 공부와 관련하여 데이터와 다양한 실험한 걸 근거로 알려준다. 참 과도하지 않은 TV시청과 컴퓨터 게임은 공부와 큰 관련이 없다. 그 시간에 공부하는 것도 아니고. 컴퓨터게임때문에 아이들이 폭력적이라는 말도 안되는 기사와 똑같다. 책이 중반이후는 살짝 아쉽지만 그 전까지는 아직 재미있고 유익하다. 아이 공부에 대해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도움이 될 듯하다. 이미 잘 알고 있는 사람도 많겠지만.


까칠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공부하라고 말하지 말고 당신이 해라.

친절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자제력과 끈기는 많이 들어본 구호


함께 읽을 책

http://blog.naver.com/ljb1202/220738793532

공부의 배신 - 판박이


http://blog.naver.com/ljb1202/220608261451

무엇이 이 나라 학생들을 똑똑하게 만드는가 - 교육


http://blog.naver.com/ljb1202/220602483046

서울대에서는 누가 A+를 받는가 - 그게 꼭 좋은 건 아니다




l*****2 2016.08.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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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쾌하다!! 일반적인 교육 방법의 틀을 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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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ㅣ 책은, 기존 공부를 잘하려면 이러이러해야 한다는여러 통념들을 완전 부셔버린 책이다.읽으면 읽을수록 재미가 있다.  인내하고, 절제해야 한다는 공부의 방법이 아니라성취감 돋고 누구나 하고 싶게 만드는 공부에의 유도 방법 등에 대한 이야기. 교육경제학을 전공하였기에 그가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고 더욱 믿음이 가는 '데이터'와 '공부'의 관계 “아이가 잘할 때마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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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ㅣ 책은, 기존 공부를 잘하려면 이러이러해야 한다는

여러 통념들을 완전 부셔버린 책이다.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가 있다.

 

인내하고, 절제해야 한다는 공부의 방법이 아니라

성취감 돋고 누구나 하고 싶게 만드는 공부에의 유도 방법 등에 대한 이야기.

 

교육경제학을 전공하였기에

그가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고

더욱 믿음이 가는 '데이터'와 '공부'의 관계

 


“아이가 잘할 때마다 상을 주어야 할까요?”

“무조건 칭찬만 잘하면 되나요?”

“하고 싶은 게임을 하게 내버려둬야 할까요?”

“어떤 학원을 보내야 성적이 오를까요?”

 

 

 

*자녀를 공부시키기 위해 돈으로 보상하는 것은 잘못된 방법이다

*아이는 칭찬으로 길러야 한다

*소수인원 학급은 비용이 들더라도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중고등학생 때 교육에 더 많이 투자하면 학력과 일에서 높은 성과를 낸다

 

많은 부모와 교사들이 위와 같이 교육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과연 올바른 생각일까? 교육경제학자인 저자는 이 모두가 오류투성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것을 데이터를 근거로 분석한다.

가까운 미래의 시간 할인율은 먼 미래의 시간 할인율보다 크다는

쌍곡선 할인 개념을 들어

아이들에게 보상, 특히 금전적 보상이 주는 효과를 얘기하고 있다.

 

 

교육의 양보다 질을 높이기 위해서 교육경제학자는 이렇게 처방한다.

 


- 눈앞의 당근 작전으로 보상

- 1시간 정도 텔레비전이나 게임에 노출시켜도 오케이

- 개인차를 무시한 평등주의 교육은 오히려 격차를 확대

- 학년이 올라갈수록 교육에 투자하는 것은 비용 대비 효과가 거의 없다

- 교사의 질을 높이려면 교사 자격증 제도를 없애라.


....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있고 뭔가 통쾌한 책이다.

답답하고 얽매인다고만 생각했던 공부!!

이제 재미있게 신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니, 아이에게 알려줄 수 있을 것 같다.

