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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원을 들여 졸업을 유예했던 딸은 지난8월 학부 졸업장을 받았다. 졸업장을 받기 전 원하는 기업에 취직하여 경제적 활동을 잇는 기회를 얻기 위해 오늘도 도서관에서 토익 공부 중이다. 취업 혹한기라는 말이 빈번한 시대에 갖은 스펙을 갖추고도 취업에 성공하지 못하는 이들이 많아 실업 상태가 보편적인 현상 중 하나로 여겨질 정도다.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을 못하여도 당당하게 자신의 길을 걸을 것이라 선언하는 딸을 보면서 가치관의 차이는 커 보인다.
오늘도 딸은 취업 전문 구직 사이트를 보면서 자신의 활동 경험을 살려 공인 어학 성적으로 전문성을 드러낼 만한 기업의 구인 광고를 보고 있다고 한다. 스펙보다는 기업의 특성과 동향에 부합하는 인재를 채용한다는 취지 아래 블라인드 채용을 하는 곳도 있지만 기본저인 스펙은 기저에 깔아둬야 하는 경우가 흔하다. 평준화된 스펙보다는 설득력 있는 스토리로 자신을 표현할 만한 경험을 확장하여 살았기를 바라지만 전공 수업을 병행하며 스펙을 키우는 일로도 버거운 현실이다.
수능 평균 5등급으로 지방의 사립대 이공계를 졸업한 저자는 졸업 후 3년이 되어서야 자신이 원하는 대기업 관련 부서에 취직한 경험을 솔직 담박하게 기술하고 있다. 증명사진 이면에 자리한 지원자의 경험이 융해된 자기소개서 작성은 첫인상을 좌우하는 평가 잣대로 작용한다. 지원자가 많은 점을 감안하여 인사담당자가 읽어보고 싶은 자기소개서 작성은 높은 경쟁률을 뚫을 수 있는 관건으로 자리한다. 스펙의 나열보다는 짧은 소개서로 담당자의 눈을 끌 수 있는 이력을 담는 일에 주력할 때, 인사담당자의 마음은 열릴 것이다.
비용을 최소화하여 이윤을 창출하려는 기업은 필요한 최소 인력으로 현재 사업을 운영하고 싶어 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자신의 강점을 찾아 말하는 훈련은 절실해진다. 지원자의 미래를 보고 판단하는 인사 담당자의 시선을 염두에 둔다면 업무의 특성을 파악한 뒤 업무 담당자로 역할을 수행할 만한 자질을 보이는 게 필수로 비춰진다. 경험으로 쌓은 자신만의 차별화된 강점을 찾아 최적의 인재에 부합하는 점을 뒷받침할 수 있어야 한다. 취업한 뒤에는 돈을 지불하며 학교나 학원으로 가던 걸음의 방향을 일정 급여를 받는 곳으로 이동하게 하는 선택에 집중하며 지내야 한다.
인간답게 살고 싶어서 취업을 준비하는데 그 과정은 인간답지 않은 생활로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지냈던 점을 되돌아보며 주말 등산으로 쉼표를 찍었던 시간은 취업 준비에 활기를 주었다. 취업이 인생의 마지막 목표인 것처럼 골몰하여 자신의 마음을 살피지 않는 일은 위험하여 보인다. 자신의 정체성을 뒷받침할 만한 취업 가치관을 견지하고 원하는 취업에 도전하는 일이 필요하다. 큰돈 들이지 않고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독서의 가치를 발견한 저자는 취업 관련 책을 읽으며 시행착오를 줄여갔다.
잘할 자신이 있는 인재를 필요로 하는 게 아니라 필요한 최소한의 인력만을 뽑는 기업의 생리를 감안한다면 유일한 존재로 자신을 관리하여 나갈 필요가 있다. 일하고 싶은 기업의 순위를 정해 순서대로 줄을 세운 뒤 기록하여 가고 싶은 동기를 적어 간절히 꿈을 꿀 때 실현될 확률은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을 경험으로 우리는 안다. 직무를 철저히 분석한 뒤 보이지 않던 점을 살려 자기소개서에 경험을 인과적 구조에 담아 글을 완성했을 때 남들과 차별화된 글로 설득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면접장에서 면접관이 질문할 만한 요소들을 녹여 낸 자기소개서로 자신만의 명품 소개서를 작성하기 위해 몰입하는 시간은 절실히 필요하다.
