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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유독 좋아하는 그녀에게 선물을 하려고, 고양이 관련 사진집을 찾다가 발견한 책이었습니다. 미리보기로 몇 페이지보는 정보로 다른 책들보다 월등히 뛰어나다고 말할 순 없겠지만, 그래도 그나마 괜찮아보여서 주문을 하게되었습니다. 선물을 하기 전, 먼저 훑어보는데 사진이며 짤막한 글이며 군더더기 없이 좋은 책이더군요. 그래서 저도 소장하고 싶어 다시 검색하는데, 왜 이리 검색이 어려운지요. 제목이 고양이인데도 불구하고, 고양이로 검색하면 전혀 다른 책들도 검색이 되는데 이 책은 검색이 되질않아요. 좋은 책이 묻혀버리는게 못내 아쉬워 예스24 이용 10년이 넘었는데, 첫 리뷰 글을 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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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사진작가이자 저자이신 이용한님도 애정하시게 됬다는 고양이 사진집이라한다. SNS등에서 너무 연출되는 고양이들의 모습보다 훨 친근하고 귀여움이 묻어나온다. 사진들을 보면 정말 고양이들이 어쩌면 생각이 더 깊은 표정과 생각들을 가진 존재로 보여지고 그 품위에 경의스럽기까지 드는 생각이...고양이 집사는 아니지만 길에서 길냥이만 봐도 흥분되고 애정이 뿜뿜 샘솟는 나로선 또 애장도서가 생겼다. 이것으로 내 책장엔 고양이 관련 책.사진집, 만화가 두층을 점령하게 되었다. 고양이 덕후의 세계로 빠졌다고나 할까?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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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많은 고양이 사진집을 봤지만 이 책은 무엇을 기대하든 그 이상을 담아냈다고 생각된다. 한마디로 작품이 된 고양이들의 일상이 가득하다! 이와고 미츠아키의 사진은 한번 보면 반할 수밖에 없다는데... 거기에다 피사체가 사랑스런 고양이들이라니... 무엇보다 더욱 뭉클한 건, 고양이와 함께 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선하고 따뜻하고 사랑스럽다는 사실이다. 함께, 또 서로 약간의 거리를 지켜주면서 지내는 모습~ 나도 앞으로 고양이의 마음을 알 수 있고, 친구가 될때까지 곁에 있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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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한번도 고양이를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는데 이 책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다. 고양이의 표정 하나하나가 넘 예쁘고 귀엽다. 어쩌면 이런 표정을 지을 수 있는지… 고양이의 마음이 느껴지는 사진이라고 해도 과하지 않다. 작가는 무려 40년 동안 동물 사진을 촬영해왔다고 하는데 그중에서 유독 고양이 사진으로 유명한 분이라고 한다. 고양이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분인 것 같다. 왠지 이 책은 고양이가 내게 준 선물같은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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