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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3개의 독서대가 있다. 휴대용 플라스틱 독서대. 이건 진짜 휴대용이라고 불리는 게 맞다. 가볍고 간단한 조작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나 책을 길게 볼때는 힘이 너무 없었다. 두번째는 나무 독서대. 이것도 나름 가격도 주고 샀다. 2단이다보니 유용하고, 고개를 숙이지 않으니 좋았다. 하지만 무거워서.. 책상에 고정해놓고 쓰는게 좋을 거 같다. 나는 책장이 많아져서 책상을 버린터라 들고다니며 허리나가는 느낌. 자꾸 안쓰게 된다. 그러다 최근, 누군가의 평에서 이 독서대를 보고 병이 났다. 사고싶어서!ㅋㅋㅋㅋ 그래서 월급받은 기념으로 샀다. 날 위해서. 나는 취업후 지금까지 계속, 월급날마다 나를 위한 선물을 해왔다. 500원이든 50만원이든, 금액은 중요하지않고, 그저 뭔가를 선물하여 한달동안의 내 노고치하랄까.ㅋㅋ 아무튼 이번달은 독서대인데, 최근에 내게 선물한 것중 단연최고다.
박스에 합격이라 적혀있다. 울엄마가 무슨 공부하려고 샀나 물어보심 ㅋ
책상등에 고정하는 클립이 들어있다. 입식책상에 매우 유용할 듯하다.
이부분은 책을 올릴 수도 있고, 메모도 된다. 저 종이가 껴진 부분에는 a4용지도 들어가서 매우 유용한 부분.
이 부분이 이 독서대의 비밀. 먼저 조명이 설치된다. 노트북에 꽂을수도 있고, 이동식충전기, 그냥 충전기 다 가능. 매우 유용하고 엄청 밝다. 이것만 켜도 하나도 어둡지 않아 매우 좋다.
이렇게 레버를 당기면 발판이 움직이고 레버를 놓으면고정. 전혀 미끌어지지않는다. 완전 내 맘대로의 각도. 휴대폰 전용 걸이대도 따로, 또 같이 쓸 수 있어 효율성 만점! 이거 진짜 강추하는 독서대. 가격이 비싼 값을 완벽히 한다!!! 샀습니다. |