‘나의 스토리를 찾아라.’ 경험만큼 소중한 자산은 없다고 여기지만 일상에 얽매어 살다 보면 경험보다는 피상적인 생활로 이어지기 십상이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확장한 경험에서 깨달은 점을 들어 긍정적인 변화로 이끈 핵심 키워드를 찾아 기술하여 가는 것도 방법이다. 서류 전형을 통과한 뒤 면접을 준비하는 요령을 단계별로 정리하면서 기본 예의와 첫인상, 자신감 등은 면접 대상자가 갖춰야 할 요건임을 강조하였다.
토익 고득점을 위해 영단기 학원으로 향하는 딸의 취업준비를 보면서 안타까움이 더한다. 경제적 자립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20대 중반의 딸은 원하는 직장에 들어가 인간답게 살고 싶다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본능을 누르며 지낸다. 막역한 친구가 지난봄에 중견기업에 취직해 자존감이 떨어진다는 딸이 관계 형성력이 좋은 강점을 살려 도전하는 삶을 이을 수 있는 직장에 취업하기를 바란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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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착오를 단축시키는 취업의 기술 <취업하려고 이력서 1,000번 써봤니?> 취준생, 이력서, 자기소개서.. 이런 단어는 지금 평균 수명 100세를 맞이하는 이 시대에서 비단 대학을 졸업한 사회 초년생뿐만 아니라, 평생 우리가 안고 가야할 숙명과도 같은 과제이다. 그리고 평생 직장이라는 개념이 없어지는만큼, 우리는 끊임없이 취업하고 퇴사하고 취업하고 퇴사하고를 반복해나가면서 그 중에 자기 자신을 더욱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취업 준비를 위해 고군분투해야하는 것이 현실. 이 책에서는 최종 합격 시기를 앞당기고 싶다면 자신에게 맞는 전략부터 세우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취업 역시 전략이라는 것. 많은 이들이 토익 고득점, 각종 자격증에 열을 올리는 등 스펙 쌓기에 여념이 없지만, 저자는 스펙이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물론, 좋은 스펙이 있다면 당연히 좋다. 거기에 플러스 알파로, 자신에게 맞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 자기소개서. 일명 자소서 내가 자소서를 작성할때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해야할지 망설였던만큼, 아마 다른 취준생들에게도 고민이 되는 부분이 자소서일 것이다. 보통은 취준생들끼리 공유하고 있는 자료들의 자소서에 의하면 처음에는 어떠한 부모님 아래 사랑을 받으며 성장한 배경으로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자신의 경험이나 스펙, 성격, 역량 등을 자소서에 녹아내는데 이것이 참 힘들다. 때로는 딱딱해지기 쉬운 자소서. 하지만 자소서는 중학생도 감동할 정도의 이야기가 담겨 있으면 좋고, 남들과 차별화된 경험,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소재를 담으면 좋다. 그 소재들을 찾아서 자기소개서 항목으로 만드는 것을 우선 시작으로 한다. 두 번째로는 흥미로운 구절들을 벤치마킹하는 것이다. 작가들이 유명 시인이나 소설가들의 글을 필사하듯, 자신이 마음에 드는 문구를 핸드폰으로 바로 바로 촬영하여 저장해두고 손 글씨로 적어보는 것이다. 다른이들의 자기소개서를 많이 읽어보기도 하고, 유명인들의 강의록이나 혹은 시집, 자기개발서, 자서전 등을 통해 다양하게 팁을 얻을 수 있다. 다른 취업준비 관련 책들과는 달리, <취업하려고 이력서 1,000번 써봤니> 이 책은 취업의 관문을 전략적으로 통과할 수 있는 방법을 굉잫히 명료하고 체계적이고 단계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바로 실전에 돌입하여 남들보다 자신의 뛰어난 점을 부각시키고 또 전략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아주 쉽게 알려준다. 취업의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들이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큰 장점이다. 취업이 힘든 이유는 아마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 불확실성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사실 이제 취업의 끝은 없다. 사회 초년생뿐만 아니라 우리가 평생 안고 가야할, 사실상 정말 끝이없을 취업의 준비를 남들보다 좀 더 빠르게, 전략적으로, 그러면서 누구보다 빨리 취업에 성공할 수 있는 방법. 이 책을 통해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by 지아이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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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취업, 청년 실업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었다. 오랫동안 취업의 관문을 통과하기 위해 오랫동안 교육 환경에 있었던 청년들이 새로운 사회의 문턱에서 좌절되는 경우가 많다. 가시적 취업으로 인하 인턴제도는 또다른 청년 취업에 문을 좁혀 놓았다. 청년들의 꿈을 가지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조차 주지 못한 환경에 청년들은 매일 좌절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 공무원의 경쟁률을 통해 사회적 이면을 보게 된다. 유능한 인재들이 창조적 아이디어를 통해 거침없는 도전을 해야 하는 시기에 미래에 대한 안정을 추구하는 성향으로 바뀌어 공무원과 같은 직업을 선호하게 되었다. 이 시대의 변화에 씁쓸함을 갖는다. 우리 나라는 일곱가지를 포기해야 한다고 할 정도로 청년들의 미래 전망이 밝지 않다.