금전적인 보상을 통해 ㅋㅋ
​ 

p******1 2016.06.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데이터가 뒤집은 공부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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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습겠지만 예비초등이라는 부담감이 있는건지 공부라는 단어에 민감해지는 것같다.ㅋ 이제 초등인데 말이다.  바른 학습습관을 갖춰줘야할 시기. 바르고 또 효과적으로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무지 고민이다. 이 얘기 저 얘기 다 듣다보면 이 말도 맞고 저 말도 맞기는 맞고... 상황에 따라 달라질 뿐 보편화되어 있는 경우가 딱 100% 맞지는 않는 것같다. ​ ​ 책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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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습겠지만 예비초등이라는 부담감이 있는건지

공부라는 단어에 민감해지는 것같다.ㅋ

이제 초등인데 말이다.

 

바른 학습습관을 갖춰줘야할 시기.

바르고 또 효과적으로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무지 고민이다.

이 얘기 저 얘기 다 듣다보면

이 말도 맞고 저 말도 맞기는 맞고...

상황에 따라 달라질 뿐

보편화되어 있는 경우가 딱 100% 맞지는 않는 것같다.

책을 보니 일본의 경우도 비슷한가보다.

그 위험한 경계에 교육경제학이라는

나에게 생소한 학문이

정확한 과학적 데이터를 ​제시하며

결론을 내주고 있다.​

 

어떻게 해야한다, 하지말아야한다 등

많이 들어오고 흔히 그렇게 알고 있던 진실들이

목차에 수두룩하게 나와 있다.

교육경제학자인 저자는

그 진실들에 대한 개별적인 실험들로

정확한 데이터를 제시하며

그 결과에 따라 해답을 준다.

과학이라는 것은 역시나 깔끔했다.​

 

 

뒷부분엔 생각지 못한 결과값들이 많아

더 흥미진진했다.

 

 

저자는 자녀가 없지만

주변에서 자녀교육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는다고 한다.

바로 교육경제학자이기 때문이다.

교육경제학에서 가장 신뢰하는 것은 데이터.

교육평론가나 전문가의 주관적인 생각보다

과학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결과를 산출한다.

그 데이터를 보고나니

그동안 무의식으로 옳다고 믿고 있었던

많은 것들이 무의미해졌다.

내가 믿고 알고 있었던 것들은

그 누군가의 주관적인 ​생각이 많이 관여한 것이었다.

 

 

 

 

 

교육경제학은 응용경제학의 한 분야로

지금까지 읽었던 교육서적과 용어부터 결과까지 많이 다르다.

하지만 익숙한 교육이야기고 쉽게 쓰여진 책이라

읽기에 전혀 부담이 없다.

그리고 생소한 결과값에 신세계를 안듯

몰두해서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경제학이다보니 투자와 수익에 대한 이야기가 제법 나오는데

인적 자본 투자의 수익률을 보면

유아시기의 투자가 가장 높은 수익률을 낸다고 한다.

곧 조기교육이라는 얘기인데

그렇다고 전문적인 학습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인생에서 학력 외에 필요한 많은 것들을 모두 포함한 투자이다.

 

 

 

 

교육경제학에서의 이런 데이터는

단순히 교육의 의문점에 대한 답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바로 교육정책에 작하여

사회전체의 이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다.​

 

 

 

 

그 동안 교육서를 읽으며 무심히 넘겼던

상관관계와 인과관계에 대해

확실히 구분해야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다는 것과

미처 생각지못했던 변수를 새로 깨달으며

그동안 알지 못했던 새로운 사실들을 접할 수 있었다.

 

인성이 교육트랜드가 된 요즘,

데이터라는 단어와 좀 안어울리는듯했지만

가장 중요하게 꼽을 만큼

정확한 데이터를 제시하고 있어서

다시한번 실감하게 되었다.

주요포인트를 빨강색 글씨와 말풍선으로 강조해주어

한눈에 정리할 수 있다.

경제학을 이렇게 쉽고 명료하게 읽을 수 있다니

베스트셀러다웠다.

