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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학교마다 도서관이 잘 마련되어 있고 도서관 이용이 보편화되었지만 내가 초등학교 다닐 때만 하더라도 '사서'는 말할 것도 없고 초등학교에 도서관이 따로 있던 학교가 얼마나 되었을까 싶다. 학교에 있던 책을 각 교실에 나눠줘서 학급문고처럼 만들었던 것을 떠올리면 도서관 비스무리한 게 있긴 했나 보다. 그러나 역시 도서관이라고 명명된 곳은 본 기억이 없다. 어쩌면 오히려 각 교실에 책을 나눠 준 것이 내겐 잘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거기서 읽고 싶은 마음껏 책을 꺼내서 읽었으니까. 그런데 문제는 한 가지 종류의 책만 읽었다는 점이다. 고로 어떤 책들이 있었는지는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 오로지 기억나는 것은 셜록 홈즈가 나오는 책만 있었다는 것 정도. 다 읽고는 옆 반에 있는 책까지 몽땅 읽어댔으니 엄청 빠져있긴 했나 보다. 그렇게 추리소설에 대한 사랑은 중학교 때까지 계속되었다. 마침 친구네 집에 코난 도일의 책이 많아서 열심히 빌려 읽었더랬다. 그 친구는 나중에 전학을 가서 이름도 가물가물하지만 책을 빌려줬다는 것만은 기억할 정도니 추리소설을 어지간히 좋아하긴 했나 보다. 그래서 지금 내가 갖고 있는 추리소설에 대한 기억 내지는 향수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때의 기억이 거의 전부다. 그 후로 우리 작가의 작품을 조금 읽긴 했는데 그닥 재미있지 않아서 접은 기억도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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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세대에 무엇을 소중한 가치로 여겼는지 궁금해 하지도 않는 시대를 살면서 4대조, 5대조 조상을 얘기하는 건 참 뜬금없이 여겨지기도 하다. 그런데도 5대조 할아버지가 세상을 들었다 놨다 하던 명탐정이라면 그 자손은 뭔가 다르지 않을까 하는 상상력이 만들어 낸 ‘설록 홈즈의 미해결 사건 파일’.
셜록 홈즈를 5대조 할아버지로 둔 제나와 잰더 남매는 우연한 기회에 홈즈가 남긴 미해결 사건 파일을 발견하고 그 사건들을 하나씩 풀어나간다. 이미 남매의 손에 해결된 미해결 사건만 3건, 추리와 수사에 탄력이 붙은 이 꼬마 친구들은 네 번째 사건이 터지자마자 곧장 사건의 중심에 서게 된다.
보로고비아라는 작은 나라의 왕위 후계자로 매스컴을 타게 된 소녀가 같은 학교에 다닌다면? 나와 전혀 관계없는 일일지라도 그냥 설레는 기분이 들 것 같다. 제나와 잰더 역시 라디오 방송을 듣고 무척 흥분한 상태로 학교에 도착했지만, 수많은 기자들 사이에서 겁에 질린 후계자 엘리스를 보고 그들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학교 안에서도 여전히 호기심 많은 친구들 사이에서 어쩔 줄 모르는 엘리스를 돕던 제나에게 엘리스는 의문의 편지와 얽힌 사건에 대해 도움을 요청한다.
보로고비아의 공주 실종 사건이 공주가 무사히 돌아오고 난 이후에 셜록 홈즈에게 의뢰되었고, 사후까지 미해결로 남겨둔 이면에는 분명 심상찮은 일들이 있었던 게 분명하기에 제나와 잰더, 그 옛날 셜록 홈즈의 친구 왓슨 박사의 후손인 앤드류가 합세해 왕위 계승과 맞물려 불거진 후계자 진위여부의 문제를 은밀히 숨기고 이웃한 강대국 라토니아에 나라의 주권을 넘기고자 일을 꾸미는 엘리스 이모의 범행을 밝히고 100년도 훨씬 전에 뒤바뀐 공주의 운명이 드디어 제자리를 찾아갈 수 있게 도와준다.
모든 장르의 소설을 통틀어 이보다 더 새로운, 독창적인 이야기는 없겠다 싶은 생각이 무색할 정도로 날마다 새로운 옷을 입고 세상에 존재감을 드러내는 수많은 이야기들에 늘 놀라게 된다. ‘왕위 후계자 실종 사건’은 굳이 셜록 홈즈를 내세우지 않고도 충분히 재미난 추리 소설이 될 수 있지만, 과거의 명탐정의 후예들의 활약상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가면서 더 눈길이 가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 되었다. 아직 읽어보지 않은 앞선 이야기 3편이 궁금해지고, 다음 편에서는 어떻게 홈즈의 미해결 사건파일과 연관 지어 사건이 전개될지 마냥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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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 이야기는 어려서 부터 많이 읽어왔다. 요즘 다른 출판사들을 통해 여러가지 다른 이야기들도 많이 나오고 있어 다양하게 읽을 기회가 있었다. 어른인 나 뿐만 아니라 아이들까지도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인거 같다.
