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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드디어 책이 나왔군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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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말 유익하네요. 수험생들 뿐 아니라 교사나 강사들이 꼭 일어야 할 책이군요. 저도 영어를 가르치는 강사입니다. 제가 가지던 많은 의구심이 이 책으로 인해 풀리는 것 같습니다. 히치콕 영화기법 부분이나 에이젠슈타인 영화, 스피노자 철학 문제 등 도대체 가르치기 힘들었던 부분이 명쾌하게 정리가 되어 있네요. 문제의 오류, 해석 오류, 해설 오류, 이런 부분도 매우 유용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어떤 단어까지 외워야 하는가에 대한 지침을 얻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저도 이 어려운 어휘들을 어찌해야 하나 개인적으로 고민이 많았는데, '요지를 구성하는 어휘들을 외우고 과도한 어휘는 외우지 않아도 된다'는 책 내용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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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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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나온 문제점은 총 세가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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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까놓고 이야기하자. 터질 문제가 터졌다. 절대적으로 심화된 '사교육 문제'를 잠 재우겠다고, 상대적으로 실추된 '공교육'을 강화시키는데 도움이 되겠다고 화려하게 출발한 <EBS 교육방송>에서 고작 한다는 짓이 '문제집 만들어 팔기'였었다. 이에 정부는 한술 더 떠서 '수능시험 출제율'을 높이겠다고 공공연하게 <EBS 방송교재>를 '독점'할 수 있도록 후원해왔다. 문제가 생기지 않으면 오히려 이상한 상황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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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퍼플카우 출판사의 서평단 이벤트 행사에서 받은 책으로 쓴 서평임을 밝힌다. 서평단에 응모한 이유는 다음과 같은 서평에서 매력을 느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수능 준비생들에게 EBS 외국어영역 교재는 각별하다. 수학능력시험 문제가 70%나 연계 출제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교재가 온갖 오류로 범벅이 되어 있으니 수험생들은 답답하고 불안할 수밖에. 이 책으로 [수능특강]·[수능완성]의 문제점들과 특징을 알고 효율적으로 수능을 대비하자.”
그러나 책을 받은 뒤에 약간은 당혹스러웠다. 순수하게 외국어영역에 대한 각종 문제점과 그것에 대한 해결책 등이 제시되었기 때문이다. 국어교사로서 참고할 내용은 많지 않은 듯하고, 영어에 대한 난해한 용어들이 부담스러웠다. 그래도 나와 만난 인연을 생각하며 책장을 넘겼다.
언제부턴가 사교육을 줄이는 방편 중 하나로 EBS 문제집에서의 출제를 권장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모든 학교, 교사, 학생들도 수능을 대비하기 위한 필수 문제집으로 반드시 학습해야 할 학습서로 인식하게 된 것이다.
특히 수능 외국어영역의 경우 EBS 교재에 등장하는 문제들이 유형만 바뀌어서 출제가 되고 교과부와 평가원은 EBS 연계율을 70%로 확대했다. 고난이도 문제 역시 EBS교재에서 출제하기로 방침을 세웠다. 그러므로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EBS 문제집을 보지 않으면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이라고 말할 수 없게 되었다. 즉 EBS 교재는 수능을 대비하는 필수 책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EBS 교과서는 반드시 학생들의 전반적인 외국어 실력의 향상과 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완성도가 높은 책이어야 한다. 학생들이 신뢰할 수 있는 참고서가 되는 것이 마땅할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어떠한가? 무더기 오류와 오탈자 때문에 수정본 소책자까지 나오고 있다. 정답과 해설에서까지도 많은 오류가 발견되기도 했다. 그러므로 정답과 해설 책자를 신규제작하고 게다가 문법적인 오류들도 다수 나타났으니…. 과연 이 과정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은 얼마나 혼란스러워 하며 우왕좌왕 했을까?
게다가 이들이 인정하는 오류와 실수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문제이다. 과도한 어휘 수준과, 잘못된 문제들, 지나치게 전문적인 지문들은 학생들이 외국어에 대한 흥미와 의욕을 떨어뜨릴 수도 있다고 한다. 게다가 단어의 전문적인 뜻을 몰라 때로는 잘못된 해석과 설명으로 출제자 자신마저 제대로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의 글을 출제용으로 택하기도 한다. 그로 인해 학생들에게 잘못 된 지식을 전달 해줄 위험성까지 있다.