 

학부모가 될 입장에서 교육에 대한 의문점에 대해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한

명쾌한 해답서로도 좋았지만

바른 교육정책 결정을 위해

정책관​계자분들도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굴뚝같게 만드는 책이다.

체계적인 데이터없이

무작정 실시한 외국사례를 보니 안타까웠다.

교육은 백년지대계.

전문성을 가지고 세심하게 면밀히 검토하며

진심어린 책임감을 갖고 임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다.

저자의 바램처럼

과학적인 근거를 토대로

효과적인 교육정책이 실행되었으면 좋겠다.

 

그동안 애매모호했던 교육의 의문점들,

명확한 대답 뒤에

어떤 과학적인 근거들이 숨어있는지

직접 읽어보면 더 많은 것들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c******3 2016.06.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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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가 뒤집은 공부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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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단순한 '믿음'을 근거로 의지해왔던 교육의 모든 것을 뒤흔들어버리는 책 [데이터가 뒤집은 공부의 진실]입니다. 이것저것 주위에 정보는 많이들 있어요. 그런데 다 따라하려면 힘들고.... 어디까지가 바른 정보인지... 내 아이한테는 어디까지가 맞는건지.... 생각만 많아집니다. 그러다 이 책을 봤어요. 학생들의 학습에 관한 여러가지 가설을 데이터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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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단순한 '믿음'을 근거로 의지해왔던 교육의 모든 것을 뒤흔들어버리는 책 [데이터가 뒤집은 공부의 진실]입니다.



이것저것 주위에 정보는 많이들 있어요.

그런데 다 따라하려면 힘들고....

어디까지가 바른 정보인지...

내 아이한테는 어디까지가 맞는건지....

생각만 많아집니다.


그러다 이 책을 봤어요.

학생들의 학습에 관한 여러가지 가설을

데이터로 정리를 했어요.


한 아이만의 성공사례를 정리해 놓은 게 아니라

누가 봐도 객관적인 사실을 알게된다....


굉장히 매혹적이더라구요.


이 책의 저자는 심리학자도 아니고 교육학자도 아닙니다.

교육을 경제학적 수단으로 분석하는 '교육 경제학' 전공자로서, 대학에서 경제학을 가르치고 있는 교수입니다.

오히려 경제학 전공자이기에 보다 객관적인 데이터를 지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믿음이 가더라구요.


데이터를 통해서 교육을 경제학적으로 분석을 한다는 예를 위해서

시험때마다 발생하는 할머니의 죽음에 대해서 설명을 해 놓았어요.

읽으면서 우습기도 하고... 공감도 되고 그렇네요.


이 책의 저자는 때로는 500명이 넘는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강의를 하고 있어요.

하지만 시험때가 되면...

"할머니가 갑자기 돌아가시는 바람에 아무래도 시험을 못 볼 것 같습니다. 추가시험을 보게 해 주세요."라는 요청이 들어와요. 250명의 학생이 수강하는 강의에서 15명의 할머니가 중간고사 직전에 돌아가신 경우도 있대요.


행동 경제학자인 댄 애리얼리가 쓴 <거짓말하는 착한 사람들>이라는 책에도

"언제나 학기말이 되면 학생들의 친척이 돌아가셨다는 부고가 쏟아져 들오온다. 대부분은 기말고사 1주일 전이나 논문 마감 직전에 집중되어 있다...." 라는 글을 보고 깜짝 놀랐대요.


이 사실을 데이터화해서 학생들에게 고지하고 난 뒤에는

갑자기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시험을 치르지 못하게 된 학생이 없다는 ..... ㅋㅋ


국소적으로 보면 한 사람에게 국한된 일인 것 같은 경우도

이렇게 전체적으로 보면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평범한 자료가 되고

데이터로서의 가치가 있는 것을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이 책의 목차입니다.

우리가 막연히 이야기하는 것들을 5장으로 분류해서 데이터로 풀어놓고 분석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제목만을 볼때는

'당연한거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저는 처음부터 읽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만 해도

학습을 시키기 전에

성공한 사례들을 주로 고려대상으로 삼고 있어요.


