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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파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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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484페이지, 24줄, 25자.   소리(음악)을 매개로 한 연애소설인가 봅니다. 아내가 빌려왔기에 농담으로 말했습니다. '주인공의 성이 비씨이고 이름이 파향인가?' 아니라고 하기에 다시 말했습니다. '비파 성에 이름이 향이오?'   단사린은 대악령 단가유의 손녀입니다. 하늘의 정기를 타고 난 '하늘소리'의 연주자가 될 운명이랍니다. 대국(당)의 하늘누리 소속이 아니라 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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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484페이지, 24줄, 25자.

 

소리(음악)을 매개로 한 연애소설인가 봅니다. 아내가 빌려왔기에 농담으로 말했습니다. '주인공의 성이 비씨이고 이름이 파향인가?' 아니라고 하기에 다시 말했습니다. '비파 성에 이름이 향이오?'

 

단사린은 대악령 단가유의 손녀입니다. 하늘의 정기를 타고 난 '하늘소리'의 연주자가 될 운명이랍니다. 대국(당)의 하늘누리 소속이 아니라 신국(신라)의 사람입니다. 그런데 들이대는 속성을 가진 여자네요. 돐(돌) 때부터 시작해서 17년이 지난 지금도 예쁜 얼굴과 귀여운 웃음으로 김무원에게 들이대다가 몸까지 빼앗깁니다. 뭐, 둘이 서로 좋아하게 되었으니 빼앗겼다거나 빼앗았다가 아니라 정을 통했다가 옳은 표현이겠습니다만.

 

음악을 하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도 지저분할까요? 악공 취재를 미끼로 몸을 유린하거나 경쟁자를 제압하기 위해 온갖 술책을 다 부리네요. 주인공을 돋보이기 위해서는 주변인을 더렵혀여 하는 봅니다. 하긴,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비슷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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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8 2013.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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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씨미디어=윤이수님 비파향
"디앤씨미디어=윤이수님 비파향" 내용보기
처음 이책이 출간 된다는 소식에 반가웠어요.. 제가 고전을 좋아 하거든요.. 고전에서 처음 접하는 악기를 소재로한 장르라 호기심이 많이 들었답니다.   전체적으로 새로운 소재의 책이라  재미있게 읽은것 같아요.. 여주인공과 남주인공의 대한 궁금증에 열심히 책을 읽어 내려 갔답니다.. 여주는 천재적인 악공의 재능을 타고  났다고 하고, 남주는 귀족집안의 장남으로 태어
"디앤씨미디어=윤이수님 비파향" 내용보기

처음 이책이 출간 된다는 소식에 반가웠어요..

제가 고전을 좋아 하거든요..

고전에서 처음 접하는 악기를 소재로한 장르라 호기심이 많이 들었답니다.

 

전체적으로 새로운 소재의 책이라  재미있게 읽은것 같아요..

여주인공과 남주인공의 대한 궁금증에 열심히 책을 읽어 내려 갔답니다..

여주는 천재적인 악공의 재능을 타고  났다고 하고, 남주는 귀족집안의 장남으로 태어났습니다.

 

여주 사린은 어렸을적부터 집안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고, 남주 무원도 음악적 재능도 가지고
 태어났지만
동생들의 죽음으로 어머니에게 괴물 취급을 당하면서 힘들게 컸습니다.

무원의 어머니의 묘사부분에 아쉬웠던 부분이 같은 자식인데 한 자식에게만 심하게 핍박하는 부분이 너무 가슴이 아팠고,

그안에서 올바르게 성장한 남주의 모습이 애닮았어요.

 

무원에 비해 사린은 사랑을 받고 태어났지만, 아직 음악적 재능을 발견하지 못하고 음성서에서
울척이라는 취급을 받으며 쫓겨나기
직전까지 가고,

이에 사린은 무원을 찾아가 제자가 되는 시험을 통과해 제자가 됩니다.

그래서 사린과 무원이  만나면서 서로의 힘이 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면서 달달한 사랑을 키워 나가는 모습이 그려졌어요.

무원에게 교육을 받고 음성서의 악공취재를 통과 하면서 사린의 음악적 재능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주위사람들이 도와주고 인정해주는 가운데 두사람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둘의 사랑은 점점
견고해지고,

그 사이 두사람은 사랑과 악기와 비파향이라는 악곡을 완성해 가는 과정에서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겪습니다.

대론 질투와  음모에 휩싸여 납치도 당하는 힘든 고난을  겪습니다.

두사람은 끝내 하늘의 소리라는 비파향의 무족한 부분을 완성해 내고 둘의 사랑도 이루어 집니다.

 

하지만 사이사이 고전적인 악기들의 소개나 옛날의 음악들을 많이 접할수 있을줄 알았는데 그 부분이 부족해서 아쉬웠습니다.

그동안의 남주들의 여주에 대한 열정적인 사랑을 나타내는 부분들이 좀 부족한 생각이 들었고.

두사람의 행복한 모습들이 그좀 더 그려 졌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답니다.

그래도 소재면에서 음악이라는 존재가 항상 우리의 삶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기에 이 책을 읽는
동안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들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윤이수 작가님 다음 작품에서는 여주와 남주의 모습들이 더 재미있고, 사랑스럽고,

열정적이 모습들로 그려지길 기대합니다.

 

'본 서평은 디앤씨미디어 파피 로맨스 카페의 리뷰이벤트를 통해 제공 받은 도서로 작성되었습니다.'

 

 

 

 

 

문학·책 


p******5 2011.10.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