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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그리샴의 세계......왜 내가 책을 읽으면서 미칠수 밖에 없을까?
"존그리샴의 세계......왜 내가 책을 읽으면서 미칠수 밖에 없을까?" 내용보기
난 존그리샴의 소설을 배우 좋아한다.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 타임 투 킬 의뢰인 펠리컨 브리프 이렇게 4권을 책으로 보았고....펠리컨브리프와 의뢰인, 타임투킬은 비디오까지 구해서 보았다.. 이렇게 내가 존그리샴에게 집착아닌 집착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바로 진실성이다. 그의 소설은 언제나 진실성이 가득하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그의 소설속의 내용은 꼭 실제 현
"존그리샴의 세계......왜 내가 책을 읽으면서 미칠수 밖에 없을까?" 내용보기
난 존그리샴의 소설을 배우 좋아한다.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 타임 투 킬 의뢰인 펠리컨 브리프 이렇게 4권을 책으로 보았고....펠리컨브리프와 의뢰인, 타임투킬은 비디오까지 구해서 보았다.. 이렇게 내가 존그리샴에게 집착아닌 집착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바로 진실성이다. 그의 소설은 언제나 진실성이 가득하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그의 소설속의 내용은 꼭 실제 현실에서 일어났던 실화를 소설화 한것같다. 물론 그 이유는 그가 실제로 활동했던 변호사이고...그의 소설이 모두 변호사와 관계된 글들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번에 내가 예스24를 통해 구입한 사라진 배심원역시.... 내가 안봤던 그리샴의 소설중 전혀 소설에대하여 모르는 상태에서 그리샴을 믿고 구입한 것이다. 그리고 1주일쯤 지난 오늘 방금(지금 새벽1시40분경....)책을 모두 다 읽었다.... 그리고 감탄하며 이글을 쓰고 있는 것이다. 이소설은 미국의 배심원제도의 가장큰 약점인 배심원 자체가 없으면 판결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걸 신랄하게 보여주며 비판하고있다. ->내가 여기서 책 줄거리를 나열하면 이책을 내 리뷰를 보고 읽을 지도 모를 분들이 피해를 볼것같아....상세한 줄거리는 언급하지 않겠다. 이 글역시 언제나 그리샴의 소설이 그랬듯이 선이 승리한다. 그러나 왜 난 이책을 읽으면서..... 선이란 진실로 존재하는가 하는 의문을 갖을 수 밖에 없었을까? 여러분도 이책을 읽고 내가 왜 이런 뚱딴지 같은 의문을 갖을 수 밖에 없었는지 알아보기 바란다.
YES마니아 : 골드 h****2 2001.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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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보다는 가치가 있는 법정소설
"재미보다는 가치가 있는 법정소설" 내용보기
법정소설로는 존 그리샴을 따라갈만한 자가 없다. 아니, 법정소설을 써서 존 그리샴만큼 인기를 얻은 사람을 보지 못한 것을 보면 '재미있는 법정소설'이라는 것은 존 그리샴만이 쓸 수 있는 것인가보다. '사라진 배심원'은 그동안 그의 소설을 읽으며 어렴풋이 깨달아진 미국의 재판 과정을 완전히 이해시켜준 책이다. (법학책이 이렇게 쉽고 재미있다면 누구나 변호사나 검사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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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소설로는 존 그리샴을 따라갈만한 자가 없다. 아니, 법정소설을 써서 존 그리샴만큼 인기를 얻은 사람을 보지 못한 것을 보면 '재미있는 법정소설'이라는 것은 존 그리샴만이 쓸 수 있는 것인가보다. '사라진 배심원'은 그동안 그의 소설을 읽으며 어렴풋이 깨달아진 미국의 재판 과정을 완전히 이해시켜준 책이다. (법학책이 이렇게 쉽고 재미있다면 누구나 변호사나 검사가 될 수 있을텐데.^^) 그만큼 재판과정이 밀도 있고 진지하게 묘사되고 있다. 담배회사와 흡연자라는 특이한 대결구도와 그 뒤에 펼쳐진 험악한 음모는 섬뜩할 정도였다. 그러나 진지함이 장점인 이면에는 '타임투킬'이나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와 같은 활력이 조금 모자란다는 단점이 있다. 단순히 '재미'만을 따지자면 다른 책보다는 뒤떨어지는 감이 있지만, 더 다양한 인간군상의 미묘한 심리 묘사와 몇 번을 되 읽어도 새로운 면모가 발견되는 법정공방에 가치를 둘 수 있는 독자라면 '사라진 배심원'을 추천하고 싶다.