좋다더라. 잘한다더라...

라는 말을 듣고 저 나름대로 판단해서 저희 아이의 성향에 맞게 해 주려 노력은 하지만....

실패하거나 힘든 경우가 많네요.


이 책에서도 그 점을 확실히 말해주고 있어요.

"물론 부모라면 누구나 자녀 교육에 성공한 다른 부모의 이야기에 관심을 갖는다. 그런 욕구 자체는 아무 문제가 없다. 하지만 누군가의 성공한 자녀 교육법이 내 아이에게 통한다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다.

다른 사람의 자녀교육 성공 사례를 흉내 낸다고 해서 자신의 아이가 잘 되리라는 보장은 없다."


옆집 아줌마의 말에 따라

자녀의 학원이 바뀌는 요즘의 현실에....

되새기고 되새겨야 할 말인 것 같아요.


미국 '아동낙오 방지법'에서 111번 사용된 말....

과학적 근거를 기초로 한 정책(Evidence-based policy)

입니다. 


과학적 근거를 기초로 한다는 말은 인과관계를 밝히는 것이래요.

즉, 어떤 교육이 성공하는 아이를 길러내는가라는 문제의 원인과 결과를 알아내는 것이지요.


부모의 연소득과 학력이 낮은데도 학습능력이 높은 학생들은 가정에서 독서를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기사를 보면 저는 독서의 중요성을 말하는구나.... 라고 듣고 아들에게 독서를 강조하는 엄마입니다.

하지만 저자는 이 기사를 보고 2가지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어요.

1. 독서와 학습능력 사이에 인과관계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표현이 문제다.

독서와 학습능력간에 상관관계는 있지만, 독서가 학습능력의 원인은 아니라는 것이다.

즉, 독서를 많이 해서 아이의 학력이 높아진 것(인과관계0이 아니라, 학력이 높은 아이가 독서를 많이 하는 것(상관관계)일 가능성이 크다.

2. 이 보도는 '겉보기에만 상관관계'가 있을지 모르는 가능성을 검토하지 않는다.

아이에게 관심이 많은 학부모는 책을 사주게 되고, 이런 관심이 독서나 학습능력을 증진시키는 결과를 불러 일으켜서 공교롭게도 독서와 학습능력이 연관 있는 것처럼 보일수도 있다는 것이다.


기사 한편만을 보고 무언가를 쫓아간다는 것도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데이터라는 사실에 입각한 공부의 진실....

중간에 가면 결과보다는 과정을 칭찬할때 성취도가 올라간다는 등의 익히 아는 내용도 나와요.

그래도 그 결과를 수치화해서 보여주니 더 신뢰가 가더라구요..