이 책을 지은 트레이시버렛은 셜록홈즈의 미해결 사건 파일 시리즈 뿐만 아니라 어린이를 위한 많은 책을 썼다. 지금은 대학에서 이탈리아의 언어와 문화를 가르치고 있다. 앞으로도 어린이들을 위해 보다 좋은 작품활동을 했음 좋겠다.
셜록홈즈의 미해결 사건 파일중 이 작품은 왕위 후계자 실종사건을 다루고 있다. 제나와 잰더 남매가 셜록홈즈의 미해결 사건을 하나씩, 하나씩 차례로 추리해서 해결해 나간다. 그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추리력과 통찰력을 셜록홈즈로 부터 물려받아서 그런지 그 못지 않게 사건을 해결해 가는 능력이 뛰어나다. 추리 소설을 너무 많이 읽은 나로써는 먼저 앞서가는 느낌마저 든다. 작품을 읽기에 앞서 먼저 추리해보기도 했다 열세살 생일날에 왕권을 물려받기로 예정되어 있던 앨리스가 실종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가 너무 흥미롭다. 앨리스를 찾기위해 제나와 잰더, 그리고 경찰과 유괴범의 쫓고 쫓기는 숨막히는 대결이 펼쳐진다. 그리하여 제나와 잰더는 멋지게 사건을 해결했으며 어려운에 처안 친구와 작은 나라의 자립까지 지켜주었다.
우리 아이들도 제나와 잰더처럼 뛰어난 추리력과 사건 해결능력을 가질 수 있길 바래본다. 나이에 한계를 느끼지 않고 누구나 읽어도 정말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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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는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추리 소설이다.
셜록 홈즈의 미해결 사건 파일 네번째 이야기 <왕위 후계자 실종 사건> 역시도 아이들에게 책의 재미에 푹 빠지게 만들었다. 셜록 홈즈의 미해결 사건 파일 시리즈는 셜록 홈즈의 5대손인 제나와 잰더 남매가 셜록 홈즈의 미해결 사건을 하나씩 추리하면서 해결하는 내용이다. 추리 소설의 대명사인 셜록 홈즈 시리즈의 명탐정 셜록 홈즈가 그의 자손들을 통해 부활하게 되고, 셜록 홈즈의 뛰어난 추리력과 통찰력을 이어받는 제나와 잰더가 미해결 사건을 풀어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이다.
제나와 잰더는 런던국제학교에 다니는 남매이다. 런던국제학교 학생인 열두 살의 앨리스 밴더즈가 보로고비아라는 작은 나라의 왕위 후계자라는 사실이 밝혀지게 되고, 앨리스는 왕위를 물려받을 후계자임을 알게 된다. 그러던 중 그들은 앨리스의 할머니가 아기였을 때 유괴된 적이 있었고, 그들의 선조인 셜록 홈즈가 이 사건에 의혹을 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앨리스는 열세 살 생일에 왕권을 물려받기로 예정돼 있는데, 생일을 며칠 앞두고 앨리스가 실종되게 된다. 런던 안에서 앨리스의 행방을 찾아 나선 제나와 잰더 홈즈, 그리고 경찰! 이들을 피해서, 유괴범은 어떤 방법으로 앨리스를 숨기고 있을까요? 제나와 잰더는 오래전에 시작된 의문을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
앨리스는 공주가 되고 싶어하지 않고, TV 방송에 오디션을 보러 가고 싶어하는 평범한 12살자리 소녀이다. 탤런티드 브리츠에 보낼 오디션용 비디오를 만들기 위해 제나와 잰더는 앨리스의 집에 가게 된다. 엘리스는 책상 서랍에서 5대조 할머니께서 쓰신 백년도 더 된 편지 몇장을 발견하게 된다. 앨리스가 그것들을 발견해서, 그 집에 사는 사람들 앞에서 거기에 관한 이야기를 하게 된다.그런 다음 그 편지들이 사라지고, 그날 밤 앨리스도 사라지게 된다. 제나와 잰더는 사라진 앨리스와 그 편지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자료를 찾다가 그들의 5대조 할어버지인 셜록 홈즈가 해결하지 못한 미해결 사건들에 대한 기록을 휘갈기듯 적어놓은 사건 파일을 찾게 된다. 그 파일을 중심으로 제나와 잰더는 사건 해결을 위해 노력하지만, 노력한 것에 비해 별다른 성과가 없게 되고, 그러던 중 그 사건 파일에 나와 있는 서머싯 하우스를 찾아가게 된다. 