우리 나라에 살아가는 청년들은 앞으로 살아갈 것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을 갖고 있다. 대학 졸업과 동시에 실업자가 되는 현실에 청년들은 두려워한다. 고학력의 시대보다 전문적 직업을 선호한다는 직업관에 대한 변화는 고무적이라고 할 수 있지만 청년들은 자신의 재능보다는 안정적 직업을 따르는 경향이 강하기에 나라의 미래가 밝지 않다.
취업하려고 이력서, 1000번을 써봤나?
참 씁쓸하다.
현실에서 취준생들이 겪는 아픔을 책 제목으로 엿볼 수 있다. 취업을 위해 수많은 곳을 노크하고 두드렸지만 열리지 않는 현실앞에 청년들이 어떤 방향을 통해 취업의 문을 통과해야 할 것인가를 함께 고민하기 위해 저자는 이 책을 썼다. 이 책을 통해 보면 취준생들은 위로와 격려를 받을 것이며, 또한 새로운 도전에 대한 동기를 부여받게 될 것이다. 결국 도전을 멈추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되 방향을 분명하게 하고 회사가 원하는 정보를 통해 취업에 대한 관문을 통과하도록 저자는 안내자 역할을 충실히 하고자 했다.
모두가 고민하고 모두가 힘겨워하는 현실을 어떻게 하면 헤쳐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 지혜를 모아가기 위한 저자의 의도가 이 책에 담겨 있다. 1,000번의 이력서를 통해 자신이 찾고자 하는 인생의 길을 찾아가는 여정이 쉽지 않지만 이루려는 의지와 각오는 결국 1,000번도 두려워하지 않음을 알게 된다.
자신의 목표가 있으면 할 수 있다는 의지가 강해야 됨을 이 책을 통해 보게 된다. 스펙보다 자신의 역할을 드러낼 수 있는 역량있는 인재로서 준비되어질 때 취업에 대한 문은 열려질 것을 기대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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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려준 책이다. '저런 이야기는 누구든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며 취업 관련 도서를 읽지 않았던 나에게 관련 서적의 필요성과 나의 문제점을 알려주었다. 또한 스펙 쌓기에 연연하던 나에게 올바른 방향을 잡아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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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하려고 이력서 1000번 써봤니' 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제목부터 끌려서 읽게 된 이 책의 저자는 <한국취업코칭협회>의 대표이며 자기계발 작가님이다. 맞춤형 취업컨설팅과 동기부여 강연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용기를 불어넣는 취업 컨설트로 활동 중 이시다.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전문가로써 쓴 이 책은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비법들이 담겨있다. 저자가 운영중인 블로그에는 취업에 도움되는 글을 꾸준히 올린다고 하니 찾아봐야겠다.