0********y 2001.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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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사라진 배심원Runaway Jury를 읽고
"[소설] 사라진 배심원Runaway Jury를 읽고" 내용보기
제목 : 사라진 배심원Runaway Jury 저자 : 존 그리샴John Grisham 역자 : 정영목 출판 : 시공사 작성 : 2005. 01. 11. 배ː심―원(陪審員)[명사] (일반 국민으로부터 선출되어) 배심 재판에 참여하는 사람. (비슷한말)참심원. ―국어사전― 아마도 가장 먼저 읽었었던 존 그리샴의 작품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당시만 해도 도통 무슨 소리인지 알 수가 없
"[소설] 사라진 배심원Runaway Jury를 읽고" 내용보기
제목 : 사라진 배심원Runaway Jury 저자 : 존 그리샴John Grisham 역자 : 정영목 출판 : 시공사 작성 : 2005. 01. 11. 배ː심―원(陪審員)[명사] (일반 국민으로부터 선출되어) 배심 재판에 참여하는 사람. (비슷한말)참심원. ―국어사전― 아마도 가장 먼저 읽었었던 존 그리샴의 작품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당시만 해도 도통 무슨 소리인지 알 수가 없었기도 했고, 개인 사정상 읽기를 중도 포기한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몇 년 정도의 공백을 두고 다시 읽게되었고, 전 놀라운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왜 일까요? 아는 만큼 보이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건강과 담배에 대해 한참 관심을 자졌기 때문일까요? 뭐 아무려면 어떻겠습니까? 재미있게 읽었으면 만족이지요. 그럼 이번에 읽게된 존 그리샴의 일곱 번째 작품 '사라진 배심원'의 감상을 기록해보겠습니다. 어떤 재판을 위해 조사되어지는 이백 여명의 사람들. 그리고 여러 가지 기준에 의해서 선별되는 12명의 배심원들. 그것은 폐암으로 남편을 잃은 미망인이 담배회사를 상대로 건 소송 때문에 벌어진 일입니다. 한편, 이야기의 시작에서부터 초점이 모아지며 결국 배심원으로 뽑히는 니콜러스 이스터라는 이름의 남자. 배심원을 감시하며 음모를 꾸미는 피치라는 이름의 남자. 그리고 그 두 남자의 사이에서 모든 것을 조정하는 듯한 마리라는 이름의 여자를 통해서 벌어지는 고도의 심리전이 조용히 시작됩니다. 제가 작품을 접하면서 알게된 것은 이렇습니다. 변호사란 피고와 원고를 대리해 서로를 변론하는 자를 말하는 것이고, 판사는 그들의 이야기를 중립적인 위치에서 최종판결을 승인하는 존재. 그리고 감상문의 시작에도 짧게 기록해둔―재판 과정 속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자들이 있으니―각 변호사의 주장을 듣고 가장 공정한 '정의'의 판단을 하게 되는 '배심원'이라는 이름의 존재들입니다. 가장 이상적인 배심원의 모습으로 등장하기에 한편으로는 모든 의심이 집중되는 니콜러스. 배심원의 판결을 담배회사에 유리하게 돌리기 위해 은밀히 계획을 추진하는 피치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여인 마리로부터 전화를 받게되고, 너무나도 쉽게 파괴되는 자신의 계획에 소리 없는 비명을 지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피치는 니콜러스와 마리를 추적하기 시작하는데……. 이때까지 존 그리샴의 작품과는 달리 이번 작품은 변호사가 주인공이 되는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예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이슈화된 담배와관련 된 법정 전쟁 속. 변호사들의 날카로운 신경전보다도 그것을 지켜보며 판사에게 최종판결을 주는 존재인 배심원들의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전혀 새로운 기분으로 작품을 접해볼 수 있었습니다. 아 물론 배심원 속에 있는 니콜러스는 법대를 다니긴 했지만 정작 변호사의 길은 포기한 것으로 나오는군요. 편파적인 입장에서의 변호사. 법정을 통제하는 판사. 그리고 중립적인 위치의 배심원들. 그런 배심원을 조작하려는 담배회사의 보이지 않는 음모 속에서 펼쳐지는 숨막히는 신경전. 자신들과는 별 상관도 없는 어떤 재판을 위해서 반강제적으로 격리되어지는 사람들. 이 작품을 통해서 배심원들의 존재 적 위치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까지의 작품에서 보면 변호사들이 한참 떠들고 배심원들이 잠시 모습을 감추었다가 다시 나와 판사에게 최종 평결을 던져주기만 해서 그렇게 중요한 느낌을 받은 적이 없었는데, 이번 작품을 통해서 배심원들도 법정에서 참 중요한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담배. 이것은 중독성 마약일까요? 아님 기호식품일까요? 들은 것만 많은 이들은 중독성 마약이라고도 하지만, 애연가들에게서는 기호식품이라는 말을 적잖게 들어본 것 같기도 하군요. 하지만 이 작품을 통해 저는 그것을 조금 진지하게 생각해볼 필요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법정 전쟁 속에서 담배회사에서 내미는 나름대로의 정당성 가득한 변론들은…… 글쎄요. 