서머싯 하우스는 전국에서 발행된 출생증명서와 결혼증명서 같은 것들은 모두 보관하는 장소이다. 셜록 홈즈가 살았던 시대에는, 영국 국민에 대한 정보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서머싯 하우스에 와서 자신들이 알고 싶은 것들을 무엇이든지 열람할 수 잇었고, 기록들은 서머싯 하우스가 박물관이 되면서 국가기록보관소로 옮겨졌다. 그 곳에 가서 자료를 찾던 중 앨리스의 유모인 제니 부인에 대해 알게 되고, 앨리스와 제니 부인이 아기였을 때 서로 뒤바뀐 것을 알게 된다.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앨리스의 이모는 앨리스가 편지의 내용을 알아내기 전에 앨리스를 즉위시키고 앨리스를 설득하여 작은 보로고비아를 인수하는 것을 지지하게 만들려고 한다. 보로고비아로 앨리스를 데려갈 생각이었지만, 갑작스런 운송기관의 파업으로 앨리스는 영국을 떠날수가 없게 되자 앨리스가 쓴 것처럼 가장한 쪽지를 남겨 행방불명 된 것처럼 꾸미게 된다. 결국 제나와 잰더의 추리 끝에 앨리스는 집에 있는걸 알게 된다. 앨리스의 집 2층에서 3층 사이의 층계 벽면에 그림으로 꾸며진 비밀의 방에서 앨리스를 찾아내게 되고, 모든 진실이 밝혀지게 된다.
제나와 잰더는 셜록 홈즈가 그들의 5대조 할아버지라는 사실을 안지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일단 SPED가 그들에게 그의 미해결 사건 파일을 줘서 탐정 일을 시작하게 되자 그들은 자신들이 이 일에 타고난 재능이 있음을 깨달았다. 그들은 사건을 해결했을 뿐만 아니라, 친구를 돕고 어려움에 처한 작은 나라의 자립을 지켜주었다. 봄방학 동안 두 남매는 멋지게 일을 해결했다. 현대의 과학기술과 고전적인 탐정이야기가 만나서 만들어낸 뛰어난 추리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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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의 이름을 꼽으라면 누구나 다 아는 대표적인 탐정이 바로 '셜록 홈즈'가 아닐까 한다. 어릴때 책으로 뿐만 아니라 TV나 영화로도 보았던 기억이 나는 셜록 홈즈의 사건을 풀이해가는 과정이 너무 재미있어서 자꾸만 보게 되었던 추리소설 시리즈 중 하나가 아니였나 기억된다. 그런데 사실 셜록홈즈는 아이들용이 아니라 어른들 용이었던 것 같다. 그런 아쉬움이 없지않아 있었는데, 우리 아이들에게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미스터리 해결사가 있었으니, 바로 이 책 속 주인공들이 아닐까 한다. 요즘 아이들을 위한 동화가 많이 쏟아져나오는 가운데, 판타지나 모험을 주제로 한 동화들도 많이 출간되고 있지만, 셜록 홈즈가 풀지 못한 미해결 사건 파일을 풀어나간다는 독특한 전개의 스토리로 아이들 마음을 끌 참 재미있는 책을 만난 것 같다.
이 책은 시리즈로 이미 1-3권의 도서가 나와 있다고 하는데 앞의 이야기랑 이어지는 것이 아닌지라 이 책 한권으로도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셜록 홈즈의 미해결 사건 파일 시리즈로, 이 책 속에 등장하는 사건 해결사는 바로바로 셜록 홈즈의 5대손인 제나와 잰더 남매라는 사실! 두 남매는 셜록 홈즈의 후손답게 사건을 척척 잘 추리해서 풀어나간다. 셜록홈즈가 미처 풀지 못한 그 사건들을 말이다.
이번 편에서는 제나와 잰더의 학교 친구인, 수줍음 많은 친구 앨리스가 왕위를 물려받을 후계자임을 알면서 시작된다. 이 사실이 알려진날, 앨리스는 학교에서 제나에게 할말이 있다고 한다. 그것은 다름아닌 자신이 발견한 보로고비아어로 적힌 백년 전쯤의 편지를 발견했는데 그것이 뭔가 이상한 점이 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편지에는 셜록 홈즈의 이름도 등장을 한다. 제나와 잰더는 돌아와서 셜록홈즈의 미해결 사건 파일을 찾아보고 앨리스의 할머니가 아기였을 때 유괴가 되었었다는 사실을 찾아낸다. 셜록 홈즈가 이 사건에 의혹을 품었었다는 것. 하지만 의문의 백년전 편지가 갖자기 사라지고, 앨리스도 자신이 왕위 후계를 물려받는게 싫다며 편지를 남기고 사라지고 마는데.....