i*****o 2016.05.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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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가 뒤집은 공부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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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교육 수준과 부모님의 교육에 대한 열기는 상당히 높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우리나라의 교육에 대해서 미국이 본받아야 할 정도로 칭찬하고 있으며 사실 우리의 교육 수준 또한 높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건 부모님의 교육에 대한 관심과 공부를 하련은 학생들의 모습에서 잘 드러나며 좋은 학군에 가기 위해서 이사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이렇게 이 책은 일본인의 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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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교육 수준과 부모님의 교육에 대한 열기는 상당히 높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우리나라의 교육에 대해서 미국이 본받아야 할 정도로 칭찬하고 있으며 사실 우리의 교육 수준 또한 높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건 부모님의 교육에 대한 관심과 공부를 하련은 학생들의 모습에서 잘 드러나며 좋은 학군에 가기 위해서 이사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이 책은 일본인의 눈으로 일본의 교육에 대해서 말하고 있지만 우리와 흡사한 내용이 많아서 관심가지게 됩니다.그리고 저자 나카무로 마키코는 기존의 교육이론과는 다른 방식으로 우리의 교육에 대해 접근하고 있으며 질 높은 교육을 가지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 말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기전 먼저 알아야 하는 것은 인과관계와 상관관계의 뜻과 구별입니다. 인과 관계는 A(원인) -> B(결과) 의 관계이며, A라는 원인이 반드시 B라는 결과로 나타난다는 의미입니다.그에 반해 상관 관계는 B라는 결과를 분석하고 연구해 보니 A라는 원인이 도출이 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두가지의 차이는 바로 반드시가 들어가느냐 아니냐의 차이이며 상관관계에는 반드시가 들어갈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이렇게 이 두가지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이유는 우리가 읽고 있는 기존의 공부 노하우와 자기계발서는 인과 관계가 아닌 상관관계를 바탕으로 쓰여졌기 때문이며, 이책은 상관관계가 아닌 인과 관계를 바탕으로 공부를 잘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독서와 공부의 관계..우리는 그동안 독서를 열심히 하면 공부도 잘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책에서는 다른 답을 내놓고 있습니다..공부를 잘하는 친구들이 독서에 흥미를 느끼는 것이지(상관관계), 독서를 잘한다고 반드시 공부를 잘한다고 (인과 관계)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그것은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다양한 경우에 적용이 됩니다. 나쁜 친구를 사귀거나 공부를 못하는 친구와 사귀는 것,tv와 게임을 하면 성적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에 대한 정확한 근거와 데이터는 없다는 것이며, tv를 보는 것과 공부를 못하는 친구와 사귀는 것과 학습능력과는 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다만 어떤 친구를 사귀느냐에 따라 그 아이의 행동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학습능력을 높이기 위해서 다양한 공부 방법과 과외를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부모에게 있습니다. 부모의 양육 방식에 따라서 아이의 학습능력도 달라지며,어느 학교를 다니느냐에 따라 아이의 학습능력도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물론 자신이 배우는 선생님의 교육방식이 어떻냐에 따라 학습능력도 달라지며 인생관도 달라집니다.


책에서 흥미롭게 읽었던 것은 한 학급당 40명인 경우와 30명인 겨우 학습능률은 둘다 비슷하다는 것입다. 한 학급당 학생수가 줄어든다고 해서 학습능력이 높아지지 않으며, 자신의 행동과 공부방식에 따라 학습능력이 크게 차이가 난다는 것을 다양한 데이터를 제시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기존의 우리들의 공부방식 중에서 많은 것들이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특히 우리는 필요치 않는 공부를 많이 하고 있으며, 아이들에게 강요하고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 아이들이 원하는 학습이 아니라 남들이 하니까 내 아이에게도 똑같은 공부를 시키고  있다는 것이며, 부모님이 먼저 바뀌어야만 아이들의 행동과 공부방식도  바뀐다는 것입니다.

이달의 사락 k*******2 2016.05.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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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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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책 하나 나왔어요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교육 부분 1위라고 책 표지에 당당히 적어놓은로그인 출판사의 데디터가 뒤집은 공부의 진실 책이에요  일본인 저자가 지은 책이에요. 표지를 넘기면 저자의 친절한 설명이 이어져요.저자는 자녀도 없고, 교육이 아닌 경제학도 가르치고 있다고 해요ㅋㅋㅋ그런데 교육 부분 베스트셀러라니~ 아이러니 하며 웃기죠이 책은 우리가 믿고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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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책 하나 나왔어요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교육 부분 1위라고 책 표지에 당당히 적어놓은

로그인 출판사의 데디터가 뒤집은 공부의 진실 책이에요

 

일본인 저자가 지은 책이에요.

표지를 넘기면 저자의 친절한 설명이 이어져요.

저자는 자녀도 없고, 교육이 아닌 경제학도 가르치고 있다고 해요ㅋㅋㅋ

그런데 교육 부분 베스트셀러라니~ 아이러니 하며 웃기죠

이 책은 우리가 믿고있었던 것을, 실제 데이터를 통해 과연 진짜인지 아닌지 알아보는 책이에요

1장에서는 이 책에서 알아보려고 하는게 무엇인가에 대한 설명을 해줘요


2장에서는

돈을 보상으로 제공하면 성적이 오를까?

