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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본 교재 최장점은 경기도지식캠퍼스에 무료 온라인 강의가 있다는 점입니다. 제 경우 2014년 이후로 토익을 안보고 텝스만 보다가 지금 토익이 필요해서(높지 않은 점수) 이 책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일단 16년도? 그때 다시 개편된 이후 바뀐 문항수나 스타일을 아예 모르고 있는 상황인데 이 책에서 제시해주는 기본사항+강의를 통해 기본적인 것 체크하고 아마 기출문제 1~2회정도만 풀고 시험치러 갔다올 것 같습니다. 책 괜찮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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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렇게 독자에게 불친절한 책은 오랜만이다. 리뷰에 속은 기분도 든다. 잘 봤어야 했는데^^ㅎ 이 책을 구입한 계기는 무료 인터넷 강의를 수강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미지 서지 정보에 보면 책의 페이지를 미리 볼 수 있는데, 사실 이 부분까지 점검을 못 했다. 책을 처음 받아서 놀랬던 것은 너무 심플해서... 혼자 공부할 수 있는 책이라고 했지만 딱히 혼자 하기에 적합한 책은 아니라고 느꼈다. 그렇다면 인터넷 강의로 나머지 부분이 충족이 되었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물론 강의마다 다르겠지만.. 왜 이 책을 강의 도서로 선정하였나 고민해 보면 그냥 어떠한 사유로 그런 업체에 영업이 잘 된 책이라고 밖에..)
조금씩 보고 있기는 한데, 책이 너무 심플해서 당황스럽다... 원래 토익이란 것이 이리도 심플한 것이었나 싶기도 하다. 초보자라면 모를법한 단어도 풀이가 안 되어 있는 것이 많고, 이론에 대한 팁이나 설명도 부족해 보인다.
그리고 더 놀랬던 것은 해설이 무려 3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주 작은 글씨로 빼곡히 써 있다. 해설의 내용은 본책보다는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나쁘지 않다. 그러나.... 접지 부분을 너무 신경을 안 썼다. 접지 부분에 글자를 보려면 책을 꾹꾹 눌러 펴서 확인해야 한다. 너무 불편하다.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지 못할 것 같다.
원래 이런 서평은 잘 안 쓰지만, 왠지 다른 분들 추천글에 속은 것 같은 기분이 들어 글을 남겨 본다. 책 사시기 전에 내 서평도 다른 분들이 검토해 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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