담배를 피지 않는 저에게 있어 담배회사들의 변론은 도덕과 양심을 버린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 같아 소름이 끼치는 줄 알았다랄까요?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과하지 말라'라는 가르침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거기에다가 에티켓을 지키며 적당히 담배를 피우는 것을 뭐라고 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중독된 습관성 흡연자들을 볼 때, 특히 그 모습을 친구들과 아는 분들이 보일 때면 마음이 아픕니다. 그리고 금연하셨다가도 다시 피시곤 하시는 아버지를 위해서라도 건강관리와 금단현상 억제를 위한 자료를 조사해 둬야겠다고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승리를 위한 법정 로비스트. 영화 소개하는 곳을 뒤지니 이런 말이 나오는군요. 그럼 그것을 마지막으로 기록을 종료합니다. ―배심원 컨설턴트(jury consultant)― 배심원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여 재판을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도록 하는 일종의 로비스트. Ps. 이 작품도 '런어웨이Runaway Jury'이름으로 영상화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폐암으로 남편을 잃은 미망인의 법정 소송이 아닌, 무차별적으로 총기를 난사하는 사건으로 인해 남편을 잃은 미망인이 무기회사를 상대로 소송으로 제기한다는 내용이라는군요. 중심 사건만 빼고 등장하는 주인공은 동일시 설명되는 영화. 평가도 괜찮게 나왔는데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한번 봐야겠습니다. [아.자모네] A.ZaMoNe's 무한오타 with 얼음의신
n*****g 2005.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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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지금 배심원이라면???
"당신이 지금 배심원이라면???" 내용보기
존 그리샴을 끔찍하게도 싫어하지만 헌책방에서 책을 사다 더 사야 한다기에 할 수 없이 사고 말았다. 그리고 중요한 이유는 요즘 볼 만한 영화를 본 것이 없는데 존 쿠삭 주연의 를 보고 싶기 때문이다. 물론 원작이 영화보다 낫다는 사람들이 많기는 하지만 원작가를 좋아하지 않는 나로서는 모험을 해볼 여지가 있다 여겨진다. 그래도 존 그리샴의 책은 꽤 읽었다. , , ... 똑같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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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그리샴을 끔찍하게도 싫어하지만 헌책방에서 책을 사다 더 사야 한다기에 할 수 없이 사고 말았다. 그리고 중요한 이유는 요즘 볼 만한 영화를 본 것이 없는데 존 쿠삭 주연의 <런어웨이>를 보고 싶기 때문이다. 물론 원작이 영화보다 낫다는 사람들이 많기는 하지만 원작가를 좋아하지 않는 나로서는 모험을 해볼 여지가 있다 여겨진다. 그래도 존 그리샴의 책은 꽤 읽었다.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 <의뢰인>, <펠리컨 브리프>... 똑같은 소재, 똑같은 주인공들, 그들이 추구하는 단 하나의 가치... 가장 미국적인 작품을 쓰는 작가가 존 그리샴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작품도 마찬가지다. 담배 회사를 상대로 폐암에 걸린 남자가 죽자 유족인 아내가 재판을 한다. 이제 재판은 원고 대 피고 변호사의 싸움이 되지만 그들이 가장 주목하는 변수는 배심원들이다. 열 두 명으로 구성되는 배심원들... 그들은 자신들 편으로 끌어들이려는 권모술수... 그리고 배심원들 속에 파고들어 배심원들을 조종하는 정체 불명의 남자와 여자... 가장 미국적인 장면과 풍자는 역자는 맨 앞에 나온다고 하지만 난 다르다. 마지막에 나온다. 떨어지는 담배 회사의 주식을 다시 팔고 사는 모습... 그것은 돈이 최고라는 황금만능주의를 표현하는 것이지만 또 하나 세상에 정의란 없다는 것이다. 정의란 이가는 자의 편이고 이기기 위해서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세상에 변호사가 있는 이유는 돈이 있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경찰이 있는 이유는 돈 많은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서다. 소방관이 있는 이유는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다. 당신이 지금 배심원이라면, 그래서 누군가 당신에게 10억 원을 줄 테니 우리편을 들어 달라고 한다면 당신은 그 돈을 무시할 수 있을까...
d*****g 2004.04.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