지강사가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취업준비생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읽기도 했지만, 지강사 자신의 이력서도 리뉴얼하기 위해서였다. 홍원장님에게 멘토링 받을때 항상 말씀하셨던 부분이 연초에 나의 이력서를 작성해보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라고 하셨다. 운 좋게도 지강사는 딱 두건의 자소서를 쓰고 이직은 이번으로 두번째이지만.. 현재의 취업난 속에서 자소서를 수없이 작성하는 청소년들을 보면 참 안타깝다. 입사를 하기는 커녕 면접 문턱으로 들어가기도 전에 수많은 이들은 낙방의 고배를 맛보기 때문이다. 부서의 팀장으로써 지강사도 많은 면접을 진행하고 수없이 자소서를 보기도 했지만.. 미안하지만 채 읽지도 않고 넘기게 되는 자소서도 있다.
바로 ctrl+c ctrl+v 형 자소서이다. 수없이 보다보면 같은 맥락의 자소사가 보일 때 참 안타깝단 마음이 든다.
이 책의 구성은 취업을 위한 이력서,취업 성공공식, 취업의 기술, 취업의 시작등이다. 저자는 최종 합격 시기를 앞당기고 싶다면 전략부터 세우라고 한다. 맞는말이다. 전략을 제대로 세워야 성공할 수 있다.
저자는 취준생들이 갖고 있는 취업에 대한 오해의 실상을 알려주고 회사에서 진정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대부분의 취준생들이 학업성적에 목을 메는데 정작 회사에서는 학업성적보다는 우리의 문화에 잘 어울릴 것인지를 더 고민한다. 저자가 코칭해주는 취업스터디, 자기관리법등은 저자의 그간의 노력과 열정과 경험을 느낄 수 있었으며 이 분야의 전문가임을 직감할 수 밖에 없었다. '이력서는 양보다 질' 이라는 말과 '경험을 스토리로 만들어 숫자로 녹여내라' 이부분은 정말 와닿았다. 지강사 역시 면접관으로써도 동감한 부분이다. 면접이미지메이킹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면접이미지메이킹을 준비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취업관련 책을 최소 10권이상 읽으라는 조언도 너무도 와닿았다. 자기개발을 위해 어떤 분야에 대해 배우고 싶다면 최소 그 분야의 책을 10권이상 읽으라고 한다. 읽다보면 중복되는 내용들이 있으며 그 내용들을 숙지하고 외운다면 최소한 흐름을 깨우칠 수 있다. 자기소개서 쓰는법, 면접코칭,면접을 즐기는 법 등 현재 취업을 준비하는 지인이 또는 아끼는 후배가 있다면 이 책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지강사도 책을 읽으며 정말 많은 부분을 배울 수 있었으며 머리에 떠오르는 몇몇에겐 이 책을 선물할 생각이다.
무턱대고 준비만 할 것이 아니라 전략적으로 접근해야하며, 호랑이 굴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그 호랑이가 어떤 성향의 호랑이인지 그것을 먼저 파악해야 한다. 내 스타일의 자소서를 쓸것이 아니라 그 기업이 원하는 자소서를 써야함은 취준생들이 꼭 알았으면 좋겠다. 책이 어렵지도 않고 문장도 깔끔하고 담백해서 머리에 술술들어오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마음으로 소통하고 사랑으로 치유하는 강사 지유희의 도서리뷰'blog.naver.com/yoohee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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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목적은 두 가지다. 첫번째는 좋은 직장에 취업 하기 위해서이고, 두번째는 빠리 취업하기 위해서이다. 더 나아가 스펙이 특별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이 책이 담고 있는 취업 노하우는 스펙보다 자기소개서와 면접의 중요성을 더 많이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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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취업에 목순 건 사람처럼 자기가 좋아하는 일까지 포기하며 오로지 취업만을 생각하며 대기업 인턴에 지원하게 되고, 열심히 살았다. 이런 사람들을 보면 반성하게 된다. 나는 취준생치고 너무 안일한 편이기 때문이다. 단가를 낮출수록 취업은 잘 된다. 그렇기에 나도 연봉을 포기하며 회사를 지원하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저자는 이력서를 잘 써서 나의 단가를 높이길 원하며 시간 낭비를 더이상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이 책을 썼다. 취업 때문에 인간답지 못한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하고 싶은 것은 하고 살자. 주말에 취미 생활을 하기로 마음 먹었으면 오늘 하는 공부가 더 잘 되는 것이다. 또한,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이 있기에 내가 안되었다 하더라도 자책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나도 이력서를 몇번 넣어도 연락오는 곳이 없으니, 취업하기 힘들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여기 저기 많이 지원하는 것이 아닌 목표를 정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목표를 정하고 그 업무에서 필요한 나의 강점과 경험을 쓴 자기소개서를 써야 한다. 모든 인생은 같지 않기에 나의 평범한 경험으로도 어필할 수 있다고 한다. 내가 지금까지 어떤 인생을 살았고, 어떤 경험을 했으며, 이것이 내가 하고자하는 직무와 연관성이 있는지 다시 한번 고민해야겠다. 이 책은 이력서, 자기소개서, 면접에 대한 것부터 취업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공부하고 꿈꾸는 사람이 되라고 한다. 취준생에게 제일 공감이 가고 조언이 되는 책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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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를 100장을 넘게 쓰고도 광탈의 광탈을 거듭하는 취준생이 참 많습니다.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문제를 알아야 방향이라도 조정할텐데, 문제 자체를 알 수 없으니 더 답답하기만 합니다.