무성의한 태도로 학생들의 대학 진학을 좌우할 수 있는 수능지침서를 만들었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고 수학능력시험에도 오류를 가진 문제가 나올 수 있겠다는 걱정마저 든다. 때로는 사회, 과학교과서보다도 어려운 수준의 내용을, 그것도 영어 지문으로 제시하는 것은 교육학적으로 봐도 실효성이 떨어지는 일이다. 60만명 이상이 산다는 이 책이 이렇게 문제가 본래의 목적인 사교육은 잡지 않고 출제자, 교사, 학생 모드를 마구잡이로 공격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 책은 이외에도 여러 문제점들을 파헤치고, 다양한 오류들을 다루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이 그 동안 수능 영어 준비에 혼란을 겪어 왔던 70만 수험생과 교사 및 강사들에게 꼭 필요한, 단비와 같은 책이 될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이 책에 대해 나는 어떤 평가를 내릴 수가 없다. 전공이 아닌 영어과의 문제점에 대해서 거론한 책이다. 중학교 국어교사인 나로서는 영어과, 수능 모두 너무나 오래 전에 잊었던 내용들이다. 문외한인 나로서는 시비를 가릴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몇 번을 읽어도 어떤 판단을 내릴 자신이 없었던 것이다. 이 책만은 내용에 대한 나의 판단을 유보한다.
다만, 이 점만은 느껴진다. 저자가 자신감을 갖고 자신의 주장을 역설하고 있으며, 그 내용들에 수긍이 갔다는 것만은…. 수능에 대한 문제점이 어찌 영어과에만 있었을까? 다른 학과에서도 이런 책들이 나왔으면 좋겠다. 특히 나의 전공인 국어과에서…. 그것이 학생들은 물론이고, 출제자 자신들의 자질과 권위를 높이는 효과도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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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는 순간 솔직히 무슨 내용인지 뭘 말하는지 이전에 그냥 분노부터 일어났었다. ![]() EBS도 실수를 인정했고 ![]() ![]() ![]() ![]() ![]() ![]() ![]() 이 상태가 지속되는 것은 학생들과 학부모들,그리고 EBS에게 어떤 도움도 주지 못할 것임이 분명하고 이런 문제를 가진 문제의 출제가 되풀이 되어서도 안되며 교육을 하는 사람이라면 학생들이 문제를 많이 맞혔는지 틀렸는지 점수를 얼마나 받았는지에만 관심을 갖지는 않는다. 그 문제가 좋은 문제인지, 학생들의 영어 학습발전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를 궁극적으로 살펴보게 되며 그런 맥락에서 이책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더 도전하고 싶다 영어는 꼭 해둬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영어를 잘 했더라면 이책은 정말 유용한 내용인것을,,,,아쉽다 http://blog.daum.net/kej5006/18 http://blog.naver.com/kej5006/601435577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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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기적절함이란 어찌 봐야 할까. 곧 11월이 되고 11월에서 약 열흘이 지나가면 수능날이 된다. 이 책은 올해 고3이 된 학생들에게 마지막 정리를 하는 용도로 사용하면 딱일 듯 하다.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이 무슨 시험서이거나 공부하는 책이거나 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수험서의 내용을 비판한 책이라 할수 있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 책을 올해 고3학생들이 꼭 수능에 들어가기 전에 봐야 한다고 추천하는 이유는 EBS교재에서 외국어 영역의 문제가 연계되어서 나오는 퍼센트가 과히 70%에 이르기 때문이며 그래서 누구나 보는, 봐야 하는 그 EBS교재가 오류투성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의 저자처럼 영어를 전공하지도 않았고 입시학원에서 일을 하지도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본 EBS교재에서도 보이는 문제는 아주 많았다. 더더군다나 단어가 틀린 것들이나 오타가 난 것들은 그렇다쳐도 답안지나 해석이 틀릴때는 정말 난감했다. 이걸 해설지대로 설명을 해서 가르쳐야 할지 아니면 내가 해석한 대로 내가 맞다고 생각하는 대로 가르쳐야 할지 감을 잡을수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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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난 느낌은 모르게 약이고 아는 것이 병이다라는 속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