이에 의문을 품은 제나와 잰더는 하나하나 단서를 풀어가며 앨리스를 찾아나선다. 과연 찾을 수 있었을까는 책을 통해 만나보길 바란다.
이 책에서 흥미로운 것은, 셜록 홈즈 시대에 미해결이었던 사건 파일을, 현대의 이야기를 통해서 풀어나간다는 사실이다. 또 가까이에 있는 반 친구가 왕위 후계자였다는 독특한 소재와 앨리스의 갑작스런 실종이 이야기의 흐름에 호기심과 긴장감을 주어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게다가 후반부에서는 엄청난 반전이 기다리고 있었다! 셜록 홈즈가 풀다가 해결하지 못했다는 미해결 사건 파일을, 현대의 GPS나 DNA 감정으로 풀어가는 과정이 또 이 이야기의 특징이라고 할까. 아이들 눈높이에서 즐겁게 읽어볼 수 있는, 아이들을 위한 추리소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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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영화, 뮤지컬..... 그런 과정에서 혹시나 했지만 역시 앨리스는 왕위를 물려받기 전 유괴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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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물 영화를 좋아하는 난 옛날의 사건들이 얽혀잇는 것을 참 좋아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퀴즈물이며 사건해결능력은 아주 떨어지는게 아쉽다. 벌써 4권째 출판이 이루어진 셜록홈즈의 X파일은 흥미진지하고 아이들이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재미를 주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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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아이를 막론하고 추리소설 속 주인공 셜록 홈즈는 상당히 매력있는 캐릭터입니다. 이 멋있는 주인공 셜록 홈즈의 이야기는 그동안 책으로 영화로 만화로 많이 만나봤는데요. 울 아이들은 홈즈는 몰라고 만화의 명탐정 코난은 잘 알고 있어요. 바로 홈즈의 작가 아서 코난 도일의 이름을 딴 만화로 셜록 홈즈에서 모티브를 따 만는 만화지요. 저도 상당히 재미있게 보는 만화랍니다. 지난 여름 셜록 홈즈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상상해서 만든 책도 읽었는데요, 그만큼 셜록 홈즈의 인기는 가히 폭발적이지요. 제 생각엔 아마도 아서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가 많은 작가들의 상상력을 더해 더 많이 나올것 같은 생각도 듭답니다. 이번엔 셜록 홈즈의 후손들의 활약을 담은 추리소설 시리즈를 접하게 되었어요. 셜록 홈즈의 미해결 사건 파일 시리즈 중 4편 왕위 후계자 실종 사건~ 이미 3편이 나왔더라구요... 뭐, 각 편마다 다른 이야기일 테니 꼭 찾아 읽어봐야겠어요. 이책의 주인공은 셜록 홈즈의 5대손 제나와 젠더 남매랍니다. 가수가 꿈인 같은 학교 친구 앨리스~ 어느날 앨리스가 보로고비아왕국의 13살이 되면 왕위를 물려받는 후계자임을 알게되고, 앨리스의 할머니가 어렸을 때 유괴당한적이 있고, 그들의 선조인 셜록 홈즈가 의혹을 품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죠. 앨리스는 왕위를 물려받기 전 유괴되고 맙니다. 용의자는 앨리스가 살고 있던 집에 있던 앨리스의 이모, 유모, 경호원, 하녀등... 앨리스의 행방을 찾기위해 셜록 홈즈가 남긴 자료를 바탕으로 해결해가는 제나와 잰더의 활약~ 또한 어떤 음모가 있을지??? 현대시대가 배경으로 100년이 넘은 셜록 홈즈가 남긴 단서를 현대의 과학기술과 함께 풀어나가는 추리소설~~ 역시나 재미가 있더군요. 책장이 금방금방 넘겨지더라구요. 울 애들은 조금 어려 읽지 않았는데 같은 아파트에 사는 울 조카는 학교에서 돌아와 후딱 읽더라구요. 책 좋아하는 울 조카는 셜록홈즈 시리즈를 이미 다 읽었는데... 미해결 사건 파일도 연신 재미있다고 하네요. 사실 저도 무척 흥미롭게 읽었답니다. 과학이 발달하지 않은 100년도 훨씬 전에 쓴 추리소설의 셜록 홈즈가 다시 태어난듯했고요, 보다 과학적 해결 방안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게 흥미롭더라구요. 이런 생각도 했어요.. 만약 셜록 홈즈가 현대시대 있었더라면.... 아마도 미해결 사건 파일이라는 건 없을지도....ㅋㅋㅋ 어른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추리소설... 정말 반가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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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학교를 다니지만 그닥 친하지는 않은 엘리스라는 소녀가 한나라의 공주였다는 놀라운 소식에 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