이번에 슬로디미디어에서 출간된 취업하려고 이력서 1000번 써봤니? 는 제목 그대로 취업에 실패한 취준생들을 대상으로 한 취업지침서입니다. 수백번을 썼으나 여지없이 광탈하는 이력서,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 걸까요?
저자인 정성원 작가는 우리와 같이 취업의 문턱 앞에 번번히 좌절하는 한 사람의 취준생이었습니다. 그런 막막한 상황에서 결국 S그룹 합격의 꿈을 이뤄낸 저자는, 자신이 실패했던 이유와 결국 성공한 비결에 대해 담담하면서도 명쾌하게 이야기를 풀어줍니다.
먼저 저자는 취준생의 입장에서 벗어나 회사의 입장에서 자신을 바라보라고 합니다. 취준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걱정하는 것처럼, 회사도 자신의 미래를 걱정합니다. 저자는 회사가 지원자를 볼 때 두가지 큰 기준을 통해 분별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첫째는 이 지원자가 업무에 적절한가 이고, 두번째는 이 지원자가 회사의 미래에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를 본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입사 지원할 때 우리는 이 커다란 기준에 부합한 이야기를 써야 합니다. 단순히 내가 이렇게 잘났고, 이런걸 했고, 이래서 대단하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 입장에서 듣고 싶은 이야기를 들려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영어성적, 학점, 간판 자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로부터 회사가 원하는 강점을 가진 나라는 존재를 사고 싶게끔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이 책은 취준생의 입장에서 기업을 선택할 때의 관점 역시 바뀌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세상을 시시각각 변화하는데 취준생의 관점은 여전히 부모세대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모님들이 원하는 직장이, 취준생들의 1차 목표인 경우도 참 많이 보게 됩니다. 하지만 취업시장은 전문가도 예측하기 힘들 정도로 급변하고 있습니다. 문과 쪽의 꿈의 직장이라고 불리우는 금융계는 인터넷뱅킹의 발달과 모바일 시장의 성장으로 급격히 점포수와 직원을 감축하고 있고, 이과 쪽의 꿈의 직장이었던 조선업은 세계 경제의 영향을 받아 줄도산하고 있습니다. 불과 수년전의 취업 환경과 현재의 환경이 너무나도 다릅니다. 대학에 입학할 때의 환경과 졸업할 때의 환경이 천지차이입니다. 따라서 취준생은 부모님을 만족시켜드리기 위해, 혹은 단순히 내가 보기에 좋아보이는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간판을 떠나 구체적인 업무와 성장가능성에 대해 파악하고, 그 회사가 지금의 우선순위에서 조금 떨어지는 회사라도 과감히 선택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함부로 회사를 한정 짓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기회는 적어 보이지만, 관점을 바꾼다면 오히려 기회는 무궁무진해집니다.
이 책은 상당히 쏠쏠한 정보를 많이 담고 있기 때문에 한 문장으로 요약하기 쉽지 않지만, 큰 줄기는 결국 "회사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 스펙에 집착하지 말고 스토리를 드러낼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해줍니다.