텔레비젼 시청과 게임을 못하게 하면 성적이 오를까?

3장에서는 공부는 정말 중요한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해요

아이의 성공을 위해서는 비인지 능력이 더 중요하다 이야기 해요

비인지능력에는 자제심, 끈기 라고 해요


그냥 말로 이야기하면 그런가 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데이터를 통해 이야기 하니 좀 믿음이 가네요

4장에서는 소수인원 학급은 효과가 있는가에 대한 데이터를 알려줘요

학급 인원을 줄이면 교육의 질이 높아질까?

질 높은 유치원 교육을 받으면 학력과 일에서 높은 성과를 보일까?

이건 저도 정말 궁금한 이야기에요

우리 아이도 초등학교에 갈텐데, 어떤 학교를 가야할지 많이 참고하면 좋을거 같아요

5장은 좋은 선생님은 어떤 선생님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요

교원 연수는 교사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까?


이 책은 교육실험에 대한 이야기를 해요

그런데 던지는 질문이 내가 궁금했던 이야기들이고, 그 해답을 데이터를 통해 알려주니, 믿음이 가요


교육에 관해 내가 어떤 물음이 생길때, 한번쯤 이 책을 읽고 참고하면 참 재미있고, 도움을 얻을거 같아요

 

 

 

 

 

 

 

 

 

 

n******d 2016.05.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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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가 뒤집은 공부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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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이를 키우면서 제일 관심있는 부분이 아이들의 교육이 아닌가 싶어요. 엄마들과 이야기 나눌때도 어느샌가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제일 많이 하고 다른 아이들은 어떤가가 제일 궁금도 하더라구요. 반항이 제일 심하고 게임에 빠져사는 초5 아들래미 때문에 사실 걱적이 많답니다. 초등 고학년이 되다보니 아무래도 공부도 더욱 더 어려워지고 힘들어하는 모습도 보이기도 하고 시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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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이를 키우면서 제일 관심있는 부분이 아이들의 교육이 아닌가 싶어요. 엄마들과 이야기 나눌때도 어느샌가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제일 많이 하고 다른 아이들은 어떤가가 제일 궁금도 하더라구요. 반항이 제일 심하고 게임에 빠져사는 초5 아들래미 때문에 사실 걱적이 많답니다. 초등 고학년이 되다보니 아무래도 공부도 더욱 더 어려워지고 힘들어하는 모습도 보이기도 하고 시간관리 못하고 쓸데없는 시간을 많이 할애하는 큰아이때문에 잔소리와 훈육이 계속 반복되더라구요. 어떻게 해줘야할지 고민도 되던 차에 발견한 로그인출판사의 <데이터가 뒤집은 공부의 진실>입니다.
 

우리집에 제일 큰 고민은 예전과 다르게 오락실에만 게임기가 있던 시절이 아니라 항상 바로 옆에 있는 스마트폰 게임때문에 사실 골머리를 앓고 있답니다. 반 남자아이들 대부분이 게임을 한다고 하는데요.  중독성이 강한 게임때문에 아이랑 제일 많이 싸우게 되더라구요. 스마트폰을 안 주면 되지하고 생각할테지만 그게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게임에 관련된 고민과 공부해라해라하고 자꾸 잔소리하면 정말로 괜찮을까라는 생각, 성공한 아이들의 사례에 우리아이에게도 효과가 있을까 등등 책을 보면 알겠지만 저처럼 이런 고민에 빠진 부모도 많으리라 생각되더라구요.  톡쏘는 사이다같은 답변이 저의 마음을 조금은 풀리게 해주더라구요. 아마 책을 보다보면 "아~그렇구나, 맞아 "라는 말이 저절로 하고 있는 나의 모습이 보일꺼예요. 책 속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인성교육이 우선되어야한다는 점인데요. 인성교육의 시작은 근면 성실함이라는 점, 나중이 아니라 지금부터 시작되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에 대한 고민거리나 답답함이 있을때 이 책을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서 추천해드립니다.
j******a 2016.05.15.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