이력서 작성에 신물이 나고, 더이상 안될 것 같아 좌절하고 있는 취준생 분들이 이 책을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상당히 현실적이고 날카로운 조언들이 깨알같이 수록되어 있어서,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제가 가진 고정관념이 무너지고 새로운 생각을 가지게 되는 순간들이 참 많았습니다.
늦었다고 끝난 것이 아닙니다. 취업에도 추월차선이 있습니다. 희망을 버리지 말고, 다시 나를 점검해보세요. 이 책이 그 좋은 전환점을 제공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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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를 써 본지가 언제적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데, 수능을 앞둔 딸아이가 자기소개서를 쓰는 것을 보고 참어렵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시대가 정말 많이 변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보고 또 보고 그래도 잘 적응이 되지 않아 요즘 취업이 어렵다는 말이 왜 나왔는지 알겠네요.
저자는 자신의 숱하게 썼던 이력서, 자소서를 예로 들어 어떤 자소서를 써야 하는지 적절하게 설명하는데 본인의 경험이 녹아있어서인지 눈에 쏙쏙 들어옵니다.
특히 4장의 합격을 부르는 취업의 기술 부분에서는 메모까지 해 두었습니다. 이 다음에 울 딸에게 이야기 한 번 해 주려구요. 이번에 딸아이가 자소서를 쓸 때 보니까 여간 힘든게 아니더라구요. 그런데 '인사 담당자를 유혹하는 지원동기 작성법' '중학생도 감동하도록 자기소개서를 적어라' '스펙이 아닌 스토리로 프리패스하라' ' 기승전결이 아닌 결승전결로 답하라' 등의 내용은 모든 자소서에 공통적을 적용될 수 있을 것 같아 앞으로도 요긴하게 쓰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밖에도 여러 가지 노하우가 있어서 앉은 자리에서 순식간에 읽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자신의 경험이 진솔하게 다가와 더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꼭 취업준비가 아니더라도 한 번 쯤 일고 메모해 두면 좋을 책이라 추천해 봅니다.
<이 서평은 슬로디미디어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도서를 제공받아 독서 후 작성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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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취업의 온도 취업에는 보통사람들이 모르는 추월차선이 있다. 눈에 꽂히는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방법이 따로 있고 인사담당자가 싫어하는 유형도 정해져 있다. 결국 나를 취업시켜준 것은 '나도 할 수 있다!' 라는 믿음 뿐이었다. 당신도 할 수 있다. 당신만의 페이스로 묵묵히 나아가보자. # 기승전결이 아닌 결승전결로 답하라 면접에서 '왜'를 묻는 것인지 '어떻게'를 묻는 것인지 면접관의 질문을 끝까지 집중해서 들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다. # 취업 전은 '전반전'이고 입사 후는 '후반전'이다 내가 전하고 싶은 뜻은 우리의 전반전은 지나가고 있으며 2002년 월드컵 16강 경기처럼 후반전부터 잘하면 인생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점이다. [책방 가는 여자] comment * 나의 주변에 있는 그 혹은 그녀에게 슬쩍 밀어 넣어주고 싶은 책이다. 운이 좋아 정성원님의 친필사인까지 받은 이 책을 돌려가며 보여주기에는 아까우니 두어 권 더 구매해서 꼭 그럴 생각이다. 나에게도 취업, 스펙, 자소서, 단어를 보기만해도 몸서리 치던 시기가 있었다. 지금은 어연 6년차에 아무개의 직장인이 되었지만, 어쩐일로 이 책은 내게 새로이 시작하는 방법에 대해 그 누구보다 친절하게 응원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때 나에게 이런 선생님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살짝 남는다. 작가님이 에필로그에 남긴 말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데, 독자들이 취업을 하고 회사생활을 했으면 좋겠다는 말이다. 웃음이 피식 났었는데, 왜 이렇게 동네 오빠같기도 하고, 어느 대목에서는 엄한 선생님같고, 선배였다가 선임이 되었다가도 했다. 작가님의 응원처럼 고개 팍! 들고 살아야겠다. 지금은 고개 숙여 열심히 취업 준비중인 나의 친구들에게 권해 보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